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ril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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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릴렉스의 셀카. 이홍렬 닮았다.


클럽에서 라이브 공연중인 스크릴렉스.

Skrillex.

개요[편집]

21세기 천조국에 강림한 천재 DJ겸 프로듀서 겸 씹디엠의 대표주자 겸 대걸레.

From first to last 라는 이름의 이모코어 밴드에서 활동하다 2009년 씹디엠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브로스텝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EP인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EP를 발표, 초대박을 치고 승승장구중이다.

2014년 이후로 브로스텝에서 이탈했으며, 디플로와 함께 재규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서 대국적으로 활동을 한 적도 있다.

ㄴ씨발 재규가 뭐냐 ㅋㅋㅋ Jack Ü를 재규라 읽네 ㅋㅋ 병신


뮤비에 돈을 좆나게 쏟아붓는다는 경향이 있다. bangrang하고 first of year 보다가 make it burn them보고 확신함

프로듀싱이랑 디제잉 실력은 솔직히 정말 최고다. 믹싱 기술이 기가 맥힘


ㄴ이거 누가써놨냐 좆알못이네 나도 알못인데 어휴 못읽어먹겠네 수꼴(Skrillex)은 기존의 덥스텝에 우블베이스를 씌워 최초는 아니지만 미국 급식충까지 죄다 들을 정도로 덥스텝을 초히트치게 만들어 흔히 말하는 브로스텝이란 장르가 줫나게 양산되게 만든 새끼고 OWSLA라는 레이블을 만들어서 이를 필두로 덥스텝을 밀고나가다가 1집 이후로 지도 덥스텝은 버리더니 요즘은 그냥 트랩으로 밀고나간다 OWSLA에서도 그냥 요즘은 트랩 중심으로 다양하게 나오는거 같고 수꼴은 Jack U 앨범으로 확실하게 트랩으로 노선 틀었다 요즘엔 다시 From first to last에서 노래내더라 일회성인거같긴 한데

아무튼 요즘 음악스타일은 2015 UMF 내한만 하더라도 수꼴 이름만 듣고 찾아온 페북 페벌충들이 지들이 좋아하는 브로스텝 안틀어서 단체띠용을 맞는 모습으로 증명되었듯이 옛날이랑 다르다 2010년대 초반에 이미 뒤진 브로스텝 듣고 "이런노래 추천좀^^" 글쌀 새끼들은 취향저격 보컬있는 EDM으로 가거나 NCS나 쳐듣길

ㄴ 수꼴놈 트랩으로 갈아탄건 백번 맞는말인데 믹싱은 잘하지 않냐?

이새끼 지금 살아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디서 뭐하는지 ㅋㅋ

YES!! OH MY GAWD!!!![편집]

뿡뿡 취이~ㅇ WUBWUB WAHHHHHH WUBWUBWUB 뿡뿡 위잉 치치치 위잉 취치치 위잉 치치치치칯 부왘!!! 촥 뿡뿡 WHAAAAH WUBWUBWUBUWBUWUBUWBUUB

비평[편집]

비호감스러운 목소리와 대걸레같은 비주얼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ADHD 환자스러운 음악때문에 까이기도 하고(실제로 ADHD 환자라는 썰이 있다.) 그의 상업적 성공에 자극받은 브로스텝 양산머신 후발주자들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브로스텝을 신봉하는 무개념 빠순이/빠돌이들을 전세계적으로 양산한 것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동아시아 한정으로 공연때 스테이지 모니터에 욱일기 틀거나 욱일기 티셔츠 입고 사진 찍은 것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하여튼 까야 제맛인 경지에 올라와 있는 아티스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문서를 통해 까이고 있다.

그러나 그가 좋든 싫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스크릴렉스가 전자음악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것은 사실이다. 2010년대 전자음악 씬을 스크릴렉스 없이 이야기 하긴 힘들정도로 중요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ㄴ잭슨 폴록같은 아티스트라고 생각

최근 나오는 음악들은 비평적으로 크게 성공적이지는 못하지만 Scary monsters EP를 내 놓았을 때 그래미 6개 부문을 휩쓰는 등 전자음악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 만은 유효하다고 할 수 있으며, 그가 내놓는 음악들은 갈수록 과거 Scary monsters EP나 Bangarang EP 시절에 들려줬던 강렬한 일렉트로 사운드에서 멀어지고는 있지만 꾸준히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는 아티스트이다.

씹디엠충들의 신[편집]

정말 참아줄 수 없는것은 개 좆같은 일알못 스퀼 빠순이/빠돌이 새끼들인데, 빠가 까를 만든다고 이 연놈들 때문에 스크릴렉스가 억울하게 욕을 먹는 부분이 있다.

이놈들은 스크릴렉스를 비롯한 몇몇 대중적인 프로듀서/DJ와 뗘-브스텝, 일렉트로 하우스만이 최고로 존엄하며 내가 듣기 때문에 진리이다라는 독선에 빠져있는 종자들이며, 페스티벌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스크릴렉스 안오나여???' '스퀼 보고싶다 스퀼!'따위의 말을 반복하는 스무새 새끼들이다.

