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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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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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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에서 만든 건슈팅 게임.

좀비들과 괴물들을 총으로 때려잡는 게임이다.

여기 좀비들은 바이러스로 생긴게 아니라 생체실험의 실패작들이다. 대체로 지능이 인간들에 비해 조금 낮은 편이지만 무기를 잘 사용하거나 자동차나 보트를 조종하거나 죽은척을 하거나 하는 등등 생각보다 머리가 좋은 개체들도 있다. 도끼나 나무통을 던지거나 레이저검, 칼날을 던지는 등의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근거리 공격을 한다.

넘버링 4편에 이어 5편인 스칼렛 던까지 나왔으나 1편 미만 잡이다. 그래도 2편이 대중성에선 더 좋다. 후속작마다 개쩌는 1편의 오마쥬를 여기저기 넣어놨으니 팬이라면 팬심으로 전부 정돌로 다 해보자. 복돌충 새끼들은 걍 레포데나 해라 씨발놈들아.

1편은 마치 흑백 공포영화같이 존나 뒤틀린 황천같은 그래픽이 포인트이다.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흉물스럽다. 얼마나 무섭냐고? 씨발 니가 미소년데 안여돼 파오후 새끼들이 키스하자고 존나 하악하악거리면서 한걸음씩 다가온다 생각해봐라. 당장에 그 자리에서 오줌을 지리며 애액이 봇물처럼 뿜어져 나올것이다.

ㄴ 시오후키를 개발하고 싶다면 강력ㅊㅊ

아마도 윈도 98에서 XP까지 보이던 단골겜이 1편이었다.

그리고 좀비게임답게 잔인했는데 특히 1편에서는 플레이어 실력에 따라 좀비 상반신을 전부 날릴수도 있다. 아예 데모에서 시범을 보여준다. 그런데 2편부터는 고어한 요소가 줄어들더니 4편에서는 좀비들의 신체 파괴를 시킬 수 없어졌고 우지로 투두두두둑투두두둑하는게 전부다.

1편에서 맨날 방해되던 게 인질이다. 씨발 갑자기 헬프 하고 튀어나와 오발탄 날리고 라이프 깎이고 좀비 잡을 시간 낭비해버린다.

이 게임을 처음하는 좆뉴비 새끼들은 화면에 대고 탕탕따리 탕탕따나 할줄알지 장전은 좆도 몰라서 처음만난 좀비한테 수십명이 뒤져나갔다카더라. 이 글을 보는 건슈팅 좆밥들은 반드시 장전하는 법부터 마스터해라. 화면 밖에 쏘면 장전되니까 자기 옆 지나가는 커플 새끼들 관자놀이에 대고 방아쇠를 당긴 뒤 장전했다고 당당하게 엿을 먹이자.

컨셉은 졸라 좋은 게임인데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난이도는 너네 자지가 조개에 들어갈 만큼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너네는 못깬다 병신들아. 걍 유튜브에서 에뮬녹화한거나 닥치고 봐라.

건슈팅 게임치고는 액션성이 쎄다. 도끼든 놈이 내 얼굴을 갈아버리려고 한다면 팔에 주욱창을 놓아주자. 한방에 뒤지진 않지만 팔이 떨어져나가서 우리는 안맞는다 개꿀^오^

이렇게 공격=방어 개념이 성립해서 어렵지만 해볼만한 패턴도 많다. 근데 이거 읽는 니네 새끼들은 못깬다 걍 딱딱이로 코인 튕구고 해라 <-바보야 투코인으로 깼다.

1,2,3편의 PC판 이식작들이 하나같이 최악의 발적화로 유명하다. 마우스가 잘 안먹히는 건 기본이고 화면도 제대로 안 뜬다. 그리고 이 이식작들을 자주 돌릴시 컴퓨터에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다고 하니, PC판 이식작들은 가급적이면 하지말고 오락실 원본을 즐기자.

보스들은 바이오 하자드처럼 성경이나 쿠란에서 튀어나온거 같이 이 세상 생명체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의 기괴함을 보여준다. 거대거미(허밋, 러버즈), 박쥐인간(행드 맨), 어인(하이어로팬트), 기계인간(매지션, 엠페러, 휠 오브 페이트), 가면라이더(더 월드), 그루트(더 문) 등등 구성이 매우 아스트랄하다.

