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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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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2020년 총선 후보다는 상황이 좋아졌지만 유력 후보가 없다.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나이제한 걸려서 대선에 나가지도 못하는 [[이준석]]이 여조에 뜨냐. 그래서 윤석열과 최재형을 영입하는 방식으로 대권주자를 수혈했다. {{유튜브|TOovvR_AyP0}} ㄴ 참고로 8월 25일 국민의힘 비전 발표회라고 각 후보들의 공약과 뭐시기가 담겨있으니까 심심하면 함 보셈. 1차 경선 후보는 12명이며, 4명이 컷오프되고, 2차 경선에서 다시 4명이 컷오프된 후 최종 후보를 정할 예정이다. ㅅㅂ 그냥 회창옹 관짝 부수고 국힘으로 복당시켜 내보내는게 가능성 있어보일 정도로 보수 상황이 ㅈ같다. === 1차 경선 컷오프 === ==== 박진 ==== 강남구 을 국회의원, 나름 괜찮은 인물이지만 인지도가 부족한게 흠이다. ==== 박찬주 ==== 사퇴했다. 애초에 군인시절에 악행을 한 사람이라 가능성은 없었다. 굳이 얘라서는 아니고 한씨, 강변호사, 이찬희 등등 구타 가혹행위 가해자라는 딱지가 붙은 이상 예비역 병장들이 이를 빠득빠득 갈게 뻔해서 그들 모두에게 외면당할 게 뻔하다. ==== 장기표 ==== 민주화운동가 출신이자 당을 밥먹듯이 바꾸는 철새 정치인이다. 게다가 나이도 겁나 많다. 이번 대선에서는 그나마 70대 후반이지만 다음 대선에는 이미 80대가 된다. 1945년 생으로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보다 8살이나 많다. ==== 장성민 ==== 동교동계 출신. 지난 대선에서 9위를 했다. 여담으로, 새천년 NHK 당사자 중 한 명이다. === 2차 경선 컷오프 === ==== 안상수 ==== 인천시장 출신, 허경영이랑 연대했다고 한다. 군머 도망간건 창원시장 안상수고 얘는 인천시장 안상수임 ==== 최재형 ==== 前 감사원장 [[파일:최재형 빡침.jpg|400px]] 문재인에 의해 감사원장으로 임명되었으나 문재인 정부의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7월 15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파도파도 미담인 사람임을 민주당에서 입증해줘서 일단 도덕성으로 발목 잡힐 일은 없다. 그러나.... 아버지가 전 해군 대령이어서 그런지 보수적 색채가 강해보여 중도층에게는 좋은 인상이 없어지고 있다. 거기다 국가가 왜 국민을 책임지냐는 [[마가렛 대처]] 스러운 사회계약론자 뺨치는 발언에다가 할배가 친일인사 인지도 모르고 독립운동했다고 카더라 구라치다가 할배에 증조할배까지 친일했다는디 밝혀졌다. 홍영표 처럼 도게자 하지 재앙이 아버지 끌고와 추한 변명만 하다가 자신은 할배들 인생 모르고 그랬다고 징징대고 있다. 이놈도 법일만 해서 그런지 정치인으로는 영 잼병이다 무엇보다도 대선 출마 선언 날 기자회견까지 열어놓고 기자들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이승만을 헌법 정신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라 하였고, 선거 운동 기간이 아닌 때에 유세 중 마이크 사용으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되었다. 최근 정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다ㅋㅋ ==== 하태경 ==== [[파일:졸음멈춰.png]] 정치 입문 전 북한 사회주의 옹호나 월북으로 국가보안법을 2번 위반한 범죄자이자 이로 인해 면제당한 미필자이다. 여성부 폐지 논란에 대해 적극적 변호와 위에 두 법조인의 실언을 비판하며 존재감 살릴려고 애쓰고 있다. 기타 특징으로는 젊은층 의식이랍시고 디시 고닉을 파서 갤을 돌아다니다 메갤의 면제들과 키배를 뜬적 있다. ==== 황교안 ==== 무직 [[파일:황교안 인파.jpg|400px]] 아직 집계 자체는 된다. 다만 선거에서 심각한 차로 뒤졌기 때문에 김무성이 그랬듯 지지율 운지가 불 보듯 뻔하다. 그래도 김무성은 당선이라도 됐지 황교안은 그냥 망했다. 황교안정도로 망하면 당에서 재보궐도 안내보낼거 같고 최소 전라도나 세종시같은 사지에 재보궐 나가서 살아돌아와야 될까말까 한 수준이다. 과거에 좆국 게이트 때 잘 나가던 시절엔 이낙연을 앞서기도 했지만 몇달만에 20%나 운지해버렸다. 근데 21대 총선에서 후보들 배치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젠 미래통합당에서 다시는 안i부를 거 같다. 