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타오르다 (대하드라마)

유명한 일본 인물인 요시다 쇼인도 아니고 그 여동생을 주인공으로 하여 제작된 대하드라마.

원래 인기도 없는 인물, 아니 애초에 뭐했는지도 모르는데 이런 주인공을 내세웠으니 시청률이 망하는건 당연한 이치였다. 흥행아 어디 가! 아이고 망했네

현지에서도 욕 얻어먹고 인기도 별로였다. 일본말로 이 드라마의 제목을 하나모유라고 하는데 자꾸 하나모게(죤내 비웃는 말)라고 하면서 비웃더라

대하드라마 시청률 비교할때 비교 대상으로 자주 등장한다. 다른 비교 대상 하나는 역대급 진지 드라마인 따이라노 끼요모리 끼요오옷

요시다 쇼인의 따까리인 타카스기 신사쿠나 이토 히로부미도 등장하니 만일 히로부미가 죤나 싫으면 쿨하게 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