최종보스들은 전부 말을 할 줄 알며 일반 보스들 중에도 말을 하는 개체들도 있는데 1편의 2차 보스인 박쥐인간 행드 맨이 대표적으로 1차 초반에 주인공 여친을 보쌈해서 폭풍쎆쓰를 했다. 그래서 2차 보스전에 싸질러놓은 새끼들도 데리고 나온다. 존나 정력왕 새끼. 그리고 스칼렛 던에서도 재수없는 멘트를 날리며 부활한다. 이 행드맨을 계승하는 2편의 저지먼트도 말을 할 수 있으며 4편의 스타도 마찬가지

이 게임의 상징인 1편 최종 보스 매지션은 머리에 뿔달린 데몬 같은 놈이다. 존나 간지나게 생김. 근데 누구도 자신에게 명령할 수 없다며 자기 만들어준 아버지 큐리안을 죽인다. 리치킹보다 더한새끼다 걘 썪씨딩유빠더라고 아빠라고 불러주기나 했지 얜 걍 자기말고는 벌레새끼처럼 본다. 근데 아직 완벽하지가 않아서 강철판을 장착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이런데다 총알 박아주면 결국 깬다. 여담으로 매지션과 싸울때 브금이 존나 쩐다.

1편에선 주인공 여친이 엔딩마다 뒤지거나 살거나 바뀐다. 근데 좀비들이랑 떡치고 애새끼낳다가 배빵맞고 뒤졌으니 진엔딩은 좀비되는 엔딩이다. 그거 말고는 전부 배드엔딩이니 좋아하지 말자

2편부터는 집이 아니라 왠지 모르게 도시에서 돌아댕긴다. 그래서 인지 좀비들이 보트나 차를 몰고 다니기도 한다. 좀비 맞냐? 심지어 키스라는 이름의 좀비는 그냥 도마뱀 머리를 한 리자드맨이다.

보스 이름들은 전부 타로 카드 따왔다. 현재 까지 아직 쓰지 않은 타로카드 보스는 악마(Devil)뿐. 재등장할 보스는 아마 저스티스, 매지션으로 추측된다. 참고로 매지션은 보스든 회상이든 아이템이든 어떤 방법으로든 다 나왔다. 사실상 얼굴마담.

좀비들은 대체로 컨셉만 남기고 시리즈마다 바뀌지만 헤이하치 머리 스타일의 좀비인 카게오와 이끼가 질척한 좀비인 에비탄 좀비는 개근해서 등장한다.

난이도는 둘째치고 3는 겜하려면 체력이 있어야된다. 펌프액션 샷건질 하다보면 시발 코인 한두개만에 팔빠져서 gg치게된다.콘솔용 위용은 그나마 편하다 xbox ps3용은 전용 총으로 하다보니 팔아픔

4는 가장 대중적이며, 그나마 서브머신건이라 괜찮긴한데 이거 양손에 들고 부아아앜 하면서 노는애들 있다. 존나 신기함

시리즈 대대로 게임성이 괜찮으나 폭력성은 갈수록 떨어지는중. 3편까지만 해도 몹들이 맞으면 살이 터져나갔는데 4편이랑 스칼렛은 신체훼손없이 그냥 후두두둑. 원코인 밥먹듯이 하고 밖에 잘 나오지도 않는 겜창들보다 잘죽고 코인 상납하는 커플들이 더 돈이 돼서 그쪽 취향에 맞췄나보다.(사실 일본 게임심의 강화된거하고 오락기게임기용이다 보니 어린애들도 하니까 심의떔에 바뀌는걸로 알고있음)

2011년 콘솔용으로만 출시된 오버킬 이후 2018년 9월 드디어 5편격인 스칼렛 던이 일본에서 가동되기 시작했다.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되었으며 향후 콘솔 이식은 PS4, 스위치, 엑스박스 원, 스팀 전기종으로 이식될 예정이다.다만 이거 나온다고 한지가 오래되었는대 아직도 안나오는거 보면...

1편이 리메이크되긴 했는데 해 본 사람들이 평가하기로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한다. 특히 매지션 브금

참고로 우베볼성님이 이 영화를 실사화 했다 좆망한 적이 있다. 정말 못 만들었으니 보지 말고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나 보셈

진실[편집]

사실 지옥불반도가 배경이며 수꼴과 좌좀들을 탕탕따리 탕탕따 하는 게임이다

공략[편집]

사실 여기 좀비들은 존나 신사적이며 기사도 정신을 아는 진정한 사나이들이다.

뭔 말이냐면 화면에 아무리 십수마리 좀비가 있어도 무조건 그 중에 공격하는건 단 한마리다.절대 두 마리 이상이 동시에 공격하지 않음. 심지어 원거리 몹들도 한꺼번에 던지지 않고 시간차로 차례대로 공격한다. 한마리의 공격이 완전히 끝나거나 그놈이 뒤져야 옆에있는 놈이 때리기 시작한다. 버추어캅의 악당들 처럼 기다림의 미덕을 몸소 실천한다.

이걸 이용해서 너를 공격하려는 좀비를 최우선목표로 두고 플레이하면 아주 쉽게 깰 수 있다ㅇㅇ 하지만 특정 몹들은 자비가 없다.

그리고 보스전의 경우 폭탄 킵해뒀다가 1p 2p 번갈아가면서 하나씩 던져주면 된다. 그럼 퇴각게이지 한번에 깎임ㅇㅇ 존나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