저렇게 배치하면 당을 말아먹는 거다. 이 새끼 때문에 미래통합당이 광역시 수준의 의석을 더불어민주당에게 헌납해 버렸다. 이 새끼가 후보 배치를 잘못한 것 때문에 썰린 의석에 해당되는 후보가 나동영, 이인선(팀킬), 본인, 이상일, 김삼화, 김재섭, 김병준 등등... 더 있으면 추가 바란다. 김문수 따라 예수님 믿는 당으로 나오든가 무소속을 하든가 아니면 군소정당 하나 차리든가 이게 더 현실적인 거 같다. 이 4패왕 새끼가 민주당 돈 받았는지 또 정치 할려고 ㅈㄹ 하고 있다. 21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기 싫어서 그런건지 민경욱 틀국기들만 믿고 있는 부정선거를 다시 꺼내 국힘을 관짝에 집어넣으려 하도 있다. 거기다 태극기 부터 안고 가야 한다는건 덤. 주로 박사모들이 밀어주는 편이다. {{극혐}} 토론에서 21대 총선은 부정선거라 하더니 2차 경선에서 컷오프되자 경선도 부정선거라고 개씹좆같은 지랄을 하고 있다. 갓직히 황교안이 1차 경선에서 컷오프 안 된 건 의심스럽다. === 본경선 ===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파일:에인션트 원희룡.jpg]] 남경필과 비교하면 7회 지선 당선으로 차기 대권 가도는 열렸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인구가 극도로 적은 제주 기반이라는 것이 단점이다. 가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할 때가 있는데 범보수 내에선 지지율이 형편없는 거 봐서 걍 제주 로컬 표받이다. 집계에서도 거의 안 나온다. 정치판은 스테이지가 중요함이 극에 달하는데 제주도는 강원도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으로 스테이지 기반이 허접하다. 다만 원희룡을 주목하는 시선도 있고, 원희룡도 대선 생각은 갖고 있는 듯하다. {{예언}} {{지랄}}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을 보자. 한나라당 최전성기이자 당시 보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경선이었다. 출마자: MB, ㄹ혜, 레드, 그리고 원희룡 실제로 이들은 나이 순서대로 대선에 나갔다(MB 41년생, ㄹ혜 52년생, 레드 54년생, 원희룡 64년생). 즉 다음 보수 머권주자는 원희룡이다. {{그그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935484&isYeonhapFlash=Y&rc=N|] 원희룡이 방송에 출연해 직접 '대선 출마 의향이 있다.' 고 밝혔다. 다만 이번 총선에서 제주가 민주당이 싹 쓸어먹혀서 본인이 제주조차도 먹히는지 의문이 든다. 여권 분열 일어난 제주갑이라도 이겼다면 모를까 딱 양천에서 국회의원을 하던 것처럼 그냥 지역관리만 존나 잘하는 것 같다... 는 원래 제주도는 민주당만 뽑아줬다. 그런데 여가부 폐지를 반대한 인물이라 20대 남성들한테는 안좋은 인식이 박혔다. 썩 순탄하지는 않을 듯하다. 또한, 제주도가 짱깨들한테 팔리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래도 나름 존재감은 다시 확인시켰다. 물론 그기서 끝 ==== 윤석열(당선) ==== 前 검찰총장 [[파일:윤석열.jpg|400px]] 7월 30일자로 국힘당에 입당했다. 여기에 있는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정치 경험이 없고, 본인이 대선 출마 의사를 표하지 않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었지만, 조국 사태 수사를 하려고 하자 재앙이가 방해하고, 윤석열과 추미애의 갈등으로 인해 야권의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다. 이명박근혜 수사도 하였기 때문에 중도층 선호도도 높다. 하지만, 윤석열 본인은 한동안 정치에 선그었기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다가 2021년 3월 4일 검찰총장 사퇴를 선언한 후 지지율이 급등하였다. 대선 출마 의사를 표하지는 않았지만, 5월 16일 정계 입문을 사실상 선언하였다.<ref>{{뉴스 인용|출판사=머니투데이|제목=윤석열 "5·18은 국민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며 시대정신이다".