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SARS-Co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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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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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판      )
최종 (2023년 06월 01일 오전 9:40 기준)
한국
누적확진자 사망 격리해제
(누적)
31,728,115

34,804 969,524
치료중 치사율 바이러스
전파 상태
격리의무 없음 0.11% 종식선언
전 세계
전 세계 확진 전 세계 사망 전 세계 격리해제
685,184,003
(+34,966)
6,879,323
(+75)
618,484,837
(+6,420)
전 세계 치료중 전 세계 치사율 발생 국가 수
59,402,233
(+12,349)
1.00% 230
추후 유사 감염병 유행시 자가 예방법
  • 유흥업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피해라.
  •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해라.
  • 외출할 경우 되도록 마스크 착용해라. 안 쓴 것보다 낫다.
    •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는 착용하고 타는 것을 권고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되면 반드시 써야 한다
  • 기침할 때는 코와 입을 손 외 다른 소매로 가려서 해라.
백신 접종 관련
  • 백신 종류나 제조사에 따라 접종 방식과 효과 발효에 차이가 있다. 그러니 자신이 맞은 백신의 제조사에서 설명하는 내용(ex. 접종 방식 및 간격, 효과 발효 방식 및 기간, 부작용, 주의사항 등)을 참고해야 한다.
  • 백신을 맞았다고 해도 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니라면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항상 조심하자. 99.99% 확률로 바이러스를 막는다고 해도 0.01%의 확률로 감염될 수 있다.
  • 기저질환이 있으면 그냥 맞지 마라. 어차피 건강상 문제로 백신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들은 방역패스 적용 대상 아니다.
  • 안 맞는 건 자유인데 반백신 선동은 하지 마라.
  • 백신 접종 후 3일간 무리한 활동은 하지 말고 일찍 자라. 그리고 뭔가 불안하다 싶으면 기분 탓 따지지 말고 대학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봐라.
여기 있는 건 부탁이 아니다. 진짜로 하지 마라.
  • 현재 돌고 있는 감염병으로 몰카 등 장난 행위나 가짜뉴스 유포 등을 할 경우 엄벌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제발 우짱, 비슷해보이즈 같은 관종 BJ들처럼 관종 짓은 좀 하지 말자.
  • 만약 확진자가 다녀간 곳과 시간대에 너도 같이 있었다면 감염되었는지 검사 받고, 닥치고 집에 있어라.
  • 자가격리 대상이면 도망갈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추후 다른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유용한 정보
  • 질병관리청 사이트
www.kcda.go.kr(질병관리청 메인)
생물 분류 읽는 법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2
(SARS-CoV-2)

SARS-CoV-2 바이러스 입자의 전자 현미경사진.
파일:SARS-CoV-2 without background.png
SARS-CoV-2 바이러스 입자의 삽화.
생물 분류
군: IV (+)ssRNA
목: 니도바이러스목
과: 코로나바이러스과
아과: 코로나바이러스아과
속: 베타코로나바이러스속
아속: Sarbecovirus<ref>Virus Taxonomy: 2018b Release. 국제 바이러스 분류학 위원회(en:International Committee on Taxonomy of Viruses) (2018년 7월). 27 February 2020에 확인.</ref>
종: 박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사 코로나바이러스
(Bat SARS-like coronavirus)<ref name="ComGen"/><ref> (February 2020) The specie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related coronavirus: classifying 2019-nCoV and naming it SARS-CoV-2. 《Nature Microbiology》.</ref><ref> (January 2020) A familial cluster of pneumonia associated with the 2019 novel coronavirus indicating person-to-person transmission: a study of a family cluster. 《Lancet》 395 (10223): 514–523. PMID 31986261.</ref>
아종: bat-SL-CoV<ref name="ComGen">A preliminary comparative genomics of the 2019-nCoV. 바이러스 병원체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원(en:Virus Pathogen Database and Analysis Resource) (2020년 1월 24일). 2020년 2월 18일에 보존된 문서. 17 February 2020에 확인.</ref>
변종: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2

(SARS-CoV-2)<ref name="ComGen"/>
이명
2019-nCoV

Wuhan coronavirus

개요[편집]

China Originated Virus In December-19, 약칭 COVID-19

2019년에 나타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다. 베타코로나바이러스속(Betacoronavirus),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아속에 속하며 전염성도 강하고 치사율도 꽤나 있어서 위험하다. 씨발!

참고로 사베코바이러스 아속에는 사스 바이러스도 포함되어있다. 그 때문인지 이 바이러스는 SARS-CoV-2라는 사스 사촌이 되었다. 사실상 2019 신종 사스 코로나바이러스다.

씹진핑이 애초에 똑바로 대응했으면 널리 퍼지지 않았을 바이러스. 독재의 끝판왕이 당국에게 반발하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선사하는 똥이다. 폐쇄 핑계로 우한에서 지 욕한 사람들 싹 다 몰아죽이려 든다는 음모론까지 돌게 만드는 병신대처 덕분에 후베이성은 그냥 처절하게 방치돼서 바이러스 아포칼립스 찍고있고 뜬금포 상하이 대처가 좋네 어쩌네 개지랄하면서 우한시 시장 꼬리자르는 중이다.

명칭[편집]

중국 우한(武汉)시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해서 언론에서는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정확히 따진다면 폐렴이 아니라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Wuhan coronavirus) 혹은 중국 코로나바이러스로 부르는 게 옳다.

초기 국내 언론에서는 쩝쩝이의 눈치를 보면서 쉬쉬하려다 보니 그냥 '우한 폐렴'이라고만 하고 심각성을 드러내지 않는 언론이 많았지만 점차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심각성을 드러내면서 국민의 반중 정서가 매우 커졌다.

결국 27일 청와대 측에서는 WHO의 입장에 따라 편견을 없애기 위함이라는 이유로 전염병의 명칭에서 우한을 뺄 것을 요구했...지만 '우한'은 조중동한경오 가릴 겻 없이 표제로 잘만 사용하고 있다 ㅋ

SBS에서 짱깨들이 한국으로 오는 이유로 기사 낸 게 갑작스럽게 삭제된 것과 네이버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키워드가 계속 없어지는 걸 보면 청와대 측에서 언론 통제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86552

정부 까더라도 사실 관계는 좀 확인하고 까든가 해라. 청와대가 중국 눈치 본 게 아니라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에 나온 WHO 권고를 따른 것 뿐이다.

좀전에 WHO 문서도 봐서 WHO가 병신짓도 하고 중국 눈치 보는 건 알겠는데 2015년에 WHO가 권고했을 당시에 딱 4년 후에 중국으로부터 대유행 전염병이 터질 걸 어떻게 미리 다 아냐?

이 문서에는 선동충이 다녀갔습니다.
이 문서는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또 지랄을 하면 토론을 열어 팩트폭력을 하십시오.

파일:WHO가 짱깨 바이러스 맞다는데.jpg

WHO에서 짱깨 바이러스라는데?

ㄴ일루미나티 1승



아 ㅋㅋ 그럼 이건 뭐냐? https://www.who.int

못 믿을까봐 링크까지 첨부한다. 직접 봐라.


https://www.who.int/westernpacific/news/commentaries/detail-hq/china-virus-outbreak-shows-asia-needs-to-step-up-infection-preparation

니가 올린 건 서태평양지역 책임자가 쓴 입장문인데 그걸 WHO 전체의 공식입장이라는 식으로 왜곡을 하네?

니가 영어를 읽을 수 있겠다면 알 수 있겠지만 입장문 초반에 WHO가 이번 사태를 인지했다고 나오는데 그럼 인지를 한지 얼마 안 됐을 때고 공식 명칭도 아직 안 나왔을 때라 편의상 "중국 바이러스 창궐"이라 한 건데 그걸 자료랍시고 올린 거냐?

공식 명칭 같은 게 나오려면 적어도 윗대가리가 여러 명 모여서 회의라도 해야지. 그러면 니가 오늘 아침에 쳐 일어난 걸 그냥 일어났다고 하지 무슨 일어나자마자 "2020년 1월 30일 ○○시 □□구 ◇◇동 ××× 기상사건 발생"이라 할 거냐? 에휴 ㅉㅉ

ㄴ 지금도 공식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다. 너가 제시한 Novel Coronavirus도 임시로 붙인 명칭이다. 여기 '2019-nCoV(Novel Coronavirus)'는 임시로 붙인 명칭(temporarily named)이라고 쓰여 있다. 또 권고는 강제하는 것과 전혀 다른 말이다. 권고는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게 아니라 웬만하면 따라 달라고 부추기는 거지. 그러니까 우한 폐렴,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러도 상관없다고.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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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권고라서 읽씹해도 된다. 어지간히 중요한 거 아니라면 걍 읽씹하고 말지. 븅신 새끼. 이미 헬조선에서 반중 정서는 커질 대로 커진 상태다. 짱개국 외교 및 인성 수준 보면 답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짱퀴벌레들 눈치나 보고 있으니 빡칠 만하다.

