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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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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마약 死대장
대마초 헤로인 필로폰 코카인

히로인 아니다.

ㄴ 그런데 히로인을 영어로 헤로인이라고 읽긴 한다.

맞으면 어머니의 품 같이 따뜻하고 안 하면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의 주먹처럼 아프다고 한다.

매우 포근한 느낌과 순간적인 쾌락에 빠지는 억제제의 일종. 그 대신에 중독증상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심하며 약조절 실패하면 그자리에서 즉사한다 ㅅㄱ

존나 위험하다. 마약에 관대하다는 서구권에서도 헤로인 중독자는 약쟁이나 사회 부적응자 취급이다. 재활에 성공하지 않으면 조절에 실패해서 마약과용으로 죽거나 범죄자가 되거나 마약에 지배당하는 병신으로 살게된다. 당장 유명인들도 직간접적으로 이거때문에 죽은놈이 한둘이 아니다. 결론은 헤로인만큼은 절대로 손대지 말자

스코틀랜드 작가 어반웰시가 쓴 트레인스포팅 읽어보면 헤로인 중독이 사람을 어떻게 미치게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작가가 헤로인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이라 그런듯.

커트 코베인도 이거 중독자였음.

주인공이 동창 몇이랑 약에 취해서 자빠져있다가 정신차려보니 여동창 아기가 방구석에서 뭘 잘못 집어먹었는지 죽어있어서 OMG! Shit! 부르짖고 애엄마 오열하는 와중에 주인공이 일단 한방 맞고 생각해보자 하니 다들 약 녹이는 숫가락에 집중하고 있음. 심지어 방금 지 자식죽은 년까지...

시발 써놓고보니 좆같네. 책은 읽을만하니 추천한다. 헬조선이 저리가라 할 헬스코틀랜드의 현실을 볼 수 있음.

마약 끝판왕

ㄴ 펜타닐 왜 없노

ㄴ 펜타닐이나 크로코딜 같은건 다 헤로인 업글 버전들인데, 헤로인과 차이라곤 주사 꽂은 이후 인생 종치기 까지 1년이냐 한달이냐 차이 뿐임. 굳이 헤로인과 따로 적을 필욘 없지.

부작용[편집]

뇌신경을 모르핀으로 절여서 엔도르핀 수용체를 아주 맛깔나게 지져버린다. 이 손상은 약을 완전히 끊어도 회복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약을 안끊으면 지져진 엔도르핀 수용체를 더 지져보겠다고 과량을 사용하다 결국 자율호흡 정지로 황천행.

우선 꼽을 때 안온감이 엄청난 것보다 억지로 끊을때 몸에 가해지는 반동이 더더욱 엄청나기 때문에 반동의 고통만으로도 죽을 수있다. 보조제의 도움이 없는 콜드 터키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마약성이 강한 메타돈이 헤로인 중독치료 보조제로서 합법화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반동을 견디고 살아남았다 해도 평소에 인간이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엔도르핀을 조금씩은 필요로 하는 상황이 꽤 많은데 엔도르핀이 제대로 안나오니 운동할 때마다 근육과 진피의 통증이 증폭되므로 성관계 포함 체력이 많이 쓰이는 운동은 제대로 할 수없고 한다고 한들 아무런 보람을 느끼지 못하며 그럴 때마다 헤로인을 갈망하게 되고, 그걸 억지로 참다가는 아예 미쳐버리기 일쑤다.

헤로인이 사람을 파괴하는데에 있어서 너무 강력하고 그 과정이 매우 끔찍하기 때문에 미국 의회에서는 ㅅㅂ 헤로인 빠는새끼들 계속 생기는거 볼 빠에 대마초가 낫지... 하면서 부작용이 거의 없고 의존성이 적은 대마초를 주별로 합법화하고 있다.

구조[편집]

모르핀의 H를 CH3CO로 치환해서 만든다.

디아세틸기라고 하는 CH3CO가 혈액뇌관문을 통과하기 쉽게 만드는데, 그러면 뇌척수액에 헤로인이 많아져 과부하가 걸린다.

모르핀을 뇌에 직접 투과시킨 것과 비슷.

모르핀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코카인에 비해 가격이 싸고 만들기도 쉽다.

