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Rebel Inc./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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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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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Rebel Inc.의 각종 이벤트와 관련된 것들을 설명한 문서.

이벤트 알림의 경우 색깔별로 분리된다.

  • 노란색: 대부분의 이벤트.
  • 초록색: 군대(현지군)와 관련된 이벤트. 주둔지 건설 이벤트는 초창기에는 노란색이었으나 이후 초록색으로 수정되었다.
  • 하늘색: 다국적군과 관련된 이벤트.
  • 하얀색: 평화 협상 이벤트.
  • ★: 보편적 정의를 찍었을 경우 생기는 거. 위선자 취급 받는 거다.

우려[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씨발 극혐.

초중반 한정으로 반군 조지기에도 바쁜데 지역 클릭했을 때 이거 뜨면 좆같다. 지지율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좆같다. 후반에는 그나마 나은데 안정된 지역이 많아지니 돈이 꽤 많이 찬다. 고로 돈을 좀 써서 우려를 해소시켜버리면 된다.

하지만 2003년 7 ~ 11월이 지나면 반군이 호로로롤로로로하는 게임 특성상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이니 안정화 부족으로 평판이 깎이는 걸 지켜봐야 한다.

민간 부문 정책 팝업 이벤트[편집]

이 중에서 몇몇은 우려 연장선이다.

  • 인프라 설치: 전기, 의료시설, 공장 등의 설치에 관한 팝업 이벤트.
    • 허용
    • 관리 감독 하에 허용
    • 거부: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를 못 얻었을 때 뜨면 사용하셈.
  • 고오급 호텔 건설: 반군 처치하기도 바쁜데 건설하라고 한다. 치안 관련 정책 안찍고 건설 성공하면 어느순간 반군이 갑툭튀하여 알라봉 탄두를 날려버린다.
  • 방송국 이벤트
    • TV 보조금 지급
    • 방송국에 과세
    • 개입
  • 공공사업/일자리 정책 요구(팝업): 소위 잡충이라고 불리는 애들이다.
    존나 좆같은 거다. 사업 토론 계열 정책이 4개를 초과하면 발생할 확률이 생긴다고 한다던데 그 이전 부터 1 ~ 2%씩 야금야금 떠오르는 경우도 있다. 시위 터지면 평판 깎일 수 있다.ㅋㅋㅋㅋㅋㅋ

본부 이벤트[편집]

  • 교도소 개선 권고: 교도소 시설에 대한 개선 권고. 열악한 교도소 시설을 개선하라는 이벤트.
  • 여성 정책: 여성 정책 관련하여 일련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모티브가 된 국가의 여성 인권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그러러니 하자.
  • 기자 상주: 후반에 뜨면 공짜 평판. 초반에 뜨면 기레기.
  • 예산 과잉: 자금이 80 ~ 90 이상 차있으면 뜨는거. No 치트 겜에서는 후반부에서 보고 황금 악수(미다스의 손) 치트 쓰면 자주 볼 수 있다.
    • 자선 단체에 기부 - 현지 자선 단체에 기부해 지지율을 크게 높인다. 얘도 부패가 만만치 않게 따라온다.
    • 군사 분야 지원 - 현지 군사력을 증강한다. 군머 답게 부패도 같이 따라옴.
    • 아무것도 안함 - 제일 처음에는 국제사회가 ㅇㅇ 하고 납득해준다. 그러나 남발하면 부패도도 증가하고 예산이 감축된다. 물론 처음부터 싫다고 안주는 경우도 있다.

정부 정책 팝업 이벤트[편집]

  • 경찰청장 관련 이벤트: 치안 관련 정책 찍으면 나오는거.
  • 선거 계획: 민주화 이행 찍으면 나오는 거.
  • 선거 시행: 선거 계획 이벤트 후에 나오는 거.
  • 라이벌 국가: 외교 정책 찍으면 대처하기 유용한거.

군사 부문 정책 팝업 이벤트[편집]

