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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노래는 음이 존나게 높습니다! 그러니깐 씨발럼들아 못 부르면 제발 부르지 좀 마!!! 달팽이관 찢어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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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레에에에이리이이이이
스틸하트의 데뷔곡이다.
노래방 목청 파괴자.
국내에서 애비뒤진 고음병자 새끼들이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제발 부르지마 시발 귀썩는다.
Don't Cry와 함께 영겁의 아다를 뗄 수 있지만 이쪽은 부를 때가 따로 있다.
오늘도 한국의 수많은 급식충, 아재들이 노래방에서 이거 부른다고 지랄을 하고있다. 영어 고자들은 돈 크라이를 부른다. 양쪽 다 목청 날아가는 건 똑같다. 언어의 장벽 유무일 뿐.
스트라이퍼의 In god we trust, 소찬휘의 tears 고음등과 비견될만 하다.
복면가왕에 원곡 보컬인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나와서 오래간만에 쉬즈곤을 라이브로 불렀는데 컨디션 난조인지 관리를 안 한건지 노래 졸라 못하더라
참고로 이 노래의 가사는 그녀가 떠났어요. 용서해주세요 징징이니 괜히 애인이랑 같이 가서 부르는 병크를 저지르진 말자, 그 전에 애인이 있나?
괜히 불렀다가 니 목까지 gone 하는 수가 생길수 있다.
익룡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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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버전도 있다.
롭 룬드그렌 커버[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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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넘어가서도 노래방 팝송 애창곡 넘버원이었지만 세월 앞에선 어쩔 수 없었는지 지금은 순위가 많이 밀려났다.
처음 나왔을때 한국에서는 폭발적 인기였지만 나머지 미국, 유럽, 일본같은 나라들에서는 인기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빌보드 100 순위도 중위권밖에 못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