|url=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51616592914541|2021-05-16}}</ref> {{거짓}} {{재평가/거꾸로}}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22187 5.18 정신 외친 윤석열, 알고 보니 지만원 무혐의 처분?] {{진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5/17/LFVJGJ32IVCUVC6ZNXKX72GMZQ/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5/17/LFVJGJ32IVCUVC6ZNXKX72GMZQ 김남국 “윤석열이 지만원 무혐의”...당시 尹 직무배제 상태였다. ] 응 니들이 직무 정지시켰을 때 근데 보수우파 야당이 밀어줄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가족 논란이 계속 터지고 장모는 징역형도 나오고 본인이 정치와 관련 없는 일이 해서 그런지 정치 감각이 전무해 주 120시간 이라는 춘식이급 노동시간과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다는 원자력기구 뒤집어질 실언을 연사하고 있다. 장모가 계속 공격당하는거에 욱해선지 장모가 십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고 했지만 무려 3억 피해준게 1심 확정되어 버러우 타고 진보대학생들은 축제 분위기다. 그나마 장모 수사 기록을 검찰에 있을동안 안받고 중립지킨게 다행이다. 불통 논란으로 캠프도 잘 이끌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캠프 인사들이 준스톤에 대드면서 당이 불안해지자 과연 머통 감인지 국힘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다 자꾸 개똥볼만 차는중이다, 이대로가면 대선 따인다고 생각한다 ㄴ 얜 요즘 행보를 롤로 치면 탑신병자 아니냐? '''춤얘코인에 탑승했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춤얘가 알아서 키워준 정치인'''임에도 정치경력이 전무하다는, 나이에 비해 심하게 애송이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그 중 하나가 주120시간 사건이다.이준석이 당 모임을 개최했는데 거기도 불참해서 당의 통제에 제대로 따르지 않는 별로 안 좋은 모습도 보여줬다.이런 고로 이재명에게 쵸큼 밀리고 있다. 1일 1망언급 개소리나 하며 기자회견은 준비도 안되었고 비전도 없다. 틀딱들이 왜 밀어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똥불차다 박사모와 그들의 수장인 조원진이랑 대립각을 세웠다. 현재 윤석열은 아이즈원 박지원과 박사모 조원진을 적으로 둔셈. 역시 팝콘각이다. 또한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낮아졌다. ==== 홍준표 ==== 前 경상남도지사 [[파일:1617e1e8a864c18e8.jpg|300px]] 지난 대선으로 욕은 먹었지만 간잽이를 물리치고 2등을 차지해서 입지를 굳혔으나 지선 참패 책임으로 한국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문제는 [[황교안|패왕(敗王)]] 새끼를 후임 대표로 삼을거면 차라리 물러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랬으면 이렇게 이길 수 있는 지역구 여러 곳에서 털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총선에서는 대구 수성을에서 살아남았다지만 사실 머구랑 강원도, 특히 머구는 최근 문주당한테 통수맞은게 한 둘이 아니라 지나가던 개새끼를 얹어놔도 뽑혔을거라 큰 의미는 없다. 게다가 총선에서 대구 수성 을 당선이라는 게 다른 당과 맞붙어 이긴 게 아니라 팀킬을 저지르고 살아남은 거라서 이에 대한 뒷말이 있다. 꼭 이인선을 깨야했던 이유가 뭐였을까? ㄴ근데 이건 홍준표 잘못이기보단 공천 개판으로 한 황교안 잘못이 더 크다. 2020 총선 직후에 한 여론조사에서 범야권 후보 중에 1등으로 나왔다. 총선 이후에 진행된 네차례 여론조사에서 '''모두 범야권 1등'''으로 나왔다. 미래통합당 지지층, 보수층으로 한정했을 때는 압도적인 1등이다. 유빠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중도층 사이에서도 홍준표가 더 높게 나왔다. 또 2040 지지율이 굉장히 높다. 젊은 보수 지지층으로부터 확실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40대 지지율은 국힘 지지하는 40대 중에서는 윤석열이 더 높다. 이 말인즉슨 역선택이다.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로 비박(구 친이)계 중진 주호영이 압도적인 표차로 선출됐다. 