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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착짱죽짱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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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1일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된 SARS-CoV-2 변이. ν(뉴/누), 아니면 Ξ(크사이) 변이라고 불렀어야 했으나 WHO에서 오미크론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보나마나 뻔하다.

오오미크론 지려불것소잉

백신 회피 변이 뿐만 아니라 증폭까지 쳐가지고 있다. 아직 초반이지만 현재까지 나온 결과론 전염성도 드럽게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독성은 역대 변이 중 가장 약할수 있다는 증거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만약 저대로 된다면 사실상 코로나 종식이다. 정확히는 코로나가 마침내 일반 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물론 전염성이 강해 한동안은 여전히 사망자가 일반 독감 몇배로 나오겠지만, 위험성이 이전보다 내려가기에 위드코로나 정책이 순조롭게 이루어 질수도 있다.

이때문에 벌써 많은 전문가들이 오미크론의 등장은 코로나 판데믹의 종식을 뜻하는 것이라고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될지? 한 달 뒤에 와서 이 예측이 맞았는지 평가 좀 해주셈

한국에서는 또 개독교가 퍼뜨리고 있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종교는 백해무익하다.

희망적인 전망이 그대로 들어 맞았다!! 하지만 헬조선은 정치방역 해야 해서 판데믹 강제로 지속시킬 예정이다.


착짱죽짱의 증명.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시진핑과 짱깨 공산당은(는)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위에 서술한 것 처럼 원래 Xi 바이러스가 되야 하는데 알다시피 중화인민공화국을 실시간으로 무너뜨리고 있는 곰돌이의 활약으로 오미크론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오미크론이 코로나 종식 시키는 착한 바이러스가 될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 이름 들어간다고 협박 ㅋㅋㅋ 역시 ㅄ 답다 열심히 짱깨를 멸망시켜주길 바란다.

주요 변이[편집]

변이 K417N E484A S477N N440K
특징 백신 회피 증폭 돌연변이 백신 회피 돌연변이 백신 회피 돌연변이 백신 회피 돌연변이
변이 Q493K G446S G496S T478K
특징 백신 회피 돌연변이
변이 N501Y Y505H P681H N679K
특징 퓨린 절단부 위치 전염성 강화

씨발 답 없노.

더 심한 변이 안나온다 해놓고선 통수를 갈기네. ㅋㅋㅋㅋㅋ

감기 바이러스 유전자 획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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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획득했다는 썰이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후에 새 변이 생길 때 감기 바이러스에 새 항목이 추가되는 거다.

공기 중 전파 의심 사례도 나왔다. 마스크도 소용없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ㄷㄷ 드디어 마스크와 작별?

물론 이 새끼가 감기 처럼 될려면 최소 20년 아니면 30 ~ 50년 이상은 지나야할거다. 현재 인간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HCoV-OC43가 1889~1890년 독감 범유행을 일으켰다는 썰이 있다.

ㄴ 부정적인 전망은 이제 모두 사장되었다. 판데믹 종식을 가져올 희망의 변이가 되었다 찬양하라 오미크론 이미 독감 수준인게 드러났다.

델타 변이보다 낫다는 증거 없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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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you say that name!

여기 증거.

씨발 참 좆같네. ㅋㅋ

치명율 감기 수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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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와 남아공 연구에서 계속해서 지금까지의 변이보다 훨씬 치명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는 사망률로도 나타나는데, 압도적인 전파력으로 순식간에 10만명 감염을 돌파했으나 사망자는 30명도 안되는 그냥 독감 수준이다.

물론 아직 전파 초반이라 이후 사망자 자체는 늘어나겠지만, 오미크론은 마스크 써도 걸리는 사례가 계속 나올정도로 전파력이 최강이라 치명률은 오히려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까진 치명률이 1%는 커녕 0.0* % 라는 기적의 치명률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영국은 순식간에 10만 명 돌파하는등 확진자가 감기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

즉 마침내 코로나가 독감의 수준까지 거의 다 도달했다는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의 방역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는 신호탄이다.

