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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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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3B의 상상도.)

개요[편집]

미국의 차세대 반중력 전투기라 하지만 사실 실체가 확인 안된 UFO이다. 얘말고도 TR-3A라는 것도 있다.

아스트라나 블랙 만타 등 존나 많은 별명이 있다. 한때 SR-72로 오인되기도 했다.

성능[편집]

속도[편집]

마하 10~20의 속도로 추정된다. 지구상의 모든 미사일보다 5~10배이상 빠른데, 전투기가 반중력상태이기 때문에 내부의 조종사가 받는 힘은 지구중력의 1/10 정도밖에 안된다. 때문에 마하 10이상의 속도를 내도 지구중력의 2배를 넘지 않는셈이니 조종사는 안정된 상태로 고속으로 운행이 가능한 셈

비행형태[편집]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찰기는 양력을 얻기 힘든 고성층권까지도 올라가 비행이 가능하며 대류현상이 거의 없어 유체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같은 추진력으로도 더 빠른속도로 비행할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녀석은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요 수직 급상승*급강하등을 자유로이 해내는등의 UFO기동(?)을 보여준다한다. 물론 반중력 상태이므로 조종사가 중력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것이다.

수은, 플라즈마를 강력한 기압과 175 캘빈온도로 상승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엔진을 가동시킬때 TR-3B 아스트라의 선체 무게가 제로가 되며 아무리 무거운 물체를 선적해도 비행체의 무게가 제로 상태로 유지된다고 한다.

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기 엔진을 사용하는 TR-3B 아스트라는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법을 전혀 몰라도 뇌파를 통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며 뇌파 조종술이 사용되는 항공기들은 기존의 비행술로 불가능한 형태의 비행 패턴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엔진[편집]

반중력 핵융합 엔진을 쓴다고 전해진다.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하고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고 중력장을 교란 시켜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 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Sandia 와 Livermore 에서 기술을 개발 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 하였다고 한다.

장착무기[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플라즈마 무기를 쓴다고 전해진다. 전파교란 장비를 통해 레이다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우거나 작은 새, 경비행기, 또는 대형 폭격기 등으로 수시로 변경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1960년대 말에 비행할 시 선체가 육안으로 포착될 위험이 있어서 밤에만 비행했지만 1970년대 중반에 투명기술이 개발되어 현재는 비행기가 낮에 나타나도 고성능 감지 시스템이 없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다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한 아스트라는 자신의 주변에서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시 자동으로 10마일을 움직여 적이 어떠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다.

300km가 넘게 떨어진 지점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는 클라스 6 레이저와 플라즈마포를 탑재하고 자동으로 목표를 조준하여 파괴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본부에서 보내는 GPS 자료를 통해 모든 공격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조준된 물체는 초음속 전투기라도 레이저나 플라즈마에 의해 한꺼번에 여러대가 파괴될 수 있으며 레이저는 플라즈마처럼 탄약이 필요하지 않아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TR-3B의 특징인 독보적인 스텔스기능의 또다른 해석은 ‘프라즈마 스텔스’

기체(Airfame) 전체를 이온화된 기체(GAS)인 플라즈마로 둘러싸서 레이더파를 모두 흡수해버릴것으로 보고있다. 요격미사일이 닿을수 없는 성층권의 상단을 날라다닐 녀석에게 스텔스능력따위는 필요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플라즈마 스텔스기능(Plasma Stealth Function)을 갖춰졌을것으로 보고있다.

수량[편집]

공식으로 확인된것만 이미 6~8대이상으로, 트럼프 대통령 항공기를 TR3B 2대가 호위한 것에서 그 실체가 공식적으로 드러남

음모론[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그동안 외계물체로만 알려지던 삼각형 형태의 비행선이 이라크전을 전후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미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그모습이 보여지고 있는걸 보면 미국에서 이 전투기의 양산이 완료되었고, 그 이후의 시리즈가 이미 개발중임을 알 수 있다

f-35를 구형 전투기라고 말하는것에서부터 이미 스포를 한셈

이라크전 동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이전투기가 폭격을 한 장면이 있는데 레일건같이 큰 무기를 장착하기엔 무게가 너무 나가고 광선궤적등을 봤을때 플라즈마 무기로 추정되는 레이져형태의 광선들이 초당 수십발이상 발사되고 그 크기에 비해 폭발력을 보면, 플라즈마 무기가 아닐까라는게 가장 합리적인 추측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에서본건 사실 미국에서 다 개발했다 카더라는게 사실로 드러난셈

참고[편집]

http://en.wikipedia.org/wiki/Plasma_stealth

http://www.freewebs.com/nurmufo/blackmanta.html

http://robocat.users.btopenworld.com/tr3a.htm

http://www.fas.org/irp/mystery/aurora.htm

http://www.fas.org/irp/mystery/tr3a.htm

http://www.abovetopsecret.com/forum/thread60763/p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