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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충격적 소문의 바로 그 영화, 터미네이터!!! 이 문서는 인공지능의 반란을 소재로 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액션 영화 및 이에 관한 등장인물을 다룹니다.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이미 터미네이터 로봇 새끼들이 좆간을 끝장냈습니다. 삼가 故 인류의 띵복을 따단 딴 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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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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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영화보면 알겠지만 얘도 손힘이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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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터미네이터 기종 중 하나. 그리고 주인공급으로 가장 대표적인 터미네이터 기종. 너희가 잘아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성님 그 자체다.
그 어떤 업글된 기종이와도 모두 좆발라 버리신다. 포스또한 작렬. 근데 트릴로지에선 너무 늙으셔서....
사실 이미 시리즈 2탄 부터 가슴 근육 장치를 착용하셔서 이렇게 되신건 당연한거다. 3부터 늙은티 팍팍 나더라.
기관단총으로 갈겨도 까딱도 안 한다 재질이 뭔지 ㅈㄴ궁금하다. 샷건으로 쏘니까 붕 뜨긴 하던데
ㄴ콜탄
근데 T-1000이 쇠막대기로 쑤시니까 한방에 관통당하드라 ㅁㅊ 액체 주제에
참고로 개쌍놈틀의 왼쪽 면상도 이 새끼 면상이다.
스카이넷의 전성기는 솔직히 T-800 모델이 없으면 달성할 수 없었다. 몸집은 밥샵만하고 고무재질 피부 때문에 좆같은 냄새나고 좆같이생겨서 주 임무인 침투와 요인암살을 할 수 없던 T-600에 비해 800은 평균 성인남성 체형에 치아모양도 인간의것을 똑같이 따라하고, 땀•체취까지 구현됐고 상처나면 피나고 재생도되는 인공피부까지 달려있어서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어 인간에겐 공포의 상징이였다
달리기 속도는 우사인볼트보다 조금 더 빠른 시속 25마일에 콘크리트 벽도 부수는 완력, 쇳물을 뒤집어 써도 녹지않는 프레임에 메모리 용량도 커서 인체 해부학부터 심리학 데이터에 필요한 정보는 그때그때 학습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어서 소프트웨어까지 완벽하다.
더 미친건 이 좆쩌는 성능을 가진 T-800이 양산형이라 주 목적인 침투암살 이외에도 전투용으로 스카이넷 주력 보병전력으로도 썼다는것.
돈잡아먹는 기종이라 양산이 포기된 T-1000이나, 800과 1000을 짬뽕시켜 만든 T-X는 첨단무기들을 내장하고 있긴하지만 트럭에 꼴아박는 정도의 충격으로도 손상을 가할 수 있는데다 그게 치명적인 손상이라면 몇개의 기능이 제한되기때문에 실용적이지 못하고, 나노머신인 T-3000은 기계화 하고도 미치거나 죽지않고 버틸 수 있는 인간숙주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로또나 다름없다.
애초에 저항군이 노획했던 T-800들이 병신같았다면 리셋해서 재활용 했을까? 바로 고철로 만들어버리거나 했겠지. T-800을 인간들이 활용하고 나서부터 스카이넷의 패배가 앞당겨질 정도라니 창조주인 스카이넷 자체를 위협할 만큼 T800은 개사기였단 소리다.
터미네이터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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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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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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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틀 왼쪽 사진 주인공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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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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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터미네이터 1의 메인 빌런. 2029년에 스카이넷이 저항군에게 밀리자 인간들의 중심인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암살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시간이동기를 이용해 1984년에 오는 걸 성공한다. 오자마자 망원경가지고 놀던 깡패 중 한명을 죽이고 옷을 뺏어간다.
그리고 무기 상점을 턴다음 공중전화에 있는 전화번호부를 찾아 사라 코너 3명을 차례대로 죽이기 시작한다.
사라 코너 집에 처들어간 다음 ㅅㅅ하고 있던 사라의 친구를 죽이는데 전화기에 녹음된 것과 민증으로 사라의 위치를 찾아낸다.
사라가 있는 클럽으로 갔으나 미리 잠복해있던 카일 리스에 의해 털리고 경찰차를 뺏은 다음 목소리를 속여 경찰인 척하고 다닌다.
대도로에서 카일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앞에 벽을 못보고 그대로 차를 박아버린다.
재빨리 도망친다음 자신의 몸을 조금 보정하고 다쳐보이는 극혐인 눈깔을 떼고 선글라스를 쓴다.
그 다음 카일과 사라가 있는 경찰서를 터는데 정작 사라는 못잡는다.
사라의 엄마 집을 턴다음 목소리 변조로 어디 호텔에 머무는지 알아내고 다시 처들어간다.
오토바이로 격추하다 넘어지는데 지나가던 탱크로리에 치였음에도 운전수를 던지고 차안에 있던 동승자에게 'Get Out!'이라는 명대사를 날려 꺼지게 하고 사라를 추격한다.
