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쿠몬 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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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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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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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The Rolling Hoops' Kumon

코바야시 유타카 졸귀다

바론외전봐라 두번봐라 근데 최근 외전에서 병신찐따됨

영원히 곶통받는 굴렁쇠 바론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다가 결국 최후에는 최후의 상대가 된다.

굴러서 최후의 승자가 된 가면라이더 나이트 와는 정 반대다. 그러나 헬조선과 짱개의 합작 특촬물인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의 유비가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그런데 나이트의 타임벤트와 똑갗이 굴렀다. 이젠 구르는 횟수도 쪽센일체.

무비대전에선 옴닉으로 예토전생하는데 알게뭐야

국내판(극장판 한정)의 개명된 이름이 참 적절한데 카이트다. 연처럼 바람불면 힘없이 날라가는걸 표현한걸까...

배우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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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10만원이 있는데 9만원짜리 화장품을 6개나 훔쳤노 시발련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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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혐찐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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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어제 배우인 코바야시 유타카가 9만원짜리 화장품을 절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

얼마전에도 가면라이더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사회자를 맡을 정도로 매우 호감스러운 배우였는데

전부 다 구라였고 중딩시절부터 작년까지 수많은 도둑질을 해왔었다고한다. [2]

이 사실에 큰 배신감을 느낀 어떤 일본 팬은 블랙리스트 라이더라는 개시물을 개시했다[3] 여기서 아기토,히비키,가이무가 각각 두명인게 관건이다

사실 '카이토' 다이키였다고 한다.

약골인 놈이 도벽 의심에 도둑질을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해서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어째선지 가이무는 범죄자들이 세 명이나 있다. 센고쿠 료마 역의 아오키 츠네노리는 성범죄, 이쪽은 도둑질, 랫트를 맡은 오자와 렌은 삼일한.

똘끼로 유명한 빌드 주인공만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