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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중심설 ==== {{평양력사}} [[고려]]시대부터 [[8.15 광복]]이후 50~60년대까지 한국에선 정설로 취급되었다. [[일연]]의 [[삼국유사]]부터 시작하여 조선에서 동국통감,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한백겸의 동국지리지, 안정복의 동사강목,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한치윤]]의 [[해동역사]]등 수많은 조선시대의 역사지리서들이 고조선의 수도를 평양으로 비정하는등 사실상 학계의 정설로 취급받았고 특히 조선후기때 [[기자조선]]을 세운 기자가 만든 주나라식 정전이 평양서남쪽<ref>現 북괴령 평양 평천구역일대?</ref>에서 발견되었다보니 요동중심설을 주장하는 일부 학자들은 아닥해버렸다. [[일제강점기]]때 평양일대에서 [[낙랑군]]과 [[진개]]에게 쳐맞은뒤의 후기 고조선의 유물들이 때거지로 출토되었다는 것을 고고학적 증거로 삼았다. 하지만 말기 고조선의 흔적만 평양에서 찾아볼 수 있고 평양에만 있었겠냐는 썰도 있어서 대한민국쪽은 망테크탄듯? 북괴의 경우 1964년쯤 [[김일성]]이 밀어준 [[리지린]]새끼에게 털리고 숙청당한 빨갱이 고고학자 [[도유호]]가 일제때 평양일대에서 발굴된 유물에 추가해 자체적으로 평양일대 고인돌, 토광묘등을 이잡듯이 뒤져 새로운 유물들을 때거지로 내놓으면서 평양중심설을 밀어붙이고 도유호 숙청이후에도 우상화를 하던 김일성이 평양신성화 작업을 위해 이 설을 다시 채택하면서 북괴사학에선 신성불가침 정설이 되었다. 대동강문명을 세계 5대문명이라고 드립치기까지한다.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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