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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전염병은 치료되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전염병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치료되었습니다. 혹시 바이러스,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자가 있을 경우 빨리 이 문서로 와서 치료를 받길 바라고 예방을 위해 백신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를 보고 암과 질병이 나았습니다. 발악해봤자 인류의 승리다, 이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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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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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an you save the world?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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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개요[편집]
짱깨발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지고 Plague Inc.가 떡상하자 나온 겜 모드다. 티저는 10월 말에 올라오고 베타 테스트는 11월 쯤에 시작되었다. 으레 그랬듯이 iOS가 먼저 업데이트 되었다.
난이도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캐주얼이라도 삐긋하면 패배함. 가격은 5,000원이지만 코로나 끝날 때 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 배경색 푸르다보니 기존의 전염병 주식회사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앱도 푸른색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2021년 7월 27일 업뎃으로 원래 붉은색으로 돌아옴.
구성 요소[편집]
주요 구성 요소[편집]
내용 추가바람.
- 조사(Investigation):
- 통제(Control):
- 격리(Quarantine):
- 연구(Research):
그 외 구성 요소[편집]
- 권위: WHO의 권위 인 듯 하다. Rebel Inc. 해본 새끼들은 눈치 바로 깠을 거다. 0이 되면 질 거라는 것을... 병원체를 압도적으로 진압하면 권위가 오르기도 한다. ㄹㅇ임. 현실의 WHO는 권위를 계속 1 ~ 2씩 깎아먹고 있는 중이다.
- 자원: DNA 포인트 개념으로 이게 부족하면 뭔 짓을 할 수 없으니 초기 자금을 잘 조절해야 한다.
위험 요소[편집]
- 감염률과 사망률: 감염이 확산이 되거나 감염 확산으로 인해 사망자가 많아지면 권위가 손상된다.
- 돌연변이: 전염병이 변이 하는 거다. 전염성이 높아질 수 있고 낮아질 수 있다. 치사율도 마찬가지다.
- 준법훼손위험(불복종): 사회적 거리두기, 도시 봉쇄 할 때 지랄하는 애들 있지? 딱 그런 거다. 그래서 경제적 지원을 하거나 이래도 안되면 락다운, 국경 폐쇄, 항구 폐쇄 등을 취소시켜 진정시켜야 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
대책 위원회[편집]
유전 코드랑 비슷한거다. Rebel Inc.의 고문이랑 비슷하다.
질병 조언자[편집]
- 공항 관리자 - 질병의 공중 전파율이 감소한다는데 효과는 그닥...?
- 항구 관리자
- 국경 관리자
- 게놈 분석가
- 법 전염병학자
격리 조언자[편집]
- 검문소 통제자
- 격리 진행자
- 지역 발병 분석가
- 국제 발병 분석가
- 유명 과학자 - 격리 조치로 발생하는 불복종 지수를 감소시킨다.
발병 조언자[편집]
- 건설 관리자
- 공감 트레이너
- 통제 집행자
- 기술 자문관
- 전략 기금 조성자
현장 조언자[편집]
- 응급 구조사
- 상황 지휘자
- 경제 예측 전문가
- 봉사 진행자 - 현장 요원이 불복종을 감소시킴.
- 위기 관리자 - 현장 요원이 파견된 국가의 권위 실추를 늦춤.
운영 조언자[편집]
- 윤리 감시자
- 카오스 엔지니어
- 의료 담당자
- 재난 관리자
- 조달국장 - 감염 모드의 신진대사 납치와 똑같다.
치트[편집]
전염병과 마찬가지로 치트도 있다.
미다스의 손[편집]
무한 돈.
사전 계획[편집]
전폭적 지원[편집]
불복종 지수가 0이 된다.
최대 권력[편집]
어질러진 책상[편집]
감염 모드의 섞기 변종과 유사하다.
럭키 딥[편집]
어벤져스[편집]
요원의 효율성이 더욱 증폭된다.
통제[편집]
격리[편집]
대응[편집]
운영[편집]
치료할 전염병 목록[편집]
공략 추가바람.
일반 전염병[편집]
박테리아[편집]
| “ |
가장 흔한 질병으로, 잘 알려져 있고 파악이 쉽습니다 |
” |
처음으로 접하는 거다. 난이도는 꽤 쉬우나 처음 할 경우 전염병 테크 트리와는 달라 어려울 수 있다.
바이러스[편집]
| “ |
○○○은 (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가 계절 독감이 아니라 더욱 심각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 |
전체적으로 박테리아 약간 열화판 같은 난이도로, 접촉자 추적 효과 감소 특성이 붙어있고 평판이 박테리아보다 20가량 까이고 시작한다. 치사율 또한 박테리아보다 약간 높은데 이 3개 빼면 사실 크게 다르진 않다. 박테리아 깨던 대로 초반부터 감염자 나오는 대륙에 국경봉쇄나 락다운 같은거 걸어주고 감염율 낮추는 효과 찍으면서 백신 연구될 동안 시간 끌면 어려움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된다.
기생충[편집]
위 2개의 질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여기서부터 질병 번지는 국가를 직접 찾아야되고, 시작하고 질병을 발견해도 분석이 끝날때까지 대응탭을 못 찍는다. 그러므로 시작하자마자 현장요원을 빡쎄게 굴리자. 또한 치료제 개발속도가 매우 느려 속전속결로 치료제 테크 집중적으로 찍어서 깨는 전략이 잘 안 통한다. 치료제는 그냥 연구시작+연구속도 1단계+생산 1단계 정도만 미리 찍어주고 필요에 따라 격리정책 찍고 대응탭 찍어서 감염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치료제 나올 때까지 존버하는게 공략법이다. 다만 함정이 하나 있는데 특성 중에 빈국 감염 보너스 붙는게 있어서 아프리카가 스타팅이거나 아프리카쪽에서 본격적으로 확산 시작하면 ㅈ되므로 아프리카 나라 중 하나에서 감염자 발견되자마자 빠르게 아프리카 국경봉쇄 찍어주자. 다행히 아프리카는 항구 공항도 얼마 없어서 국경만 막으면 대부분 백신 나올때까지 안 퍼지고 잘 막는다.
곰팡이[편집]
여기서 부터 난이도가 상승한다. 곰팡이는 포자 폭발도 문제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염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하다보면 좆팡이라는 말이 튀어나올거다.
이거 깨는 방법 개골때리는데 조사하고 요원 보낸 뒤 어떤 국가에서 질병이 검출된다? 그러면 전부 락다운 때리고 자금이 어느정도 모이면 재난 지원금, 사회 적응 등 갖가지 것을 이용해 불복종을 어느정도 잠재워야 한다.
그런다음 시간이 지나면 자금이 꽤나 모일건데 이를 이용해 백신 생산, 항진균제 필터, 자가 격리 등으로 감염률을 어떻게든 낮춰야 한다.
프리온[편집]
씨발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염성도 전염성이지만 프리온 아니랄까봐 치사율도 높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 점이 잠복기가 있다는 건데 여기서 타이밍을 어느정도 잘 잡아야 한다.
나노 바이러스[편집]
생물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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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심각한 버그가 있다고 한다.
특수 전염병[편집]
향후 업데이트 시 공략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