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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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의 일종이며 이름은 아이스크림 트럭이다.

여러지역을 달리면서 돌아다닌다는게 특징인데 고의로 사람상대로 뺑소니를 치지는 않는다.

특정지역에 주차된후 무슨 노래가 틀어져 나오는데 그 노래를 들은 사람은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향하게 된다.

그렇게 트럭까지 도착하면 트럭의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노래를 듣고온 사람은 트럭의 뒷칸에 강제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트럭의 뒷문이 잠겨서 열리지 못하게 되고 몇시간뒤에야 겨우 문이 다시 열리게 된다.

이때 중요한건 들어갔던 사람은 흔적도 없이 온데간데 없고 빨간색의 막대 아이스크림만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무서운건 해당 아이스크림은 구성성분이 설탕과 사람의 혈액이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색도 빨간색이다.

더 무서운건 트럭의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는데 트럭이 트랜스포머처럼 인공지능마냥 디 스스로 움직이고 덤으로 노래가 나오고 문도 스스로 열리거나 닫힌다는 사실이다.

트럭에 들어간 사람이 어떤꼴을 당했고 아이스크림이 어떤재료로 만들어졌고 덤으로 트럭이 어케 인공지능마냥 스스로 움직이고 그럴수있는지 생각해보면 상당히 소름끼친다.

그런데 격리방법은 깊이 최소3미터이상되는 콘크리트구멍속에 쳐박아놓고 이렇게 하면 이 트럭은 꼼짝도 못한다.

소름끼치는 scp지만 격리는 간단해서 안전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