  • 주둔지 설치: 반군 활동지와 가까운 곳에서 나타난다. 영 아니다 싶으면 재검토 하자.
  • 군사 작전 중 대민 재산 파괴 문제
  • 민간인 오폭: 공습 활성화 하면 자주 보게 된다. 반군 캠프 단번에 조질려면 이거 밖에 없어서 그렇다.
    • 사과: 사과를 먹여준다. 1~3$가 소모되며 지지율이 낮아진다. 반군을 산골자기 같은 곳으로 몰아붙였다면 은폐랑 번갈아가면서 쓰자.
    • 은폐: '아무 일도 없었음.' 외곽지역에서 써먹여주면 좋다. 축소와 더불어 짱깨 공산당 체험을 할 수 있다.
    • 축소: 아 몰랑~
  • 공습 수칙 재수립: 공습으로 인해 민간인 피해가 또또 발생하면 생긴다. 공습 규정이 너무 엄격해도 생긴다. 기본 수치는 50%.
    • 규칙 강화
    • 규칙 유지
    • 규칙 약화
  • 공군 재편성: 돈 많이 남아돌면 현지군 공군이나 편성하셈.
  • 다국적군 - 현지인 분쟁: 다국적군이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면 나타난다. 현지인들이 남성 군머가 여성 현지인의 몸을 수색 한다고 지랄하고 다국적군은 부정하면서 문제가 생긴다.
    • 다국적군 지지: 현지 지지율 하락.
    • 현지인 지지: 반군 발생 위험 존재함.
    • 추가비용을 내고 조사: 여군이 있다는 걸 보고 개놀람.
  • 군대 탈영 비율 증가: 현지군 편성했는데 똥군기를 했거나 군기강이 병신이여서 터지는 거.
    • 급여 인상: $8을 소모하지만 아무 손실 없이 군대 전투력만 상승한다. 돈 많이 남아돌면 걍 해.
    • 위협★: '탈영하면 조진다.'라고 위협하는 거. 안정화율이 낮으면 반군에 편입된다.
    • 다국적군 부대 편입: 돈이 궁하면 어쩔 수 없이 쓰는 거.
  • 다국적군의 일시적 철수: 다국적군을 3부대 이상 부르면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 타 지역에 지원할 것이 생겨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 철수 방지
    • 철수 허용: 나중에 다른 다국적군 부대 오니 걍 이거 고르셈.
    • 설득
  • 긴급증원: 평판이 30이하로 떨어지고 현실 엔딩 날 때 다국적군 사령관이 손을 써서 지원국을 설득해 마지막 기회로 급증 받을 기회를 준다.
    • 다국적군 긴급증원:
    • 현지군 긴급증원:
    • 민간 긴급증원:

평화 협상 관련 이벤트[편집]

협상 제의[편집]

  • 제의: 반군과 협상을 시작한다. 반군이 협상을 거부하면 평판이 깎이니 반군을 최대한 압박할 때 뜨면 좋다.
  • 지연: 나중에 해야지.
  • 위협: 덤벼 씨발.

협상 진행[편집]

  • 굴복(일부 ★): 반군에게 굽신굽신.
  • 타협: 서로서로 윈윈 해주기. 그러나 주민들에게 "정부 놈들 개또라이인가?"라는 소리 들을 수 있다.
  • 강경: 나는 단호하다. 느그들이 원하는 거. 느그들이 바라는 거.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안바꿔준다.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상 완료[편집]

  • 평화 협정 합의: 반군 다 조졌을 때 쓰면 좋다.
  • 양보 요구: 반군 몇 놈 남아있을 때 주로 쓴다. 평판이 오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만 주거나 지지율이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
  • 협정 거부: 반군 보고 '좆까라 씨발놈아!'을 시전한다. 당연히 반군 개빡쳐서 더 날뛴다.

지역 랜덤 팝업 이벤트[편집]

  • 부패 판사
사법부의 핵심 인사가 중대 부패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이 밝혀저 처분을 결정해야 하는 이벤트. 근데 십중팔구 대체할 자가 없음. 안정화랑 교육 정책의 개수에 비례하여 확률이 변동되지만 문제는 이게 초반에 자주뜨는 정책이라는 거.
잘못하면 평판 깎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민 발생: 의외로 자주 있는 이벤트다. 다른 지역에서 개지랄이 터진게 분명하다. 수용안하면 지지율만 왕창떨어지고 난민새끼들은 어떻게든 기어들어오니 돈 좀 줘서라도 받아드리자.
  • 자연재해: 재앙이 발생하여 생긴 피해에 관한 이벤트. 대표적으로 홍수, 산사태가 있다.
  • 군벌 접근: 군벌이 느그편 들어주는 대신 돈을 좀 내놓으라고 하는 이벤트다. 돈을 주면 적대자 수가 감소하지만 부패가 늘어날 확률이 존재하며 체포하면 도둑놈들이 줄어들고 시민들의 지지를 얻는다. 다만 일정확률로 군벌이 탈출하면 반군화되어봉기한다. 물론 빠져나갈 확률이 50퍼도 안되는지라 체포하는게 가장 좋긴하지만 정 불안하면 군벌에게 돈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지역 병충해: 시골 지역에서 랜덤하게 발생한다. 잡충들 말들을 들어주면 나오는 거다. 문제는 모든 선택지에 농장이 띨망할 확률이 존재해서 그나마 나은 방향으로 선택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장 띨망하면 농민들 전체가 반군화해서 봉기한다.
    이거 생각보다 존나 골치아픈데 예로 부터 농민 봉기는 나라가 망할 징조로 여겨졌기 때문인 것 같다.
    • 조언: 병충해 대책을 농민들에게 교육시킨다. 이거 생각보다 꽝이라고 한다. 되도록이면 쓰지마.
    • 살충제: 그나마 무난한 루트다. 그러나 농장이 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 방치: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 지역 유적 발견 : 마을에서 지역 유적을 발견한 이벤트로 이거가지고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
    • 지원: 돈을 내는대신 지지율을 올리는 이벤트, 초반에는 방치를 하는게 낫지만 여유로운 후반에 뜨면 지원하는게 낫다.
    • 매각: 돈을 받는대신 지지율을 폭락시키는 이벤트, 정 돈이 없을때 사용하자
    • 방치: 돈을 내지 않고도 몇 안되는 이득인 선택 중 하나로. 지지율이 소폭 증가한다.
  • 유적 파괴 위협 - 탈레반의 바미안 석불 파괴를 모티브로 한 이벤트.
    • 국제 사회에 제보: 국제 사회에 알려 반군을 비난함. 평판이 1.5 증가한다. 근데 반군도 이를 악용해 홍보전을 한다.
    • 군대 파견: 군대를 보내 진압을 시도함.
    • 매수: 반군에게 돈을 줘서 행동을 막아버린다. 반군 보다 우리의 세력이 더 크다면 평판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 지역 행사 지원금 지불
  • 기자납치
    • 무시: 그냥 무시한다. 매우 드문 확률로 반군이 기자를 살려보낸다.
    • 몸 값 지불: $8정도의 몸 값을 지불한다. 풀어줄 확률이 거의 100퍼다. 그러나 반군이 돈 먹고 세짐. 쓰벌.
    • 구출 작전: 해당 지역에 군머가 있으면 가능하다. 우리 군머가 압도적이면 평판이 올라간다.