그러면서 2014년쯤에 스크릴렉스가 음악의 방향성을 바꾸는 모습을 보이자 '예전의 그 sick했던 bass drop은 어디갔음??', '노래에 drop이 없네ㅜㅜ 돌아와 스퀼ㅜㅜ'따위의 말을 하면서 스크릴렉스의 변화를 욕하기도 한다. 드롭충 새끼들...

사실 이런 무개념 빠들이 늘어난건 스크릴렉스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제대로 어필했고, 덕분에 신생 전자음악 팬들을 많이 생겨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일알못 스꼴들이 날뛰는게 스퀼의 잘못이라고 하긴 솔직히 애매하다.

하지만 까고싶다... 스크릴렉스... 스크릴렉스는 까야 제맛...

그 와중에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다던가 공연 영상에 욱일기 그림을 쓰는 등의 행동으로 똥양인들의 어그로를 한사발 끈 전적이 있다.

이전 버전에는 신사참배 까지 한 뜨또보다는 낫다고 쉴드를 치는 넘들이 있었는데, 이건 그냥 스퀼이 까이면 자신이 공격 받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스꼴들이 종종 저지르는 피장파장의 오류에 불과하다.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D D D D D D D D D DROP THE BASS![편집]

뽜방~ 찌찌 찌찌 찌찌 찌찌 츄와압~ 뽬빰~ 찌짖ㅈㅈㅈㅈlㅈlㅈlㅈlㅈㅈㅈlㅈlㅈlㅈㅈlㅈ촤앙~ 삐 빅빅 삐빅빅 삐비~ 더 시네마☆

ㄴ 이거 그냥 초딩 아니냐 ㄹㅇ????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 더 시네마 ㅋ

트리비아[편집]

  • 존나 엄청난 흡연충이라서 서른도 안된 나이에 폐암에 걸렸다 회복했다 카더라 하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워낙에 목소리가 남자같지 않고 피부가 썩창이라 '항암치료의 후유증이다...'하는 식의 소문이 널리 퍼졌다.그리고 자기가 아니라고 부정했다
  • 급식충새끼들이 자주보는 롤매드무비에 얘내 음악이 자주쓰인다.
  • 한국을 좋아하는거 같다. 내한 자주 와주는 것도 그렇고 그의 음악 Dirty Vibe에서는 지드래곤CL이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심지어 YG 엔터테인먼트와도 친분이 깊다 그리고 심지어는 포미닛의 싫어라는 곡도 프로듀싱을 해주기도 했었다

근황[편집]

재규 활동 이후 래퍼들 노래 프로듀싱만 해주다 2023년 오랜만에 정규앨범으로 복귀했는데 왠 드레이크가 나타나셨다. 찐따같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왠 알파메일이..

대표곡[편집]

Scary Monsters and Nice Spirtes

My Name is Skrillex

Kill EVERYBODY

Rock n' Roll (Will Take You to the Mountain)

First of the Year (Equinox)

Ruffneck (FULL Flex)

Cinema

levels

Hey Sexy Lady

Imma Try It Out[1]

Bangarang (feat. Sirah)

Right in

Kyoto (feat. Sirah)

Break'n a Sweat(with The Doors) [2]

Devil's Den (with Wolfgang Gartner)

Make It Bun Dem [3]

Reptile [4]

Recess (With Kill the Noise, Fatman Scoop, Michael Angelakos)

Ragga Bomb (With Ragga Twins)

All Is Fair in Love and Brostep (With Ragga Twins)[5]

Dirty Vibe (With Diplo, 권지용 from 빅뱅 and CL from 2NE1) 꼴초와 마초맨의 환상적인 만남

Quest For Fire 전곡


  1.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2수록곡,후에는 Alvin Lisk와 함께 Try it Out(Neon Mix)으로 발매
  2. 미국의 전설적인 밴드 The Doors와 함께 만든 곡,Zedd가 이 곡을 편곡한 적이 있다.
  3. 레게의 전설인 밥 말리의 아들 데미안 말리와 함께 만든 곡,갓게임 파 크라이 3에서 나옴
  4. 모탈컴뱃9의 랩타일 테마곡
  5. Zomboy의 'Terror Squad'와 비슷해서 표절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Zomboy측에서 표절한것을 밝혀졌다. 결국 스크릴렉스 빠새끼들이 좀보이를 까댔으나 이 곡이 수록된 Recess의 발매 이후 좀보이는 "표절을 의도한 건 아니었으나 데모를 처음 듣고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된 것 같다"라고 하면서 사과했고 스크릴렉스도 "괜찮다. 신경 안쓴다. 우리 둘이 곡때문에 싸운적도 없고, 우린 항상 친구였다." 라고 받아 들였다 그래서 이 곡의 제목은 '브로스텝과 사랑 아래서는 모든것이 공평하다'라는 뜻으로 지은것이며 후에는 스크릴렉스가 좀보이와 같이 Ragga Bomb 리믹스 곡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