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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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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전까지 2020년 현재는 500기가쯤 되는 스스디를 5~8만 원 정도면 구한다. 2013년에 500기가 하드가 6~7만 원 했던 거 생각하면 싸졌음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state drive, SSD) 또는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olid state disk)는 반도체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이다. 니가 야동을 빨리 켜서 빨리 자위를 할 수 있게 해준다.

TLC vs MLC[편집]

SSD 초창기 시절에나 있던 논란이다. 초창기에는 개발 미숙으로 TLC 성능이 구렸으나, 요즘엔 둘 다 거기서 거기고, 수명만 MLC가 더 높지만 니놈이 이 수명을 걱정할 이유는 없다. SSD 수명 걱정하는 놈은 정작 자기 부모 수명은 생각을 안 한다. 하지만 쓰기 성능에서는 MLC가 확실히 우위이다.

결론: 기업용으로 쓸 게 아닌 이상 의미 없다.

NV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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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그 자체이다. 설치도 기존 SATA 방식보다 쉽고 부피도 작으며 삼성 기준 성능은 5배 가까이 차이난다. 물론 SATA 방식과 차이는 크게 체감나는 건 없지만 비싼 만큼 성능을 낸다. 근데 사실 벤치딸 치는 게 아니면 진짜 차이 못 느낀다. 관리 쉬워서 쓰는 거지, 돈이 부족하면 SATA 방식 써라.

SATA 방식이랑 NVMe랑 체감 안 된다는 건 규모가 조그만 프로그램이나 게임 이야기고 기존 윈도우 파일 시스템에서 그러는 거지 윈도우 최신버전은 파일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부팅부터 NVMe가 체감이 오게 된다. SATA SSD는 보통 부팅이 10초 내외인데 NVMe는 무려 4~5초씩 끊는다. 이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미세한 차이가 느껴지고 레데리2 같은 존나 큰 용량의 게임으로 갈수록 체감되고 영상편집 프로그램들 갈궈보면 약간 체감이 된다.

앞으로도 NVMe의 속도를 지원할 프로그램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파일 시스템도 여기에 맞춰 더 빠른 걸 지원하게끔 될 것 같으니 웬만하면 NVMe 사라. 가격도 예전엔 동일 용량에서 10~20만 원씩 차이나던 게 몇만 원 수준까지 좁혀졌기에 NVMe 사는 게 좋다. 그리고 M.2 슬롯에 연결하다 보니 선 정리하는 것도 개꿀이다. 컴조립 짬 조금 있는 애들은 알겠지만 스스디를 M.2타입으로 쓰면 조립하기 엄청 편해진다. 보드에 스스디 시퓨 램 박고 케이스에 파워만 달면 사실상 조립 끝이기 때문이다.

차세대 게임기인 엑스박스 시리즈 X에 기본으로 탑재시켜서 로딩을 전세대 대비 1/4에서 1/5 가량으로 줄였다. PS5에도 이게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제조사 평가[편집]

경고하겠지만 TLC를 타사 MLC 가격으로 팔아먹는 삼성 EVO시리즈는 살 게 못 된다. 샌디스크나 트랜샌드도 사지 마라. 샌디스크 씨발 뻥터지고 트랜샌드 고장났다. 씨발 그래픽카드 사느라 스스드는 좀 싼 거 샀더니 이 꼴 났다.

TLC라고 삼성 EVO를 타사 MLC보다 못하다는 새끼들이 아직도 있길래 벤치짤 첨부한다^^
지랄 당장 눈에보이는 벤치마크 수치만 보면 좋아보이지? 근데 840EVO의 속도저하 이슈는 아직도 완전히 극복 못 한 문제 아니냐? 잠깐 읽고 쓰고 "아 이게 니 성능입니다"라고 뱉어내고 마는 벤치마크로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 시간 오래 걸리는 대용량 + 다수의 파일을 장시간 전송하다 보면 속도 고자 되는 건 기본이고(즉 평소 SSD 할 일 없는 아이들 상태일 때 캐시질 비슷한 걸 해 놓으니 잠깐 전송하는 건 매우 빠르지만 장시간 걸리는 전송을 하면서 그 캐시해 놓은 게 죄다 소모되어 버리면 순식간에 바람 빠진 풍선마냥 속도가 느려지는 거다) 저장한 지 오래된 파일들 읽는 속도 반병신 되는 건 어떻게 반박할 거지? 삼성 840 EVO 속도 저하 이슈는 삼성 측에서 계속 패치를 해도 완전해결을 못 했다. 850 EVO는 몰라도 840 EVO는 무조건 걸러라.
그럼 840 에보라고 쓰든가 "EVO시리즈"라고 써놓고서 엄한 사람한테 성내냐
ㅇㅈ 840 에보 문제지 TLC 문제가 아니지 않냐 조만간 시장에서 비싸고 좆같은 MLC 사라져 갈텐데 그때도 두 번 빨아라 윈도우 XP마냥 오래 빨아라

현재 삼성은 960 PRO 준비 예정인데 M.2 이후 OCZ는 좆망했다고 하더라. 도시바, 샌디스크 수고해라. 3세대 읽기 3.6GB, 쓰기 2.5GB랑께요

내가 도시바 쓰고 있는데 4년 동안 아무렇지 않게 잘 쓰고 있는디?