특수 통치자 전용 이벤트[편집]

군벌[편집]

  • 민병대 부대가 불안정함: 민병대가 정규군이 된 거기 때문에 정규군 규율에 만족하지 못하고 주기적으로 '해줘' 거린다. 고로 험하게 굴렀다간 이 이벤트 바로 뜬다. 하나하나가 가불기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씨발.
    • 해체하기: 느그들 해산. 근데 안정화 제대로 안한 상태에서 하면 반군 되버린다.
    • 보너스 지불: 보너스를 지불한다. 현지군이 일시적으로 만족한다. 지불 자금은 $6에서 시작해서,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1씩 증가한다. 양심 없노.
    • 외면하기: '알 게 뭐야. ㄹㄹ'을 시전한다. 이 역시 현지군이 일시적으로 만족한다. 씨발...

개발국장[편집]

  • 대체 전문가 배치: 전문가가 반군에게 뒈짖하면 생기는거.
    • 재고용: 위험 수당 붙어서 고용 비용이 더 올라간다.
    • 결정 미루기
    • 고용 안함: 고심 끝에 전문가를 고용 안하기로 결정합니다.

특수 지역 전용 이벤트[편집]

애저 댐[편집]

  • 댐 호송대 파업: 반군에게 공격 당하면 일어난다.
  • 댐 자재 분실: 댐을 보수하는 자재가 모종의 이유로 분실되는 거.
    • 수사 진행
    • 추가 구매
    • 무시
  • 자재 분실 범인 밝혀짐: 수사 진행의 후속 이벤트. 호송대 운전사들 중 몇 놈이 빼돌린 것으로 밝혀짐.
    • 체포: 책임 있는 운전사들을 체포. 이러면 이전보다 적은 수로 온다.
    • 보안 강화: 돈 들여 보안을 강화함. 부패 위험도가 올라갈 가능성도 존재한다.
    • 묵인: 그냥 넘어가준다. 돈은 들어오나 자재의 양도 반으로 줄어들고 부패 위험도가 올라감.
  • 댐 정전
  • 호송대에 대한 민원 신고
  • 댐 어장
    • 보호: 어류 대포를 설치함. $7~$8이 소모되지만 평판이 +3 증가.
    • 포획: 물고기 잡아서 돈을 번다.
    • 방치: 내 알바 아님.
  • 댐 긴급 수리

아편길[편집]

  • 마약 거래에 대한 조치 요구: 지역 내 아편 거래의 규모가 국제기구의 관심을 끌어 상황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이벤트. 하나같이 가불기다. 셋다 지뢰밭이라서 이래나 저래나 평판이나 지지율 날아가는 건 똑같다.
    뭐 씨발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 로비스트 고용
    • 공개성명: 십중팔구 실패하며 평판을 5정도로 깎아 먹는다. 하지만 킹무원을 사용하면 평판 올라간다.
    • 직접 행동 개시

캠페인 전용 이벤트[편집]

  • 은행 지원
    • 전부 수령
    • 일부 수령
    • 전부 이관
  • 유명 자선단체의 기부
    • 전부 수령
    • 일부 수령
    • 전부 이관
  • 난민 사태: 뜬금없이 난민들이 몰려오는 이벤트. 보다보면 우리가 사는 현실이랑 거의 존똑이다. 하나하나가 좆같은 선택지다.
    • 모든 난민 수용
    • 일부 난민 수용
    • 다른 지역으로 이동
  • 지역 위기
    • 콜레라 창궐
    • 통신 마비
    • 경제 위기
  • 현지군 재편성
    • 충원 자금 제공
    • 민병대 모집
    • 미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