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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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정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의 경선 과정을 서술한 문서이다.

더불어민주당[편집]

현재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일정은 6월 28일~30일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7월 11일 최종 후보자 6인을 발표해 3명이 컷오프되었다. 9월 5일 본경선이 예정되어 있고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9월 10일 결선투표를 한다.

예비경선 컷오프[편집]

2번 이광재, 7번 양승조, 8번 최문순이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당했다.

2번 이광재[편집]

前 강원도지사, 원주 갑 국회의원

친노 핵심 중 하나이다. 근데 뇌물 먹고 집유로 정치 못하다가 이번에 겨우 풀린거고, 감귤국의 원희룡과 비슷하게 감자국 로컬이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번 총선에서 강원도를 민주당이 싹슬이하는 수준의 업적을 세웠다면 모를까 본인도 10% 이내로 이겼기 때문이다. 맥시멈이 강원지사고 집계도 잘 안뜬다.

7번 양승조[편집]

충남도지사

내세울게 충청 출신이라는 점 뿐이다. 하지만 이 역시 후달리는 인지도 때문에 잘 먹히고 있지 않다.

8번 최문순[편집]

강원도지사

강원도지사를 하면서 친중 행보로 논란을 일으켜 본선에 진출한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보인다.

본경선[편집]

1번 이재명 (당선)[편집]

前 성남시장, 現 경기도지사

매운맛 문재인 또는 전투형 노무현

전까지만 해도 유력 대권주자였으나 논란이 있음에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56% 득표율로 압승했다. 시원한 말이나 좌파의 지지가 장점이지만 약점이 X맨 급으로 많아서 달빠와 반목이 심하다.

최근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의 부인인 김혜경으로 밝혀지면서 당 내에서 출당 또는 탈당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이다. 일부 언론에선 결별은 이미 현실화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결별이 문제가 아니라 유죄떠서 김경수와 쌍으로 슬기로운 깜빵생활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또한 전체 대권주자중 2등이긴 한데 상당히 압도적으로 1위 달리고 있는 이낙연이 같은 당인 것도 좋지 못하다.

이 새낀 말이 메이저이지 사실상 마이너나 다름없는 게 논란과 비판이 장난이 아니게 많다는 점이다. 김부선이 미친년인 건 맞지만 그런 김부선과 자웅을 겨루는 수준으로 비판이 엄청난 인물이다. 이재명 추종자인 손가혁대깨문처럼 엄청난 병신 집단이라는 것도 한 몫한다.

마치 KOF 98에서 그 하브루신루갈 번스타인같이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존나 허약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점과 동일하다. 문재앙이랑 맞붙었던 안희정하고 박원순이 제거됨에 따라 이재명도 제거될 확률이 매우 높다.

7월 16일 허위사실공표죄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 떴다. 그 이후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동시에 친문의 견제도 받고 있다.

국내야구 갤러리를 비롯해 디시인사이드에서 매운맛 문재앙으로 불리고 있다. 8월 14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9%를 찍어 이낙연(17%)을 넘어섰다.

2021년에는 리락련의 503 사면론으로 성역을 건드려서 오히려 독주 중이다.

요즘 레드야갤 보면 문재앙 싫다고 리죄띵을 빠는 애들이 등장했다. 머깨문 거르고 말하는데 적어도 재앙이는 아직 밝혀진 전과기록이 없다. 문재앙새끼가 무능하다고 전과자를 빠냐? 허위사실공표죄는 무죄이긴 하지만 다른 전과가 엄연히 존재한다. 벌금이 적게 나와서 백수 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 나라는 전과자도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찍는 국가가 되었다. 만약 얘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전부 끔찍한 쓴맛을 보게 될 거다. 자기랑 의견 다르면 '적폐' 라고 해서 대통령이 되면 야당 의원들은 다들 구속당할 수도 있다. 약간 불안하다. 경기도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의 경제/외교까지 간섭한다. 오지랖 넓은 틀딱이다. 또 행정명령 성애자이다. 얘 대통령 되면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인다.

주로 신좌파, 경기도 주민들이 밀어준다. 게다가 고향이 TK(경북괴 안동)여서 대경권 지지율이 당내 경쟁자 리락련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이낙연과는 달리 극문 똥파리들이 여전히 이재명을 증오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에 등 돌렸다는 2030,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지지

— 한국경제[1]

2021년 재보궐선거 이후 대가리 덜 깨진 2030에게 극렬한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 리죄명이 문죄앙보다 더하다는 걸 전혀 모르나 보다. 디시에서도 이재명 찍고 리스타트 하자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아직도 미련을 품고 있나 보다. - 이건 그냥 죽창드립과 같은 맥락이다.

