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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U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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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위유 독점작이 드문편도 아니고 하위호환을 겸해서쓰면 위나 큐브는 그냥 버려도 될수준 틀: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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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얘 살바엔 요즘 핫한 이 친구를 사라. 근데 어차피 안팔아서 못사나?</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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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2012년 11월 18일에 북미, 2012년 12월 8일 일본에 발매한 Wii의 후속 비디오 가정용 게임기다

Wii는 핵 꿀바이브나 갓 콘솔이다.

Wii는 최고의 콘솔이다.

Wii는 닌텐도의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Wii는 게이머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라고 정신승리 시전하다 정신 차리면

이 개똥이 현실이다.

발매국가[편집]

미국의 기 미국 2012년 11월 18일

일본의 기 일본 2012년 12월 8일

개요[편집]

판매량이 고작 1,356만 대 정도로 닌텐도 콘솔들 중에선 가장 망했다.

이 좆같은 게임기 때문에 내 닉네임을 줄여서 부르기가 좆같다.--위키유동닉 (토론) 2017년 2월 7일 (화) 20:28 (KST)

ㄴ Wii키 U동닉 --사용자:Nimda/서명 2018년 3월 9일 (금) 08:41 (KST)

사양[편집]

  • IBM PowerPC 기반 1.24 GHz "Espresso" 트리플코어 프로세서
  • AMD "Latte" 550 MHz GPU
  • 2GB 800 MHz DDR3 SDRAM<ref>PS3, XBOX 360에 비해 실질적인 램용량은 많지만 이중에 1GB는 OS 전용으로 쓰이고 대역폭은 오히려 경쟁기기들보다 좁기 때문에 그렇다할 장점은 안된다.</ref>
  • 자체 하드디스크 없음, 플래시 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사용해야 함.
  • Wii U 전용 블루레이 디스크<ref>말만 블루레이지 사실상 블루레이를 변환한 닌텐도 독자규격. 한장 당 25기가까지 들어간다고 한다.</ref>

특징[편집]

닌텐도 최초 HD지원


패드가 달린 개성있는 컨트롤러를 잘 활용한 게임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냥 대부분 모니터하고 똑같은 화면 출력되는 수준이다

게다가 터치를 쓰는 독점작들이 꽤 많아서 패드액정 보느라 결국 모니터를 끄고 쓰게 된다

유일하게 패드, 모니터 동시에 쓰는 독점작이 스플래툰뿐

이딴거 만들려면 그냥 휴대용으로 만들지ㅉㅉ

괜히 이상한거 만들었다가 개발비 올라가서 적자나고 다른 회사들도 기피하고...

심지어는 게임기와 게임을 팔려는 노력도 거의 하지 않았다. 대부분이 북미, 일본어판 뿐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그 외 다른국가 언어들도 지원이 안된다.

유일한 장점은 콘솔주제에 모든게임을 60fps지원한다

얼마나 좇 병신같으면 국전에서 이걸 취급하는 곳이 하나도 없다.

아 한군데 찾긴찾았는데 존나 한두대 들여올까말까다

ㄴ어디냐?

배터리가 존나 크다. 다른 회사 플랫폼 유저, wii 유저라면 처음 사보고 이게 뭐야 시발 할거임. 벽돌인줄.

망한 이유[편집]

스펙[편집]

성능은 CPU는 엑스박스 360의 30%, 램은 360의 4배, 그래픽 성능은 50% 정도이다. 이것만으로도 설명끝 아님?

오히려 플3과 360하고 싸울정도니 이건 뭐 7세대기라고 보는게 맞을듯.

우리나라엔 정발이 안됐지만 미국 상태보면 답 나온다. 좆망이다.

헬조선에 안 판게 다행이다. 이거 팔았으면 한닌 바로 망했다.

모든 사람이 좆망게임기라고 부르다가 스플래툰이라는 게 나와서 반짝 관심을 얻고 있다는 지랄 좆망게임기.

컨트롤러에 화면이 달려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플레이스테이션 4 엑원 모두 대국적인 재규어APU를 달았으나 이건 대국적이지 못해 망했다.

