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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Sub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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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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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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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비틀즈의 11번째 정규 앨범이다.

조지 해리슨 팬이라면 들어보자

이 앨범을 정규 앨범 취급 안 해주는 놈들이 많은데 이유가 있다면

영화 사운드 트랙 같은 존재에다가 신곡이 4개밖에 없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Yellow Submarine은 이미 Revolver 앨범에 실려있었고 All you need is love는 Magical Mystery Tour에 실려있기 때문.

Side 2 목록은 전부 조지 마틴(비틀즈 프로듀서)의 편곡밖에 없다. (그냥 영화 브금임)

그래도 비틀즈 맴버들의 취향에 맞게 잘 제작했다고 하던데 들어주기 싫은 정도는 아니다. (Pepperland 들을 만함)

쨌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성의없는 앨범이라고 몇몇 비틀즈 팬들이 정규 앨범에서 제외시키는데 이거 때문에 존재감이 없어진 앨범인 거 같다.

그래도 Hey Bulldog이랑 Only A Northern Song은 명곡임.

조지의 It's All To Much도 숨겨진 사이키델릭 명곡.

폴의 All Together Now는 그저 그렇다.

뮤직비디오[편집]

<youtube width="370" height="180">m2uTFF_3MaA</youtube>
Yellow Subma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