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무위키

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畔󠄁


밭두둑/배반할 반
부수 (밭전) 획수 10획
교육용 범위 외 급수 1급
신자체
일본어 음독 (呉)バン[1]
(漢)ハン

일본어 훈독 あぜ
くろ
そむ(く)
ほとり

일본 국어시책 인명용 한자
JIS JIS 제1수준
칸켄 급수 1급/준1급
간체자

표준 중국어 병음 pàn
pán

한중일 통합 한자
U+7553
U+7554
U+7555
- 토론


밭두둑/배반할 반
부수 (밭전) 획수 10획
교육용 범위 외 급수 범위 외
구자체 畔󠄁
일본어 음독 (△・呉) バン[1]
(中・漢) ハン

일본어 훈독 (△) あぜ
(△) くろ
(△) そむ(く)
(△) ほとり

일본 국어시책 상용한자
JIS JIS 제1수준
칸켄 급수 3급
간체자

표준 중국어 병음 pàn
pán

한중일 통합 한자
U+7553
U+7554
U+7555
- 토론

밭두둑/배반할 반

설명[편집]

밭두둑, 밭두렁(밭이랑의 두둑한 부분)(= ), 지경, 물가, 배반하다(= ), 어그러지다, 피하다, 발호하다, 떨어지다 등을 뜻하는 한자이다.

부수는 밭전()이며 획수는 총 10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7554, 한자검정시험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편편할 반)

용례[편집]

단어[편집]

  • 반계(畔界)
  • 반로(畔路)
  • 반비(畔非): 서로 떼지어 비난함. “畔”은 “伴”의 가차(假借)이다.
  • 반언(畔喭/畔諺): 성품이 사납고 거침. 또는 그러한 모양.
  • 간반(澗畔): 산골물이 흐르는 냇가.
  • 강반(江畔): 강의 가장자리에 있는 좀 판판한 땅, 또는 강가.
  • 경반(徑畔): 좁은 길거리.
  • 계반(溪畔): 냇가의 두둑.
  • 교반(橋畔): 다리의 근처.
  • 노반(路畔): 길가.
  • 농반(壟畔): 밭의 경계(境界). 밭두둑.
  • 묘반(墓畔): 무덤가. 무덤 근처.
  • 소반(沼畔): 늪가. 늪언저리.
  • 수반(水畔): 물가. 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 안반(岸畔): 바다기슭이나 강기슭의 가. 부둣가.
  • 양반(讓畔): 토지의 경계선을 사양함.
  • 원반(怨畔): 원망하여 거스름. 원망해 등짐. (= 원반(怨叛))
  • 지반(池畔): 못가. 연못의 변두리.
  • 택반(澤畔): 못 가에 있는 약간 판판하게 된 땅.
  • 하반(河畔): 강 가. 강 언덕.
  • 호반(湖畔): 호숫가. 호수의 언저리.
  • 휴반(畦畔): 경지(耕地) 사이의 경계(境界). 밭두둑.
  • 호반시인(湖畔詩人), 호반파(湖畔派): 19세기 초, 호숫가에 살면서 서정적(抒情的ㆍ敍情的)인 시를 썼던 영국 낭만파 시인들을 이르는 말.
  • 금계반두세(金雞畔頭勢): 등패(藤牌)를 쓰는 자세의 한 가지. 금계가 머리를 돌리듯이 취하는 자세이다.

고사성어/숙어[편집]

  • 월반지사(越畔之思): 자기 직무를 완수하고 타인의 직권을 침범하지 않으려고 근신하는 생각.
  • 망무애반(茫無涯畔):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음.
  • 종신양반불실일단(終身讓畔不失一段): 종신토록 밭두둑을 양보한다 할지라도 한 단보(땅 넓이의 단위)를 잃지는 않을 것임.

각주

  1. 1.0 1.1 칸켄 미배정 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