타이틀 수[편집]

게임이 너무 적게 출시되었다.

2012년 말에 발매한 게임기인데 2016년인 지금까지도 나온게임이 30개가 되질않는다

전 기기인 Wii도 타이틀수가 꽤 되는데도 좆망취급을 쳐받는데도 위유가 이정도면 진짜 끝장이다.

참고로 닌빠들에게 타이틀수를 들먹거리면 Wii U로 나온 패미콤게임들까지도 카운터해서 게임 100개가 넘는다고 빼애애애액거리는 장면을 볼수있다.

이정도면 안스럽다

ㄴ아닌데? 한 60개는 되는듯?

ㄴ60개 나왔으면 뭐하냐 망했는데


별개로 제작할때의 기술이 너무 어렵다.

게임을 만들려면 그 게임콘솔에 맞춘 기술이 필요한데 wii u는 그 기술이 좆나 어렵다고 한다.

동물의 숲 메인작품마저도 못 나오고 아미보 페스티벌이라는 쓰레기만 나왔다.

가격[편집]

국내 정발이 안되서 그런지 일본 현지가격 기준으로 말한다면

wii u의 제일 싼 모델만해도 본체랑 컨트롤러 하나씩만 들어있는 300달러다;;

그런데 용량은 8GB다 ㅋㅋㅋㅋㅋㅋ 하드디스크 달아주면 어디가 덧나냐 씨발것들아

웃긴 건 가장 비싼 모델도 32GB밖에 안 된다. 이럴거면 하드디스크를 달아라.

이렇게나 가격이 오지는데 여기서 게임하나 사고 배터리 하나 사고 컨트롤러 하나 더 사면 돈 작살난다.

이 가격에 5만원 더보태면 플4도 거뜬없이 살수있고, 배터리와 컨트롤러 및 여러 부가기기를 몇개 더 사면 엑박도 같이 살 수있다

ㄴ 그리고 위유 중고 살 돈으로 엑원을 사면 돈이 남아돈다. 위유가 터무니없이 비싼건지 엑원이 망해서 떨어진건지.

기타[편집]

참고로 미야모토는 wii u 초안 보자마자 자기는 관여 안한다고 했다.

국내 콘솔게임샵도 들여오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 Wii는 태고의 달인 머신으로라도 썼지 이건 답이 없는 비싼 똥이다.

겨우겨우 좋게 봐줄 점이 있다면 야숨머신과 태고 신기판 초초초초 열화판으로 쓸 수 있다만 둘다 스위치와 플포라는 훌륭한 대체재가 있으므로 고민하지 말자.

본인도 좀 기다렸다 스위치나 살걸 왜 괜히 호갱짓했나 싶을 정도로 후회된다 ㅠㅠ

닌텐도야 3ds까지는 좋았는데 갑자기 왜그러니...

닌텐도 망하면 미야모토는 소니 가야대는거니? ㄴ 지랄 소니 ps3 적자는 다 메꾸긴 했냐


이거 살돈으로 바이브나 사서 똥꼬에 넣고 천국을 맛보자. 그게 니인생에 훨씬 도움된다.....


사실 평가 좋은 게임은 좀 있다. 위유로 나온 마리오나 스매시브라더스, 젤다 등등

그마저도 뉴슈마u는 뒤늦게 스위치로 이식되었고 젤다는 리메이크만 Wii U 독점이고(바람의 지휘봉 hd, 황혼의 공주 hd) 야숨은 스위치랑 동시에 출시되었지만 버려졌다.

하여튼 위유로 나온 게임은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소리를 들을정도로 엄청나게 잘나간다.

특히 스플래툰은 전설적이라는 소리까지 듣고있다.

근데 아무래도 게임 한두개하자고 몇십만원씩 들여서 게임 사는 사람은 없으므로,

ㄴ엑원 헤일로??????

ㄴ그래도 엑원은 헤일로말고도 기어스나 포르자 등도 있긴 하다.

