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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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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삐─ 삐─ 삐─ 삐─

개요[편집]

TBS 교통방송털보 섭외 하나로 라디오 방송의 청취율 킬러가 돼버린 공영방송이다. FM 라디오 채널 2개와 서울시정 위주로 전달하는 케이블TV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TV방송은 서울 지하철역 가면 목 좋은곳에 강제로 틀어놓고 학생들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깨"시민의 방송, "The-minjoo Broadcasting System"이 올바른 표기이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TBS가 각종 음모론을 펼치면서 세금이 아깝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털보방송도 올바른 표기이다.

역사[편집]

원래 개국 목적이 서울권 교통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뉴스공장에서 한시간에 2번 교통상황을 전달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시장 성향에 따라 프로그램 논조가 노골적으로 바뀐다. 오세훈이 시장이었을 때는 조갑제, 전여옥 등이 나왔고, 재선했을 때는 9595쇼를 퀴즈 프로로 장르를 180도 바꿔버린 흑역사가 있었다.

그리고 씨발아저씨가 시장이 된 지금은 배칠수, 이은미, 김규리, 김미화 같은 그 쪽 성향의 방송인들이 DJ로 많이 등장하게 된다. 심지어 주진우를 음악방송 DJ까지 내세웠으니 할 말 없다. 좌경화가 심해지는 추세다. 방송국 유튜브 관리자란 놈이 MB 사저로 쥐약을 선물하는 사건이 생길 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5년이 지난 2016년, 털찢년을 아침 시사프로그램 DJ를 영입하면서 이 방송국의 인생이 뒤바꿔지는데.......

2016년 이후[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광기... 우리의 오랜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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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최순실 게이트 터지기 한 달 전에 아침시사프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신설했는데, 게이트 터지고, 정권이 바뀌면서 슬슬 청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미 시사 프로의 본좌였던 CBS 뉴스쇼 따위는 가볍게 씹어버렸고, 기꺼이 머한민국 라디오 끝판왕 프로그램을 가볍게 제칠 정도로 존나 떡상해버렸다. 오죽했으면 방송 시작 3개월 차 즈음에 문재앙 초청했을 당시 청쥐자 수가 폭주해버려 TBS 앱이 다운되어 버렸다.

계속해서 신기록을 세우더니 2020년 2분기 조사에서는 뉴스공장 2~3부 사이에 편성되는 10분짜리 아침뉴스(라디오 청취율 조사 기준 9.6%)가 컬투쇼를 3위로 밀어내고 말았다. 1,2위가 나란히 TBS 프로그램이다. ㄷㄷ

결국 털찢년 하나의 힘만으로 방송국 전체 청취점유율도 현재 1위인 SBS 파워FM의 밑을 바짝 따라왔다. 다시 말하지만 얘네들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방송이다. 존나 무섭지 않냐? ㄷㄷㄷ

이로 인해 요즘 방송국 설립 목적이 뭔가 좀 퇴색됐다. 교통 전문 프로그램도 일요일 오전 하나 밖에 없는 상황까지 갔는데, 그래서 자유한국당국민의당이 "너님 교통방송인데 왜 시사랑 뉴스하냐"고 따졌다.

이런 문제로 오래전부터 서울시로부터 떨어져 나갈려는 움직임을 추진했었고, 2019년 12월 16일 독립법인화가 결정, 2020년 2월 17일 서울 산하 사업소에서 떨어져서 CBS와 비슷한 미디어재단이 됐다. 이렇게 되면서 더이상 교통방송이 아니게 됐다. 약칭 속 "T"도 더이상 traffic이 아닌 그냥 "T"가 되는 등 사실상 공영화된 종편이 돼버렸다.

조국 사태 당시의 방송국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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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터진 2019년 8월 시점으로 JTBC까지 조국에 대한 비판보도로 그 쪽 성향 분들한테 비난은 물론이요 유튜브 싫어요 테러까지 받고있는데 그건 콘크리트라서 깨지지도 않는 새끼들이라 한겨레 경향도 물고뜯는다. 뉴스공장에서 조국 갖고 온갖 얘기 하느라 시간이 다 가버리자, 9시에 하는 다음 프로인 "김규리의 퐁당퐁당" 시간 앞부분까지 할애하는 일이 발생했다.

10월 4일에는 뉴스공장에서 죄국 딸 조민이랑 직접 인터뷰하는 다른 언론들도 안 한 용자 짓을 저질렀다 ㄷㄷ 심지어 TV에서는 서초동 촛불집회를 풀로 생중계까지 해주는 등 제대로 정신 나갔다. 이쯤 되면 최순실 게이트 당시의 MBC의 심화판 같지 않냐?

깨시민들이 언론 기계적 중립 어쩌구 짖어대면 이 채널 틀어주거나, CBS 뉴스쇼니 같은 팟캐스트 출신들이 하는 YTN, KBS 등의 라디오 시사프로 틀어주자. TV좆선 뺨치는 편향성에 영향력도 세다. 당장 뉴스공장만 봐도 라디오 시청률 1위인데?

ㄴ뉴공 빨아제끼는 걔네들도 뉴스쇼는 거르는 것 같은데......?

ㄴ뉴공이랑 뉴스쇼랑 방송시간이 15분 차이남. 가암히 아사하라 쇼코의 환생이신 김어준 존사님 방송에 시간이 겹치는데 누가 좋아하겠음?