이 글보다 위에 있는 서술들은 다 옛날 옛적 840 EVO 시절 이야기이므로 지금(2018년)은 좆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갓성 SSD가 최고존엄이다. 2021년 상반기 기준 SSD 원탑은 삼성 980 PRO 1TB이다.

참고로 SSD 같은 경우에는 가격에 따른 그만큼 사양 값을 하는데 특히 컨트롤러 하나 때문에 성능을 좌지우지한다. 오픈 튜닝 컨트롤러 마벨 컨트롤러 달린 SSD 보고 가성비는 좋다고 한다만 가격이 좀 센 편인 샘숭 컨트롤러를 성능만큼은 따라잡기는 힘들다. 돈 좀 있으면 MLC SDD 중 컨트롤러랑 속도 좋은 SSD 사면 된다. 그냥 삼성 PRO SSD 사면 된다.

삼성 자체 개발 드라이버 퍼포먼스가 엄청난데, rapid 모드라고 씹사기 램디스크 활용 모드가 있다. 램 사양을 할당하여 성능을 쫙쫙 올려주는데 성능 뻥튀기 10배 좆지린다. 니 컴의 램이 16GB 이상일 때 하는 것을 권장한다. 8GB 이하라면 고사양 게임을 할 때 램이 부족하다고 블스를 뱉는 꼴을 볼 수 있으므로 램부터 더 늘리고 해라.

돈 아낀다고 이름도 못 들어본 회사의 저가형 SSD 사면 속도가 느리거나 아님 수명이 쥐좆만큼 짧아 빨리 뒤져버리는 SSD가 있을 수 있으니 웬만해서는 네임드 회사 것으로 사는 걸 권장한다.

사실 이건 컴퓨터 부품 전부에 해당되는 거 아니냐? 가성비 따지면 꼭 하나씩 하자가 있는데

이거 한때 최고존엄으로 불렸던 860이랑 현 최강 960이 없네 좀 오래전인가벼?

컴맹이 착각하는 점[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컴맹 특징: 윈도우나 게임을 HDD에 설치해 놓고 자기 컴퓨터에 SSD가 있으니 부팅 느리거나 게임 랙 걸리는 문제가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함

게임 랙이랑 SSD는 상관이 없다 로딩에만 연관성 있음
관계가 많다 컴알못아 로딩은 게임 시작하는 때만 하는 줄 아나? 정확한 의미의 랙은 오히려 저장장치 로드 속도 저하나 병목에 의해 주로 발생하고 니네가 말하는 사양이 딸려서 느려지는 건 프레임 드랍이다
i5-9500F + DDR4 16GB + GTX1660Ti급의 준고성능 PC조차도 게임 돌릴 때만 되면 병신으로 만드는 물건이 하드디스크다. 특히 GTA 5나 레데리2 같은 오픈월드 게임은 하드에 설치하면 하드 돌아가는 소리 + CPU 쿨러 소리 + 그래픽카드 쿨러 소리가 합쳐진 삼중주 소음과 함께 맵 로딩할 때마다 한순간에 병신이 되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모드용으로 스팀 GTA5를 하드에 깔고 온라인용으로 에픽 GTA5를 SSD에 설치하니까 같은 컴터에서 돌리는 게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속도 차이가 남.

심한 새끼는 SSD 장착은 완료했는데 정작 윈도우는 하드디스크에다 까는 새끼도 있다. 컴맹 새끼들은 SSD 달지말고 하드디스크 달아라 씨발. 컴맹 새끼들한테는 SSD 달아주지 말고 하드디스크 + 옵테인메모리나 달아줘라 씨발. D드라이브가 HDD니까 D드라이브에 저장하라는 게 그렇게 어렵냐 씨발?