주호영은 홍준표를 포함한 무소속 중진 4인방(일명 홍태상동)을 빠른 시일 내에 복당시킬 것을 천명했으므로, 홍준표의 복당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호영의 당선에 영남권 의원들의 결집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있는 만큼, 이러한 결집이 홍준표에 대한 지지로 이어질 가능성도 상당하다. 근데 이번 대선은 이미 늦었다. 내가 봤을때 얘는 그냥 정동영 보수버젼이다. 다음 대선에 나갈 기회를 잡기 어려울것 같다. 일단 문재앙 정부의 사건사고 반사이익을 전혀 받아먹지를 못한다. 하다못해 리낙연은 못해도 10%는 유지하는데 얜 아직도 5%따리인걸 보면 많이 힘들것같다. ㄴ 많이 힘든수준이 아니라 걍 얘가 대선 나오면 민주당이랑 야갤에서 파티 여는거임 ㅇㅇ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고작 31% 나왔음 걍 지는거임 ㄹㅇ ㄴ최근엔 윤석열 똥불로 2030 지지율을 크게 얻어내는 데에 성공했다. 일단 말을 아끼고 있으며 사태 관망 중이다. 여성부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의견을 내놨다. 머통 되기 위해서는 여성 비하 논란과 더불어 박근혜 비호 논란 일어난거 좀 해명해야 하는데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인다. 비호감 줄이기도 급급해 머통되기는 힘들다 6월 24일 홍준표가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하였다. 8월 4주차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야권 지지율 20% 기록했다. 1위인 윤석열을 한자릿수 차이로 맹렬히 추격중이다. 최근 윤석열 지지자들이 윤석열의 행보에 의구심을 가지며 많이 이탈한것도 한 몫 하였다 그리고 이준석 빠돌이들을 잘 달랜 것도 있다. 윤석열-이준석 갈등 동안 자기를 복당시켜준 이준석의 편을 여러번 들었고 덕분에 이준석빠들을 지지층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아이러니한 건 6월 이준석 열풍은 홍준표 같은 애들이 싫어서 불었다는 것이다. 위에 2개보다는 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 영향이 가장 크다. 다만 선거에서는 힘이 쎈 편이다. 동대문구 을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한 뒤 경남도지사,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문죄앙]]에게는 절대로 이기지 못하다 하더라도 [[안철수|안찰스]]만큼은 쳐발라버렸다. 그것도 [[최순실 게이트]]라는 족쇄를 달고 2위라는 장난이 아닌 선빵을 쳤다. 게다가 [[황교안|황교활]]에 의해 공천배제 당하자 탈당 후 '''오직 짤표 이름 두 자만 갖고 대구에서 출마해서 이인선을 쳐발라버리고 당선'''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대통령 선거라면 몰라도 적어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나올때마다 당선할 수 있는 힘 정도는 구비한 인물이다. 내로남불 정권을 심판하려 야권 후보를 뽑으려는 건데, 홍준표 이 놈도 말을 ㅈㄴ게 바꾼다. 조국 사태를 문재인 정부 게이트라 말하던 홍준표가 윤석열 깐답시고 조국 일가 수사가 과잉 수사라 하면서, 조국도 윤석열 깔 때마다 홍준표 글을 인용하고, 대깨문들의 지지를 받는데 한몫을 했다. 홍준표 본인은 민주당 지지층 역선택을 받아야 본인에게 유리해지니 자한당 대표 시절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 자한당 후보 경선 투표권을 줄 수 없다고 말한 걸 잊고, 역선택 방지 조항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ㄹ혜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석방하라는 틀딱코인이나 탑승하고있는데 [[파일:fx.JPG|100px}]] 요즘 보면 그거로 모자란지 막말병이 도져서 경선 토론회에서 대립각 세웠던 하태경의원한테 또 막말을 퍼붓기까지 했다 본선 진출 앞두고 있는 이재명 이길려면 입 꾹 닫고 바른소리만 해도 당선이 불확실한 마당에 직접 민주당 좋은일을 해주고있다 ㅋㅋ 이재명은 화천대유 터지고도 이재명 지지율 6.4퍼나 오르는 반면에 보수는 손바닥에 王자나 새기고 다니면서 위장당원에 대한 증거는 국힘갤에 있어요~~ 하는 윤석열이나 정신차린줄 알았더니 아직도 막말이나 하는 홍준표가 차기 대선주자인걸 보면 보수는 암울할대로 암울하다, 작년 총선때도 표면상 분위기는 진짜로 정권을 심판하는게 아니라 그냥 찢어버릴 분위기였지만 정작 결과가 180석이었던걸 보면 이번에도 민주당 집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걍 보수 꼬라지 보면 이번 대선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ㄹㅇ.... 