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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톨킨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던 C.S 루이스의 소설이다 명작 소설이지만 기독교 색채가 팍팍 나니 읽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 사실 소설이라기보다 동화같다는 말도 많다. 실제로 작가가 연령층을 낮게 잡아서 그런거다 좆명작이니까 한번쯤 읽어보면 좋다. 정 귀찮으면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라도. 일단 원작 개인적인 평을 써본다 *마법사의 조카: 나니아가 어떻게 생기고 하얀 마녀는 뭐하다 들어오고 페번시가는 어쩌다 나니아와 엮였는지 나오는 일종의 프리퀄. 그럭저럭 볼만하다 *말과 소년:중세 시대에나 나왔을 법한 사악한 아랍인들에게서 탈출한 백인 기사라는 스토리를 아동용으로 바꾼 작품 *사자와 마녀와 옷장: 대표작이라는 이름이 괜히 나온 건 아니다. 훌륭한 작품 *캐스피언 왕자: 이것도 괜찮게 나온 작품이다. 다만 이 작품은 영화가 더 잘 만들었다. *새벽 출정호의 항해: 전쟁물에서 모험물로 장르가 바뀌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은 의자: 페번시들이 다 나가고 유스터스가 주인공으로 바뀌었다. 잃어버린 왕자 찾아 북부로 떠나는 내용인데, 전작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스토리의 스펙타클함이나 그런 게 없어서 그냥저냥이었다. *마지막 전투: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가장 별볼일 없는 작품이었다. 메인 악당인 칼로르멘들은 나 인종차별적으로 써졌오 하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게 불편하고, 제목에 걸맞게 반지의 제왕의 미나스 티리스 공성전마냥 싸우는 걸 기대했다면 천만의 말씀, 그냥 헛간 붙잡고 투닥투닥이 다다. 개인적으로 가장 별로였다. 이딴 걸 도대체 어떻게 영화화시킬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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