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승엽vs서승화 벤치클리어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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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화의 만행 모음
가해자 서승화 서승화 서승화
만행 이승엽vs서승화 벤치클리어링사건 윤재국 선수생명 절단사건 2군에서 야구방망이로 이병규 폭행
피해자 이승엽 윤재국 작은 이병규

2003년 8월 9일때 프로야구 삼성vsLG전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경기도중 서승화가 이승엽과의 빈볼시비가 붙어 이승엽이 먼저 선빵을 쳤고 그때문에 그 두명은 맞짱을 떠서 난투극이 발생했고, 양쪽팀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장으로 난입하여 벤치클리어링사태까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서승화와 이승엽 둘다 2경기출장금지에다가, 벌금300만원의 징계을 먹었다.

서승화는 애초에 행실이 안좋은 쓰레기투수였고 이승엽이 서승화를 참교육시켜주었다지만, 이사건이 이승엽의 최악의 흑역사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래서 이 사건이후로는 서승화와 이승엽둘다 한동안 인식이 안좋았다.즉, 둘다 안좋은이미지이자 흑역사가 생긴것이다.

반면,서승화는 국민타자 이승엽에게 시비를 걸었다고 욕을 바가지로 한동안 얻어 쳐먹었다.

시비를 건쪽 서승화지만 주먹을 먼저 날린건 이승엽이므로 한쪽만 잘못한것이 아닌 둘다 똑같이 잘못했다는 점은 동일하다.

하지만, 이이후로는 이승엽과 서승화는 아무일도 없게 서로 화해하고 더이상 안좋은 일은 없었다.

그리고 2012년당시에는 이승엽이 서승화랑 맞짱깐게 최악의 흑역사라며 후회한다고 인터뷰로 입장을 밝혔다.

현재시점에선 서승화는 진작에 야구짤렸고 이승엽은 얼마전에 영구결변으로 은퇴식을 마치고 은퇴을 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이승엽이랑 서승화가 맞짱까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