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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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3기와서 존나 똥싸지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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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PASS 3(시발)[편집]
쓰고싶음 써라 킹로갓치 떠나고 스토라 작화 모두 개념 운지했다 ㄹㅇ 극장판 까지만 보고 3기는 없는걸로
좆라타 개애미애비 할애비 없는 씨발 노근본 무당새끼
개요[편집]
PSYCHO-PASS
시빌라 시스템이라는 단일 시스템에 의해 인간의 모든 생활이 결정되는 22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한다. 일본 후생성 소속 공안국 형사과 대원들이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회비판적 성향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알려져 있는 프로덕션 I.G가 제작을 맡았으며 스토리 원안은 그 유명한 우로부치 겐이 짰다. 1기 TVA 22화, 2기 TVA 11화, 신편집판, 극장판으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다. 1기는 2012년, 신편집판과 2기는 2014년에, 극장판은 2015년에 각각 제작되었으며 극장판은 한국에서도 개봉했다.
1기는 SF에 입문하고 싶은 위키러들한테는 추천할만하다. 2기부터는 스토리가 죄다 운지했으니 내다버려라
시빌라 시스템이란?[편집]
Sibyl system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목표인 시스템. 고도의 이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국가행정시스템.
시빌라 시스템이 하는 일을 소개해 보자면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
1. 집단이 아닌, 인간 개개인의 능력과 취향을 태어났을 때부터 계산하고 교육 시켜 성인이 되었을 때, 한 명의 인간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즉 한 사람의 인생이 시빌라 시스템에 의해 결정된다.
2. 그로 인해 적재적소에 배치된 인재들로 타국가의 공격을 방어하는 한편 식량난, 재난 등에 완벽하게 대응한다.
3. 3번째가 이 애니에서 가장 중요한데, 인간의 정신 상태(사이코패스)를 수치화하여 온갖 범죄 등을 방지 한다는 것이다. 공안국 요원들은 각각 도미네이터라는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데, 이 도미네이터를 통해 시빌라 시스템이 개인의 범죄계수를 측정한다. 범죄계수가 일정 수치를 넘으면 범죄자의 신체를 도미네이터로 마비시키거나 살상한다. 참고로 2기 마지막에서 '집단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시빌라가 논리회로를 좀 변경하는데 3기 나와야지 의미있을 것 같다.
4. 도미네이터 조준하고 펑펑펑
가정, 직장, 군대, 정부기관 등 모든 것이 네트워크화 및 기계화 되어 있고 이러한 네트워크와 기계들은 전부 시빌라 시스템의 지배 하에 놓여있다. 사실상 일본을 지배하는 단일 시스템으로 이러한 지배가 그능한 이유는 대도시로의 초극단적 인구 밀집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의식주가 완벽히 해소되고 닝겐은 태어날때부터 악하다는 것을 제외한 우리가 아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세상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사이코패스가 인기 있는 이유는 단순히 작화, 음향, 스토리 같은 것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러한 세상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기 때문이다. 작품에서 나오는 꼬장러들은 배가 불러서 시빌러가 지한테 맞고 평생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 찾아줘도 ㅆ발 기계주제 뭔데 내 인생에 간섭하냐면서 테러나 일으켜댄다.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일본의 애니메이션인데, 내생각에 걍 여기랑 다를바 없다.
감시관과 집행관[편집]
공안국 형사과 안에는 계급제와 같은 것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감시관과 집행관 제도이다.
감시관은 엘리트 + 범죄계수 100 미만의 깔-끔한 인간들로 채워진다. 반면 집행관은 일단 사회 각지에서 모인 범죄계수 100이상의 잠재범들로서 한번 시설에 감금되었다가 시빌라로부터 집행관 적정판정을 받고 경찰이 된 인간들이다. 형사 일을 하면서 범죄자들과 마주치다 보면 아무리 감시관이라도 범죄계수가 탁해질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막고자 잠재범 출신의 집행관을 사냥개로서 두는 것이다. 감시관은 집행관을 감시 및 지휘하며 보고내용을 종합하고, 집행관은 감시관의 지휘를 받아 범죄자들을 상대한다. 집행관은 감시관보다 평시 행동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다.
주요 등장인물[편집]
형사과 1계[편집]
- 기노자 노부치카
- 마사오카 토모미
- 쿠니즈카 야요이
- 카가리 슈헤이
- 토가네 사쿠야
- 하나카와 쇼
- 사사야마 미츠루
- 스고 텟페이
형사과 2계[편집]
- 아오야나기 리사
- 시스이 미즈에
기타인물[편집]
- 카라노모리 시온
- 사이가 조지
- 카무이 키리토
- 니콜라스 웡
- 추앙 한
시리즈[편집]
- PSYCHO-PASS 총 22화
- PSYCHO-PASS 2 총 11화
- PSYCHO-PASS 신 편집판 총 11화
- PSYCHO-PASS 극장판
여성향 애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작가가 캐릭터 원화를 담당해서 그렇다. 그림체와 부녀자만 무시하면 볼만하다. 그림체가 모에모에하지 않아서 취향을 타긴 해도 클라나드보다 빨리 적응된다.
사이코-패스에 관한 더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싶다면 걍 다른 위키나 블로그에서 쳐서 봐라. 오래된 애니라 내용도 더 추가될 것도 없으니까.
공각기동대랑 자주 비교가 되길래 얼마나 잘빠진 작품일까 했는데 걍 디스토피아, 미래배경, 수사물인것만 같더라 공각팬들 이딴 쓰레기애니랑 비교돼서 기분 존나나쁠듯
참고로 남성향 보다는 여성향 애니다 (이거 리얼이다 극장판가도 여자들 천지다. 신기하게도 모두 파오후에 외모관리를 포기한 여자애들이 많다)
내가 극장판보러갔을땐 뒤에서 여자애가 기노자 앞머리 잘라주고싶다고 하더라.
