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Rebel Inc./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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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Inc.에 나오는 지역이다. 알다시피 아프가니스탄의 실제 지역 모습과 비슷하다.

기본 지역[편집]

샤프론 밭[편집]

왼쪽에 도시, 오른쪽에 외각이 있는 구조. 가장 쉽고 무난한 맵으로, 반군이 도시 쪽으로만 안 오게 적절히 구석으로 몰면 된다.

하지만 엔데믹 새끼들이 돌았는지 캠페인 버전에서 버프를 계속 반복해서 1개월에 빨갱이 튀어나오고 반군 세력이 약 1.5배가 되는 등 지랄이 났다. 일반 게임은 5개월에 반군 세력 보정이 없기 땜시 여전히 쉽다.

산길[편집]

경제학자를 쓸 수 있는 맵.

2개의 도시지역을 산봉우리가 갈라놨다.

연결된 지역은 중간에 있는 도로 하나뿐인 지형.

도시랑 고속도로 한개를 보호하며 폭동새끼들을 산속으로 몰아넣자 드론꼭쓰자

그나마 여기 폭도 놈들은 약하다 천만 다행이다...

남부 사막[편집]

장군을 쓸 수 있는 맵.

북쪽에 도심지역이 강을두르고 몰려있으며 나머지는 시골아니면 외곽이다.

맵 특성상 수도는 필수로 찍어야 한다. 씨발.

그냥 시작하자마자 군인을 주구장창뽑아서 반란군을 왼족구석으로 몰아버리면 된다. 다만 때려부수지는 말고 외곽에 박아버린다음 공군드론뽑고 안정성에 신경쓰도록 하자

오른쪽 구석에도 도시가하나있는데 점령당하면 평판깎이니 되도록 왼쪽으로 몰아넣자

우극단 윗부분의 두 지역에서 반군이 매우 높은 확률로 튀어나온다. 잘 관리하지 못한다면 한창 남부의 반군과 싸우던 와중에 이 지역에서 반군이 튀어나와 너를 굉장히 괴롭힐 것이다.

어려움보다는 쉬운 보통에서 한번 이 두 지역 앞에 1개 부대를 항시 상주시켜 반군에 대한 가두리 양식을 시도해보자. 위에 상주시킨 군대에 의한 남부의 병력 손실은 빠르게 주둔지를 건설해 포위 및 섬멸하는 방식의 전투로 커버해야 한다.

또한 반군의 양에 대한 AI가 있는건지 반군이 일정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령하고 있다 해도 그 앞만 잘 막아놓으면 다른 곳에서 튀어나오는 빈도가 거의 없어진다.

안정적인 가두리 양식은 군사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히 빠지는 덕분에 민간에 대한 투자의 여유가 생긴다. 솔직히 이 맵은 가두리가 편한 선택인거 같다.

피스타치오 숲[편집]

은행가를 쓸 수 있는 맵.

서쪽엔 도시와 무성한 숲이, 동쪽에는 작은도시하나와 산골투성이다.

거의 시골 아니면 외곽이라 시골위주태크를 진행해야한다 특히 농촌이런거하다보면 주변이 피스타치오숲이니 주민들이 이를 이용하여 농장사업할거라고 요청한다.

요청해서 취업난 해결하자 특히 피스타치오농장만들고 공장태그가면 피스타치오공장이벤트가 뜬다 이것도 지지율상승시키니 시골외곽위주로 진행하자

반군은 아무곳에나 출연하는데 주변이 나무가 무성하거나 산골이며 빌어먹을 강줄기들 그리고 쓰레기같은 도로망 때문에 군사이동이 힘들며, 정책도 하나같이 개쓰레기 같은 것들만 요구해대는 주제에 적대자도 은근히 많고 개발 속도는 느려터져서 상당히 어렵다

주민 새끼들 배채워주려고 민간분야 찍으면 부패율이 올라가고 부패율을 줄이려고 정부분야 부패척결 찍으면 반군이 민간인을 따먹고 있는 맵이다 좆같은 놈들 살려주려고 군대를 배치하면 배가 불러진 주민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아니 제발 그 좆같은 전기 좀 요구하지 말라고 개새끼들아!

