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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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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개요[편집]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다크시대의 멤버로 팀 내 포지션은 서브 보컬,리드 댄서 그리고 센터와 비주얼을 맡고 있다. 핑크색 사진 있으면 누가 좀 가져와서 바꿔랑

상세설명[편집]

파일:A5c32dfegw1eepr2efo6dg208s07y4qp.gif ㄴ악! 넘어가버렷

본명은 임윤아이며 1990년 5월 30일에 출생하였다.

키 168cm 혈액형 B형.

별명은 힘윤아, 임초딩, 악어융, 융티즌, 임유타 (지금은 안하지만 과거에 유타를 많이 해서) 등등이 있다.

신영초등학교와 영남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졸업후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로 진학하였다. 현재는 졸업하였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S.E.S를 보며 가수의 꿈을 꾸었고, 이후 당시 초등학교 6학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인 2002년, 그 붙기 어렵다는 SM엔터테이먼트 토요일 공개 오디션에 합격했다.


2007년 7월 22일에는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자로 먼저 데뷔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5년 2개월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다크시대'에 첫번째로 합류한다.

능력치[편집]

누가 제일 예쁜지 고르기 힘들다는 그 비주얼 원탑 걸그룹 소녀시대에서 비주얼을 맡고 있으니 외모에 대해서는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누가뭐래도 윤아는 여신급이다.

그리고 춤에도 재능이 있어서 원래 배우 지망이었던 윤아를 다크시대로 데뷔시켰다고 한다.


성격[편집]

청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쾌활한 성격. 친한 멤버들 앞에서는 초딩 같은 장난을 많이 치지만 기본적으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느정도의 낯가림이 있는 듯하다.

의리융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주변 사람들을 잘챙기는 성격이다. SM 소속사 연예인들이 하는 공연들은 모두 다 챙겨 갈 뿐만 아니라 드라마 한 편이 끝나면 스텝들에게 손편지와 감사의 선물을 돌린다고 한다.

2015년 윤아의 생일파티에 참가한 팬들에게 떡과 음료를 모두 챙겨주었고, 외식 상품권, 직접 만든 토스트, 자신의 애장품 등을 추첨해서 선물할 정도 팬들에게 아낌없이 배풀었다.

2015년 12월 말에도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의 손편지와 선물을 전해주면서 주변 사람을 잘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1] [2]


또 인성으로 논란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연습생 시절 윤아의 성격에 대해선 SM 연습생 출신 카이스트 학생이 쓴 글이 유명하다. 와, 저 언니 정말 예쁘다."

"언니를 처음봤을 때가 기억난다. 난 입이 딱 벌어지는 줄 알았다. 정말 너무너무 예뻐서. 당시 열다섯 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쭉길쭉한 게 꼭 바비 인형 같았다. (지금보다 약간 까무잡잡했는데 내 눈엔 그게 더 예뻐 보였다. 이국적인 느낌가지 들어서.)

주먹만한 얼굴에 장난스럽게 반짝반짝거리며 빛나는 선한 눈빛과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어린 내 마음을 훔쳤다. (어린애들은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더니 맞는 말인 것 같다.)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

아, 착한 미녀란 저런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들었다. 더욱이 윤아 언니는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었다. 천성이 유하고 선해서 남의 험담 같은 나쁜 말은 할 줄 모르고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했다. 웃기는 또 얼마나 잘 웃는지. 남과 다투거나 화를 내는 것을 3년 동안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저 언니 부처 아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보다 겨우 한 살 많을 뿐인데 말이다. 욕심도 별로 없어서 남들보다 튀려 하지도 않았다. 저 언니 저래서 연예인을 할 수 있을까? 어린 내가 종종 걱정할 정도였다. 그러면서도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시키는 건 뭐든지 잘해내니 재능도 탁월했던 것 같다. 성격 좋고 재능도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장난끼도 많고 웃기기도 엄청 웃겼다. 외모와 달리 털털해서 남자처럼 행동을 하기도 하고 개그맨 흉내를 내고, 엉뚱한 장난을 많이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혼자 있을 때에는 생각이 많고 깊은 언니였다. 난 그런 언니가 좋았던 것 같다."


선행과 기부를 많이하는 연예인이다.

데뷔초부터 몇 년이 넘게 월드비전에 후원해놓고 연말 정산으로 알려지거나, 연기자 정애리가 함께 봉사다니는 사람이 윤아라고 밝혀서 아는 등 정말 소리없이 모르게 봉사를 한다. 연말에 불우이웃 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고, 매스컴에 알리지 않다가 나중에 기부처에서 작게 기사가 나 팬들이 알았다. 그밖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알려지지 않은 숨은 기부천사.

월드비전을 통해서 후원을 하고 있다. [3]

2012년 '희망TV'를 통해 아프리카에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4]

2014년 12월 유니세프 홍보사절이 되면서 정기후원도 신청했다 [5]

2014년 12월 중구 어려운 이웃 위해 3000만원을 후원했다. [6]

2015년 1월에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아이어티'에 가입했다. 윤아는 2010년부터 매년 연말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을 도와 온 것으로 전해졌다[7]

2015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 받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8]

실력[편집]

노래[편집]

신이 모든걸 줄 수 없었는지 노래에는 소질이 없지만 자기 파트같은 평이한 노래에선 그럭저럭 부른다. Sm 스테이션으로 10cm랑 덕수궁 돌담길의 길이란 노래를 불렀는데 이 정도면 곡만 어디서 구해오면 홍대 여신쯤은 될 수 있을 듯.

연기[편집]

연기는 그럭저럭 한다는 평이지만 너는 내 운명의 대박 이후엔 하는 드라마마다 호로록 국밥만 말아 먹다가 엑시트로 다시 초대박을 쳤다!! 애초에 연기자로 데뷔한 너는 내운명도 내용이 막장이라서 호오가 많이 갈린다 조금 아마추어 수준이긴 해도 고아라 이연희보다는 훨 나은 정도

하지만 중국 후난위성TV 무신조자룡(2016.04.03.~ 2016.04.30.)에서 첫방송에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했고(머륙에서는 이게 일위다)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0000,0000 조회수를 넘음으로써 비록 중국 드라마지만 윤아의 국밥 전설이 막을 내렸다.

tvN의 THE K2 (2016.09.23.~) 에서 고안나 역을 맡으며 2년 6개월여 만에 한국 드라마에 복귀했다. 기존의 윤아가 맡았던 당차고 밝은 여주 캐릭터와는 많이 다른 스타일의 역할이라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관심을 샀지만 예고편 부터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연기력과 여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한번 더 입증했다.

2017년 윤아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공조"에서 귀엽고 이쁜 푼수(?) 박민영 역을 맡았다. 사실 영화 속에서 윤아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코믹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내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19년 엑시트로 영화 주연으로 나서 900만 관객의 초대박을 쳤다!!

2022년 MBC 드라마 빅마우스 주연으로 나와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만 드라마는 마지막을 이상하게 끝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