그건 그렇고 현재 이름으로 보면 우한 폐렴이나 우한 급성호흡기증후군이 더 적절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어떤 쌍병신이 이따구로 질병 명을 짓냐.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아래의 네르스도 아직 논의 단계이기 때문에 정식 질병명이 나오기 까지 우한 머시기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시작한 걸 생각하면 편의상 우한 폐렴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참고로 에볼라는 필로바이러스과에 속함.

WHO에서는 이 바이러스에 North East Respiratory Syndrome(NERS, 북동호흡기증후군(北東呼吸器症候群)), 네르스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을 논의했다. 현재는 임시로 '2019-nCoV'라고 부르고 있다.

바이러스 정식 명칭[편집]

바이러스의 정식 명칭은 SARS-CoV-2다. 풀어보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2다. 즉, 2019 신종 사스 또는 사스-2 라는 얘기.

고로 사스 시즌 2다 이소리야. 사스 사태 후속편이 나올줄은....

이 때문에 양심 없는 짱개국과 짱개보건기구 머장이 반발했지만 국제바이러스분류위원회와 각국가에서는 어쩌라고 좆까를 시전했다.

하여간 정신 나간 것들이 모든 걸 말아먹으려고 해요. ㅉㅉㅉ

상세[편집]

파일:짱퀴벌레 폐렴에서 나온 코로나 바이러스.JPG

9일 후베이 성 우한 시에서 원인 불명 폐렴에 관한 전문가 팀이 여러 환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하고 이것이 병원체라고 초보적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사스(SARS)와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원인으로 하지만, 이 둘은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라고 한다.

사람에게 감염증을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6종류로 알고 있지만 이 중 4종류는 보통 감기 등 경미한 호흡기 증상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2002~03년에 중국에서 크게 유행했던 SARS와 12년부터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한 MERS의 바이러스는 무거운 증상을 초래하고 각각 7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

즉 신종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거다.

거기다가 주변 국가에 퍼지고 있는데 짱개 정부는 가짜뉴스로 치부하고 주변 국가들과 정보를 자세하게 공유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창작물에서는 이런 것을 전염병 아포칼립스의 또다른 원인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역대 바이러스 중 가장 특이한 놈으로 노인네들만 집중공격한다. 젊은 사람들은 걸려도 무증상이고 증상나도 중증까지 가는 경우는 잘 없다. 다만 운 뒤지게 나쁘면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위험해질수는 있지만 희박한 확률이다. 한마디로 운빨좆망바이러스

감기에 취약한 아이들에게 이상하게 친절해 아이들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잠복기도 랜덤 증상도 랜덤 심지어 심각한 폐렴증상이 발병해도 멀쩡하게 치유되는 사례가 보고 되고 있다.

노인 인구가 폭증해 골머리를 앓으니 자연이 노인네들을 직접 없애주는거일지도 모른다. 소름;;

실제로 미국에서 봉쇄 해제 하라고 진짜로 교육 못 받고 미개한 새끼들이 모여 시위하는데 늙은 놈들 뒤지게 걍 놔두라고 한다 ㄷㄷ 솔직히 아베는 좋아할거다 노인문제 없애주니까

서양 젊은이 사이에서 Boomer Remover 라고 불린다고 한다. 한국말로 해석하면 꼰대 제거 바이러스에 가까운 늬앙스. 세대갈등이 이 바이러스로 더 커지고 있다.

갈수록 무증상 감염이 늘고 있다. 이로써 열 체크도 소용 없게 됐다. 백신도 솔직히 만들기 어렵고 방역도 포기 상태. 봉쇄하면 사람들이 우리 굶어 죽어요 빼애액 봉쇄풀면 다시 확산되고 그래서 다시 봉쇄하면 또 굶어 죽어요.... 무한 루프다.

걍 독성이 약해지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HIV도 2009년에 날뛰었던 신종플루도 약해졌다. 문제는 신종플루 이놈이 중국에서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랑 섹스하는 바람에 위험한 놈이 탄생했다.

근데 독성이 약해지는 바람에 브라질 대통령하고 트럼프 안 죽음..... 이게 문제가 되는게 걸려도 별 문제 없고 금방나으니 코로나 걸려도 노 상관이라며 노 마스크 시위같은 짓거리가 더욱 더 힘을 얻을 수 있다. 전염성은 더 강해지고 이제 걸려도 좆밥이니 이러다간 70억 인구가 다 걸릴지도.

ㄴ 코로나판 헤르페스 되겠네.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다는 믿음 덕분인지 스웨덴, 일본은 대놓고 방역에 손 놓고 노인네들 청소시키고 있다. 점점 다른 나라들도 노인네 청소시킬 목적으로 느슨하게 풀다가 유럽은 다시 폭발 ㅋㅋ 비록 비인륜적이지만 하늘이 준 절호의 고령화 문제 해결 기회일지도. 하지만 한국은....

수많은 운동선수 및 유명인사가 걸렸지만 일부만 죽고 멀쩡히 활동 중 이다. 운동선수들은 잘만 돌아와서 경기 중이다. 사실상 바이러스의 독성이 약해진 지금 젊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독감에 불과하다. 언론에 의해 과장된게 많은 바이러스다. 뒤진놈들은 뭐냐 하는데 평범한 일반 플루에 걸려서 죽는 젊은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휴우증은 모든 병에 다 있다. 그래도 노인네들에게 퍼뜨릴 수 있고 일단 안걸리는게 최선이니 마스크 꼭 끼자.

한국도 재앙이가 국힘찍는 틀딱들 없앨려고 2021년 11월 부터 본격적으로 틀딱 청소를 시작했다 ㄷㄷ 코로나 병상 확보 안하고 자택 치료 하게 놔둔거 보면 빼박이다. 이쯤되면 그냥 학살마...

얘가 일으키는 질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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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질병명 COVID-19[편집]

야동 품번도 아니고...

WHO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19년이라고 하여 COVID-19라고 정식 명칭을 내놓았다. 줄이면 코비드가 되겠지만 앞으로 연식을 붙여나갈수록 개판이 될 예정.

가능한 정치적, 지역적 이름을 빼겠다는 이유로 이렇게 지어놨지만 짱개 머니에 후장부터 아가리까지 쑤컹쑤컹한 새끼의 말은 별로 신빙성이 없다. 총장부터 짱꼴라 뇌물 받고 융통성이라는 건 꼬라박은 새끼니...

그냥 China Originated Virus Disease-2019로 알아들으면 된다.

병원체의 이름은 SARS-CoV-2라고 한다. 말그대로 사스 시즌 2.

국내 명칭은 코로나19로 간다. 짱깨몽 애미 씨발


ㄴ 조선일보


ㄴ 김경래의 최강시사

국내 언론들은 모두 코로나19라고 하고 있지만 조선일보는 꿋꿋하게 우한 폐렴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이에 대해 KBS 제1라디오 평일 아침 시사 프로그램인 김경래의 최강시사는 '조선일보는 끝까지 우한 폐렴을 고집한다'며 개지랄을 떨었다. 매일 좌마이뉴스 가짜뉴스 들고 와서 읊어대는 주제에 뭐 이리 말이 많아?

이번만큼은 민족정론지 인정합니다.
ㄴ단 정부에서 좀 억울한 게 있다면 WHO 권고는 웬만하면 따르는 게 맞다. 명칭 붙일때 나라나 지역 이름 붙이지 마라는것도 사실 원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막말로 서울에서 바이러스 발병해서 서울 바이러스 이런거 붙이면 한국인들 기분 좋겠냐. 짱깨몽짱깨몽 거리지만 명색이 선진국 정부가 WHO 권고를 걍 읽씹한다는건 문제가 있다.
물론 에미디진 시진핑새끼가 사태 수습보단 떠넘기기에 급급한 꼬라지 보면 코웃음밖에 안나오지만, 애초에 짱깨 후장빨면서 사는 에티오피아같 출신 니거를 WHO 총장으로 뽑은게 실수였다.

애초에 좇기가 옮기는 일본뇌염도 바이러슨데 일본에서 발생한 바이러슨데 뇌염증상을 일으킨데서 일본뇌염이라 부르는데 이 씨발련도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라서 우한폐렴이라고 부르는데 아니꼽나본다

경기도 교육청과 급식들의 싸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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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ㄴ이거 링크좀 걸어주셈 찾아도 안나옴

급식의 승리이다.

진짜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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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VID-19의 진짜 의미.jpg
COVID-19의 진짜 의미를 설명하는 유튜버의 모습이다.

파일:COVID-19의 진짜 의미 2.jpg파일:COVID-19의 진짜 의미 3.gif
짱퀴벌레 취급 당한 네마리는 뭔죄냐...

China Originated Virus in December 2019

MADE IN CHINA

그러고보니[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걍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2(사스-2)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19(사스 일구)라 불렀으면 짱개국만 개지랄하고 대부분 국가들은 어쩌라고 좆까 시전하고 납득했을듯. 지역명도 안들어가고 일석이조.