아직 정말 독감수준으로 완벽하게 내려오지 않았고, 고령자에게는 여전히 위험한 바이러스다. 그러나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고 있는 나라들을 보면 확진자가 그전과는 차원이 다르다. 더이상 확진자 자가 격리는 불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확진자가 미어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자가 격리를 하게되면 사회가 그냥 아예 마비된다. 고령층 위주로 관리해야하며 독감과 비슷하게 다루는 방식으로 바꿔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고령층은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 하지만 이미 독감수준으로 거의 내려온 지금 젊은층에게는 백신이 무의미해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또 한번 치명률 낮게 변이 일어나면 그때가 정말로 판데믹의 끝이 될 것이다.

당장 오미크론 퍼지는 나라 사망자들을 보자 그전하고 별 차이 없고 오히려 낮아진 나라도 있다. 그에반해 확진자는 연일 최고 수치다. 사실상 판데믹 끝났다.

계속되는 연구 결과로 정말 감기에 거의 가까워진 코로나란게 드러나고 있다. 폐에 바이러스가 거의 달라붙지 못해서 큰 타격을 못 준다고 한다. 이는 가짜뉴스가 절대 아니고, 전세계에서 이러한 연구 결과가 계속 그것도 똑같은 결과로 나오고 있다.

[1] 1월 1일 기준 치명률은 영국 0.03%, 미국 0.004%, 독일 0.02% 이며 중증 사망률 또한 델타 변이에 비해 4분의 1로 낮아졌다고 한다.

백신 무의미?[편집]

[2] 하지만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는 의견과 다르게 부스터샷마저 오미크론 침투방지에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그냥 감염되는것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항체를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즉 다 걸려야 한다. 그냥 백신 안 맞는것이 훨 이득이다. 그러나 헬조선은 그냥 무시하고 백신패스를 강요할 예정이다. 백신 패스 할거면 고령층에 한정해서 해야 하는데 오히려 고령층이 방역 무시하고 싸돌아 다니니 원....

한마디로 젊은층은 그냥 걸리는게 오히려 방역에 더 큰 도움이 된다. 참고로 이러한 내용은 놀랍게도 나무위키에서도 그대로 적혀있다. 젊은층은 돌파감염 자체가 부스터샷이라는 글자 그대로 적혀있다.

그러니 구지 3차접종 맞지 마라. 백신패스도 아무 쓸모 없어질 전망이다. 부스터샷 맞아도 걸리고 다 퍼뜨리는데 백신패스는 무슨 ㅋㅋㅋㅋㅋ

[3][4][5] 돌파감염까지는 막지 못해도 최소한 위중증, 사망은 더 많이 줄여주는 게 백신이다. 당장 이 통계를 보면 미접종자 위중증/시망>>>접종자 위중증/사망임. 오미크론도 다를 바가 없고. [6] 이걸 보면 감염 차단까지는 그다지 효과가 크지 않더라도 입원 위험은 미접종자 대비 81%나 낮게 나옴. 즉, 백신이 아무 의미도 없다는 건 걍 개소리임. 못 믿겠으면 한번 그 통계를 보든지, 아니면 그 통계가 잘못 나왔다는 근거를 제시하면 됨. 물론 그런다고 오락가락한 백신패스가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즉, 2차까지 다 맞았다면 감기일 줄 알았던 증상이 코로나일 수도 있다는 소리다.

ㄴ 윗말대로 백신은 이제 증상 완화용이 된 지 오래고 효과가 있다는건 맞다. 다만 정부놈들은 정치방역 해야 하니 백신 맞으면 옮기지도 않는다고 백신을 거의 만능 취급하고 미접종자 권리를 심각하게 탄압하니까 부당하다는 것이다.

가위눌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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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가위눌림을 겪을 수 있다고 한다. 가위 싫어하는 애들 우짜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김에 루시드 드림 가능?

어린이들의 경우[편집]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미성숙한 상기도 때문인 것 같다. 느그들도 어릴 때 감기 제대로 걸려 뒈짖할 뻔한 경험이 있었을거다.