그러다 카일이 탱크로리에 넣은 다이너마이트로 죽는 줄 알았으나 다리가 고장난채 사라를 끝까지 잡으려 한다.
공장에서 카일의 자폭으로 하반신에 왼손까지 아작났지만 오른손 만으로도 마지막까지 사라를 죽이려고 했으나 압축기에 압축되어 죽는다.
이후 T-800의 칩과 손은 사이버다인 연구소로 비밀리에 운송된다. 마침 그 공장도 사이버다인 연구소 산하의 시설이었다. 결국 존의 어머니를 죽여서 미래를 바꾸려고 보낸 T-800이 훗날 스카이넷의 모태가 된다. 카일 리스가 사라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1984년으로 와서 사라 코너랑 사랑을 하게 되고 존의 아버지가 되었듯이 말이다.
여담으로 T-800이 등장할때마다 나오는 배경음악이 소름끼친다. 으...
터미네이터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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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넷이 1984년, 1994년 각 두 개의 터미네이터를 보내 듯이 존 코너 진영도 1994년에 한명더 보냈었다. 그게 바로 저항군이 해킹한 T-800.
1편처럼 사람을 죽이진 않았지만 간지나게 당구장 술집 아재들을 좆바른다음 옷, 오토바이, 권총을 얻고 덤으로 샷건과 선글라스까지 얻고 출발한다.
이미 존 코너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있기 때문에 대기타고 있다가 T-1000과 마주치게된다.
이 장면에서 M1887을 쓰는 장면에서는 액션을 아는자들은 누구라도 질질쌌다. 오토바이 타고 한손으로 휘리릭 철컥 펑 하고 쏘는데 캬...
존 코너를 무사히 구출하고 도망치며 양부모가 이미 죽었음을 알고 도망치자고 했는데 존이 어머니를 구해야한다고 하며 사라코너가 갇힌 정신병원에 같이간다.
병원 사람들을 한손으로 제압한다음 쫓아온 T-1000으로 부터 두 모자를 보호한다.
중간에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머갈 칩의 쓰기방지 락을 해제하는 장면이 감독판에서 나오는데 터미네이터에 악감정을 가진 사라 때문에 CPU가 파괴되어 죽을 뻔했으나 존이 미래의 리더인 자신을 따르라고 설득하여 겨우 산다.
사라의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가 충분히 무기를 챙기며 한편 사라에게 사이버다인 시스템에 관련된 얘기를 한다.
사이버다인 연구진을 죽이러 간 사라를 말리고 아예 연구 건물을 다 폭발하러 간다. 그리고 나온 미니건신.
끝까지 쫓아온 T-1000과 1:1로 싸우고 한 쪽 팔까지 잘려가며 발렸는데 대체에너지의 작동으로 되살아나고 T-1000을 제거한다.
그 이후 스카이넷이 생긴 원흉과도 같았던 1984년에 사라를 암살하러온 또 다른 T-800의 잔해와 CPU를 용광로에 소각하여 미래를 바꾸는데 성공하지만 마지막으로 딱 하나가 남았다.
마찬가지로 미래에서 온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T-800은 표적을 파괴하도록 설계되있지 자살을 할 수가 없었고 자기 자신을 용광로에 넣어 파괴하라고 사라에게 청한다.
그 동안 정이 든 존은 제발 가지 말고 같이 있어달라고 애원하지만 더는 현재에 존재해선 안 될 뒤바뀐 미래의 부산물인 자신은 가야만 한다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존의 명령을 거부한다.
왜 존이 울고 있는지 이제는 알 수 있었고 존과의 마지막 인사를 한 뒤 I'll be back이 아닌 Good Bye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사라의 도움을 받아 사실상 스스로 제거(terminated)한다.
터미네이터 3[편집]
나오지 않는다. 왜냐, T-800이 아니라 T-850이기 때문. 아놀드 성님은 맞다. 설정 상 T-800의 개량형이다.
존을 사살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미 인류의 승리로 끝이 난 상황이라 뻘짓에 불과했고 그 자리에서 존의 와이프인 캐서린 브루스터에 의해 재프로그래밍된다.
스카이넷은 마지막 발악으로 T-X를 만들어 2004년 시간대로 보내고 캐서린은 자기 자신과 존을 보호하려고 T-850 또한 2004년으로 보낸다.
개량형이라 그런지 수소핵전지 2개로 작동되고 T-800과는 세세한 부분이 조금씩 다르다.
T-X와의 접전 끝에 해킹되어서 존과 캐서린을 죽이려 들지만 완전히 감염된 건 아니고 시스템 충돌이 일어나는 선에서 끝난지라 자신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하고 이것 저것 막 때려 부수다가 재부팅한다.
방공호로 피신하는 존과 캐서린을 도우려고 T-X를 다시 추격하며 I'm back이라고 외친다.
