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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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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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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소니에서 발매한 휴대용 게임기. 2004년 12월 24일 일본에 선출시 되었다.

시리즈는 1005 2005 3005가 있는데

초기 중간 모델은 무거울뿐더러 수리비도 존나 깨졌다. 현재는 수리 부품이 죄다 단종이라서 모든 기종이 수리비가 씨발이다.

정식명칭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이다. 후속기종으로는 PS Vita가 있다

와이드 액정, NDS를 바르는 뛰어난 그래픽성능으로 매니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물론 이어폰 쓰겠지만 기본 스피커도 NDS를 개쳐바르고 지금이야 의미없지만 인터넷도 NDS를 쳐발랐다. 해상도는 480x272 16:9로 당대 PMP라면 죄다 이 해상도를 달고 나왔다.

다만 매체를 광디스크 UMD를 사용한 것으로 인해 그야말로 닌텐도 DS의 상위호환이었다. 로딩속도도 씨발이고 디스크를 모터로 돌려야 되니 발열과 배터리 소모도 엄청나다. 게다가 UMD 읽는소리가 찰칵!이라는 소리를 내는데 이게 굉장히 크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서 하면 광역어그로를 끌 수 있다.

게다가 UMD는 후속기기 PS Vita에 하위호환 기능을 넣지 못하게 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결과적으로 UMD는 비타가 좆망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사실 소니 이새끼들이 굳이 광디스크 기반의 UMD를 쓴 이유는 PSP를 21세기의 워크맨으로 만들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UMD로 영화나 음반도 출시가 되었는데 스마트폰이 나온 지금 시점으로 본다면 모두 헛짓거리였다. 병신들 게임을 발매하라니까 이상한걸 발매하고있어. 판매량은 닌텐도 DS판매량의 절반 정도인 8000만대이다.

판매량이 ㅈ망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닌텐도휴대기랑 경쟁해서 절반정도나 팔아치운건 대단한 성과이다 8000만대면 ps3 엑360급으로 팔린거임 ds가 ㅈㄴ미친거지

일본에서는 PSP- 닌텐도 DS 출시 이후 대략 10년동안 휴대용 게임기가 초강세가 되었는데

그 반작용으로 PS3 일본 판매량은 1000만대에 그쳤다. 반면 PSP는 1900만대나 팔렸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DJMAX Portable 2로 약 9만장이 팔렸다고 한다.

2014년 6월에 단종되었으며 2016년 3월부터는 아예 통신도 막아놔서 이제 더이상 게임하지 못한다 오직 중고만이 사용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PSP로 나온 게임은 1915개, PS2로 나온 게임은 4380개로 약 2.5배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400만부가 팔렷고 아직 부품도 남아있는지 없는지는 알길이 없다. 아마 중고로 부품을 구해야 할거다.

PSP 레버로 격겜을 할 수는 없다. SNK가 내놓은 구작 킹오브 종합판에서는 레버를 사용할 수 있다.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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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가 1억대를 못 넘은것은 소니의 삽질이 아닌 2000년대 중반 당시 일본의 서드파티들이 PSP로 진출하지 않고 PS2에 계속 잔류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격이 NDS 2배에 가까운 씨발스러운 가격도 있었다. 물론 초판에는 잡다한 걸 잔뜩 끼워줬고 2000번대부터는 가격을 떨이해서 NDS와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까지 내려왔으나, 비싼 건 매한가지였다. 문제는 이들이 내는 게임들은 속칭 "캐릭터 게임"들로 퀄리티도 PS1는 고사하고 슈퍼패미컴이라고 봐도 좋을정도로 심각하게 조악했다. 이런 게임들은 2000년 3월에 발매된 성능이 대폭 향상된 PS2에 전혀 안 어울려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는 일절 나오지 않았다. 한편 4년후인 2004년 12월 PS2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의 PSP이 나왔고 PS1 시절에 악명을 떨쳤던 캐릭터 게임들을 PSP로 내기 위해서 소니가 서드파티들을 회유했으나 이들은 소니의 말을 쳐씹고 PS2에다가 캐릭터 게임들을 2005년 한해동안 무차별로 발매해서 2000년대 전반기 내내 쌓아온 PS2의 이미지를 단 1년만에 무너뜨렸다.