코로나 바이러스 + 에이즈[편집]

기사

세 줄 요약:

1.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연구로 채용 공고문을 2차례 냈음

2. 우한 폐렴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에이즈를 합성시킨 것. 두 개의 강력한 특징을 다 가지고 있음

3. 우한 폐렴 자체의 결과물은 유전자 공학의 고리를 찾아낸 수준의 노벨 의학상 감이지만 영향력을 봐서는 전세계에 사과해야 함

전염성[편집]

파일:우한 폐렴 전파 과정.gif

파일:우한 폐렴 전파 과정 2.gif

잠복기의 존재[편집]

파일:우한 폐렴 최장 잠복기 24일.png

관련 기사

최대 잠복기가 14일이 아니라 24일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기사

저 주장이 나온 지 하루만에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짱깨국 우한에서 산시성으로 돌아온 지 42일 만에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자로 분류된 암컷 짱퀴벌레도 있었기 때문이다.

ㄴ저 기사 사진 짱퀴새`끼 왜 마스크 저따구로쓰냐

무증상 감염[편집]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겉으로 증상이 없는, 소위 보균자도 나오기 시작했다. 가족 6명이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데 알고 보니 10세의 새끼 유충 짱퀴벌레가 원인이었다. CAT로 그 새끼 짱퀴벌레를 검진한 결과 약한 폐렴 증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영국의 박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연구한 결과 확진자 1명이 평균 2.6명을 감염시킨다(R0 2.6)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는 현재 짱깨 정부의 발표만으로 계산한 결과이다.

이 사람은 아래의 통계 논문 제1저자(Neil M. Ferguson)이며 지금 통제 불능이란 시나리오로 임상시험을 줄여서라도 빨리 의학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한다.

감염자가 4000명이 넘어가는 순간부턴 통제 불능이고 이렇게 되면

현재 알려진 대로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기면 전세계인 60%에서 90%가 감염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아래의 논문은 대강 지금 알려진 감염자가 늘어나는 것과 예전 사스 때 전염을 바탕으로 계산한 거다.

논문

중국 국가건강위생위원회(보건복지부) 장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잠복기에도 전염이 된다. 이것이 사스와는 다른 점.

전염병 주식회사하는 새끼라면 '오잉?' 할거다. 조용히 숨어서 번지다가 완전 번지면 필요 증상 다 찍고...

말 그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와 다르게 잠복기에도 전염된다. 좀비를 예로 들면 보통 좀비는 누구든 좀비인지 알 수 있는 상태로 변한 다음 주변 사람들을 좀비로 만드는 게 일반적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좀비처럼 변하기 전에 아주 멀쩡해 보이는 상태에서 이미 주변 사람들을 좀비로 감염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네크로아 바이러스 플레이 하는데 증상 안 찍고 다 퍼지기를 기다리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파일:우한 폐렴 무증상 전염 미국에서 인정.png

CNN 기사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러지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 Dr. Anthony Fauci가 우한 폐렴은 무증상 전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파일:미국 전문가가 말하는 우한 폐렴의 심각성.png

해당 글

미국 하버드대학교 공중위생학 교수 에릭 피글딩(Eric Feigl-Ding) 박사에 따르면 이번 우한 폐렴은 "열 핵반응과 같은 유행성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의료진에서도 인간의 타액의 비말(飛沫)뿐만 아니라 환자의 설사 등 인분에서도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어 숨겨진 전파 경로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코로나)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발병 근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내 감염자 수가 7만5천 명을 넘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대 의학원 가브리엘 렁 원장이 이끄는 연구팀은 의학 전문지 랜싯(The Lancet)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이 컴퓨터 시물레이션 등을 통해 추산한 결과에 따르면 우한코로나 확진자 1명이 주변인 2∼3명에게 병을 전파하고 있으며, 이러한 속도가 유지되면 6.4일 만에 감염자 수가 2배로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한 내에서만 지난달 25일까지 7만 5천 815명의 우한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것이 연구팀의 추론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만 4천 380명, 사망자는 304명이라고 발표했다.

파일:우한 폐렴 최신 정보.jpeg

글 출처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의하면 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완치된 독일 환자의 가래 샘플에서 다수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확진자를 발견해서 격리해도 기존의 격리 절차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게 훨씬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다 치료된 줄 알고 격리를 해제했는데 여전히 바이러스는 체내에 남아있게 되니까 즉 안전하다는 판단 하에 지금 격리해제되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사실은 바이러스의 보균자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파일:짱깨국 감염 사례.JPG

짱깨국 내에서는 무증상 감염자 옆에 15초 동안 서 있던 50대 수컷 짱퀴벌레가 우한 폐렴 확진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 이 정도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무시무시하다.

파일:미국 CDC 우한 폐렴 무증상 전파 가능.png

기사(영문)

14일 미국 질본(CDC)에서 미국 15번째 감염자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무증상 전파가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덧붙여서 이번 우한 폐렴의 증상이 처음 발표된 내용과 비교하여 너무나도 광범위하고 다양하며 무증상 감염의 경우가 굉장히 많을 수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증상이 있다라는 말의 의미는 열도 없고 단지 가벼운 목아픔 정도만 있는 경미한 증상도 다 포함시킨 것이다.

이게 위험한 이유는 암을 생각하면 된다. 초기엔 아무 이상 없이 활동하다가 말기가 되면 고통 받다가 죽는거랑 거의 똑같다.

2022년 현재는 70%가 무증상이다. 그냥 감기 수준 다됐다. 아니 감기도 걸리면 증상 있는데 이건 걸려도 아무 증상 없이 끝나는데 감기보다 더 병신이다. 그냥 노인네들만 죽게 놔둬야 했는데..

점막 감염[편집]

점막으로도 감염된다는 가능성이 거의 높아진 듯 하다

바이러스가 치트 너무 돌리는 거 아니냐?

배출물 전염[편집]

파일:우한 폐렴과 인분의 관계.jpg

지난 2월 1일 밤 심천시 제3인민병원 간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똥에서 핵산(RNA양성 독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심천시 제3인민병원의 간연구소 연구원은 우한 코로나 폐렴 환자의 에서 핵산 양성이 발견됐고, 이것은 아마도 똥에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이 부분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에 언급한 말들을 종합해 보면 사람들이 많은 장소를 이용하는 쇼핑몰 같은 장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며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고 똥은 꼭 집에 가서 쌀 것 등 개인 위생에 더 많이 신경쓰길 바란다는 것이다.

항상 건강 조심하고 중국몽 따라가다 중국 똥에 치받히지 말기를 바란다.

체액 전염[편집]

기사

중국공정원 원사 연구팀이 설사뿐만 아니라 소변에서까지 이 바이러스가 검출된다는 주장을 밝혔다.

기사

중국 보건 당국이 방귀를 통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우한 코로나의 강력한 전염성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확진자의 분변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불안이 확산되자 전문가들을 통해 감염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해준 것이다.

24일 중국시보(中國時報)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감염 환자가 방귀를 뀌더라도 바지를 입고 있으면 전염될 우려가 없다"며 "방귀로 인한 우한 코로나 전파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CDC 측은 이와 관련, 지난 2014년 4월 미국 과학잡지 디스커버매거진에 실린 호주의 미생물학자 루크 테넌트(Luke Tennent) 박사의 연구를 인용해 방귀를 통한 우한 코로나 감염 가능성 여부를 설명했다.

테넌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실험자가 하의를 입지 않은 채 세균 배양접시 5㎝ 앞에서 방귀를 뀐 경우엔 세균 분포가 달라진 반면, 하의를 입은 상태에서 방귀를 뀐 경우에는 세균에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장 내부 표면과 항문 주변에 붙어 있는 바이러스가 방귀를 통해 외부로 유출되기는 하지만 하의를 입고 있으면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옷을 입고 생활하는 일반적인 환경에선 방귀로 인한 전파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CDC는 "하지만 하의를 벗은 채 뀐 방귀를 5㎝내에서 흡입할 경우엔 감염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중국 감염병 최고 권위자 중난산(鐘南山) 교수가 속한 중국 국가보건위원회는 우한 코로나 환자의 분변과 소변 등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불안을 확대시켰었다.

각막 감염[편집]

관련 기사

각막으로도 전파가 되는 모양이다.

또 24일 WHO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22일과 23일 열린 ‘WHO 긴급위원회’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사람과 사람 간 전파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생산 지수’ 예비 추정치를 1.4~2.5라고 결론 내렸다.

이 같은 재생산 지수는 앞서 감염 내과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 우한폐렴의 치사율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0.7보다 수 배나 높은 1.4~2.5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결론 내렸다.

원숭이는 메르스 때는 준 전시 상황이라며 매우 신경 쓰더니 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냐? 26일에 늑장 대응보다는 과잉 대응이 낫다며 한시라도 빨리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말을 했다.

강화되는 전염[편집]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전염성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감염을 제어하고 선별하는것이 어려운 상황, 아직 원인을 찾지 못했고 돌연변이 가능성이나 이것이 어떤 식으로 확산될지 모른다, 앞으로 수일 혹은 수주 안에 돌연변이 가능성이 존재하며 나이에 따른 위험도 역시 변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파일:돌연변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jpg

돌연변이를 통해 전염성이 더 강해졌다고 한다.

이젠 아예 쥐도 새도 모르게 숨어버린다고 한다.

