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유튜브 스트리밍

조무위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설명[편집]

대도서관을 필두로 트위치 TV와 함께 많은 비제이들의 이데아로 여겨졌으나 생각보다는 영 시원찮았다.

왜냐면 우선 대놓고 해외서버를 경유하는 트위치보다 렉이 더 많이 걸렸으며 예상보다 시청자도 그리 많지 않았을 뿐더러, 제일 중요한 문제는 '접근성이 좆병신'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후원도 정립이 안되어서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트윕을 이용해서 수금 목적으로 트위치에도 발을 들이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결론: 스트리밍까지 시도하는건 구글의 너무 지나친 욕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