외딴 초원[편집]

밀수꾼을 쓸 수 있는 맵.

가장 좆같은 맵중 하나이다. 반군이 상당히 자주 출현하며 강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대부분이 외각이라 이동하기도 불리하다.

반군이 활동하기가 너무 유리한 지형이다 보니 반군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반군 진압하느라 민간, 부패에 신경쓰기도 힘들어져 여기저기서 평판이 갈려나간다.

무료버전에서는 이 맵을 밀수꾼으로만 할 수 있는데, 특성 중 하나인 지름길은 군대 훈련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어차피 초반에는 다국적군을 많이 소환해봤자 밀리기 때문에 군대 쪽으로 집중하자.

그나마 다행인 건, 적대자만 무식하게 많지 다른 조건은 꽤 평범한 편이라 안정화가 빠르다. 도로에 돈 안써도 되고

그만큼 폭동이 일찍 일어나서 좆같은 거지만

특수 지역[편집]

검은 동굴[편집]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반군이 기어코 산골에다 땅굴을 파놨다 현질을 안하고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부터 지옥 시작이다.

탱크지휘관이 풀리는데 탱크는 무지하게 세지만 산골로 못들어간다 평지만 갈수 있다. 따라서 탱크롤 다 뽑고 보병을 뽑아서 공격해야한다.

이 맵의 특징은 진행하다보면 버려진 탱크가 랜덤위치로 등장한다. 빨리 병력보내서 가져가서 팔아치우거거나 굴리도록 하자

방치하면 반군이 가져가서 지들이 써먹으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가져가야한다 안그러면 지거나 귀찮아짐

애저 댐[편집]

2019년 9월 15일 업데이트로 생긴 거. 번역이 의심스러운 게 원문의 Azure는 하늘색이란 뜻이다. 근데 그걸 그냥 '애저'로 번역해버린 건데 고유명사가 아니고서야 의심가는 게 정상이지.

닉값하는 대로 댐이 있고 댐을 건설하는 보조 임무를 준다. 근데 이게 말이 보조임무지 성공하면 평판과 지지율이 치솟고 반대로 실패하면 댐이 터졌다고 게임 패배로 끝나서 실상 댐 완공=승리고 댐 무너짐=패배다. 반군 AI도 댐 건설만 막자는 식으로 좆같이 군다.

그리고 댐 수리가 맵 밖에서 댐까지 도달하는 세모 모양 수송대로 이뤄지는데 세모 하나가 댐에 꼬라박하면 1점 올라가는 식이다. 한 번 수송대가 올 때마다 적어도 4~5개 트럭은 오니까 다 지키면 비교적 빠르게 수리는 되긴 한다

는 반군 지역에선 속도 개느려지고 공격당해서 씹창나는데다가 수송대가 자꾸 터지면 트럭 운전사들이 뒈짖하기 싫다고 파업하는 이벤트가 있다 ㅅㅂ

파업 막는 게 월급인상/협박/무시하기 인데 협박은 보편적 정의를 찍는 순간 지지율을 개씹창내므로 실제론 좆같이 돈을 뜯기던가 무시해서 몇 달간 호송대 구경 안 하는 선택지라고 보면 된다

그나마 트럭 운전사들이 파업하고 있을 동안은 반군도 댐 공격이 의미 없다는 걸 알았는지 보통 AI로 돌아온다. 이 맵에서 반군이 빡치는 건 댐 수리하러 오는 수송대를 씹창내는 데 혈안이란 거지 산지대는 꽤 띄엄띄엄이고 반군 자체가 약해서 이러면 단순히 가두기는 꽤 쉽다. 파업 끝나고 수송대가 들어오는 순간 반군도 도로로 나오려고 발악해서 그렇지. 정신없이 겜하기엔 꽤 좋다

트럭 운전사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아니 왜 부품을 빼돌리냐?

