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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0년에 전세계를 강타한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의 모든 도서관이 무기한 연기에 돌입했었다. 도서관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폰질하는 앰창인생들에겐 최악의 해가 될것으로 보인다.

도서관(圖書館, 영어: library)은 도서, 고전 자료의 수집, 보존 기능과 동시에 이용자들에게 도서와 환경을 제공하는 공공 기관으로, 학교에선 아싸와 찐따들이 공강시간 때 처박혀 있는 곳이다. 또한 산속의 공공도서관에선 빻은 얼굴, 빻은 인생들이 자손을 남길 여지를 가지기 위한 최후의 역전을 노리는 곳이기도 하다.

설명[편집]

요즘 시대야 인터넷이 발달되어 실감이 안 나겠지만, 인터넷이 없었던 시대에는 도서관만큼 정보를 얻기 좋은 곳이 없었다. 도서를 제외하면 사람에게 물어보기, 소문, 직접 해내서 알아보기, 무선 통신 매체(라디오, TV) 이 정도가 고작이었기 때문이다.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 서민들이 본격적으로 기초지식을 얻기 쉬워진 계기가 인쇄 기술이 발달되기 시작한 때였고 그 결과물인 인쇄물에서, 즉 도서와 문서에서 정보를 얻는게 보편적인데다 당연시하게 되어왔기 때문이다.

종이 수급과 대체재가 원활했던 동양과는 달리, 제지 기술 발달이 더디던 서양에서 책은 근세까지도 상당히 고가품목에 속했다. 따라서 당연하게도 장서가들은 상당히 여유가 있던 계층인 성직자, 귀족, 부루주아 계층이었다. 실제로 책장이 빼곡한 경우는 의외로 보기 드물었고 도서도 비용을 받고 열람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들이 자신들의 서재를 개개인에게 공개하거나 열람하면서 시작된게 현대 도서관의 시작으로 본다. 이후 프랑스 혁명 등을 거치며 공공 도서관의 개념이 확립됐다. 현재 우리가 보는 도서관은 동양보다는 서양의 방식에 더 따르는 편인데, 이는 동양권에서 도서관은 대게 국가기관이었기 때문이다. 동양의 도서관이란 솔직히 도서관 보다는 국책연구기관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국회도서관 정도의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인터넷에서 배우는 건 빡통같은 네티즌의 주목을 더 받기 위해서 요약된 겉핥기 내용밖에 안되기 때문에 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고서, 학술서, 철학서같은 걸 찾는 게 좋다. 이런 도서들은 더 많은 페이지에 휴대, 보관이 용이한 장점도 있다. 물론 자기개발서는 걸러라.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탈센징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에 적힌 책들을 읽어라.

기능과 운영방식[편집]

도서관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자료의 수집과 보존, 다른 하나는 열람과 대출 등 자료제공이 그것이다. 도서관의 시작은 자료수집과 보존기능에 더 치중 되어었으나, 르네상스와 근세를 거치며 자료제공의 기능이 점차 대중화된다.

운영방식은 개가식과 폐가식으로 나뉘는데, 수집한 장서를 일반 열람자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공개방식으로 해 놓은 것을 개가식이라고 부른다. 이는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자료를 찾는 방식이며,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서관의 모습이다.

한편 폐가식은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 등 자료를 사서에게 요청하면, 사서가 찾아서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과거의 도서관들은 개가식보다는 이런 폐가식으로 운영을 했으며, 도서관 입장에서도 자료가 훼손되는 경우가 개가식에 비해 훨씬 낮다는 점이 장점이다. 당연히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이며 공공기관이나 학교등의 부속시설로 붙어있거나 어느 복지가 부호님의 돈지랄로 개설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므로 사서나 근로장학생들은 오늘도 여러분의 연체료를 흡혈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물론 개가식 공공도서관에서도 오래된 자료나 신문 등은 폐가식으로 운영한다. 보존서고에 가있는건 일일히 신청해야 한다.

자료제공을 위한 책을 읽거나 대출할 수 있는 문헌정보실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전자정보실, 그리고 책 읽거나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일반열람실이 있다.

매주 혹은 격주 정기 휴관일이 있으니까 까먹지 말고 체크하고 가자.

헬조선에서의 도서관[편집]

평소에는 책이라고는 교과서, 전공서적도 안 쳐보는 좆고딩과 좆대딩들이 시험때만 되면 존나 열심히 쳐가는 곳. 시험 시즌만 되면 독서실 갈 돈이 아까운 병신들이 열람실을 점령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평상시에는 도서관이 참 한산하다는 걸 볼 때(아니, 평상시에도 한산하지는 않다. 조금 규모가 큰 도서관의 경우에는 취준생들이 점령한다), 헬조선 지적수준을 예상하기란 어렵지 않다. 이는 지잡대 좆문대에 해당하는 얘기이다.