정치초짜한테 경선 처발리고 나서는 윤석열은 감옥에 가야 할 사람, 이명박은 욕심 많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김부겸은 훌륭, 이낙연은 대통령감이라고 민주당 사람들을 올려치기 하고 있다. 본인도 이명박 싫고 이명박 까는 거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명박의 서울시장 평가는 민주당도 건드리지 못 하는데, 경남지사 평가 안 좋은 홍준표가 윤석열과 이명박은 까고 민주당 사람들을 올려치기 시전하는 것을 보면 루리웹을 대놓고 의식하는 것 같다. ==== 유승민 ==== 대구 동 을 국회의원 [[파일:유승민 탈주.jpg|310px]] 야권 내에서 확장성이 크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다만 2020 총선 직후에 한 여론조사에서 4등에 그쳤다. 지역별 지지율로 보자면 전라도에서 제일 높게 나왔고, 당별로 봐도 미래통합당 지지층보다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더 높게 나왔다. 김웅, 김희국, 강대식, 류성걸, 유의동 같이 수도권과 영남지역에서 당선된 측근들이 있긴 하지만, 당 내 주류로 떠오르기에는 많이 부족한 수이다. 주호영이 중도 보수성향이고 그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줌으로써 주류로 상승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고 있지만 유승민은 안 나올 듯하다. 여기 후보군 중에서 업무 능력은 제일 ㅅㅌㅊ다. 자세한 건 [[유승민]] 문서를 보아라. 20대 중도 남성들이 많이 밀어주는 편이었지만, 지지층 대부분이 [[윤석열]]이나 [[안철수]] 지지로 이동하였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08500211 유승민 “윤석열의 박근혜 30년 구형 과해, 그의 지지도는 인기투표"] 사실상 이 놈은 친박에 표를 구걸하면서 중도층 신뢰 완전히 잃었다. 지금 지지하는 사람들은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신념에 확고한 사람들로 보인다. 현실은 간철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아무리 물고빨아도 가능성은 0이라 보면 된다. 최근 2030 지지울 부터 확고히 하자며 경제 강연과 군필자 대우 여가부 폐지를 논리적으로 주장하며 당내 입지 확보에 주력중이다. 근데 당의 권리당원들이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닭의 말을 성경처럼 따르며 배신자 프레임에 벗어나지 못해 컷오프될 가능성이 있다. 계파도 썰려나가 정치력도 의심된다. 대선에 출마 자격이 없고 출마해서도 안 되는 이준석이 유승민보다 지지율 높은 여론조사가 나오자 유승민계 이준석이 아니라 이준석계 유승민이 아니냐는 조롱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지만, 19대 대선 떄는 나도 페미니스트라며 여가부 폐지에 선 그었던 놈이다. ㄴ 이거 가지고 뭐라 그러는게 이해 안된다. 그럼 정치인이 여성표 포기하라고? 이 사람이 2030 남성에 정말 도움되는 공약을 얼마나 냈는지 확인하여 진정성만 파악하면 된다. :ㄴ본인이 직접 페미니스트,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럼 정치인이 남성표는 포기해도 되는거냐? :ㄴ차라리 허경영은 일관성 있게 안티페미니즘이었고, 허경영이 사이비는 맞지만, 유승민도 보리수(대깨유)이라는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이비 교주이다. === 이대남 홍빠들이 욕 먹는 이유 === 홍준표는 결선 결과는 즉시 승복하긴 했으나, 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 의혹 대선이라면서 대깨문들과 결을 같이 하고 있다. 어차피 이런 놈은 윤석열 캠프에 안 오는 것이 좋지만, 찬물을 계속 끼얹고 있다. 근데 홍준표도 검사 출신이고 홍준표는 전과 기록 1건 있는데 윤석열은 전과 기록이 없다. 내년에 이재명과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다면,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모두 보낼 것 같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정권 교체에 성공한다면, 윤석열 밑에 있기 싫다고 국회의원 사퇴나 또 탈당할 것 같다. 