정액 전염 가능성?[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기사

코로나가 정액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전염 가능성은 미지수라고 한다.

동물 전염 가능성[편집]

파일:개도 감염되는 우한 폐렴.png

기사(영문)

애완견 전염도 시작되었다. 개 1 누가 눌렀냐?

ㄴ근데 저 경우는 개새1끼 나이가 약 19살로 인간으로 치면 거의 늙어죽기 직전 틀딱이나 다름없는 상태였고, 주인이 확진자였기 때문에 몸에 단순 바이러스가 묻은 건지 실제로 감염되어 죽었는지는 아직 모름. 더군다나 저렇게 나이가 많아서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에도 취약한데 그 상태에서 주인이 격리되는 바람에 주인이랑 떨어져서 스트레스로 죽었다는 설도 있음

기사

유럽 벨기에에서 애완묘까지 우한 폐렴에 걸렸다고 한다.

중국 연구진이 고양이 사이에서도 우한 폐렴 전염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정확한 사실인지는 불명.

기사

미국 위스콘신대와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도쿄대 등에 소속된 전문가들에 따르면 고양이가 우한 폐렴의 중간 숙주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떼껄룩이 또!

애완동물 1 이었네...

이제 바이러스가 다른 숙주에 적응하고 그게 또 변이를 거듭해 인간한테 옮으면 위험할지도...

뭐니뭐니해도 여름에 모기를 통해서 옮을 가능성이 더 두렵다. 모기가 감염자랑 접촉하는 바람에 거기 붙은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만약 이렇게 되면 이전과는 다른 SARS-CoV-3라는 이름이 붙여질지도 모른다.

호랑이까지 확진[편집]

기사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 동물원의 호랑이 한 마리가 우한 폐렴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한다. 이는 미국내에서 동물에게 감염된 첫 확진 사례이자 전 세계 최초의 호랑이 감염이라고 연방관리들과 동물원 측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근데 어떤 경로로 감염되었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브롱크스 동물원의 호랑이: 씨발 좆같은 짱골라들

다가오는 여름 우려[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북반구 기준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 따뜻해지는데 만약에 모기파리매개체로 번지면... 거기다가 남반구의 경우 기후가 북반구와는 달리 정반대로 우한 코로나가 퍼지기 딱 좋은 환경이 되어버린다.

20~30대 젊은이들도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촉수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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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말 그대로 광기 그 자체입니☆다.
"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착짱죽짱의 증명.

기사

이래서 짱퀴벌레 새끼들은 모두 착해져야 한다.

기후 저항성[편집]

파일:우한 폐렴 계절성 경향과 무관.png

기사

기온이 올라도 우한 폐렴이 사라지지 않거나, 겨울마다 찾아오는 전염병이 될 수 있다는 영미계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라 나왔다. 바이러스의 전 지구적 확산을 의미하는 ‘팬데믹(pandemic)’ 경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비상상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마크 립시치 하버드대 TH첸 보건대학원 전염병역학센터 소장을 인용해 “우한 폐렴은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와 달리) 기온이 올라도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지난달 29일 전했다.

마크 소장은 SCMP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날씨와 관계없이 사람 간 감염이 쉽게 일어나는 경향성이 있다”며 “이번 우한 폐렴이 계절성 경향을 갖고 있다고 기대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한 폐렴을 또 다른 종류의 감기로 인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2003년 여름에 사라졌다는 것은 오해”라면서 “사스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매우 강력한 보건적인 대응 끝에 통제된 것이지 사라진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기온이 올라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것을 기대하기보다 글로벌 차원의 확산 차단 노력이 더 중요하단 의미다.

에밀리 찬 잉양 홍콩 중문대 교수 역시 “우한 폐렴 재발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인간행동의 패턴에 따라 바이러스 지속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우한 폐렴이 다음 겨울 두 번째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바이러스 전문가인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의 마이클 스키너 교수는 텔레그래프에 “여름에 확산 속도가 크게 느려질 순 있어도 (다음 겨울이 오면) 두 번째 유행이 도래할 것이란 예상이 대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인플루엔자들처럼 우한 폐렴 역시 수년 뒤 평범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자리 잡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존스홉킨스대 보건센터에 따르면 이번 우한 폐렴은 백신 개발 전까지 5번째 계절성 바이러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는 계절성 코로나바이러스는 229E, NL63, OC43, HKU1 등 4종류다.

이와 관련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 감염병연구ㆍ정책센터 소장은 “HKU-1의 경우 여전히 미국의 중증 폐렴 중 1~2%를 차지하고 있다”며 “낮은 수준이지만 HKU-1은 전 세계에 남아서 전염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한 폐렴 역시 비슷한 경향성을 보일 수 있다는 뜻이다.

여름에 버티는데 성공하고 다음 겨울에 또 퍼지고 그 다음 여름에 겨울 처럼 확산되면.... 열 저항력 2를 찍은 거다.

4월 15일 결과를 보면 열 저항 1, 2를 다 찍은 듯 하다.

과학자들 "코로나, 비말 아닌 공기를 통해 전염"[편집]

기사

전 세계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세계보건기구(WHO)에 공개서한을 보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기감염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우한 코로나 예방 수칙을 수정하라고 촉구했다. 7월 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들 과학자들은 이번 주 과학 저널에 이런 내용의 공개서한을 게재할 계획이다.

WHO는 오랫동안 우한 코로나가 주로 큰 호흡기 비말(침방울)에 의해 감염된다는 주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NYT는 WHO 자문위원을 포함해 20여명에 가까운 과학자를 인터뷰하고 내부 서신을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은 우한 코로나가 비말의 크기와 관계없이 공기를 통해 전염되고, 호흡할 때 사람들을 감염시킨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NYT는 “특히 WHO의 감염예방통제위원회는 과학적 증거와 관련해 융통성이 없고 지나치게 의학적인 관점을 고수해 방역수칙을 갱신하는 데 느리며, 위험 회피적이고 소수의 보수적 목소리가 반대의 목소리를 묵살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월에도 공기의 질과 에어로졸 관련 전문가 36명은 WHO에 우한 코로나가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에 WHO는 회의를 소집했지만 에어로졸보다 손 씻기를 옹호하는 몇 명의 전문가가 토론을 주도했고, 기존 예방 수칙 권고는 그대로 유지됐다고 전했다. 리디아 모로스카 WHO 자문위원은 환기가 안 되는 실내에 사람들이 붐비는 경우 우한 코로나가 공기 감염되는 여러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WHO는 아주 작은 비말과 큰 비말을 구분하지만 실제 감염자들은 두 종류를 모두 방출한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공대 바이러스 공기감염 전문가는 “우리는 1946년부터 기침과 말하기가 에어로졸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CHO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죄앙 정부도 끈질기게 공기 전염 인정 안 하지 않았냐?

전망[편집]

엠빙신 뉴스 기사

영국의 한 영국팀은 이미 감염자가 4천 명을 넘어섰고 감염자가 평균 2~3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으며 다음 달 초에는 19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마 위에 언급된 연구팀과 일치할 지도 모른다.

27일 기준 영국 과학자들은 짱깨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이미 9천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고 하고 있다.

파일:영국 가디언지의 감염자 추산.jpg

영국의 가디언지에서는 이미 10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다고 한다.

기사(영문)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상세 분석한 기사이다.

파일:우한 폐렴 전망.jpg

기사

홍콩대 전염병역학통제센터 가브리엘 렁 교수는 4~5월 우한 폐렴이 절정을 찍으며 하루에 15만 명씩 감염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일:감염자 폭증 중.JPG

감염자 증가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파일:우한 코로나 사스 초월.jpg

CNN에서는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 SARS를 추월. 단 하루 만에 30%나 증가.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병원 내에서 광범위하게 퍼질 수 있다며 강력 경고'라는 기사를 냈다.

파일:우한 폐렴 공기 전파 가능성 제기.png

짱깨국 내에서 공기 전파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또 26일 홍콩의 어떤 연구팀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연구한 결과 전염률은 83%, 치사율은 15%에 육박하는 것으로 예상되었다.

파일:일본 교수의 말씀.png

일본 홋카이도 의대 교수는 2월 1주차(현재) 실제 감염자 수가 10만 명은 된다고 추산하였다.

기사(영문)

감염 패턴을 봤을 때 확진자 수는 실제 감염자 수의 10~20%이며 현재 실제 감염자 수는 75,000명이라고 한다.

영국 학회에서는 2월 4일(3일 후) 기준으로 실제 감염자 수가 35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하였다.

