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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름 번역하면 골초새끼들 이라는 뜻

두 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이 듀오는 원래는 Alex Pall 과 Phett Bixler가 2008년에 결성한 DJ 듀오였다. 그 후 4년 뒤 Bixler가 탈퇴하고 지금의 멤버인 Andrew Taggart 가 합류하게 된다. 특이한 점은 Alex와 Taggart는 이 그룹에서 같이 활동하기 전에는 서로 일면식도 없던 사이라는 점이다. Alex의 매니저인 Adam Alpert가 Taggart를 소개해주면서 둘은 팀을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병신들은 인성질만 안해도 빌보드 씹고 다녔을텐데 흑역사를 쓰면서 인식이 안좋게 변했고 역시 차트에도 반영이 된듯하다

빌보드1등보다 멜론1등이 더 어렵다는걸 보여주신 형들이다.

활동[편집]

데뷔곡으로는 2012년에 발표한 Erase(Feat.Priyanka chopra)가 있다. 당시 EDM의 메타였던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로 제작되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 이 이후 여러가지 히트곡들을 리믹스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결과적으로 자신들만의 컬러를 찾아가게 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정작 이 듀오가 최정상에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준 곡은 이 듀오의 컨셉과는 맞지 않는 곡이라는 것이다. 2014년 미국 SNS에서 selfie(셀카)가 크게 유행중이였던 틈을 타 반 장난스럽게 만들었다는 #selfie가 얼떨결에 큰 인기를 얻어 정식 발매까지 되고 빌보드 Hot 100 싱글차트 16위 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사실 노래를 들어보면 어디서 들어본듯한 클럽전자음과 여자가 셀피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밖에 없어서 이 이후에 The chainsmokers의 노래를 듣고 팬이 된 사람은 이게뭐야? 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1]

이 이후 Roses를 발매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확실히 대중들에게 드러내게 되었다.

The Chainsmokers의 색깔이라 하자면 기존의 EDM 하면 떠오르는 시끄러운 비트와 정신없는 드랍과는 달리 몽환적이고 감성적이며 잔잔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집에서 듣기 좋고, 일반 대중들이 듣기에도 거리낌없고, 차분하게 듣기 좋다는 것이 이들의 색깔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도날드 트럼프를 무지하게 싫어한다

근데 멤버중한명은 존나 잘생겼다 하악

단점은 자가 복제가 좀 심하다. 첫 정규앨범이 메타크리틱 43점.. 안습

Closer와 Something Just Like This 미친 개띵곡이다. 여친이랑 같이들으면 좋을듯

Paris도 오진다 분위기 쩐다 기억조작시킴

이번에 갑자기 sick boy,you owe me, everybody hates me,somebody가 나왔는데 나름 괜찮은거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이전 앨범에서 굉장한 히트곡을 배출했음에도 이후의 곡들은 이상하리만큼 반응이 없다

이번신곡은 약간 Twenty one pilots 느낌도난다

할세이랑 갈등빚었을때 "더러운 창년아, Diplo에게 곡 받고 보지 얼마나대줌 ㅇㅇ?"라는 막말을 한 바 있다. 물론 지금은 화해했다고.. 그외에 막말도 많은데 트럼프 극혐하는 놈이 아가리는 트럼프 수준이다.

음반[편집]

정규

Memories...Do Not Open (2017)

EP

Bouquet (2015) College (2016) Sick Boy (2018)

싱글

Erase (feat. 프리얀카 초프라) (2012)

The Rookie (2013)

  1. Selfie (2014)

Kanye {feat. sirenXX) (2014)

Let You Go (feat. 그레이트 굿 파인 오케이) (2015)

Roses (feat. 로제스) (2015)

Don't Let Me Down (feat. 다야) (2016)

Closer (feat. 할시) (2016)

All We Know (feat. 피비 라이언) (2016) 프로모션 싱글

Waterbed (feat. Waterbed) (2015)

Split (Only U) (티에스토와 함께) (2015)

Until You Were Gone (트리셔널과 함께. 에밀리 워렌 피처링) (2015)

Inside Out (feat. Charlee) (2016)

Paris (2017)

Something just like this (coldplay와 함께) (2017)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