신종플루 때도 어린애 죽은거 뉴스 탄거 보면...

감기보다 못함[편집]

미성숙한 상기도, 아직은 약한 면역계를 가진 아기나 어린 애들한테는 신종플루급으로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감기보다 못하다.

계절 바뀔 때 감기 걸려본 새끼들은 다들 알거다. 증상 바로 온다는거. 근데 이건 증상이 좆도 없거나 나중되어서야 조금만 찾아오다가 걍 가버린다.

목만 따갑길래 pcr 검사 받았더니 바로 확진 떴다. 즉, 단순한 목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특히 생활패턴이 씹창낫다면 오인하기 쉽다.

전염성[편집]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치사율이 낮은 대신 전염성에 올인했는지 홍역의 전염성이랑 맞다이 깔려고 한다.

추정 감염재생산지수는 R0 = 10 ~ 16으로 확늘어났다가 확줄어든다.

후유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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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기관지염이라더라. 크흠흠 크흠흠흠 컼커컼 카악 퉤~!! 씨발.... 길거리에 침뱉는 새끼들 늘어날거 상상하니 더럽노.

그냥 감기 걸려도 후유증 있는데 또 공포조장하네 ㅋㅋㅋㅋㅋ 치명률이 0.02%다.. 독감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합병증 또한 독감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이 연구 결과는 무려 한국에서 임상을 실시해 나온 연구 결과다! [7]

사망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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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총사망자: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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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상이 60대 이상 고령자거나 기저 질환이 있었던 사람이였다고 한다. 인플루엔자 치명률하고 거의 차이 없다. 한마디로 진짜 감기다.

2021년[편집]

  • 12월 13일 - 영국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 12월 17일 - 오미크론 사망자가 6명이나 늘어났다.

관련 변이[편집]

치사율이 기존 오미크론보다 그대로거나 낮아진 대신 전염성이 나날히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딴건 ㅈ도 통하지 않을 것일게 뻔하니 중증 위험도가 높은 환자만 관리해야한다.

참고로 BA.2.75와 BA.5는 현재 캐삭빵 중이다. 전염병 주식회사 멀티 플레이를 생각하면 된다. 둘중 하나는 도태된다고 한다. 보나마나 사슴과 같은 야생동물로 빤스런할게 뻔하다.

BA.2[편집]

클로킹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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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오미크론이다. 기존보다 세포 감염력이 더 높다고 한다. 지겨운 유행의 끝을 늦추고 있는 씨발새끼다. 지겹다 ㅅㅂ.

2022년 5월 기준, 북한을 초토화 시킬 예정이라더라.

XE 변이 (가칭)[편집]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기존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이 합체한 형태다.

XJ 변이[편집]

태국에서 감염 사례가 나온 변이 XE와 마찬가지로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이 합체한 형태다.

XL 변이[편집]

엑스라지 변이 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기존 오미크론 보다 감염력이 9.8% 높다고 한다.

XM 변이[편집]

BA.2.75 (켄타우로스 변이)[편집]

기초감염재생산지수가 20 일 것으로 보이는 변이.

BA.2의 자식인 것으로 보아 종간 전파를 통해 다시 퍼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오미크론에 밀려 도태된 알파, 델타도 다른 야생동물 사이에 숨어있다고 한다.

BA.5[편집]

기초감염재생산지수가 18.6이나 나온 희대의 변이. 홍역의 전염성을 뛰어넘었다.

북한 코로나 대유행[편집]

북한이 짱깨 코로나 환자가 공식적으로 생겼다고 발표했다.

4월 25일 열병식이 ㄹㅇ 열병식으로 되버렸다. 꼴좋노. ㅋㅋ

국제 사회가 지원을 할지 안할지 미지수인데 이 새끼들이 돈을 핵에다 쓴게 한두번 아니라서 평양 변이 생기면 어떻게 될지 몰?루.

이후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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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상쾌합니다!!!

장래에 감기와 매우 유사해질거라고 한다.

ㄴ 이미 감기하고 똑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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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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