파일:우한 폐렴 감염자 증가세.jpeg

파일:우한 폐렴 사스 비교.jpg

우한 폐렴이 사스보다 전파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파일:영국의 우한 폐렴 전세계 영향 예상.jpeg

기사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우한 폐렴에 걸릴 것이라고 영국 경제 연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IU가 전망했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EIU 애널리스트들은 세계 인구 대비 우한 폐렴 감염률이 약 50%에 달하고 감염자의 20%는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치명률을 1∼3%로 추정하면서 "사망률은 나라별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EIU는 우한 폐렴이 계절성 질병이 돼 겨울에 다시 발생할 수 있으며 백신이 내년 말까지 상용화되지 못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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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다른 바이러스처럼 독성이 약해지길 기대하는게 유일한 답이다. 천하의 에이즈도 독성이 많이 약해진 상태고 메르스는 거의 소멸 상태다. 무증상 감염이 느는건 사실 독성이 약해진다는 신호다. 그리고 유럽 내 치사율이 점진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결국 코로나도 타 바이러스와 다를게 없었다. 내년이 되면 치사율이 평범한 독감수준이 되기를 기대해보자. 솔직히 백신 못 만들고 방역도 무증상 감염때문에 불가능해서 독성 약해지길 기다리는게 유일한 답이다.

그리고 점점 백신개발에 있어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역시 인간의 힘이란....

그리고 이 사태가 끝나면 모두가 힘을 모아 어느 인간의 형체를 한 괴물들이 13억이나 사는 끔찍한 유사 괴뢰 정부를 없애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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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현재 백신의 빠른 보급으로 미국같은 일부 접종 많이한 국가는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전파력이 매우 강화된 델타 변이가 등장했으나 치명률은 그대로라 큰 변수는 되지 못한다. 당장 그 이전에 발생한 변이들 모두 백신 무력화 시킨다 치명률이 더 심하다 그렇게 말을 떠들었으나 현실은 확진자수와 사망자수의 급격한 감소였다. 이젠 더이상 코로나를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는 이젠 거의 평범한 독감 수준까지 내려왔다. 싱가포르가 그 사실을 알고 방역을 세계 최초로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여러 고비가 많았지만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백신 무력화 같은 끔찍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으며 전세계는 점차 코로나 이전의 사회로 돌아가고 있다. 특히 미국은 거의 80프로 가까이 돌아갔다. 비록 헬조선은 여전히 정상화가 멀었긴 했으나, 그래도 결국 마스크를 벗는 때가 찾아 올 것이다. 근데 솔직히 헬조선같은 집단주의 국가는 강제로 마스크 계속 끼게 할거다. 국가가 안 그래도 사람들이 안 쓰면 존나 눈치 준다. 근데 그래도 요즘 안쓰고 길거리 다니는 사람 좀 늘어나긴 한듯 마스크벗고 길담배하는 새끼들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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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마침내 길고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 그 앤서니 파우치 마저 오미크론이 종식을 가져올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오미크론이 존나 퍼져서 집단면역이 되면서 판데믹 종식.

치명률이 드디어 독감 보다 못한 수준까지 내려갔다. 젊은층은 이제 죽을 확률이 번개 맞을 확률보다 더 낮다고 보면 되고 고령층도 부스터샷만 맞으면 많이 안전하다.

하지만 헬조선은 정치방역해야해서 계속 확진자 통제할 예정이다. 다른 나라들은 다 마스크 벗고 일상을 맞이 하고 있는 와중에 말이다.

반감기[편집]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반감기.JPG

에어로졸 반감기사스와 같지만 판재, 강철 계열에서 반감기까지 이 새끼가 버티는 시간이 존나 길다.

특히 플라스틱이 길며 플라스틱 물건은 항상 소독을 해야 한다.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공기 중에서 3시간이나 생존.jpeg

원문 기사(영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 논문(영문)

기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3시간까지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연구진은 17일(현지 시각) 국제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을 통해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우한 코로나가 공기 중에서 감염력이 절반으로 줄어들기까지 66분이 걸렸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공기 중에서는 3시간 후에도 바이러스의 12.5%가 살아남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에어로졸(aerosols·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입자) 상태로 3시간까지 생존한다는 것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프린스턴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의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것이다. 연구진이 사스(SARS, 급성 중증호흡기증후군)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_2)의 생존력을 다양한 환경에서 비교 실험한 결과, 우한 코로나와 사스 바이러스의 생존력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반감기(활성 바이러스가 절반으로 주는 시간)는 전염 매개체에 따라 달라 공기 66분 외에 구리 46분, 그리고 판지(cardboard) 위에서는 3시간 30분이지만 24시간 후까지도 전염력을 가진 채 생존했다. 반감기가 각각 6시간49분과 5시간38분으로 조사된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표면에서는 2~3일까지도 생존했다.

연구진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공기를 통하거나 다양한 오염된 물체와 접촉할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면서 "공기와 물체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기관 역시 우한 코로나에 취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강한 전파력에 대해선 "우한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느끼기 전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을 수 있다"며 "감염자들이 상기도(上氣道)쪽에서 더 많은 바이러스를 배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술용 마스크에서 생존 가능한 시간[편집]

기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붙으면 나흘까지도 죽지 않고 버티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이 바이러스는 섭씨 4도 온도에서는 14일 넘게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대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다양한 환경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오래 생존하는지를 실험하고, 그 결과를 담아 2일(현지 시각) 국제 의학전문지 '랜싯'에 보고했다.

연구팀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입자를 mL당 최대 630만 개까지 포함한 바이러스 배양액을 다양한 조건에 노출하면서 시간에 따른 바이러스 숫자 변화를 관찰했다. 최대 14일까지 실험을 진행하면서, '50% 조직 배양 감염량(TCID50)' 방법으로 바이러스 숫자 변화를 측정했다.

연구팀이 ㎖당 320만 개의 바이러스가 든 배양액을 섭씨 4도 온도에 노출했을 때는 14일까지도 바이러스 숫자가 100만 개 이상 유지됐다. 22도에서는 7일이 됐을 때 3000개로 줄었고, 14일에야 완전히 사라졌다.

37도에서는 하루 뒤 1700개로 줄었고, 이틀 뒤에는 모두 사멸했다. 56도에서는 30분 뒤, 70도에서는 5분 뒤 모두 죽었다.

수술용 마스크의 바깥쪽 표면에서는 4일까지, 안쪽 표면에서는 7일까지도 바이러스가 완전히 죽지 않고 남아 있었다.

또, 수소이온농도(pH)를 3~10로 다르게 하면서 1시간 동안 실험을 진행했는데, pH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가정에서 사용하는 표백제나 비눗물, 70% 에탄올 등 다양한 소독제에서는 대부분 5분 이내에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유리한 환경에서는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반적인 소독 방법에는 예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재질별 생존 기간[편집]

기사(영문)

인쇄물, 휴지 - 3시간 이하

목재, 옷(천) - 2일

유리, 지폐 - 4일

플라스틱, 스테인레스 - 4~7일

마스크 표면 - 7일 경과 후에도 바이러스 검출

돼지 피부[편집]

기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돼지 피부에서 최장 2주 동안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이러스가 묻은 육류 등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있다는 의미다. 앞서 미국과 유럽의 대형 육류가공 공장들에선 근로자들의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기도 했다.

7월 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포트데트릭 육군 전염병 연구소 연구진은 종이 화폐, 면직물, 돼지 피부 등 다양한 물질 표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살 수 있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는 돼지 피부에서 가장 오래 생존했다. 섭씨 22도 상온에서 최장 4일간 살아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섭씨 4도에선 2주간의 실험 내내 안정된 상태를 유지했다. 냉장 보관된 고기에서 바이러스가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연구진은 “마스크 등 적절한 개인보호 장비가 없는 상황에서 육류 가공 공장 근로자 중 유증상이나 무증상 감염자가 퍼뜨린 바이러스가 육류 표면에서 장기간 생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범위한 검사와 감염 추적 프로그램이 없을 경우 고기 공장발 감염은 계속 문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육류공장발 집단감염 발생 원인으로는 춥고 습한 환경, 열악한 작업 여건 등이 꼽힌다. 다만 연구진은 온도가 높아지면 돼지 표면의 바이러스가 더 빨리 죽는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섭씨 22도에서 4일간 생존하던 바이러스는 37도 이상 기온에선 8시간이 지나자 검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을 조리된 돼지고기 섭취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없지만, 날고기를 만진 뒤 손을 얼굴에 대는 행동 등은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코로나바이러스는 80도 이상 고열에선 사멸하는 만큼 익혀 먹으면 전염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연구 결과처럼 돼지고기 표면에 바이러스의 생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만진 후엔 손을 꼭 씻고, 교차 감염을 피하기 위해 칼·도마 같은 조리 도구도 따로 사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포트데트릭 육군 전염병 연구소 연구진 역시 “돼지 피부는 사람 피부를 많이 닮았기 때문에 두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할 가능성은 비슷할 것”이라면서 “밀접 접촉이 흔한 육류공장의 근로자와 일반 시민이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지난 3일 의학 논문 공개 사이트 메디알카이브(medRxiv.org)에 게재됐다.

주요 공격 부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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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걍 온몸을 공격한다고 보면 된다.

호흡기 계통[편집]

이름 답게 호흡기 계통은 죄다 공격한다. 특히 폐를 집중적으로 노리는데 면역계 입장에선 처음 보는 병원체라서 싸우다가 사이토카인 스톰을 일으킨다. 그 결과 폐렴이나 폐섬유증이 일어난다.

거기다가 폐부종까지 일으키는데 그 결과 폐 위에는 드러운 점액 같은게 생긴다고 한다. 그러면 감염자는 죽는다.