아카네짱 하악
애비뻘 되는 애니로는 공각기동대 가 있다. 디스토피아+경찰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하지만 거기까지임.
애초에 일본 사이버펑크물의 대부격인 공각기동대에 비하면 이 쪽은 그냥 디스토피아물일 뿐임.
뭐냐 위에선 갓애니 성역이라고 빨아두고 내용물은 혹평이네
참고로 극장판이 끝이 아니다. 우로부치가 마도카와 함깨 신작만들고 사이좋게 굴린다고 한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파오후 씹덕애니들보단 훨 나으니 한번 보도록 하자.
1기는 진짜 명작인데 2기는 쵸큼;
3기 언제 나오냐.. 아카네쟝...
3기 관련 떡밥 그리고...[편집]
2015년 프로덕션I.G의 이시카와 대표가 사이코패스는 극장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 그 뒤로 소식이 없어 모두들 포기하고 있던 차에, 2016년 3월에 노이타미나 프로듀서 야마모토 코우지가 "사이코패스는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라고 트윗을 남겨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7년 1월, PSYCHO-PASS 감독 시오타니 아오요시가 오늘부터 작업을 시작한다는 멘션과 함께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남겼다. TVA든 극장판이든 차기작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늘 작업 시작
하지만 이후로 아직 어떠한 공식 발표가 없어 뭐가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태이다.
TVseason and spoilers라는 외국 카더라 사이트에 의하면 2018년 3월 언저리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아래는 해당 사이트 캡처.
드디어 뭔가가 떴다! 2019년 1월부터 신 시리즈 PSYCHO-PASS SS(Sinners of Systems)가 차례로 나올 예정인듯. 1편(Case 1) <죄와 벌>은 2019년 1월 개봉된다. 티저영상은 아래 링크 참고. 참고로 1편 죄와 벌의 중심인물은 시모츠키 미카와 기노자 노부치카이며 2편은 마사오카 토모미와 스고 텟페이, 3편은 코가미 신야가 중심 인물이다. 시발 그럼 아카네는 어디?
https://www.facebook.com/pkjd818/videos/1878662972206705/
병림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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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명작 양심있으면 붙이지마라 강연금도 못넘는게 우주명작은 무슨
ㄴ병신 강철도 명작인건 인정하는데 왜 우주명작의 기준이 강철이냐 아 강철밖에 안봤나
ㄴ그렇게 따지면 시로바코도 우주명작 아님 강연금을 넘는 작품이 씹덕 작품에 많긴 하냐?
ㄴ씹덕작품뿐만이 아니라 강연금 뛰어넘는 작품이그리 흔치않다
ㄴ그러니까 비교 대상부터가 잘못된거임. 강연 못넘으면 우주명작 아닌건 무슨 뇌피셜인지...
ㄴ그리고 강철같은 애니가 흔한 애니인줄 아나
ㄴ기준을 강연금이나 헌터헌터로 하면 우주명작 2개밖에 안 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
ㄴ강철을 무슨 신의작품처럼 빨아재끼면서 우주명작이라고전제하는데 아닌사람도있다. 브릭스부터 늘어지는 느낌있었고 결말이 너무 유치뽕짝함...
ㄴ결말은 개취인 듯. 난 갠적으로 결말을 에반게리온처럼 중2병틱하게 처리하는 게 더 븅신같애서 강연금같이 일반 소년만화 느낌이 더 낫다.
ㄴ 에휴 이러니까 빠새끼들이 욕쳐먹는거지 빠논리대로라면 강연금은 왓치맨이나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부터 이기고 오시길.
반인공지능애니 앞으로 다가올 특이점에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내용이다. 밑에놈 말마따나 기계가 지인생 최적으로 설계 다 해주는데(이것도 사실 노력에따라 바꿀수있다 헬조선에서 대학가는거랑 크게 다른건없음) 것다대고 굳이 비판을 해볼라니 별 어거지같은 설정이 다나온다. 1,2기 모두 시빌라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들어 살인을 저지르고도 범죄계수가 상승하지않는 새끼들을 다루는데 따지고보면 그새끼들이 특이한거지 시빌라는 잘못한거없다. 2기는진짜 개막장인데 1기에서 이미 범죄상황에 직면하여 스트레스등의 이유로 범죄계수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것을 눈으로직접보고 그사람을 풀어주기까지하는데 2기에선 씨발그딴거없이 풍선마냥 펑펑 터뜨린다 이쯤되면 인간들이 상빙신인듯 앞으로 특이점이와도 이딴식으로 사회시스템이 나아갈확률은 0에 수렴하니 안심하자
ㄴ이딴거나 보고 풀발기하면서 글쓴 너도 혼모노임
ㄴ1기 때 살려준 거는 아카네쟝이 ㅈㄴ 착해서 그런거고.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의 허점은 계획만 잘세우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시빌라의 허점은 선천적이나 2기처럼 개어거지 기억도잘안나는 이유밖에없다 문제라면 범죄계수높다고 사람 펑펑터뜨리는 인간새끼들이 문제지
ㄴ 솔직히 우주명작까진 아니고 잘 만들어진 이야기 정도?
ㄴ강연금은 우주를 뛰어넘었지 아ㅋㅋ
기타[편집]
여담으로 시빌라 시스템의 머가리 수는 247명인데 이는 일본 참의원의 정수와 같다.
이것으로 우로부치 겐이 일본정부를 얼마나 좆같이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
반도의 시빌라 시스템이라고 한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23110717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