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스트

유희왕의 등장종족

먼 오래전에 듀얼리스트와 생존경쟁을 하였지만 참패하여 지금은 소수만 살아있다. 뭐든지 듀얼로 결정하려는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지양하고 현실적인 방법을 쓰려고 하는 것이 특징.

완전히 카드 게임 만화가 되기 전인 원작과 토에이판을 제외한 최초의 리얼리스트로는 듀얼에서 지자 유우기를 불태우려 했던 암흑덱을 쓰는 플레이어 킬러와 페가서스를 머국적으로 저격하려다 실패한 벤디트 키스, 다츠님 아래에서 일하던 액션 듀얼의 창시자 바론이 있으며 GX에선 리얼파이트를 즐긴 아몬과 프로페서 코브라가 있다. 그리고 오룡즈에는 '리얼리스트인거지!'라는 띵언을 남긴 성자 로튼이 있다. 보다시피 시리즈 마다 쭈욱 나오고 있다.

제알이후는 노잼이라 안봐서 모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