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일러 살라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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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삼성의 외국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삼성을 거쳐갔거나 삼성에 남아있는 외국인으로서 타지 사람임에도 대구 사람의 환호를 받고 있는 선수들을 다룹니다.
이 인물을 외국까지 찾아가 스카우트한 삼성 라이온즈의 놀라운 스카우팅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타코맨

Tyler Artolo "Sala Sala" Saladino

백수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9년 7월 20일
출생지 박스
국적 미국의 기 미국
학력 고구려대학교
신장 1cm
체중 900000kg
선수 정보
입단 2010년 드래프트 7라운드 (CHW)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빵셔틀
경력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5~2018)

밀워키 브루어스 (2018~2019)

삼성 라이온즈 (2020)

삼성 라이온즈다린 러프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영입한 외국인 타자.

생긴게 무슨 데스파시토 부르는 세뇨리따 멕시코인처럼 생겼다. 깎으면 나이대에 맞는 얼굴이 된다. 노안 아님.

화삭 유망주 7위까지 찍어봤지만 극악의 빠따와 트리플 A 기준으로 좋은 수비를 가지고 있어서 메이저리그에선 살아남지 못하고 대수비 정도로 쓰이다가 지명할당 당했다.

밀워키가 줏어가서 백업으로 썼지만 타격이 병신이라 또 방출당했다.

2019년 12월 24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 등 최대총액 90만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하여 삼성으로 오게 되었다.

삼성팬들은 러프 버리고 데려온게 제이콥 윌슨급 성적을 기록한 저런 새끼냐며 홍준학을 죽여버리려고 하고 있다.

윌슨급 성적이라는게 농담이 아닌게 마이너에서 찍은 성적은 윌슨이 더 낫다.

유틸리티 플레이어지만 이원석을 1루로 돌리고 비어있는 3루로 들어가게 될듯?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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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항상 넘어질까?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2020 삼성 라이온즈 발암 물질

씨발좀 꺼져

제사장이 코앞

학습능력 제로
(1년종범)

훠삼영

타격조무사

포수조무사

씹탁주

씹창민

유리몸
(방출완료)


(씹돡행)

힘만셈

팔풍기 (퇴출)

후반에또퍼짐

예비FA미아

좆필패

99688

시즌 시작하고 나선 예상했던 데로 1할을 까고 있다. 같은 급으로 평가받던 마차도가 수비의 신이면서 타격도 어느정도 하는데 비해 살라디노는 그냥 씨발롬이라는게 증명됨.

하지만 5월 8일 드디어 폭발,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좀만 더 잘하면 발암에서 빠진다.

ㄴ 어림도없지 5월9일 4타수4삼진이다 게이야ㅋㅋㅋㅋㅋ

5월 10일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송구실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만불이나 주고 데려왔다 홍준학 병신새끼 ㅋㅋㅋ

5월 13일 출전하려다가 부상때문에 안나왔는데 얘 대신 나온 이성규가 4타수 2안타 1홈런 쳤다 이새끼 도대체 용병 맞긴 하냐? 결국 부상자 명단 가고 대신 박계범이 올라왔다.

5월 28일 홈런을 깠다. 다시 살아나... 나?

5월 29일 NC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깠다! ㅅㄹㅅㄹ

즐겜러다.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존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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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퇴출로 위기감을 느꼈는지 5월 30일 3타수 3안타를 쳐냈다 이번 기회로 반등하자. 성격도 좋고 유쾌한데 살아만 나주면 굿굿일듯?

5월 31일 3타수 2안타로 타율이 2할 5푼이 되었다. 호감형 캐릭터라서 좀만 더 잘해주면 인기 크게 모을듯.

6월 2일 이번엔 2루타 2개를 깠다. 요즘 존나 잘한다. 외야 수비도 ㅅㅌㅊ다.

6월 3일 1루수로 나와 투런포를 쳤다. 혹시 슬로우 스타터인가?

6월14일 3타수 1안타 1볼넷(2삼진) 1타점 2득점했다. 한국리그에 적응한 모양이다

시즌초 1할대 였다 현재 2할 8푼 까지 끌어오르는데 성공했다. 러프 처럼 되는거겠지..?

6월중순 이후 허리부상으로 결장하기 시작, 슬슬 의료관광을 시작한 것 같다. 모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 목격담도 들리면서 점점 비호감이 되어 가는 중.

적당히 쳐 누워라

데드볼 존나 쌔게 맞았다는데 아마도 그게 부상으로 이어진거 같다.

결국 7월 25일, 교체를 시사하는 듯한 기사가 나왔다. 사실상 교체수순을 밟는듯

부상이 장기화만 안됐다면 딱히 바꿀 생각없었을텐데.. 어쩔수 없지. 용병은 건강히 뛰는게 생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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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사진의 주인공들처럼 드물게 약 처먹고 퇴출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좆도 못해서 퇴출된 선수에게 팀에 폐를 끼치는 꼴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나가줘서 감사하다는 따뜻한 경의를 표합시다.

결국 결별했다. 대체 용병은 다니엘 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