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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 디스코그라피 리뷰 == === 1집 무죄 모라토리움 (1999년) === '가부키쵸의 여왕', '여기에 키스해줘' 등 초기 작이 모여있는 1집이다. 라이브 갓곡 '마루노우치 새디스틱'도 수록되어 라이브에서 지겹게도 불렀으나 편곡이 매번 달라 아리가또. 오리콘 2위 데뷔 스테디셀러로 100만장 찍었다. === 2집 승소 스트립 (2000년) === 링고의 대중적 개흥작 200만장 찍었고 그 유명한 '본능'과 '죄와 벌'이 수록되어있다. 일본 여성 싱어송라이터에 당당하게 올라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도시바 EMI 를 먹여살린다. 우타다 히카루와는 지금도 계속 칭목질 하면서 일본 여성 음악계의 트윈타워로 군림중 이 앨범 투어에서 투어 세션 기타리스트인 '야요시 준지'의 약탈에 성공, 장남을 낳게 된다. IZM 리뷰 별 4개 반 명반 띠용~ === 3집 시멘트 정액 밤꽃 (2003년) === 1,2집의 프로듀서 카메다 세이지를 자르고 엔지니어인 이노우에 우니와 함께 팀을 이뤄 작업한 제이팝 역사상의 갓앨범 락사운드와 메이지시대의 풍경을 제대로 녹여낸 개댕반이다. 사운드가 넘나 빡셈. 대중적으로 유명한 곡은 'STEM' 정도?. 앨범 판매량은 약 30만장.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시이나 링고는 솔로 은퇴 하고 도쿄지헨을 결성. 아 물론 4년 후 은퇴 번복하고 컴백한다. === 4집 싸구려 가쉽 (2009년) === 카메다세이지, 이노우에 우니등 1인 프로듀싱으로 제작됐던 전작과 달리 곡마다 다른 프로듀서로 매우 팝적인 앨범이 나왔다. 유명곡은 "흘러넘치는 부" "유행" "좋은 시절(슌)" 정도. 이 앨범으로 투어를 돌지 않았기에 의도치 않게 버려진 앨범으로 여겨졌으나 2015년 '시이나 링고와 그녀석들이 가는 백귀야행 2015' 투어에서 역대급 셋리로 예토전생. 진심 콘서트장에서 무릎꿇고 들었다. === 5집 해가 뜨는 곳 (2014년) === 5년간 도쿄지헨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모인 솔로곡들도 꽤 모여 만든 앨범 절반은 새로 쓴 곡, 절반은 이미 발표되었던 곡이다. 스트링이나 브라스를 적극 사용한 화려한 편곡이 특징. 말할수도 없이 고오급진 앨범이고 이 앨범 투어 역시 최소 1만명을 수용하는 대형 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나 욱일기가 연상되는 커버와 깃발굿즈로 국내 덕후들에겐 영업한번 못하고 화려하게 산화. 유명곡으로는 "NIPPON" "흔해빠진여자" 등이 있다. 일본에서도 우익뽕으로 말이 많아 아사히 신문에서 인터뷰까지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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