사실 스마트폰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 보면 2000년대 일본의 게임회사들의 행동은 말그대로 미치광이다. 결국 소니에서도 위기감을 느껴서 PS3 발매 직후인 2007년에 아이폰이 발매되자 PSP의 발매를 경험삼아 "앞으로의 핵심 게임산업은 스마트폰이다!"라고 외치며 "엑스페리아"를 런칭했고 일본의 PS2 독점 서드파티들의 일부를 PSP를 중심으로 엑스페리아로도 발매하려는 시도도 해봤지만 서드파티들의 싸늘한 반응만 얻어서 결국 엑스페리아는 망했다. 이렇듯 서드파티들의 졸렬하고 오만방자한 행패와 소니의 병크가 겹쳐버린 결과 PS VITA도 좆망하고 PS3/PS4/PS5도 영 좋지 않아 2021년 현재 소니는 아예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결국 PS2로 나온 게임의 1000개 가량은 2005년 이후에 나온 게임들로 페르소나 시리즈/갓오브워 시리즈/위닝일레븐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싹다 PSP의 퀄리티와 똑같았다. 만약 PS2 게임들의 1200개 가량이 PSP 독점으로 발매했다면 PSP 3150개/PS2 3180개로 양쪽 모두 전설의 게임기로 남았었다면 이문단도 안적었다.

몬헌머신[편집]

아시아 지역에서는 몬스터헌터 포터블이 큰 인기를 끌었다.

PSP는 캡콤의 몬헌머신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진 게임기 였다.

아시아의 PSP유저중 몬헌을 안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였다.

몬스터헌터가 PSP의 기기견인을 제대로 해줬다. 문제는 다음세대에서 3DS로 넘어가버렸다는 것.

덕분에 비타가 ㅈ망해버렸다.

헌데 캡콤 병신들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또 PSP로 내지 않고 PS2로 내놓는 병신짓을 저질렀다. 캡콤 이 병신들은 2000년대에는 이러한 헛짓거리나 ㅈㅓ질렀다. 이 병신들아! PS2 말고 PSP에다가 발매를 하라고!

그나마 캡콤 정도면 아주 양호한 수준이다. 순크 새끼들은 아예 PSP에 참가자체를 아예 안했다. 그러니까 좆크소리들으면서 2000년대 내내 자본잠식상태에 빠져있지.

시대를 앞선 기기[편집]

여담으로 2007년 9월 아이팟 터치 나오기 직전까지만 다양한 멀티기능이 있어서 시대를 앞선 기기이기도 하다.

페이스북 스카이프 트위터 유튜브도 있었고 dmb 하고 카메라도 판매했었다.

대표적으로 인터넷 기능 이당시 와이파이 기능되던 기기들은 휴대폰(헬조선만 뺴고 다되던 시절)노트북 넷북만 되었던 시절이고 그리고 네비게이션 GPS기능 스토어기능까지 있었다.

잡스가 소니빠라서 한떄 아이팟터치 잘팔릴때 우리 아이팟터치가 psp보다 많이 팔린 게임기라고 할정도였음 이떄 모바일겜 퀄러티는 좋았던 시절이엿다.

아이팟 터치4떄부터 psp그래픽 이면서 비타랑 비슷해지고 또 이때까지가 유로게임들 퀄이 매우 좋아서 지금처럼 현질없이 좋은게임이 나올거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여튼 잡스도 이떄 영향을 받았다.

이때 아이팟도 다양한 악세사리가 나오긴 했지만 이건 아이폰3g 3gs 아이팟터치 시절떄 스마트폰 비싸고 보급이 잘 안되던 시절때 GPS라던가 도킹스피커 포스기 까지 나왔다.


한국복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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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가 R4축제였다면 PSP는 커펌축제였다.

게임을 공짜로 돌릴수있을뿐만 아니라 로딩까지 단축시켜줘서 정품사놓고 커펌으로 게임 구동하는 사람도 있었고 네이버의 모 유명 몬헌카페에서는 UMD를 쓰는 사람은 찾기가 힘들었다.<ref>UMD를 쓰면 멀티 로딩쩐다고 욕만 먹었다.</ref>

게다가 DS는 닥터라는 물건을 사야 복돌이가 되는데 PSP는 컴터에 꼽아서 파일 몇개 때려박고 버튼만 누르면 커펌이 된다.

NDS는 포덕새끼들이 좆켓몬 사고 급식충들이 부모 설득용으로 두뇌트레이닝같은거 사서 장착률이 1:1은 됐지만 PSP는 그런것도 없어서 소프트 장착률이 NDS보다 적었다. 1:1도 안되니 PSP는 있지만 게임은 하나도 안산새끼가 존나 많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GBA에뮬을 깔면 존나 완벽한 휴대용 에뮬머신, GBA 그 자체가 된다

지금은 PPSSPP라는 예뮬로 인해서 전부 무료다운가능하고 전부 구동된다. 다만 그래픽상으로는 3DS에 가까워서인지 용량이 제법 나간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