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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요즘 시대야 인터넷이 발달되어 실감이 안 나겠지만, 인터넷이 없었던 시대에는 도서관만큼 정보를 얻기 좋은 곳이 없었다. 도서를 제외하면 사람에게 물어보기, 소문, 직접 해내서 알아보기, 무선 통신 매체(라디오, TV) 이 정도가 고작이었기 때문이다.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 서민들이 본격적으로 기초지식을 얻기 쉬워진 계기가 인쇄 기술이 발달되기 시작한 때였고 그 결과물인 인쇄물에서, 즉 도서와 문서에서 정보를 얻는게 보편적인데다 당연시하게 되어왔기 때문이다. 종이 수급과 대체재가 원활했던 동양과는 달리, 제지 기술 발달이 더디던 서양에서 책은 근세까지도 상당히 고가품목에 속했다. 따라서 당연하게도 장서가들은 상당히 여유가 있던 계층인 성직자, 귀족, 부루주아 계층이었다. 실제로 책장이 빼곡한 경우는 의외로 보기 드물었고 도서도 비용을 받고 열람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들이 자신들의 서재를 개개인에게 공개하거나 열람하면서 시작된게 현대 도서관의 시작으로 본다. 이후 프랑스 혁명 등을 거치며 공공 도서관의 개념이 확립됐다. 현재 우리가 보는 도서관은 동양보다는 서양의 방식에 더 따르는 편인데, 이는 동양권에서 도서관은 대게 국가기관이었기 때문이다. 동양의 도서관이란 솔직히 도서관 보다는 국책연구기관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국회도서관 정도의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인터넷에서 배우는 건 빡통같은 네티즌의 주목을 더 받기 위해서 요약된 겉핥기 내용밖에 안되기 때문에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고서, 학술서, 철학서같은 걸 찾는 게 좋다. 이런 도서들은 더 많은 페이지에 휴대, 보관이 용이한 장점도 있다. 물론 자기개발서는 걸러라.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탈센징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에 적힌 책들을 읽어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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