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정성일

조무위키

영화 평론가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의 아이돌

불주먹으로 한때 날렸다고 한다.

자기 인생 전체를 영화에 꼴아박은 상남자 of 상남자이다.

썩은 팥빵처럼 생겼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동진이랑 스타일이나 방식면에서 상극이다.

누갤에서 이분으로 드립친 글들 다 모아서 고소장 만들면 한트럭은 나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