그리고 고시 등 오랜기간 시험준비를 해야하는 예비 노예새끼들 중 일반 열람실에서 내 자리 운운하는 이상한 텃세질을 하는게 꽤나 보이는데, 하지마 병신들아. 니새끼들이 얼마나 그 자리를 자주 이용하는지는 몰라도, 그게 그 자리의 소유권이라도 되는 모양 지랄할 건덕지는 없다. 애초에 사설이고 공립이고간에 공공기관이다. 먼저 자리를 이용하는 이에게 우선권이 있는 거다. 이런게 싫다면 니돈내고 독서실을 가든가 해라. 독서실가면 니 자리라고 ㅇㅈ해 준다. 갈 돈도 없는데 텃세는 부려야하는 병신 새끼이면 부모등골 그만 빼처먹고 노가다라도 뛰든가 그냥 자살해서 니 자리라고 인정받는 묫자리나 만들어라.

뿐만 아니라 어린이실같은 경우 이두박근 솟아난 맘충들이 가족명의로 30권씩 빌려가기도 하며, 연체되면 일단 "저 반납했는데요ㅡㅡ"라는 식으로 사서를 고통받게한다. 그 와중에 가정교육 못받은 얼라들은 책으로 캐치볼과 도미노를 하며, 북카트로 씽씽카를 타는 창의적인 뻘짓을 한다. 그걸 사서가 제지하면 "왜 우리 애기 기를 죽여요!"가 여지없이 날아온다. 제발 책 읽게 하기 전에 인성교육부터 시키자.

게다가 애들을 도서관에 데려온다고 니들이 원하는거 봐주진 않는다. 애초에 책도 안 보는 년들이 느그 유충들은 나랑은 달라서 책 볼 거란 생각을 왜 하는 걸까? 콩 나는 데 콩 나지 팥 나오나 ㅋㅋ 죄다 만화책만 보고 뛰어다니며 놀러다니지 다른 책은 절대 보지 않는다. 걍 책 딸리고 만화책 딸린 놀이터에 오는 꼴이다. 초딩은 낫겠지 싶겠지만 몰래 가져온 폰으로 애들하고 같이 게임이나 처하면서 존나 시끄럽게 민폐를 끼치니 차라리 집에서 공부를 시켜라.

그리고 한글도 못 뗀 애한테 영어책을 왜 줘? 어린아이만 문제가 아니다. 가정교육 덜받은 씨발 어른이 새끼들도 문제다. 물론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가정교육 받은 놈들은 독서실이나 자택에서 부모나 가정교사가 잘 가르친다. 그러니 가정교육을 덜받은 어른이 새끼들만 모이는 거고 결국 다들 열람실이라는 개념을 인지 못하는 것 같다. 열람실 내에서 전화통화는 기본이요. 지들끼리 좆목질하면서 떠드는 건 옵션이다.

캬 인정합니다 ㅠㅠ 근데 저희동네 해운대도서관은 그나마 크-린합니다.
야 나 지금 해운대도서관 디지털열람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중년남성, 꼰대새끼들이 많더라 카더라.

시발 아주배비 새끼들 좀 닥치라고 전해라.
ㅇㄱㄹㅇ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뭘 쳐먹는건지 운동이라도 하는 건지 자꾸 입으로 춥춥춥 희한한 소리만 몇 시간 내면서 PC로 커뮤니티 카페질 또 빌어처먹을 인간들이 열람실에서 진동이나 무음도 아니고

심지어 뽕짝인 폰 소리 그대로 냅두고 전화받음 나가서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근데 존나 웃기는 게 이 새끼들은 도서관에 자격증 공부하러 와서 공부는 안 하고 처자다가 지들끼리 모여서 떠드는 내용을 들어보면 기출문제만 풀면 합격한다더라 이런 말을 뱉어내는데 이 병신들은 합격을 못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합격 못 하게 공부 방해하는 것 같다.

지금 이 글 쓰는 데도 도서관 컴퓨터실인데 인강 듣다가 담배를 존나게 피셨는지 헛기침에 헛가래를 1분에 한번씩 3시간 동안 하고 계시는 시발 아조씨 때문에 빡쳐서 쓴다.