전염병 주식회사 해본 새끼들이라면 많이도 봤을 증상이다. 특히 폐부종, 폐섬유증 진화하면 치사율 오르더라.

기사

폐섬유증 때문에 우한 폐렴으로부터 회복되어도 후유증이 매우 심하며 폐에 영구적인 손상이 올 수도 있다. 짱깨국에서 이를 밝혀낸 데에 이어 영국에서도 이런 주장이 제기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소화기 계통[편집]

코로나 바이러스는 소화기도 건드린다. 사스 친척 아니랄까봐...

주요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다. 그 결과 토일렛 플룸이라는 배설물 감염 경로가 생겼다.

비뇨 계통[편집]

신부전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함.

생식기 영향 가능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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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파일:우한 폐렴 걸리면.jpg

그러하다고 함. 이건 사실이라고 함. 씨발? 고자 바이러스인가?

곶로나 바이러스

기사

우한 폐렴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지속 발기증(프리아피즘)이 유발될 수 있다는 첫 보고가 나왔다. 지속발기증은 남성의 음경이 자극 없이도 4시간이상 발기 상태를 지속하는 것으로 고통과 함께 고인 피가 괴사하기에 응급 상황이 필요한 질병이다.

7월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온라인 판에 따르면 한 62세 프랑스 남성이 중증 우한 폐렴 감염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발기가 지속되는 고통스러운 상태를 겪었다. 그의 프리아피즘 증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생성된 혈전이 음경내 혈관을 막으며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우한 폐렴 감염 환자의 1/3이 혈전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혈이 동맥이나 정맥을 막으면 치명적인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우한 폐렴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51만여명의 사망자와 1081만녀명의 감염자를 내고 가운데 프리아피즘 합병증이 보고되기는 처음이다.

이 남성은 다행히 2주간 인공호흡기 치료후 회복돼 중환자실을 떠났다. 다만 지속발기증으로 진정제를 맞고, 피를 빼냈으며 얼음찜질도 받아야 했다. 이후 혈액 응고 예방약도 함께 처방됐다. 환자를 치료한 프랑스 베르사유 중앙병원의 의료진은 '미국 응급의학회 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에 이 환자의 프리아피즘 발병 사례를 게재했다.

뇌 손상 가능성[편집]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뇌손상 유발.jpg

기사

이젠 뇌도 조진다고 한다. 그것도 호흡 컨트롤 하는 부분인 연수를 조진다고 한다. 이 부분은 대뇌 아래에 있는데 이걸 잘못 건드리면 돌연사 할 수 있다.

폐렴 치고는 왜인지 빨리 픽픽 쓰러진다 싶더니만....

기사

환각증세를 보이거나 냄새를 맡을 수 없게 돼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WSJ은 전했다.

WSJ은 "우한 코로나가 폐나 심장 손상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감염된 경우 수년 후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만의 얘기가 아니다. 바이러스 진원지 중국 우한에서도 연구팀이 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감염자 3명 중 1명 꼴로 현기증과 두통, 의식 손상, 후각·미각 상실 등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다. 심각한 경우 뇌졸중이나 발작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도 있었다.

앤드류 조셉슨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 교수는 "우한 코로나 발병 초기 학계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폐에 영향을 미칠 뿐, 신경계와는 관련이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한 코로나가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겠거나, 언어장애, 무감각 등의 증상도 우한 코로나 증상일 수 있다며, 특정 기간 내에 치료되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뇌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WSJ은 전했다.

환각도 덤으로 준다. 씨발....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도 올라간다.

정신분열증까지 생긴다더라.


혈뇌장벽마저도 통과하는 것 같더라.

후각, 미각 계통[편집]

기사

다른 증상이 없어도 냄새를 못 맡거나 맛을 못 본다면 우한 폐렴의 증상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후각과 미각에 이상이 있으면 우한 폐렴 검사를 받거나 자가 격리를 실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전날 미국 이비인후과학회(AAO)는 후각이나 미각 약화나 상실이 우한 폐렴 관련 주요 증상이라는 사례가 축적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도 이비인후과 의사 대표 단체인 'ENT UK'가 성명을 통해 후각을 잃은 성인이라면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7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라고 촉구했다.

ENT UK는 한국, 독일,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 우한 폐렴 환자 상당수가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ENT UK는 한국에서는 우한 폐렴 확진자의 30%가 후각 상실을 주요 증상으로 겪었으며, 독일에서는 확진자의 75%까지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의사들이 후각이나 미각 상실을 관련 증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자가 격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어느 날 갑자기 음식 냄새나 맛이 안 느껴진다면 좆된 것일 수도 있다.

기사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후각이나 미각에 이상이 생겨서 검사를 받았더니 우한 폐렴 확진이 나오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방역 당국은 “임상 정의 확대를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으로 인해 돈 많은 NBA 선수도 후각과 미각을 잃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뇌손상 징후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한다. 바로 위의 뇌 손상 가능성 문단에 관련 기사가 있다.

아가리 발진?[편집]

기사

신경계 증상[편집]

신경을 손상시켜 드물게 길랑 바레 증후군을 일으킨다고 한다.

피부 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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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한 폐렴으로 인한 흑인화.jpg

관련 기사

피부 조직도 공격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피부가 까맣게 변하며, 탈모까지 동반된다.

근본적인 원인은 간이 손상 당해서 그런 듯 하다.

피부질환[편집]

이제는 우한 폐렴으로 인해 발가락 피부 질환자까지 속출하고 있다.

모든 장기[편집]

다발성 장기 부전이 DNA 포인트를 쓰지않고 변이해 생겼습니다.

면역력이 강해서 사이토카인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사이토카인 스톰의 부속 증상으로 보인다. 이게 일어나는 이유가 바이러스를 감지해서 달려온 면역 세포를 바이러스가 감염시킨 다음 교란을 일으켜서 이렇다고 한다.

주로 호중성 과립구와 킬러 T 세포를 노린다고 한다.

얘네들이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감지해서 달려온 면역 세포인데 얘네들을 감염시켜서 개판으로 만드니.... 이렇게 해서 폐가 씹창나면 회복이 매우 어렵거나 영구적인 손상으로 인해 장애를 안고 가야 한다.

패혈증 유발[편집]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패혈증을 유발할 수도.png

저렇게 각종 신체부위를 공격하면서 패혈증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 뿐만아니라 면역계가 바이러스 조지는데에 힘을 쏟아부으니 지금까지 문제 없었던 세균들이 "우리 세상이다!"하면서 날뛰기 시작해 모든 장기와 조직을 씹창으로 만들어서 패혈증 걸리는 거다. 세균성 폐렴은 보너스.

최근 급성 패혈증으로 인해 죽은 젊은 사람들도 있는데, 아마 그들도 우한 폐렴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ACE2 효소 공격[편집]

관련 글(영문)

ACE2 효소는 우리 몸의 혈압을 상승시키며, 폐에 급성 손상을 일으키는 Angiotensin Ⅱ를, 세포를 보호하는 Angiotensin (1-7) peptide로 전환시키는 유익한 역할을 한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이 효소를 공격하여 세포 안으로 끌고 들어간 다음 비활성화시켜서 폐에 대한 급성 손상을 일으키고 심장근육 세포를 괴사시킨다.

ACE2 효소는 심장, 신장, 뇌, 혈관 등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한 폐렴에 걸리면 매우 치명적인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편집]

기사

우한 코로나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인체 호흡기뿐만 아니라 장(腸)까지 감염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우한 코로나 환자들이 왜 설사와 같은 위장 증상을 경험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스 클레버스 네덜란드 휘브레흐트연구소 수석연구원 연구진은 인체세포로 만든 장기 유사체인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장내 세포를 감염시키고 장에서 바이러스를 복제·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 등을 통해 인체 호흡기에 유입돼 기도와 폐의 상피세포에 침투해 폐렴 증상을 나타낸다. 이때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폐와 같은 인체 호흡기 세포 표면에 발현된 수용체인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와 결합하면서 사람을 감염시킨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연구진은 장내 세포 표면에도 ACE2가 발현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인체세포를 이용해 사람의 장내 환경과 유사한 3차원(3D) 구조의 오가노이드를 만들었다. 이 오가노이드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시킨 결과 ACE2를 통해 바이러스가 장내 세포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의 개체 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어났다.

클레버스 연구원은 "아주 적은 양의 ACE2만으로도 장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이는 인체에서 위장 증상을 일으키기 충분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장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항바이러스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도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한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실제로 중국 우한에 위치한 후아종과학기술대병원 연구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한 코로나 입원 환자 204명 중 50%가 설사, 복통, 식욕 부진과 같은 위장관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ACE2가 폐와 장뿐만 아니라 심장과 신장, 중추신경계 등 인체세포 대부분에 분포돼 있다는 점에서 우한 코로나 감염 증상이 악화될 경우 여러 기관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러시아 보건부의 전염병 자문의인 니콜라이 브리코 박사는 3일 "러시아 내 우한 코로나 입원 환자 중 90% 이상이 폐렴 증상을 보였는데, 전체의 50% 이상에서 파종성혈관내응고증(DIC)이, 20% 이상에서 심근 손상이, 약 15%에서 급성 신장 손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체면역세포 파괴?[편집]

기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인체의 주요 면역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의 공동연구팀은 Covid-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배양된 T림프구 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T림프구는 T세포라도 불리는데, 인체에 침투한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자가면역 역할을 한다.