아편길[편집]

개씹똥맵이라 처음부터 욕을 존나 처먹고 여러차례 패치해서 간신히 좀 할만한 맵이 됐다. 하지만 난이도를 너프해도 여전히 최고난이도 맵일 뿐더러, 병신같이 불이익만 주는 컨셉은 변함이 없어서 여전히 플레이 할 때마다 좆같음

이 맵은 맵 구조 병신같기로도 1순위를 달리고, 반군 교전이나 안정화가 바닐라 기준으로도 어려운데 불이익만 있는 아편을 잔뜩 끼얹어서 난이도를 더 높여놓은 괴상한 맵이다

그 와중에 온갖 좆같은 점은 다 있는 아편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화 안 된 아무지역에서나 미친 빈도로 자라서 굉장한 압박이 된다

결국 이 게임의 전반적인 플레이는 둘로 나뉘는데, 둘 다 뒤지게 어렵다

  • 안정화는 부족 안뜰 정도만 보고 군사로 찍어누르며 후반 바라보기 - 말로는 쉬워보이지만 숙련도가 낮으면 반대로 빨갱이에게 탈탈 털려버림. 게다가 후반 갈수록 안정화 미진하면 빨갱이와 아편이 오만 곳에 지랄을 해서 후반을 보기 매우 어렵다
  • 안정화로 압도하기 - 아까도 말했지만 이 맵 안정화가 존나 느림. 가장 큰 원인은 졸라 빠르고 깊은 잡충 때문인데, 4개 시행해야 사라지는 우려들이 활개치는게 이 맵 일자리다. 글고 잡충은 시행 속도도 존나 느려서 잡충이 맵에 쫙 깔리면 안정화를 가속할 수가 없다. 도로 찍을 돈과 부패를 긴빠이하는 건 덤

반군 전투에도 여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다국적군 포함해서, 모든 군대의 전투는 다른 군대가 지원한다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아편길의 전투 대부분은 지원을 안하면 이길 수가 없게 설계되어 있다

뭔가 이상하게 만져진 장군류 3마리와 개발국장은 더더욱 개고생한다. 그나마 장군은 주둔지 빨 하나만 믿고 제법 할 만한데 나머지는 그냥 병신이 따로없다

특히 군벌이 최악 쓰레기가 되는 맵이다. 일단 안정화가 느린데, 이 맵은 안정화가 안되면 아편이 무한대로 자라는 맵이다

그러니까 안정화가 개느려터진다 - 아편 자란다 - 전투력 누수 - 주요 지점 뺏김 - 멸망 또는 아편 자란다 - 무시 - 안정화가 더 느려진다 - 안정성 부족 - 멸망이라는 좆같은 이지선다에 빠진다. 이거 걸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군벌은 클리어 글렀다고 봐야 함

그나마 아편잡이가 되는 다국적군은 빠르게 양키고홈 당하고 병신같은 사병은 부패때매 뽑기 개좆같은데다 억지로 뽑아도 전투력이 -현-이라 억지로 써도 욕나온다. 이속도 트럭 찍기 전에는 병신인데 이 맵은 트럭 찍을 여유 없다

처음에 찍혀있는 개병대 때문에 초반부터 부패가 높은 점도 그렇고, 모든 특성이 아편길과 심한 역시너지를 지닌 구성이라 매우 개좆같다. 봄 패치로 안정성 부족 멸망 시기라도 늦춰진 건 다행이지만, 그게 끝이라 여전히 정말 좆같다

그 외에도 개발국장은 다국 셋으로는 도저히 장기간 저격이 안되니 그냥 안정화 원툴로 가야 하는 병신맵이고, 탱장은 땅크의 단점때문에 가불기 처맞을 때가 있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