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알터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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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발전기의 일종. 교류발전기라고도 한다.

차량용발전기이며 엔진의 힘으로 돌아가면서 전기를 생산해낸다.

원리[편집]

배터리의 용량은 한정되있기때문에 재충전이 필요한데 배터리를 충전시켜주는게 이것이다.

다만 시동을 걸때도 전기는 필요한데 이때는 알터네이터가 돌기전상텨이므로 미리 충전되어 있는 배터리를 쓰고 시동이 걸린후에는 알터네이터의 전기를 쓴다.

기본적으로 배터리보다 알터네이터의 전기를 먼저쓰는게 시스템적으로 우선순위로 되어있다.

시동을 끈 상태에서는 전기사용을 자제해야하는 이유가 시동이 꺼진상태로는 엔진이 꺼져서 알터네이터를 돌리지못해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배터리가 방전될수 있고 방전이 되면 시동도 못걸기때문에 시동을 걸어서 엔진이 알터네이터를 돌려서 배터리를 다시충전하기에는 이미늦은것이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점프선이라는 것을 활용해 되살리는데 점프선으로 다른차량의 배터리의 전기를 조금 빌려와서 배터리를 충전한다.

그리고 시동을 건후 알터네이터가 도니까 마저 충전시키면 된다.

사람으로 치면 헌혈이라 볼수있고 피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나 많이 부족하면 생명이 위험하다.

배터리는 자연방전이 되므로 가끔씩이라도 시동을 걸어주는게 좋고 블랙박스는 시동이 꺼진상태로도 전기를 사용하므로 유의해야한다.

그런데 전기사용량이 클수록 엔진이 알터네이터를 많이 돌려야 하는데 엔진회전수가 클수록 기름을 많이 먹어 연비가 나빠진다.

때문에 차량내에서 노트북등의 전자기기충전은 자제하는게 좋다.

특히 대형앰프는 많은전력을 소비하므로 연비에 상당한 악영향을 주므로 장착을 안하는게 좋다.

당연하지만 전기차에는 알터네이터가 없다.

왜냐면 물리법칙상 영구기관은 존재하지않으므로 전기로 돌아가는 모터로 알터네이터를 돌려 또다시 전기를 만들수는 없다. 즉 전기로 전기를 만들수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