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버블세븐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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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2000년대 중반 부동산 경기가 활황이던 시절에 한참 유행하던 말로, 서울수도권의 집값 급상승 지역 일곱 곳을 묶어서 통칭하는 말이었다. 세계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용어이다.

버블세븐이라 불렸던 지역[편집]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서울특별시 서초구
  • 서울특별시 송파구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기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