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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연대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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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편집]

톨킨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던 C.S 루이스의 소설이다

명작 소설이지만 기독교 색채가 팍팍 나니 읽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

사실 소설이라기보다 동화같다는 말도 많다. 실제로 작가가 연령층을 낮게 잡아서 그런거다

좆명작이니까 한번쯤 읽어보면 좋다. 정 귀찮으면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라도.

일단 원작 개인적인 평을 써본다

  • 마법사의 조카: 나니아가 어떻게 생기고 하얀 마녀는 뭐하다 들어오고 페번시가는 어쩌다 나니아와 엮였는지 나오는 일종의 프리퀄. 그럭저럭 볼만하다
  • 말과 소년:중세 시대에나 나왔을 법한 사악한 아랍인들에게서 탈출한 백인 기사라는 스토리를 아동용으로 바꾼 작품
  • 사자와 마녀와 옷장: 대표작이라는 이름이 괜히 나온 건 아니다. 훌륭한 작품
  • 캐스피언 왕자: 이것도 괜찮게 나온 작품이다. 다만 이 작품은 영화가 더 잘 만들었다.
  • 새벽 출정호의 항해: 전쟁물에서 모험물로 장르가 바뀌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 은 의자: 페번시들이 다 나가고 유스터스가 주인공으로 바뀌었다. 잃어버린 왕자 찾아 북부로 떠나는 내용인데, 전작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스토리의 스펙타클함이나 그런 게 없어서 그냥저냥이었다.
  • 마지막 전투: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가장 별볼일 없는 작품이었다. 메인 악당인 칼로르멘들은 나 인종차별적으로 써졌오 하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게 불편하고, 제목에 걸맞게 반지의 제왕의 미나스 티리스 공성전마냥 싸우는 걸 기대했다면 천만의 말씀, 그냥 헛간 붙잡고 투닥투닥이 다다. 개인적으로 가장 별로였다. 이딴 걸 도대체 어떻게 영화화시킬 지 궁금해진다.

개요[편집]

환상의 나라 나니아로 떠나요!! 이 나라에선 당신이 주인공이야!!

사자와 마녀 그리고 옷장[편집]

나니아연대기 1

장르 판타지
감독 앤드루 애덤슨
주연 조지 헨리 , 스캔더 케인스 , 윌리엄 모즐리
개봉일 2005년 12월 9일

언제부터 우리집 옷장에 이런 기능이 있었지?하게 되는 영화

나니아 중에서는 책이나 영화나 이게 제일 낫다.

캐스피언 왕자[편집]

나니아연대기 2

장르 판타지
감독 앤드루 애덤슨
주연 조지 헨리 , 스캔더 케인스 , 윌리엄 모즐리 , 벤 반스
개봉일 2008년 5월 16일

시간이 지난 뒤의 이야기다.

아이들은 성숙해져있었고 마녀도 끝장났는데 왠 스페인 왕국이 나니아를 따먹었고 거기서 쫓겨난 왕자 캐스피언과 엮여서 그를 도와주는게 주된 내용이다

4명의 아이들중 가장 형인 피터의 인성을 잘 알 수있다. 텔마르인의 성을 침략할때는 For Narnia 만 외쳤지만 영화 후반부분에 아슬란이 나무들을 깨우자 For Aslan 을 외치며 자신의 이중성을 과시한다

사람들이 1편에 비해서 잘 모르지만 상당한 판타지 수작이다. 원작을 읽어보면 아 이 동화를 요렇게 잘도 재구성 했네라는 느낌이 들것이다. 쓸데없이 동화 길게 3부작으로 늘려서 타우리엘 같은 요상한 캐릭터나 집어넣던 호빗 시리즈와는 정반대다.

새벽호의 출정[편집]

장르 판타지
감독 마이클 앱티드
주연 조지 헨리 , 스캔더 케인스 , 윌 폴터
개봉일 2010년 12월 9일

저저번편에 나왔던 애들 중에 좀 컸던 애들은 이제 못 온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니 성인이제 ㅇㅅㅇ

대신 저번 편의 꼬맹이 둘과 꼽사리 한놈이 이야기를 벌여나간다

이것도 원작 기반 영화다.

이야기가 아직도 이어지는걸 보니 후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배우들이 다 큰지라...

개망작,,,, 원작을 병신으로 만들어놓아서 이후 영화로 나니아 연대기 4편이 나올꺼란 희망이 사라졌다

영화는 그냥저냥인데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좀 유치해졌다. 칼이 있는데 사람 베는 장면이 없다. 지금 장난하냐?

아무리 잘 봐줘도 그럭저럭 만든 아동형 판타지 영화정도인 요걸 나무위키서는 수작이라고 써놓았더라. 역시... L나무위키에 없는데

나니아 연대기: 은 의자[편집]

몇년만에 후속편 계획이 발표되었다. 쥬만지캡틴 아메리카의 존 존스턴 감독이 낙점되었다고

캐스팅 싹 물갈이하는 사실상 리부트 작품이 된다고 하는데 어떨지는 지켜봐야 알 듯 하다.

2019년 현재.. 아무 소식이 없다. TV판으로 갈아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