모르핀과 식초를 넣고 쉐킷쉐킷하면 된다. 한마디로 모르핀감식초

느낌?[편집]

https://www.ilbe.com/6170886266 (ㅇㅂ거라 미안하긴한데 이해가 잘될거같아서 넣음.걸러들으면 문제될건 없을듯)

ㄴ저건 펜타닐이라고 모르핀의80배 효과를 내는 개ㅆㅅㅌㅊ 마약임 헤로인보다도 훨씬강함 근데 저게 고통못느끼게하는데 워낙 뛰어나고 호흡억제능럭이 좋아서 마취제로 쓰기좋음 미국인이 마약빨고 뒤지는 대부분의 경우가 코카인 헤로인이아니라 펜타닐임 너무많이 빨면 그대로 질식사 하거든
ㄴ펜타닐이 아니라 코데인이다 미쿡 래퍼들이 저거 시럽이랑 스프라이트, 졸리렌처 석어서 마시는 퍼플드링크라는게 있음
ㄴ글 읽어보면 처음에 먹은 알약은 코데인 맞는데 밑에 노란색 정맥주사에 달린 병은 펜타닐 맞다 ㅅㅂ 왜 디키인들은 ADHD환자노

마약은 세 종류가 있는데 암페타민계열 즉 필로폰 같은 각성제. 그리고 오피오이드 즉 헤로인(한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음) 계열의 억제제. 그리고 LSD, 덱스트로판계열약, 엑스터시 같은 환각제가 있어. 오피오드드 계열은 뭐 펜타닐, 모르핀, 옥시코돈, 옥시코딘, 코데인, 메타돈, 부프레노핀, 하이드로코돈, 하이드로모르핀,메페르딘, 헤로인 등등 약물 포함 아주 여러가지임. 그중에 헤로인은 최 상단의 억제제라고 보면됨. 사실 악성통증에 대처하는 약으로 개발되었다가 레크레이션 용도로 아주 뛰어난 효과가 있으니 거리에서 불법적으로 거래돼고 있는 현실. 흡입하는 방법은 세종류. 스놀팅(코로빨기), 스모킹(흡연), 인젝팅(혈관에 찔러넣기) 그중에 왕중에 왕은 인젝팅임. 효과는 셋다 비슷. 다만 동일한 양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게 니들(주삿바늘)을 사용 하는것임.

느낌은 몇가지 단어가 떠오르는데, 따뜻함, 엄마품속, 환희, 기쁨, 충만함, 사랑, 만족, 신체능력 다소 향상, 동기부여(낮은 투여량), 높은투여량에서는 사실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아도 이미 너무 만족스러움. 등등 이 있음 반대로 필로폰은 투약 그자체로의 쾌감은 거의 없고 마치 약빨고 에너지 만땅인 상태에서 성욕, 식욕 등등 극대화 되는것이여서, 아주 상반돼는 약이거든. 그래서 약쟁이들이 뭘 생각해 냈다면, 헤로인빨고 호흡억제돼고, 늘어지고, 좀 위험하다 싶으면 메스암페타민 빨고, 심장이 너무 뛰고, 너무 안잤다 싶으면 다시 헤로인 빨고 무한반복. 심지어 두개 합쳐서 스피드볼 이라는 희대의 킹 오브더 드러그 를 만들게돼. 이걸로 사실 많이 사망하지. 서로 상반돼는 효과 때문에 드러그 오버도즈(대부분 헤로인) 계산이 안돼서 저호흡 같은걸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음. 대부분 호기심에 체이싱더드라곤 이라고 하는 스모킹으로 시작하게 돼. 사실 주삿바늘 꼽아 넣는것보다 뭔가 안전해보이고, 뭔가 약쟁이스럽지 않아서지. 체이싱더드라곤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부분 쿠킹호일알지? 그거 손바닥만하게 잘라서 반으로 접고 그위에 헤로인 올려서 약간 경사지게 기울여서 밑에서 라이터로 지지면서 흡입하거든? 근데 헤로인이 흐르면서 까맣게 자국이 남아. 마치 용자국처럼 그래서 체이싱더드라곤이라고 부르는거같아.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고 내가 이거 통제 할수 있을것만같은 환상에 빠지지. 물론 일상생활 잘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즐기는거야. 이렇게 생각하거든 대부분. 근데 무서운거는 동일한양으로 계속 같은 느낌을 못낸다는것에 있어. 100이면 100 한두달만에 매일사용하는 소프트 사용자가 돼고(사실 이때까진 괜찮아 수많은 부자들이 이정도 사용 하면서 잘 살고 있음), 반년만에 매일 사용안하면 불쾌하고 아픈 만성중독자가 돼고 일년이면 거의 반정도는 주삿바늘로 자기 혈관 직접 찌르는 고랩까지 간다고 보면돼. 왜냐면 혈관으로 직접 찔러야 1/3 정도의 양으로 같은 효과를 보거든 그리고 아주 직접적이고 빠르게 효과가 오지.그로인해 일과 주변사람 재정상태 거의 모두 힘든 상황으로 가게 돼는데, 대부분 끊어보려 노력을 하게돼.