이 대작게임들로도 커버쳐주기힘들정도로 위유는 개병신인거다


결국 그놈의 업데이트 하다가 사람이 늙어 뒤지는 시간이 더 빠를 업데이트 시간이랑 쌍팔년도식 마인드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국가코드랑

남들이 8세대 콘솔 찍을때 혼자 7세대 콘솔 찍는 석기시대급 애미애비 없는 스펙의 삼단크리가 문제인셈


거기다 벌써 CEMU라는 에뮬레이터까지 나왔다. 개병신 콘솔

위유 좆망

결국 닌텐도는 이 똥게임기를 포기하고 닌텐도 스위치로 넘어갔다. 야숨 홍보할때 망유판은 묻어가고 스위치판만 홍보한거 보면 확실하다.

한국닌텐도가 Wii U 발매했으면 이미 망했을 것이다. 아무래도 한닌은 이거 팔아달라는 소비자들의 욕구 듣다가 망하기 싫어서 발매 안 한게 확실하다.

나온 게임[편집]

별로 쓸모 없지만 가나다순 정렬이다. 하지만 가뭄속에 콩나듯이 갓겜들도 상당히 많이 나오긴 했다.

게다가 의외로 귀 큰 놈들이 닌빠 기질이 있어서 어크 시리즈 등 성인용 코어 게임들을 위유로 이식해주기도 했다.

다만 위유따윈 뛰어넘는 성능인 플포, 엑원이 발매된 데다 실적도 영 시원찮아서 와치독스를 마지막으로 닌텐도용 코어게임은 안만든다고 선언했었다. 그러나 후속기인 닌텐도 스위치가 나름 고성능으로 나오면서 코어게임 신작은 스위치로 안나와도 구작들은 스위치로 이식해주고 있다.

건질만한 것조차 대부분 Xbox 360이나 PS3 멀티작이므로 큰 의미없다. 거기에다 위유시절때 나왔던 게임들 대부분이 스위치로도 이식되는 중이라 위유를 살 필요 조차 없어져 버렸다.

그나마 건질만한 거[편집]

이거말고 더 없다. 좆망게임기라 뭐가 없다.

똥게임기에 어울리는 똥게임[편집]

차려 PS3/XBOX 360 용으로 THQ의 도움을 받아 개발하던 액션 TPS(FPS 요소도 일부 채용)게임이었는데 THQ가 도산하여 게임개발이 불투명해지게 지면서 Wii U 독점작으로 선회하여 발매되었는데 결과는 처참했다.</ref>

개발 취소된 게임[편집]

특유의 패드 등 독특한 점이 많아서 의외로 꽤나 유명한 게임들도 위유로 포팅될 예정이었지만 그놈의 사양문제 때문에 취소된 게임들도 있다. 

나왔더라면 위유에서도 갓그래픽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게임이었겠지만 중소기업이랑 닌텐도간 불화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후 배급사가 세이버 인터랙티브로 바뀌고 스위치로 리마스터판이 이식되었다.</ref>

위유와 스위치의 관계[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1oshPjy88Sk</youtube>
주소

스위치가 성공한 비결은 위유덕분이었다.

위유는 실패작이었지만 스위치라는 이름의 또다른 작품을 탄생시켰는데 스위치는 성공했다.

즉 위유는 똥이었지만 좋은 나무를 키워준 좋은 거름이라고 볼수있다.

좋은 나무는 스위치를 말한다.

에디슨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했는데 위유가 딱 에디슨이 옳았다는것을 증명해준다.

또한, 몇몇 닌텐도 프랜차이즈 독점작들은 원래 DLC로 팔던 컨텐츠 전부 통합한 뒤 스위치로 넘어가서(마리오카트 8 디럭스, 뉴슈마U 디럭스, 폿권 DX 등. 슈퍼 마리오 3D 월드는 디럭스가 안 붙고 퓨리 월드가 새로 추가되었지만 원본 자체는 Wii U 게임이 맞다.) 서드파티 독점작 말고는 남은 독점작이 사실상 없다.

여담[편집]

Wii U 패드에 윈도우를 깔아서 휴대용 게임기로 개조한 사람이 나왔다. 힛갤도 갔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
원본 주소 "https://www.jomu.wiki/w/index.php?title=Wii_U&oldid=3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