서서히 닫히는 방공호의 문을 열고 다리가 잘려나간 T-X가 접근하지 못하게 잡아서 T-X의 아가리에 자신의 남은 핵전지를 끼운 뒤 You're terminated라는 말과 함께 자폭한다.
팔이 잘리고 동력원이 박살나서 대체 동력원으로 일어서기 전까지 일방적으로 밀리던 전작의 T-800과는 달리 핵전지 하나가 망가지거나 좀비 PC만 되었던 것 외엔 별 다른 피해없이 존과 캐서린을 지키는 임무에 성공했다.
터미네이터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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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최종보스 포스를 내주신다.
마지막에 본진에 기어들어온 존 코너를 죽이기 위해 카일 리스가 있을 자리에 대기타다가 존나 쎈 힘으로 조진다.
존 코너를 죽이는데 제일 방해되는 심장골골이 터미네이터를 골로 가게 한다음 카일 리스 목소리를 내서 존 코너를 유인한다.
그러다가 존 코너가 쏜 총알이 용광로와 냉각제에 맞아 튀김을 뒤집어 썻다가 냉동되다가를 반복하며 냉동에서 풀리자마자 존 코너의 심장을 뚫어벙 하고 마커스에 의해 목이 날아간다. 그리고 스카이넷의 공장에 있던 다른 T-800들은 코너가 터트린 폭탄에 의해 모두 제거된다.
참고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이영화 출연 안했다. 젊었을 때 모습은 제니시스처럼 CG로 구현한거다. 심지어 그마저도 거의 안나옴.
게다가 아놀드는 이영화 싫어한댄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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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익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늙었지만 존나 센 틀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너 따위가 이 인물을 늙었다고 무시하고 깝쳤다간 이 틀딱들보다 먼저 향 냄새를 맡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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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단은 팝스(터미네이터)로도 올 수 있다.
존나 늙었다. 터미네이터가 뒤집어 쓴 인간의 탈도 인간처럼 노화가 될 수 있다나 뭐라나.
어쨋든 1984년에 사라 코너를 조지러 온 T-800과 나 자신과의 싸움을 시전하는데 인간의 탈만 늙은 게 아니라 몸까지 늙으셨는지 좆털리신다. 뒤에서 저격 준비하던 사라 코너 덕에 구사일생으로 살음.
그리고 타임 머신을 구동하기위해 뒤진 터미네이터 옮기다가 페도남과 카일 리스, 사라 코너의 대결을 관전하시다가 막판에 목 한번 조르고 끝난다.
목조를때 자신의 탈도 산성물질에 닿아서 타임 머신을 이용하지 못한다 하고 2017년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그러더니 더 늙으셨다.
병원에서 이산 가족들과 재회하나 존 코너 같지 않는 듯 같은 T-3000이 와서 샷건으로 조지시고 줄행랑을 친다.
그리고 비밀기지로 가서 카일 리스랑 누가누가 탄창 빨리 채우나 경쟁을 하나 또 손이 삐걱거려 쾅쾅! 두드린다. 전자제품은 두들기면 잘 작동되느ㄴ......
오늘도 어김없이 금문교는 동네북이 되고 여차저차하다가 스카이넷을 되살리려는 존 코너와 맞짱을 까기위해 적진으로 처들어가신다.
1 : 1 맞다이를 뜨는데 존 코너가 생각보다 약해서 막상막하였는데 카일 리스가 스카이넷 본진에다가 폭탄을 터트릴 찰나라 존 코너와 자신을 미완성된 타임머신에 넣어 가만히 있게 만들고 같이 죽는다.
죽은 줄 알았는데 금도끼, 은도끼를 모방한건지 T-1000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아마 한쪽팔과 손상된 부분만 그런듯 하다. 그러면 T-1000도 T-800도 아닌 이 이상한 기종은..) 그리고 셋이서 잘살았다함.
뭐여 이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편집]
카메론 말에 의하면 악역으로 나온다한다.
근데 추가 씬 보니까 Rev-9 머가리 날리는거 보면 같은 편은 아닌듯.. 아마 Rev-9는 다른 인공지능이 만든 놈이라서 그런 것 같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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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터미네이터 2 결말 후에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스카이넷이 과거로 보내 찾아온 또다른 T-800은 악역이었다. 존 코너를 죽임. 이때 존 코너의 표정이 T-800을 보고 좋아했다가 자신을 총으로 쏠 때 완전히 큰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죽게 된다.
그 뒤에 임무가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학습 모드로 들어갔다. 이름도 칼로 개명하고 아들을 데리고 있는 이혼녀와 같이 살면서 양심이 생겨 '내가 그런 짓을 왜 했지?'라고 한탄한 것...
그나저나 터미네이터2 이 후로 존재 자체가 사라진 스카이넷이 어떻게 보낸건지 모르겠지만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