재활[편집]

한국에서는 합법적으로 재활하는대가 없지? 아니 있어도 대부분 안갈거야. 외국은 단순 투약만한 약쟁이들을 범죄자 이전에 환자로 취급하는데 비해 여기서는 극 범죄자 이거든. 그래서 혼자 끊으려 할거야. 끊는것도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콜드터키(차가운칠면조) 라는 방법이 있어. 말그대로 대체약이나, 치료, 요법을 안쓰고 그냥 방구석에서 약이 빠져 나갈때까지 견디는거야. 이 기간에는 정말 살면서 다시는 겪고 싶지않는 고통이 뒤따르는데, 그냥 누워만 있어도 눈물이 흐르는 감성충이 돼. 아직 인생 별로 살지도 않았는데 오만가지 회환과 후회같은 감정이 밀려와. 신체적으로는 오한. 발열. 발한. 구토. 소름돋는것. 설사. 진짜 폭풍설사. 온몸이 땀에 뒤덮힘. (영화에서처럼 개미지옥 같은건 거의 없어). 토하고 설사하고 울고 이거 한 삼사일하면 신체적으로는 많이 회복이돼. 말이 회복이지 사실 이기간은 내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이런 느낌일까? 생각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도 금방 지나감. 100이면 100 지나감. 당연 건강한 사람이랑은 차이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 회복이 돼. 그런데 그다음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돼. 무기력함. 갈망(약), 절망감. 동기부여상실. 세상 흑백으로 돌아가는거같이 느리고, 지루하고, 따분하고, 재미없고, 동기부여 1도 안생기고, 그냥 하루하루 견디는거야. 이때가 헤로인에 길들여진 도파민, 세로토닌 생성 즉 뇌의 보상회로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거지. 사실 몇개월 이면돼. 그다음엔? 그냥 똑같아 예전에랑. 단지 다른게 있다면. 그런 쾌락과 재미있는것이 있다는것이 뇌속에 깊이 박혀서 영원히 참으면서 살아야 한다는거야. 너네 섹스없이 살순 있어도 섹스가 존나 나쁜것이고 영원히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게다가 헤로인은 섹스와는 아예다른 개념의 쾌락이자 순수함이야. 뭐 섹스보다 100배 좋다 이런소리하는게 솔직히 공감 1도 안가고 그냥 다른개념의 즐거움이야. 즐거움. 약쟁이들도 그리 멍청하지많은 않아 그렇게 안좋다고 하는걸 왜 시작하겠어? 왜 계속 하려고 하겠어? 순수한 즐거움. 그거말고 다른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다.

한국에 대마초충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사실 존나 모범적인거야. 헤로인 끊으려고 필로폰이나 다른 억제제를 처방하기도 하거든 합법적으로? 대마초 상급이 내 입에 물려있어도 피고싶다는 생각 전혀 안들게 하는게 헤로인임. 그만큼 위험한 약물이니 궁금해도 호기심 생겨도 그냥 안하는게 좋아.

만성중독자에 이미 지독하게 피폐해져있는 쟁이들도 주삿바늘 꼿은 순간만큼은 다시 태어나도 다시 선택권이 주어져도 주저없이 이것을 다시 택하리라는 마음이 들정도야. 그만큼 그순간의 만족감이란 상상할수도 없거든. 위에서 말한것처럼 한국에서 유행하는 대마초, 케타민, 러미널, 필로폰 등등과는 아예 다른 유형의 약물이고 선택권도 없는 약물이니 애당초 니가 돈이 존나 많거나, 극도로 통제력이 있거나, 내일 곧 자살 할만큼 삶이 망가져 있지 않다면.. 시작도 하지마.

ㄴ 콜드 터키가 가능할 정도면... 생각보다 위험한 금단 증세는 없나보네? 알코올은 그딴거 하면 섬망 쳐맞고 뒤질지도 모르는데

노잼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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