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카야나기 아카네

조무위키

이 문서는 48그룹 시리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망한 지 오래 된 48그룹 시리즈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빠돌이 / 빠순이 / 후빨러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빠돌이/빠순이/후빨러 어린이 혹은 어른이에 편향된 시각에 의해 작성되어 있습니다.
오직 최고존엄에 대한 차냥질밖에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대상의 팬이 아닌 일반인이라면 이 글이 역겨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파일:Churi4.gif 파일:Churi2.gif

高柳明音 (타카야나기 아카네)

1991년 11월 29일

SKE48 2기생 팀KII

아이치 현 출신, B형, 키154cm

2020년 졸업 예정였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다.

츄리의 졸업 싱글일 것이라고 예상된 사카에의 26번째 싱글에 갑자기 스다 아카리가 센터로 임명되며 수많은 츄리덕들을 빡치게 하였다.

개요[편집]

별명은 츄리(ちゅり), 멤버한정으로 토리상(とりさん)이라 부르기도 한다

캐치프레이즈는 "今日もちゅりをバードウォッチング〜天から舞い降りた小鳥ちゃん、ちゅりこと高柳明音です"

"아카네 마츄리다 츄리~ 츄리~"도 가끔씩 한다.


2009년 SKE48 2기생 오디션에 합격했으며 2010년에 KII의 리더로 취임했다.

2nd싱글 이후 거의 모든 곡에서 선발로 활동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KII를 사랑해왔다.


아카네(明音)라는 이름은 밝은음악이 흐르듯 주위사람들이 힘이나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

상당히 바보다. 옛날엔 일본을 제외한 나라들은 다 아메리카(미국)라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는 미국에 있다고 ㅋㅋㅋㅋㅋ

엄마를 오카쨩이라 부른다......

SKE 2차원 동호회 6번 회원이다.

새를 좋아한다.

키가 153cm에서 154cm로 1cm 더 자랐다. ㅋㅋㅋ


깝츄리[편집]

깝츄리는 츄리의 종특이다.

파일:Sfa444sf.gif

역시 츄리는 뛰어다니고 깝죽거려야 귀엽다.

파일:Chu44.gif 파일:Churi45.gif

그러다가도 춤출때는 상아이돌 모드로 변한다.

정서불안[편집]

맴버나 주위사람들 말로는 츄리가 가끔식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는데 이 때문에 정서불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한다.

갑자기 감정이 폭발해서 울거나 특정행동, 말로써 불안정한 마음이 드러나고

가까운 멤버가 졸업하거나 총선이 다가올때는 멘탈이 나가버린다.

방송에서 노력하는 카오탄을보며 감동받아 울고, 에비후라에서 통구이를 보고 우는데 컨셉이 아니라고 한다.

팬들이 정서불안 캐릭터라고 말하지만 츄리는 그게 진짜 자신의 모습이라고...

ㄴ레나 사진을 찍다 갑자기 우는 츄리를 보자 그게 웃긴 레나사진

[편집]

파일:Asdg222.gif

머리에 가끔 뿔이 달려있는데 츄리가 말하길 자신의 상징이라고 한다.

저 뿔위에 모자를 걸치거나 빔을 발사하거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맴버들이 츄리를 괴롭히고 싶을때 저 뿔을 두손으로 잡고 쌔게 흔들기도한다.

뿔을 조종간으로 이용해서 츄리를 조종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고

음방이나 예능에서 뿔머리 하고 뛰어다니면 눈에 잘띄어서 알아보기도 쉽고 잘어울려서 상당히 귀엽다.

기타[편집]

마나싸이후 츄리의 AKB 첫선발인데 노래가 똥이다.

겟츄리!

어록[편집]

시발 죄다 좆본어네 누가 번역해줘라

私たちに公演をやらせてください!


ㄴ 여담으로 이 말을 하고난 후 뒤로 불려다니면서 엄청 혼났다고 한다.

明音KⅡリーダーとして、KⅡ代表としてみんなの分も頑張るから!!


これだけは変わらない伝えたいことは、後ろ向きにはなっていません。絶対にKⅡを最強のチームにします。


きっと気持ち伝わったよね、信じて待とう


クソマネージャーが笑ってます


バカじゃないの!


あの日、仲間たちと手を取り合って喜んだことは、今でも忘れられません。


私にとってチームの仲間とは、ずっと欲しくて、でもずっと得られなかった特別な存在だったから。


チームのリーダーでいることを誇らしく思うんです


後ろを向いてられない目指すは上だけなので。そんな気持ちでいます


私はSKEの代表を継ぐ者になりたい。


絶対に負けないって。絶対に諦めないって。私に大きな期待をください。諦めないで私を見ていてほしい。


もう一度自分を見つめ直し、改め未来を見て、高柳明音は高柳明音のまま、だけど絶対に新しい高柳明音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