124기가짜리에 씨발 뭔 게임을 자꾸 깔아

128이겠지 윈도우상 표기는 124이고 그리고 윈도우랑 기본프로그램만 깔고 로딩속도 저세상간 게임은 SSD에 까는 게 맞다;

게임 용량 분배에 대해 더 얘기하자면 롤 같은 게임은 내 로딩이 빠르다고 해서 다른 애들 로딩이 느리면 기다려야 한다. 이럴 때는 HDD에 박는 게 낫고 자기 로딩만 빠르면 바로 불러올 수 있는 오픈월드 GTA 같은 게임이면 SSD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살 때 주의사항[편집]

일단 회사를 먼저 보고 골라라. 삼성 > 마이크론 = WD > 시게이트 > 그외 듣보잡

그러고 나서 회사만 보고 사면 되느냐? 그건 아닌게 "어 이거 마이크론건데 싸네?" 하면서 함부로 사면 낭패를 볼 수가 있다. 왜냐면 SSD 에도 램이 들어가서 임시 저장공간 역할을 해 주는데, 원가절감한다고 이 램을 빼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원가절감한걸 사면 용량 차면 속도가 하드디스크급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꼭 램(디램)이 달린 것을 써야 한다.

팁을 주자면 용량이 120의 배수인 것들은 걸러라. 얘네들은 디램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M.라고 다 NVMe가 아니라 SATA일 수도 있으니 규격 확인 잘 해라.

가격싸다고 싼거사지마라 크게 디인다. ㅅㅂ 내가 산건 1달도 안됬는데 바이오스에서 인식 불가임 ㅅㅂ ㅋㅋㅋ

무안단물[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컴퓨터계의 무안단물이라고 한다. 만약 주변의 컴알못 칭구들과 동무들이 오래된 컴퓨터가 느리다고 징징대면 SSD를 달으라고 추천하자. 무료 컴퓨터 기사가 되는건 덤이다. 개꿀

이 정도로 SSD는 구세대 → 신세대를 가르는 물건이니 HDD 1TB 용량에 취해서 SSD 포기하는 친구를 보면 안타까운 시선으로 쳐다봐주자.

나처럼 SSD 1TB를 써라

보통은 SSD 저용량에 HDD 고용량을 스까쓴다. 성능뽕에 잘 취하는 애들은 SSD를 안 쓴다는 얘기를 들으면 놀란다. 정말 순수하게 "그냥 하드랑 SSD 차이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는 애들이 많은데 SSD는 플래시 메모리이고 HDD는 자기장을 이용해 플래터로 회전하여 돌아간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급이라면 이해가 쉬울 듯하다. 속도 차이 물어보는 애들한테 하드는 헬리콥터 속도이고 SSD는 제트기 속도라고 말해주면 된다.

SSD가 사실 대단한 저장장치라기보다 HDD가 물리적 저장장치라 상대적으로 SSD가 갓급 인식을 받는 것이다. 아날로그폰 만지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거랑 똑같겠지.

단점[편집]

하지만 당연히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 SSD는 디지털인만큼 데이터가 날라가버리면 ㅂㅂ다. 미련을 가질 필요도 없이 증발한다. 너의 소중한 국보 1호는 HDD에 보관하는 게 꿀팁이다. 이게 진정한 꿀팁이다. 특히 윈도우가 있는 메인 SSD는 그냥 언제든지 날라가도 상관없는 자료들만 냅두고 너의 국보 1호는 HDD로 보관하면 하드 자체가 망가지는 것 아닌 이상 계속 보관할 수 있다.

하드도 배드 섹터 나면 망하는 건 똑같은데 살릴 가능성 자체는 있지만 비싸기도 하고 100% 복구가 되진 않고 복불복이다. 니가 조오오오온나 중요한 데이터가 있는 게 아니면 SSD가 낫다. 그냥 둘 다 써라. 하지만 살릴 가능성이 0%가 아니라는 건 SSD와는 비교 불가능한 장점이다.

근데 애초에 매우 중요한 파일이라면 클라우드, M-DISK에 저장하는 것이 낫다. 이를 테면 야동이 여기에 해당한다. 근데 바이두에 올리면 짱깨 바퀴벌레 새끼들이 칼같이 짜른다.

수명[편집]

걍 신경 꺼라 앵간한 하드 수명에 몇배는 된다 읽기 쓰기 수명이 정해졌다 뭐다 하는데 1페타바이트 넘게 써도 안디지는게 스스디다

https://m.blog.naver.com/hanglewow/100206549513

ssd초창기라 반도체 공정도 ㅎㅌㅊ인 시절에 조차도 600테라였다 현재는 용량도 1 2테라씩 되고 반도체 공정이 더 좋아져서 앵간한 스스디는 몇 페타 가까이 굴려도 디질 걱정 없음

하드에다 저만큼 읽기쓰기 지럴하면 스스디 반도 안가서 디지는거 확정이다

킹반인이 암만 지랄해도 10년써도 수명 50퍼 못채우고 바꾼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