우리동네 도서관은 언제 가도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트림해대는 아재 있다. 극혐이다. 지금도 듣고 있다. 씨발... 혹시나 나는 아니겠지 하면서 낄낄거리고 있는 새끼들은 니들 맞으니까 좆잡고 반성하자. 나도 누군가에게 욕먹겠지

그런데 씨발 도서관이 어떤곳인지는 대갈빡에 처박아넣고 왔으면 좋겠다. 대학도서관에서 수능특강 올려놓고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지년들끼리 쑥떡쑥떡거리고 씨발 다른새끼들이 귀머거리인줄 아는 예비 호빠(룸싸롱)행 장애인놈(년)들 씨발 군대에서도 안들던 살인충동이 진지하게 든다. 덕분에 멀쩡한 학교도서관 안가고 한달 10만 원 독서설끊음 ^오^ 시발련들

우리 도서관은 병신 같이 양옆에 어린이 도서관이랑 장난감 대여실을 만들어둬서 좆같이 유딩 새끼들과 좆도 안자란 영유아 새끼들이 존나게 울어대거나 떠들어대거나 돌아다닌다. 씨발 아줌매미 새끼들아 애들 조용히 시킬 생각 없으면 아예 데려올 생각마라. 양심 있으면 딴데로 가라 제발.

아니 씨발 진짜 도서관이 뭐하는데 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존나 많다 씨발. 도서관은 책빌리거나 책보러가는곳이지 니같은 공부안하는 진따들이 공부하는 곳이 아니다. 공부할 거면 독서실 가든지 흙수저면 그냥 집에서 처공부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해라. 도서관에서 책 빌릴 생각 없는 새끼들이 지 문제집 처들고 와서 공부한다 씨발. 근데 정작 지들이 민폐거나 깨시민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안 빌리고 자리에 앉아 공부하는 거랑 카페에서 커피 안 사고 4~5시간 앉아있는 거나 다름 없다. 근데 역시 헬조선이라 그런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걸 별로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는 새끼들이 존나 많다. 재발 책 읽으러 도서관에 가야지, 공부하러 도서관 오지 마 미친놈들아!!!!!

급식충 새끼들아 열람실서 자리 잡아놓고 나갈 거면 도서관에 오지 마라 제발

급식새끼들 개인학습 금지인 열람실에서 책 보면 도서관 와서 책 본다고 옆에서 지랄함 아니 공부하는 열람실을 따로 만들어 줬으면 거기서 해야지 왜 남들 책 읽는데 들어와서 떠들고 지우개 가루 생성하냐
열람실에 책보러오는거지 공부하라고 만든게 아니란 논리는 알겠는데 그런다고 떠들라고 만든 공간 또한 아니지 않냐 제발 떠드는 급식충 씨발럼들은 꺼졌으면

학교 도서관[편집]

문서 참조.

공공 도서관[편집]

장점[편집]

좀 자기계발서스러운 자학이지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전국 도서관을 다 돌아다녀도 아파트 단지와 연결된 공공 도서관이 거의 없는데 만약 그런 도서관으로 가면 실감할 수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람과 겪지 않은 사람이 사는 세계가 다르다고. 예를 들어 인터넷 커뮤니티, SNS, 포털 사이트에 찌든 네티즌이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도서관을 지나간다고 치자. 자괴감이 들 것이다. 나는 더러워졌는데 저긴 깨끗하구나. 이걸 열등감으로 받아들일지 슬픈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받아들일진 결국 네가 알아서 해야 하는 일이지만 말이다.

단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출퇴근 버전.

말이 공공시설이지 사실상 법의 테두리에 걸친 지역 엠생 수용소다.

개진상 틀딱, 코골이 개저씨, 시험기간 급식충, 신지드 노숙자들은 양반이다.

정신질환자들이 애용하는 장소들 중 하나가 도서관이기 때문이다.

대개 장수생활, 대학원 부조리 등으로 인생이 꼬였는데 공부밖에 할 줄 아는게 없어서 삶이 재기불능 상태로 나락간 헛똑똑이들이 많이 찾아온다.

이새끼들이 진짜 무서운 점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허공에 대고 갑자기 욕하는 아재, 기출문제 틀렸다고 본인 대가리 주먹으로 때리며 자해하는 급식충,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할카스 등 공공도서관은 갈 곳 없는 정신병자들의 쉼터인 경우가 많다

이들과 혹여나 어깨라도 부딪치거나 눈이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당신의 띵복을 액션 빔^^

공공도서관을 주말만 드나드는 정도면 모를까 공시준비 등으로 인해 매일같이 오랫동안 멀티 깔 생각이라면 호신용 스프레이 하나쯤 장만하길 추천한다.

별의별 미친새끼들이 널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미친새끼들을 끌고 가려고 사이비 종교인이 전도를 준비하지를 않나.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지를 않나.

사실 젤 좋은방법은 웬만해선 스터디카페나 독서실 이용권 끊는 것이다.