T림프구는 원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포위하고 독성 화학물질을 주입해 세포를 죽이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연구팀 실험에서는 T림프구가 오히려 Covid-19의 희생양이 되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Covid-19 돌기에서 바이러스가 T림프구를 만났을 때 세포막을 감싸는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단백질 구조를 발견했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는 T세포를 파괴하는 능력은 없다.

이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인체 면역시스템을 공격하고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환자들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했던 최전선 의료진들의 관찰 결과와 일치한다.

지난 2월 첸용원 PLA면역학연구소 연구진은 우한 코로나 환자들, 특히 고령자와 중환자들에게서 T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임상 보고서를 냈다. T세포가 줄어들수록 사망 위험은 더 높아진다.

이거 완전 비말과 접촉으로 퍼지는 에이즈네.

재감염 시 위험성[편집]

파일:우한 폐렴 재감염 시.png

짱깨 의사에 따르면 우한 폐렴은 재감염 시 상당히 치명적이라고 한다. 자가치유랍시고 넘겨도 이미 심장섬유가 파괴되서 또 걸리면 심장마비로 골로 가고, 미흡한 음성판정으로 못 찾아낸다(CT촬영 시 폐가 망가져도 검사에서는 음성). 실제로 5번이나 검사해서야 양성이 뜬 사례도 있었다.

24일 동안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급성 + 재감염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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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한 폐렴 매우 치명적.png

일베 유저가 참고한 기사(영문)

일베 유저가 참고한 논문

바이러스가 증식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세포 내로 침투해야만 하는데 이번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경우 인체 세포 내부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인체 세포의 표면에 있는 ACE2 효소의 수용체와 결합하여야만 한다. 그 결합을 담당하는 부분이 스파이크라고 부르는, 바이러스 표면에 왕관 윗부분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모양의 돌기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가 용케 인간 세포 중에서 피부로 보호되지 않은 점막질 부분에 안착을 해야 하고, 안착했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는 손이나 발이 없어서 스스로 인간 세포의 ACE2 수용체를 찾아서 움직여 갈 수가 없기 때문에 ACE2 수용체 부분에 운 좋게 정확히 낙하를 해야만 한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내 몸에 묻었다고 하더라도 다 감염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인간 피부 부분에 떨어져서 말라 죽거나 용케 점막질 부분에 안착을 했다하더라도 ACE2 수용체는 인간 세포 표면의 수많은 수용체 중의 한 가지일 뿐이므로 ACE2 수용체 위에 떨어지지 않고 다른 수용체 위로 떨어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게 되며 아주 운 좋게 ACE2 수용체 위로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의 스파이크가 결합을 하지 못해서 대부분의 경우는 세포 내로 침투하지 못하고 죽게 된다.

따라서 웬만큼 엄청난 쪽수가 아니라면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투하여 살아남아서 증식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더군다나 바이러스들도 정자와 마찬가지로 스파이크 부분이 망가져서 세포 침투 자체를 할 수 없는 바이러스 자체가 병신 같은 것들도 많기 때문에 엄청난 쪽수가 일시적으로 인간 점막질 부분에 떨어져야만 그 중에 몇 개는 세포 내로 침투할 확률이 높아진다.

설령 로또에 당첨되어 몇 마리가 세포 내부로 침투하더라도 인체에는 외부 침입자에 초기부터 대항하는 면역 체계가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이러한 면역체계의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가능한 일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위해서는 독극물의 경우처럼 일정한 농도 이상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에이즈에 감염되려면 혈관 내로 1밀리리터 당 최소한 5천 마리 이상의 HIV 바이러스가 동시에 침투해야 하는데 물이나 공기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이 힘든 이유 중의 하나도 공기나 물이 바이러스의 농도를 희석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파일:바이러스 접촉.jpeg

사스 바이러스도 같은 방식으로 ACE2 수용체와 결합하여 세포 내로 침투하는데 그래서 이번 우한 폐렴 바이러스도 사스 바이러스의 일종이겠거니 하는 추측들을 해 왔다.

왜냐하면 사스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연구가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바이러스에 대해서 이미 상당히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지식들의 예를 들자면, 잠복기가 길어야 7일이라든가 무증상 잠복기 기간에는 전염이 안 된다거나 열에 취약해서 여름만 되면 맥을 못 춘다거나 공기 중 전염이 안 된다거나 호흡기 계통의 조직에만 침투해서 주로 호흡기 관련 문제만 일으킨다거나 재감염이 안 된다거나하는 등등의 것들이 있다.

아직까지도 우한 폐렴 바이러스도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학자들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전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는 비율이 사스 바이러스와 비교하여 20배나 더 많았다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우한 폐렴 바이러스는 사스 바이러스의 20분의 1 정도의 쪽수만 있어도 감염이 가능하다는 거고, 바이러스의 농도가 아주 낮다고 하더라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짱깨국 우한시에서 2천 명에 가까운 방호 장구를 갖춘 의료진들이 감염되었다거나 일본 검역관이 감염되었던 것도 사스의 경우에 그런 식으로 방호하면 감염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해 섣부른 추측을 한 결과이다.

하지만 우한 폐렴 바이러스 단백질의 유전정보를 분석해 보니 이 스파이크 부분의 단백질은 바이러스 다른 부위의 단백질과 유사성이 60~70%밖에 안 되는 전혀 다른 종류의 단백질이라 또 충격이 일고 있다고 한다.

이게 일베 글이라서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라면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중동 상륙[편집]

과가 다르긴하지만 만약에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랑 합쳐져 혼종 되면....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메로나 바이러스

ㄴ코로스 바이러스라 카더라.

메르스와 합쳐진 혼종이 나타난다면?[편집]

일단 몇 가지로 간단하게 분리해 놓음.

  • 걍 병신 - 바이러스 자체가 얼마 못가 뒈짖함.
  • 치사율은 높으나 전염성이 낮다 - 중동판 에볼라.
  • 전염성도 높고 치사율이 높다. 잠복기와 무증상 감염은 덤. - 끔찍한 혼종.

여름이 되면 과연 종식될까..?[편집]

열 저항 1 찍었다는 썰이 있다.

돌죽이냐?

여름이 되자 더 날뛴다 ㅋㅋㅋ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관계[편집]

사스 바이러스와 비슷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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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내용 출처

최근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으로 지목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SARS)' 바이러스와 유사한 형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이 학계를 통해 공개한 유전자염기서열을 입수해 초기 분석한 결과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와 77.5%의 상동성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집단폐렴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감염되는 기존 코로나바이러스 4종과는 유전자 구조에서 39~43%의 상동성을 보였지만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와는 이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상동성을 나타낸 것이다. 역시 또다른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메르스(MERS)'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50%의 상동성을 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가운데 가장 높은 유사성을 보인 것은 '박쥐 유래 사스 코로나바이러스'로, 89.1%의 상동성을 나타냈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스와 메르스를 포함해 총 6종이다.

다만 질본은 "현 단계 수준의 상동성만으로는 사스바이러스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나 독성을 확정지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 분류·감염력·독성을 확인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심층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국 당국과 WHO(세계보건기구)는 현재 발생 초기인 만큼 질병과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질병의 전염력이나 위중도 등은 사스와는 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질본은 중국 집단폐렴을 일으킨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추가 분석과 함께 검사법 개발에 착수했다. 질본 감염병분석센터 관계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1개월 내에 검사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의심환자에게 적용됐던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과 달리 새로 구축될 검사법은 공개 유전자 염기서열을 사용해 편리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4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고 7명이 중증, 6명은 퇴원 조치됐다. 접촉자는 총 763명이며 이 가운데 46명은 의학적 관찰이 해제됐고 717명은 관찰 중이다.

SARS-CoV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고 중증급성호흡기중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이다.

아직 명칭을 붙이지 않았지만 사스의 77.5% ~ 81%까지 유사하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계속 심각성을 드러내지 않고 쉬쉬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씹죄앙이 언론통제를 하니까 그런 거다. 현재는 점점 심각성을 드러내는 언론들이 나타나고 있다.

사스 유행 때 그렇게 당해놓고 정신 못차리는 중공 새끼들 클라스 어디 안간다.

파일:갓조국 왈 우한 폐렴은 사스보다 전염성이 높음.png

기사

미국 연구진에서 COVID-19는 사스보다 훨씬 더 전염이 잘 되는 구조라는 주장을 밝혔다.

메르스와의 유사성[편집]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유전적 상동성으로 보면 메르스와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HIV와의 유사성[편집]

기사

중국 연구진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HIV와 유사한 변이가 있어서, 인간 세포와 결합하는 능력이 사스 바이러스보다 최대 1천 배 강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롼지서우 교수가 이끄는 톈진 난카이대 연구팀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논문을 중국과학원 과학기술논문 예비발표 플랫폼에 게재했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피어 리뷰를 거치기 전 단계의 논문들이 사전발표되는데, 지난 14일 발표된 이 논문은 이 플랫폼에서 최다 열람 횟수를 기록 중입니다.

