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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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발.gif

파일:Trident missile launch.jpg

1984년 10월 미 해군 UGM-96 트라이던트 I 미사일 발사 장면

잠수함발사 탄도유도탄(潛水艦發射彈道誘導彈, 영어: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SLBM)은 탄도유도탄을 전략 핵 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하도록 개량한 탄도유도탄이다. 잠수함에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물이 본국보다 해안에서 더 가까울 때에는 잠수함을 해안에 근접시켜 발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모든 미사일을 탐지하기가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 전략핵잠수함은 미소의 냉전 시기 핵 균형을 이룬 근본이었다.

주로 타이푼급이나 오하이오급같은 원자력 잠수함에 장착된다. 사정거리마다 여러 가지가 있다. 국격 향상을 위한 거의 필수 아이템으로, UN 상임이사국은 모두 이걸 가지고 있고, 유력한 상임이사국 후보인 인도도 건축 계획중이다.

SLBM 보유 국가

미국:트라이던트2 자체생산 보유

영국:개발에 난항을 격어 미국의 트라이던트2를 수입해서 쓰고있다.

프랑스:M45, M51 트라이던트2보다 손색이 있지만 자체기술로 만들어 보유중

중국:러시아 수입이거나 자체개량개발해서 보유 중

러시아:자체 개발해서 보유 중

북한: 정은이의 장난감. 사정거리는 2m이며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폭발한다.

ㄴ 는 옛말이고 이제는 정말로 무서워졌다. ....북한이 slbm 시험발사에 제대로 성공하면서 이 무기가 실용화될 날도 머지 않게 되었다. Slbm의 무서운 점은 우리나라 전지역 어디든 기습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는거다. 즉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잠이나 퍼자다 정으니한테 후장 뚫리게 생긴거다. 사드? 과연 그까짓게 예측 불가의 slbm을 막을 수 있을까? Slbm은 현용 무기로는 매우 막기 힘든 창이다. 아무때나 동해안 근처에 접근해서 인근 도시에 핵 미사일을 날려도 우리는 할 수 있는게 전혀 없다는 말이다. Slbm은 발견하기도 어렵고 발사시에 위치도 예측하기 어려우며 중고도로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드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사드같은 수비적인 태도를 버리고 보다 공격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즉 이 '창'은 방패로 막는게 불가능하다. 때문에 우리도 븡패를 버리고 창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ㄴ SLBM이 아니고 잠수함이 문제다. 같은 디젤잠수함인데 한국군 조용한 214급이랑 북한군 딸딸거리는 바다의 경운기랑 동급으로 생각해서 발생하는 오류. 당장 동서해안에 세종대왕급 한대씩 떠있고 극적인 확률로 안들킨다고 해도 쏘는순간 레이더에 딱 잡혀서 패트리엇이나 SM-2 날라갈텐데 SLBM이 토폴마냥 MD체계 쓩쓩 피해다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그리고 사일로 미사일이랑 잠수함 미사일이랑 위력 차이가 큰걸 간과함. 사일로 발사 미사일 탄두중량이며 사거리랑 SLBM 탄주중량 사거리가 같겠냐. 그리고 사일로는 전쟁 발발 2시간도 안돼서 70퍼센트는 킬체인으로 무력화된다.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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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사드보다 훨씬 공격적이면서도 평화롭게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외교적 수법을 동원하는거다. 우리도 slbm 개발한뒤 정은이 살고인는 집 인근 앞바다에다가 잠수정을 대기시켜놓고 외교 채널을 통해 정으니한테 '만약 니들이 개짓거리하면 다른건 몰라도 정으니 니는 죽는다.우리는 니가 어딨는지 다 알고있고 늬네집 앞마당에 좌표찍어놓고 언제든 미사일 발사할 준비가 되어있다. 전쟁나면 다른건 몰라도 정으니 니와 니 가족들은 뒤질꺼란걸 명심해라' 이 한마디 해주먄 정으니 안절부절하며 쿠퍼액을 질질 흘릴 듯. 내가적었지만 정말 제갈량이 낼법한 뛰어난 전략이다.

ㄴ그랬다간 중국이 가만 안 있지

ㄴ어휴 정말 글 한줄한줄 급식냄새가 풀풀난다

ㄴ급식이 머리로 힘들게 생각걸텐데 왜 기죽이냐?

ㄴ 그랬다간 일본이 따라서 핵무장을 할텐데 국민들이 받아드릴 수 있겠는지?

대한민국: 북한이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한 가운데 군 당국이 2020년 말까지 국산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의 지상사출(射出) 시험을 완료하고, 2021년 내에 최종 단계인 수중 잠수함 발사 시험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LBM은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일종의 전략무기로 최종 시험발사에 성공하면 북한에 이어 세계 8번째 SLBM 개발국이 된다. 그러면 이게 문죄앙의 업적인가? 아니다. 저게 추진된 때는 북괴가 2015년 SLBM 성공했을 때, 즉 박근혜 정권 때였다. 그러니 대깨문 새끼들은 가만히 처있어라.

2021년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에서 현무-4 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하여 세계 8번째로 SLBM 보유국이 되었다.

북괴의 개발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북한이 처음에 발사 시험할 때 존나 어이없게 실패해서 국방부에서는 이새끼들이 이거 개발하는데 존나 오래 걸릴꺼라고 예상했는데 북괴가 공밀레+아오지 탄광 스킬을 써서 단기간에 개발해버렸다.

사실 SLBM급의 물건이 북괴새끼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맨땅에서 튀어나올리는 만무하고, 대부분 짱깨 새끼들이 기술 이전 해줬다는게 중론이다.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 입 다물고 있을 뿐이다. 그러자 불과 며칠 전까지 사드 반대 시위하시던 분들이 "이 지경이 될때까지 정부는 뭐했나"드립을 치는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시전했다. 그리고 국방부는 여전히 똥별들이 니탓 내탓 따지며 사이좋게 방산비리를 하고 있다.

2021년 상황

한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3000t급 잠수함 건조 작업을 끝내고 진수식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2021년 4월 11일 "북한이 2019년 7월 공개했던 3000t급 잠수함의 건조 작업을 이미 완료됐다는 것이 한미 정보 당국의 공동 평가"라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한미는 북한 신포조선소의 동향을 비롯해 다양한 신호정보(시긴트) 등을 종합해 건조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군과 정보 당국은 로미오급(1800t급) 잠수함을 개조해 건조한 3000t급 잠수함은 전폭 7m, 전장 80m 안팎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3발을 탑재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잠수함은 신포조선소에 있는 길이 190여m, 폭 36m의 대형 건물 안에서 건조됐다. 앞서 2019년 7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찰한 장면이 공개되면서 건조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북괴가 2019년에 공개했던 로미오급 SLBM 잠수함 건조를 끝냈다. 진수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신포조선소 SLBM 시험선박 발사관 개보수 정황"<38노스>

— 연합뉴스

신포에 있는 SLBM 발사관도 새로 보수하고 있다.

미군 정찰기가 떠다니는 것도 저것 때문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