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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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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춘추전국시대]] 시절부터 주방이 존재했고 쉐프들도 당연히 존재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국에서 요리가 발달되고 쉐프들 사이에도 서열이 존재하기 시작했다. * 1위: 황실 요리사 = 이들은 매우 매우 힘들고 거의 [[EBS]] 나오는 [[극한직업]] 수준으로 빡셌지만(제국을 다스리는 가장 높은 존재인 황제/황후의 직속 쉐프라 신경쓸 것도 존나게 많았고, 황궁에 진상된 산해진미 요리재료들(그것도 백성들의 피땀어린 것으로 마련된 것이라서)을 잘못 손질했다가는 ㄹㅇ 좆됐다고 봐야 했다), 황제/황후/황태자/황태녀 등 황족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러면 '''승상보다도 더 많은 봉급을 받고 명예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 2위: 왕실 요리사 = 황제가 직접 다스리는 대제국 소속이 아닌 1단계 낮은 왕이 직접 다스리는 제후국의 소속의 쉐프다. 황실 요리사만큼 빡셌지만, 이들 역시 왕/왕비/왕세자/왕세녀 등 왕족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러면 인생 활짝 폈다. * 3위: 관청 요리사 = 지방에 딸린 태수, 자사 등이 근무하는 그러니까 공무원들 소속의 쉐프다. 케바케였다. 태수가 갓 같은 니뮤면 1일 8시간 이하로도 근무하며 개인정비 시간도 많아 준공무원 수준으로 복지도 누렸지만, 태수가 좆같은 새끼면 황실 요리사보다 더 빡셌고 1일 16시간 이상 일을 쳐하는 주제에 봉급도 제대로 못 받았다. * 4위: 대규모 식당 요리사 = 중국 역사상 80% 이상의 쉐프를 차지했다. 대부분 쉐프하면 이쪽이다. 위 3종류의 쉐프와는 다르게 [[전문직]] 계통으로 자기가 금수저라면 자기 식당을 마련해서 CEO가 될 수 있었지만, 흙수저라면 남 밑에 들어가 몇 년 동안 인턴으로 썩고 그렇게 어렵게 쉐프가 된 경우가 허다했다.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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