연구진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게놈 서열에서 사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HIV나 에볼라와 유사한 유전체 변이가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세포에 붙는데, 일반적으로 비활성 상태인 이 단백질을 '퓨린' 효소가 절단해 활성화 시키고, 바이러스와 세포막이 직접 결합하도록 한다는 설명입니다. 연구진은 "이 변이로 바이러스가 세포로 감염되는 효율성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보다 명백히 강한 전파력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결합방식을 쓰면 "사스보다 100배에서 1천 배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리 교수는 퓨린 효소를 타깃으로 한 HIV치료제 등의 약물이 인체 내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복제를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본은 변이는 발견된 적 없다고 뻐팅기더니 짱깨국 연구진이 변이를 발견했다.

둘 다 똑같은 바이러스라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치명률이 낮아진다는게 똑같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만 에이즈도 병신 되버려서 이젠 게이들이 안 무서워한다고 한다. 걸려도 약 먹으면 평생 멀쩡하게 살고 예방약도 나왔는데 ㅋㅋ

돌연변이체 및 변종[편집]

문서 참조.

항체를 없애버리는 바이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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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완치된 후에도 면역력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한대 중난병원 의료진과 미국 텍사스주(州) 갤버스턴에 위치한 텍사스대학 연구진들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있는 병원 종사자 2만 3387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대상자들은 모두 우한 코로나 확진자들이 다수 거쳐 간 병원에서 근무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2만3000여 명의 병원 종사자 중 최소 4분의 1이 우한 코로나에 감염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4월 말까지 항체를 보유한 사람은 약 4%에 불과했다.

연구진들은 “우한 코로나에 감염됐더라도 장기간 항체가 지속될 확률이 낮다”고 결론 내렸다. 이 연구는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medRxiv)에 지난 16일(현지시간) 게재됐다. 아직 동료 과학자들의 검토를 거치진 않은 상태다.

연구진은 우한대 중난병원의 의료진 중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비율과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감염률을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월 16일까지 중난병원에서 우한 코로나 진단을 받은 의료진은 2.88%였다. 하지만 우한 코로나 사태 초반 우한 병원의 의료진 등이 적절한 의료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확진자를 접촉한 점과 무증상 확진자 등을 고려해 병원 종사자 중 25%가 감염됐었을 것이라고 추산한 것이다.

실제로 2월 7일 미국 의사협회 저널(JAMA)에 중국 우한 중난병원의 우한 코로나 확진자 10명 중 4명이 병원 안에서 감염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바이러스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 글로불린(항체)은 총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이중 장기 면역성을 담당하는 항체는 주로 면역 글로불린G(IgG)다. 그런데, IgG 항체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병원 종사자 비율은 우한 코로나 감염자 추정치(25%)보다 크게 낮은 4%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우한지역의 병원에서 우한 코로나로 입원했던 환자 1470명에 대한 항체검사도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나고 19일 이내에 IgG 항체가 생겼다. 하지만 이 중 10% 이상이 추후 IgG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연구진은 "우한 코로나에서 완치되고 나서 IgG 항체가 사라졌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현재 우한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해결하려는 전 세계의 노력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생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백신 개발 연구에서부터 스웨덴이 시도하는 집단면역까지 많은 대응책이 우한 코로나 완치자에게는 장기간 몸을 보호해주는 항체가 형성된다는 가정에서 비롯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자칫 이런 전제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우한 코로나 사태에서 집단 면역, 공중 보건 전략, 백신 개발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이랑 같은 RNA 계열인 사스도 생긴 지 17년이나 지났는데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 우한 코로나는 사스보다 전파력도 훨씬 강하고 돌연변이도 심하며 백신이 만들어질 수 없다고 보면 된다. 즉 집단 면역은 바보 같은 짓인 셈이다.

영국 전문가 "우한 코로나, 영원히 인류와 함께할 것"[편집]

기사

"코로나, 영원할 것…백신접종으로 종식 안돼"

영국 면역학계 권위자 마크 월포트 박사는 2020년 8월 22일(현지시간) "우한 코로나가 어떤 형태로든 영원히 인류와 함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에 우한 코로나 대응을 조언하는 비상사태 과학자문그룹(Sage)에서 활동하는 월포트 박사는 BBC 라디오4에 출연해 "천연두처럼 백신으로 종식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월포트 박사는 우한 코로나의 세계적 대유행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면서 "독감처럼 정기적으로 백신을 재접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이 말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은 이미 한계고 사람들은 지쳤다. 앞으로 코로나와 함께하는 일상이 적어도 5년간 지속될 것이고 최소 인류 절반이 감염될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마스크도 점차 쓰는걸 포기할게 뻔하다. 우리는 코로나와 강제결혼을 당해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다.

2021년 7월 예상대로 코로나와 평생 같이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상당히 빨리 이루어지면서 이미 일부 국가는 정상화에 들어갔고 미국은 마스크(원래 잘 안쓰긴 하지만)도 이젠 거의 안 쓴다. 당장 20-21 NBA 플레이오프를 보면 관중 백프로 입장에 마스크도 끼는 사람만 끼는등 사실상 코로나 이전의 사회로 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새로운 델타 변이 역시 치명률은 별 차이 없고 백신도 잘 먹힌다고 하니 걱정안해도 된다. 싱가포르는 이제 더이상 방역을 하는게 무의미 함을 전세계 처음으로 깨닫고 방역을 포기한 첫 국가가 되었다. 백신 접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판데믹에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백신의 힘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약해진 바이러스의 독성(전파력은 매우 강화됨)으로 평범한 독감 수준이 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정상화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 으휴

100번 찔러도 90도로 가열해도 멀쩡한 코로나바이러스[편집]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100번 찔러도 90도로 가열해도 멀쩡한 코로나바이러스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웬만해서는 죽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에서 바늘로 100번 찔러도, 90도로 열을 가해도 죽거나 모양이 파괴되지 않고 곧 원상회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20년 9월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헝가리 세멜바이스대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이달 17일 동료 검증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org)에 발표했다.

미국 CDC의 발표[편집]

美 CDC "코로나19 70%는 무증상 상태 전파"

미국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 전파의 약 70% 정도가 무증상 감염 상태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 우한 폐렴 감염자의 40% 정도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이 우점종이 되면 젊은 사람들은 90퍼가 무증상이고 중년 나이대도 절반은 무증상이고 나머지도 경미하게 끝날 가능성이 높다. 즉 사실상 독감 수준에 도달했다.

그리고 이러한 전망은 현실이 되었다. 오미크론 만세다

틀:보이는 앵커[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New variant' of coronavirus identified in England

A new variant of coronavirus has been found which is growing faster in some parts of England, MPs have been told.

Health Secretary Matt Hancock said at least 60 different local authorities had recorded Covid infections caused by the new variant.

He sai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had been notified and UK scientists were doing detailed studies.

He said there was "nothing to suggest" it caused worse disease or that vaccines would no longer work.

— BBC

영국 코로나 변종 창궐…등급 4단계로 상향, 전면봉쇄(상보)

영국 보건장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통제불능이었다"

이로 인해 영국은 등급을 3단계도 아니고 4단계로 올려 직장이나 병원 빼고는 그냥 다 문을 닫게 했다. 이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70% 더 높다고 추정되는데, 아직 백신이 무력한지 여부는 조사 중이다. 만약 백신이 안 들으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다.

"영국서 발생한 코로나 변종 이미 다른 나라에도 존재"(상보)

문죄앙 새끼 이 소식 듣고 또 K-방역으로 선동할 것 같다. 백신 확보 늦은 게 아니라 변종에 대비해 신중하게 접근한 거라고 아가리 털고 K-방역 자화자찬하겠네 ㅋㅋㅋ 거기에 속도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변종에도 확실히 대응할 수 있게 백신을 개발하라고 국내 백신 개발업체 찾아가서 쇼하겠노 ㅋㅋㅋㅋㅋㅋ

모에화[편집]

씹뜨억들이 에볼라에 이어 이것까지 모에화시켰다. 에볼라랑 같이 있는 짤도 있다.

관련 다큐[편집]

Coronavirus: The Silent Killer(코로나바이러스: 침묵의 살인자)

디스커버리 채널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한다. 한국의 경우 오후 11시 50분에 하니 귀찮으면 수요일 오전 9시 50분에 하는 것을 보자.

COVID-19: Battling The Devil 일요일에 방송한다고 함. 근데 지금 보니 중뽕 좀 먹은 것 같다. 그러나 아래 다큐에서...

PANDEMIC: COVID-19 4월 26일에 방송하고 있다. 짱개국의 대응이 늦은 탓에 이렇게 퍼져버렸다는 등 이전 다큐와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여담으로 위 PANDEMIC: COVID-19 적고 저장할 때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딴 앰터진게 떠서 한 동안 못 적고 있었다. 씨발. 좆시위키 수준.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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