근황[편집]

캠페인 '#1합시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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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정치방송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제는 바꾸자 좀

코서인도 이걸 보고 역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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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TBS '#1 합시다' 고발 사건 배당…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서울서부지검이 TBS의 '#1합시다' 캠페인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강택 TBS 대표이사 등 관련자들이 고발당한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2021년 1월 11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 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형사5부(최명규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폭설에도 정치방송?[편집]

이혜훈 “폭설에도 정치방송” VS TBS “대설 방송 긴급 편성했다”

TBS교통방송(라디오)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지난 6일 편성표에 따르면,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18분 동안 ‘TBS저녁종합뉴스’가 방송된 뒤 오후 8시까지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 8시부터 6분 동안 ‘TBS뉴스’가 이어졌고 이후 50분 가량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가 방송됐다. 이날 저녁 시간에 편성된 ‘TBS 기상정보’ 방송은 오후 8시58분~9시 2분간이 전부였다.

폭설로 퇴근길 서울 주요 도로가 대부분 꽉 막힌 6일 오후 6시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에선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 10개월만에 사망한 정인양 사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에 대해 논했다. 이후 퇴근길 정체가 이어진 오후 8시쯤부터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서 ‘긴급! 폭설대비 특별교통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지만 운전자 전화인터뷰, 청취자 문자읽기, 안전운전 당부 등이 대부분이었다.

폭설 뒤 꽁꽁 언 빙판길에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진 이날 아침에도 TBS는 오전 5시~6시반 ‘라디오를 켜라 정연주입니다’, 오전 7시~8시반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전 9시~9시반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편성했다. 오전 시간대 ‘TBS 기상정보’ 방송은 4회 총 8분간 이뤄졌다.

이날 오전 7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선 방송인 김어준씨를 대신해 진행을 맡은 신장식 변호사가 TBS기자와의 짧은 대담 후 “현재 통제되는 구간은 없다고 하니까 빙판길 조심하고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한 게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폭설 얘기의 거의 전부다.

— 조선일보

TBS 교통방송 새끼들 서울 폭설 때 정치방송 예능찬양 방송함 ㅋㅋㅋㅋㅋ 서울 폭설 난리인데도 TBS 교통방송에서는 폭설에 대한 긴급편성 따윈 없고 정치 방송에 예능방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란 일자 "저건 편성표에 근거한 거고 우덜은 폭설 관련 재난 특별보도방송을 했다"며 우기고 정정보도 요구까지 하는 뻔뻔스러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의힘의 법적대응 예고[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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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2021년 3월 28일, 국민의힘KBS·MBC·TBS 보도를 ‘허위보도’라고 규정하고 법적 대응 계획을 밝혔다. 특히 KBS의 내곡동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성중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 측량 현장에 오세훈 후보가 있었다는 KBS의 허위보도는 당사자 반론도 반영하지 않은 악의적 오보로 선거기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극단적 편파방송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 선거법상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012년 오 후보가 내곡지구를 시찰하였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불명확한 속기록의 정황 이외에는 아무런 구체적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이었음이 밝혀졌다”며 미디어연대와 KBS노동조합 팩트체크 결과, ‘KBS 뉴스9 여당 1등 선거운동원’, ‘MBC 뉴스데스크는 박영선의 언론캠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왜곡 선동의 극치’라고 지적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공영방송 KBS, MBC, 서울시민 세금 400억 원으로 운영되는 TBS(교통방송)의 지속적인 악의적·일방적·편향된 보도행태로 사실상 ‘여당의 언론캠프’, ‘여당의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해 버렸다”고 지적했다.[1]

TBS, 김어준식 무계약서 9명 더 있다[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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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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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가 방송인 김어준·주진우씨를 포함해 총 10명의 외부 진행자에게 서면계약서 작성없이 구두계약만으로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에 야당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가 제 멋대로 식 방만 경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중앙일보[2]

캬 씨발 TBS가 진짜 돈줄이었구나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도 계약서 작성하고 임금 지급하는데 혈세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계약서도 없이 그냥 막 퍼줬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TBS 라디오 프로그램 기준으로 구두계약만으로 프로그램을 맡긴 ‘김어준 케이스’를 요구해 10명 명단을 전달받았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김·주) 말고도 이은미·배칠수·박희진·최일구·함춘호·황현희·박연미·이승원씨 등도 서면계약서 없이 출연료를 받고 있다.

— 중앙일보[2]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 당사자는 서명 또는 기명 날인한 계약서를 주고받도록 되어 있다. 라디오 방송 중 보도·교양 분야는 이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윤 의원이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문의해 이 중 이은미, 배칠수·박희진, 최일구, 함춘호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예능(음악방송)으로 보인다는 해석을 받았다.

— 중앙일보[2]

응 위법 김어준 하나 조졌더니 좌빨들 줄줄이 엮여 나오노

각주

  1. "국민의힘 "KBS·MBC·TBS, 악의적 편파보도…법적대응 한다"", 《이데일리》, 2021년 3월 28일 작성.
  2. 2.0 2.1 2.2 "[단독]TBS, 김어준식 無계약서 "이은미·배칠수 등 10명"", 《중앙일보》, 2021년 4월 1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