이대남 홍빠들이 욕 먹는 건 괜히 욕 먹는 것이 아니다. 대깨문들은 국힘 후보 중에서 가장 무서운게 윤석열이고 나머지 후보 중에서 지지율이 그나마 나오는게 홍준표이고 중도층 지지율이 낮으니 만만해서 홍준표에게 역선택을 갈겼는데, 대깨준들이 자기네들 신도인 이준석이 윤석열과 갈등 일어났다는 이유로 윤석열이 최종 후보되는 것을 막겠다고 대깨문들 역선택빨로 지지율 높아진 홍준표를 무지성으로 빨아제끼면서 (야갤은 원래부터 홍준표와 이준석을 동시에 빨았다) 기존에 대깨준들이 지지하던 하태경, 유승민이 홍준표에게 방해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버렸다. 물론, 하태경이나 유승민도 도움 안 되는 건 마찬가지이고, 유승민도 정계 은퇴 확정이고, 하태경은 홍준표가 싫어서 윤석열 캠프에 들어갔더니 경선 끝나고 윤석열보고 홍준표를 스승으로 받아들이라면서 내부 총질이나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이 정말 무지성인 이유가 홍준표가 조국 실드친다고 같이 실드치고, 뒤늦게 홍준표가 사과하니까 이제라도 사과했으니 됐다라는 태도를 취했는데, 홍준표는 사실 경선 토론하기 한참 전부터 페북과 김어준 방송까지 가서 조국 실드 쳐서 민주당 역선택 결집을 하고 있었다. 포탈 상단에 노출이 안 돼서 그렇지. 또한, 이준석이 대구 가서 ㄹ혜 탄핵 정당했다고 말한 건 멋있고, 홍준표가 ㄹ혜 사면 주장하니까 ㄹ혜 탄핵 잘못된 게 많다 이러고 있으니 대깨홍이 아닌 사람들이 보면 인간적인 사고 방식을 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따지고 보면, 홍준표가 여론조사에서 20대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오지만, 20대는 여론조사 응답률이 낮아서 이대남 대부분이 대깨홍, 대깨준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홍카콜라, 홍찍자지, 홍그리버드라는 밈이 만들어지고, 이준석 편을 들어준 것이 20대에서 홍준표가 갑작스런 인기를 끌긴 했는데, 사실 20대와 소통이 다른 정치인들보다는 꽤 이뤄지긴 했다. 물론, 소통만 이루어졌고, 웃긴 건 청년들을 끌어올만한 공략이 별로 없다. 홍준표의 공약을 살펴 보자. * 여성가족부, 통일부 폐지 - 페미들 눈치 안 보고 여가부 폐지를 공약을 건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통일부 폐지는 이준석 혼자 주장하면서 묻혀진 바가 있는데, 통일부의 업무를 외교부에 맡기다가는 다른 외교에 부담되기 때문에 통일부를 존치할 필요가 있다. * 모병제 - 당연히 포퓰리즘 공약으로 실현 가능성 0에 수렴. * 국회의원 150명 - 국개의원이 아무리 ㅈ같다지만, 이게 실현되면, 정부의 권력이 더 세지거나 국개의원 1명의 권력이 더 세지는 것 둘 중 하나이다. * 비례대표 폐지 -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실제 지지율에 비해 높은 의석수를 확보했는데, 만약 이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없었다? 그럼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획득한 의석 수가 많아서 헌법 개정을 위한 의석 수를 확보했을 지도 모른다. * 사형제 실시 - 국민청원에서 흉악범죄들 사형해달라고 올라오는 걸 보면 충분히 공약으로 낼 만은 하지만, 강력범죄 처벌이 중요하다면, 소년법 개정이 우선일 듯. * 수시 폐지 - 단순히 정시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라 아예 정시 100%로 전환하는 것. 당연히 실현 가능성에 0에 수렴하는 포퓰리즘. * 전술핵 배치 - 미국도 전술핵 배치를 반대한다. * 최저임금, 주52시간 폐지 - 이 공약을 보면 청년들하고 소통을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홍준표하고 대깨홍이 좆같아서 국힘도 좆같지만 당비 납부까지 하면서 윤석열을 뽑았는데, 윤석열은 이딴 공약을 받아들였다. 경선에서 정치 신인 신분으로 무난하게 이겨놓고서는 그냥 지금 공약으로 쭉 밀고 가면 되는데 왜 이딴 똥볼을 차는지 모르겠다. 이 와중 홍준표를 무지성 지지했다가 윤석열 비판하는 대깨준들은 홍준표 공약이 여가부 폐지 밖에 모른다는 것이 들통나버렸다. 청년 위한 공약이라고는 여가부 폐지 뿐이다 홍준표하고 이재명 공약 섞으면 보급형 허경영이라고 보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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