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시이나 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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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일본의 가수이자 일본의 마돈나

1998년 데뷔곡 '행복론'으로 데뷔했다. 당시 일본은 무너진 버블경제 여파로 전 국민이 매년 3만명 이상 우울증으로 자살하는등, 자살률 최고치를 찍는 망테크를 타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가사는 마치 활력을 불어 넣어 주려는것 같은 진짜 똥꼬발랄한 노래지만 정작 링고 본인은 이 노래를 흑역사로 기억할만큼 싫어한다. 중2병 걸린 여자애가 나대는것 같다고 행복론을 아예 새로운 리믹스곡으로 수정해버렸다. 하울링이 진짜 깬다.

본명은 시이나 유메코로 위에 준페이라는 오빠가 하나있다.오빠도 역시 같은 음악인이다.

링고가 예명 그대로 사과라는 뜻인데 비틀즈링고 스타에 링고를 딴게 아니냐는(본인이 비틀즈팬이기도 했고) 사람들 질문에 그냥 남들이 들었을때 "뭐노 씨발 이게?"하고 정색하는걸 보고싶어서 링고라 지었다 한다.

아예 한술 더 떠서 자신을 어필하고 싶었는지 밴드활동시절엔 Ringo No uta(사과의 노래)라는 기괴한 경음악까지 만들었다.

일뽕을 너무 심하게 빨았다. 원래도 그랬지만 요샌 좀 더 빨은듯.

어릴때부터 선천성 식도폐쇄증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다.식도와 위장이 연결되지 않아 생기는 병인데 큰 수술을 받고나서 완치했지만 키의 성장판이 멈춰버려서 신장이 160cm이며, 얼핏 봐도 어깨랑 쇄골이 비대칭이다. 실제로 봤을때 키가 엄청 작다. 이거 때문인지 도쿄지헨 앨범 트랙리스트는 노래 제목 글자수가 중간을 기준으로 전부 대칭인 컨셉이 들어가있다.

애새끼가 총 두명인데 애비가 다르다

심지어 둘째아이는 불륜으로인한 극비출산.

ㄴ 첫째아이도 불륜이었다.

항상 그래왔지만 최근 면상을 대폭 뒤집어엎는 공사를 하여서 시이나링고인지 최현석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

ㄴ ㄹㅇ 최현석임

ㄴ 지헨 3집~솔로 4집 시기가 ㄹㅇ 오리주둥이에 눈화장까지 이상하게 해서 위화감 제일 심하다.

ㄴ 자리잡아서 38살에 최고 미모를 찍게 되었다.

ㄴ 미모 리즈시절은 도쿄지헨 군죠비요리 아님? 군죠비요리 뮤직비디오 보고 심쿵함

입술위에있던 점을 뺀 이후로 빠가가 되었으며 노래도 좆같아지고있다.

ㄴ길고짧은축제 / 하느님부처님 등의 갓띵곡으로 소생하였으니 문제없다

ㄴ어쩐지 점이 다시 슬슬 살아나더라

근 10년간 나올기미가 없던 점이 도쿄지헨 나오고서부터 스믈스믈 기어올라오네

걍 가쿠리 자멘 쿠리노하나나 들어라 양놈 힙스터들이 이 앨범 존나 빨더라 하여간 명반이다

나이도 들고 담배도 피고 하다보니 5집~6집 즈음부터 확실히 가창력은 이미 관짝 들어갔지만 음색이 ㅆㅅㅌㅊ라 그걸로 버티고 있다. 창법 본격적으로 바꾼게 지헨 3집 즈음인데 최근에 그 이전에 냈던 노래들 라이브하는거 들어보면 고음 지르는게 익룡이 따로없어서 ㄹㅇ 눈물난다... 사실 데뷔 시절~지헨 1,2집 시절에 목을 너무 막쓰는 감이 있었다. 들어보면 나이먹을수록 목 씹창나기 좋은 창법이다.

NHK의 브라질 월드컵 주제곡'N I P P O N'에 이어 리우 올림픽 주제곡까지 맡게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아무로나미에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현재는 도쿄 올림픽 프레젠테이션에 집중 중... 이었는데 탈주했다.


8월 22일 공개된 리우 월드컵 폐막식 순서 중 차기 개최 도시 퍼포먼스에서

캡슐의 나카타 야스타카와 함께 음악 담당으로 폐막식을 제대로 씹캐리 해주셨다.

K 드라마를 즐겨보며 취미는 화장품 모으는거라고 한다.

정규 디스코그라피 리뷰[편집]

1집 무죄 모라토리움 (1999년)[편집]

'가부키쵸의 여왕', '여기에 키스해줘' 등 초기 작이 모여있는 1집이다.

라이브 갓곡 '마루노우치 새디스틱'도 수록되어 라이브에서 지겹게도 불렀으나 편곡이 매번 달라 아리가또.

오리콘 2위 데뷔 스테디셀러로 100만장 찍었다.

2집 승소 스트립 (2000년)[편집]

링고의 대중적 개흥작 200만장 찍었고 그 유명한 '본능'과 '죄와 벌'이 수록되어있다.

일본 여성 싱어송라이터에 당당하게 올라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도시바 EMI 를 먹여살린다. 우타다 히카루와는 지금도 계속 칭목질 하면서 일본 여성 음악계의 트윈타워로 군림중

이 앨범 투어에서 투어 세션 기타리스트인 '야요시 준지'의 약탈에 성공, 장남을 낳게 된다.

IZM 리뷰 별 4개 반 명반 띠용~

3집 시멘트 정액 밤꽃 (2003년)[편집]

1,2집의 프로듀서 카메다 세이지를 자르고 엔지니어인 이노우에 우니와 함께 팀을 이뤄 작업한 제이팝 역사상의 갓앨범

락사운드와 메이지시대의 풍경을 제대로 녹여낸 개댕반이다.

사운드가 넘나 빡셈. 대중적으로 유명한 곡은 'STEM' 정도?. 앨범 판매량은 약 30만장.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시이나 링고는 솔로 은퇴 하고 도쿄지헨을 결성.

아 물론 4년 후 은퇴 번복하고 컴백한다.

4집 싸구려 가쉽 (2009년)[편집]

카메다세이지, 이노우에 우니등 1인 프로듀싱으로 제작됐던 전작과 달리 곡마다 다른 프로듀서로 매우 팝적인 앨범이 나왔다.

유명곡은 "흘러넘치는 부" "유행" "좋은 시절(슌)" 정도.

이 앨범으로 투어를 돌지 않았기에 의도치 않게 버려진 앨범으로 여겨졌으나

2015년 '시이나 링고와 그녀석들이 가는 백귀야행 2015' 투어에서 역대급 셋리로 예토전생.

진심 콘서트장에서 무릎꿇고 들었다.

5집 해가 뜨는 곳 (2014년)[편집]

5년간 도쿄지헨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모인 솔로곡들도 꽤 모여 만든 앨범

절반은 새로 쓴 곡, 절반은 이미 발표되었던 곡이다.

스트링이나 브라스를 적극 사용한 화려한 편곡이 특징. 말할수도 없이 고오급진 앨범이고

이 앨범 투어 역시 최소 1만명을 수용하는 대형 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나

욱일기가 연상되는 커버와 깃발굿즈로 국내 덕후들에겐 영업한번 못하고 화려하게 산화.

유명곡으로는 "NIPPON" "흔해빠진여자" 등이 있다.

일본에서도 우익뽕으로 말이 많아 아사히 신문에서 인터뷰까지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