케바케가 좀 있어가지고 운 좋게 피했다면 아마 도서관 독서실보다 책장 위주로 가고 딴 데서 공부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용자별 유형[편집]

  • 유딩: 애엄마들이 통제 안 한다.
  • 초딩: 아주 조용하게 책보는 착한 어린이와 핸드폰보고 술래잡기하는 씨발새끼로 나뉜다.
  • 중~고딩: 공부 좆도 안 하면서 시험기간만 되면 도서관 와서 공부하는 척함 + 이새끼들은 책 처빌려 놓고 반납 제일 안 하는 새끼들이다. 책 빌려놓고 잃어버리든가 빌린 거 까먹든가 해서 지 애비애미가 사들고 오게 만든다. 에라이 호로자식들아. 아니면 휴게실 같은 데에서 과외를 받기도 한다.
  • 20대: 대부분 무난하게 책이나 빌려가지만 타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생활하는 놈들이 많아서 한번 연체하면 개노답이다.
  • 수험생: 도서관 지박령 새끼들 니들이 합격해서 사라지는 꼴을 본 적이 없다.
  • 3~50대 남자: 부동산, 주식, 경매 등등 돈 버는 거에 미쳐 있다. 물론 이 새끼들이 돈 벌었다는 소식은 단 한 번도 듣지 못한다.
  • 30대 여자: 대부분 애엄마들이고 제일 도서관을 좆같이 이용하는 계층이다. 도서관에 애들 데려와서 그냥 울고 떠들게 시키고는 지들끼리 노가리 깐다. 그리고 책 읽고 제일 좆같이 꽂아넣는 새끼들이다. 요리, 육아, 옷 만들기 이쪽 책만 씨발 이틀에 한 번씩 정리해야 한다 개같은 년들.
도서관에서 맘충이랑 동급으로 역겨운 거는 책 읽는데 존나 민폐 끼치는 초딩이나 프린트 해야 하는데 컴퓨터 앞에서 개지랄하는 틀딱밖에 없을 거다
  • 40대 이상 여자, 50대 이상 남자: 이 사람들도 초딩들처럼 딱 둘로 나뉜다. 아주 점잖게 공부하거나 책 읽는 어르신, 나잇살 똥꼬로 처먹어서 여기저기 꼬장 부리는 호로새끼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둘 다 컴퓨터를 전혀 할 줄 몰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용시 주의사항[편집]

만화책 보면서 쪼개지 마라 존나 민폐다. 대출해서 집가서 처보세요 씨발초딩새끼들아

집에서 보면 애미한테 극딜당하니까 그렇겠지

씨발롬의 갤창인생들은 책을 보면 제자리에 직접 꽂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니들 머가리로는 어디서 뺐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아무데나 던져놓으면, 사서들이 그걸 일일히 찾아서 꽂아야 한다. 그냥 얌전히 반납카트나 해당 플로어 데스크에 맡겨놔라. 니들은 신경 써줘서 고맙지라고 착각할지 몰라도, 100% 도움이 안 된다. 도서관 안에서 책 행방불명되면 못 찾는다. 반납카트나 플로어 데스크 가기도 귀찮다면 차라리 책상에 그냥 놔둬라. 그게 더 도움이다. 특수규정 별치기호 별치서가 목록 다 외우면 인정해 준다. 그땐 알아서 꽂아도 된다.

무인반납기에서 대출반납할 땐 제발 자기가 몇 권 처빌렸고 몇 권 처반납했는지 확인 좀 해라 빡대가리들아. 존나 띠꺼운 투로 반납 다 했는데요 ㅡㅡ 이 지랄떠는 새끼들 대부분은 지가 몇 권 처빌렸는지도 기억 못하는 빡대가리들이라 반납 다 했다고 착각하거나, 다른 도서관에서 빌린 책 반납하거나, 반납기에 반납 안 되는 책들(예약도서) 대충 올려놓고 반납 안 됐는지 확인도 안 하면서 반납했다고 지랄떠는 새끼들이다. 병신새끼들아 어디서 몇 권 빌렸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책 내용은 어떻게 기억하냐? 그냥 책을 읽지 마. 그리고 제발 도서관 올 때는 대출증을 갖고 오자.

여담[편집]

미친 병신 앰창인생 새끼들 책을 안 읽으니 도서관 항목도 안 만들지 컴퓨터만 하지 말고 책 좀 읽어라 ㅉㅉ

재밌는 책이 있어야 읽지...
그건 니가 맨날 라노베 판타지만 봐서 그렇겠지. 지적 소양을 더 키우도록

대학교 앰창인생 새끼들이 시험기간에 놀러가는 곳이다. 그래서 만들었다. 자유도서관 봐라.

↑ 한달에 3권이상 읽지 않는 새끼면 깝ㄴㄴ 소원대로 항목 만들어줬으니까 아가리 쌰랍

한 달에 세 권도 안 읽는 새끼가 있냐
ㅇㅇ 한 달은커녕이고 1년에 책 한 권 안 읽는 새끼들이 수두룩한 게 헬조선 ㅋㅋ
욕하지마 씨발
뭐래 병신이
한 달은 고사하고 일년에 책이라곤 전공서적도 안 펴보는 별종 새끼들도 있던데 뭘

책이 아닌 공구를 주로 취급하는 공구도서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