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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소녀전선

개요[편집]

페이 투 윈에서 참고한 용어로 말 그대로 "이길려면 시간을 투자해라."

한마디로 게임을 오래하는 유저일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보면 된다.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가 없다.

문제점[편집]

페이 투 윈 게임과는 다르게 뉴비들이 고인물들 이길려고 과금을 해도 따라갈 수가 없다. 그렇다고 시간을 투자해도 고인물 격차가 좁혀지질 않는다.

그래서 뉴비가 고인물 따라 잡아서 컨텐츠를 즐기고 싶어도 격차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서 답이 없다.

뉴비들도 답이 없는데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도 답이 없는게 페이 투 윈은 돈이라도 잘 들어오지. 타임 투 윈은 과금효율이 극혐이라 돈도 안 들어오는데 게임은 게임대로 고여서 신규 유저층이 끊긴다.

당연히 이런 현상이 안 일어날려면 개발자가 진입장벽을 낮추던지 신규&복귀 이벤트로 템을 겁나게 뿌려야 한다. 괜히 김치 모바일게임들이 사료를 허벌나게 뿌리는게 아니다.

그런데 개발자가 이런 노력을 안하면 게임은 고이고 유저층이 작살나서 망하게 되는거다.

해당되는 게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