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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6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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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대마젤란 은하의 황새치 자리에 있는 타란튤라성운의 R136 성단에 위치한 천체이다.

외부 은하에 위치한 별인 만큼 거리가 16만 5천 광년으로 존나게 멀다. 시발 언제가냐

에딩턴 한계를 넘은 항성. 이로 인해 지 질량들을 항성풍 형태로 우주에 날리고 있다.

이 현상은 에딩턴 한계에 근접하거나 에딩턴 한계를 넘은 다른 별들에게도 일어나는 현상이다.

타란튤라 성운에는 R136이라고 부르는 영역이 있는데 R136은 매우 밝고 질량이 큰 O형 주계열성과 볼프 레이에 별들로 구성된 산개 성단이다. 전체 질량만 태양의 45만배 수준으로 추정된다.

R136a1은 이 산개 성단에서 발견된 가장 밝은 천체이며 밝기가 태양의 870만배 이상이다.

볼프 레이에 별이며 질량은 265배, 표면 온도는 50,000k(켈빈)이 넘는다.

나이는 170만년 밖에 안 되지만 질량이 클수록 수명이 짧은 항성의 특성을 고려하면 사람으로 따지면 이미 중년을 넘긴 나이다.

에딩턴 한계가 뭔가요?[편집]

중력 중심의 질량이 매우 크면 핵융합 반응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다 못해 지랄발광을 하게 된다. 이 덕에 새로 탄생한 별은 평형을 이룰 새도 없이 박살이 나서 도로흩어지거나 몇몇은 퉤에에에 하거나 우웨액 하여 뱉거나 한다.

즉 에딩턴 한계는 박살나지 않고 항성을 이룰 수 있는 한계다.

참고로 로슈 한계는 큰 행성과 작은 행성이 있는데 작은 행성이 큰 행성으로 끌려가 처형당할 때 기조력에 의해 부서지지 않고 접근 할 수 있는 최대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