이건 옛날기사다 지금 2030은 무대홍이다.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사실상 얘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확률이 높다. 포퓰리즘으로 끌어모은 지지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가혁을 제어하지 못하고 각종 스캔들을 마저 해결하지 못한다면 미래가 어두울 수도 있다. 사실 손가혁 세력은 뒤진지 오래인데다 대깨문들의 패악질이 더 심해서 신경 쓸 필요는 없고 스캔들과 말바꾸기 논란 해결이 1순위다.

이건 옛날 기사다 지금 20대는 무야홍이다.

리낙엽과 과거행적 가지고 ㅈㄴ 싸우고 있다. 대깨문들은 lh사태와 이번 간첩단 사건 배후가 모두 이재명이라는 뇌내망상을 돌리고 있으며 대깨재와 까우며 당응 씹창 내고 있다. 거의 내전급이다. 근데 간첩은 가능성 있어 보인다.

아무리 베네수엘라행 급행열차라 설명해도 세상 뒤집어지기를 원하는 백수 리재명 찢지자들에게는 안통한다.

ㄴ 솔직히 이새끼는 술, 뷰지 이런거 좋아하는걸로 봐서 대한민국 대통령보다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이 더 잘어울린다 ^오^

하지만 화천대유라는 대형 게이트가 터지고 이재명이랑 연루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위기가 찾아왔다. 특히 화천대유 게이트 관련해서 언론들이 칼을 갈고 있는 상황이라 팝콘각 열렸다.


주의! 우매한 대중 씹새끼들이 존나 빨아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우매한 대중이 존나 빨아줍니다. 대가리가 좆같이 딸리는 바람에 조금이라도 어렵다고 느끼면 바로 내던지는 너 같은 하등 생물들이 이딴 애미 없는 걸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서 지식을 쌓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선동에서 벗어나십시오.
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씨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말이야, .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오히려 추석 후에 지지율이 6.4p나 더 올랐다. 이재명을 털었는데 나온 게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곽상도라서다. 일이 이지경까지 가자 이준석은 잽싸게 곽상도를 출당시켰다.

사람들이 이재명이 화천대유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다수의 정치 무관심층들에게 지저분하지만 일은 정말 잘하는 정치인이라는 선동이 먹혀서 그런 것도 있다.

2번 김두관(사퇴)[편집]

이 문서는 듣보잡 그 자체, 혹은 듣보잡 같은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분들의 문서에 이 틀을 집어넣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前 경상남도지사, 양산 을 국회의원

18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 출마했었다. 다만 이때 경남도지사 직을 내려놓아서 런두관, 관두김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 애매한데, 어쨌든 대권 잠룡인 건 확실하다. 김포 버리고 험지출마라면서 양산으로 갔다. 양산에서 죽었으면 좆퇴물이 되는 건데 살아남았다. 김영춘이 부산진에서 죽어서 PK맹주 자리를 먹긴 했다만 역시 집계는 잘 안 된다.

근데 김두관은 여기서 절대 살아남지 못할 운명이었었다. 그런데 공천이라는 장기를 못두기로 악명높은 황교안이 여기에 과거 양산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양산시민들(특히 웅상지역 주민들)의 얼굴에 오줌싸고 똥싸고 토하고 방구끼고 트림하고 침뱉었던 나동연 그 븅딱쇄끼를 집어넣는 병신의 한 수를 시전한 덕분에 이게 김두관에게는 무지막지한 행운으로 작용되어 당선에 성공했다.

이건 달리 말하자면 방구석 갓수인 너가 서울시장 선거 나왔는데 상대 정당에서 너의 대항마로 스티브 유를 내보낸 꼴이다. 그럼 낙선하기가 더 힘들지. 웅상 지역 주민들을 군필자로 치환하면 결과는 똑같다. 이와 같은 논리로 김두관이 당선된 것이다.

단점은 듣보잡+친문층에게 아직까지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아있는 것이다. 뭣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김두관 따위보다는 김두한이 훠어어얼씬 유명할 정도로 듣보잡인 것이 그를 대선후보로 뽑힐 수 없도록 만들 것이다. 결국 지지율이 안 나와 사퇴했다.

3번 정세균(사퇴)[편집]

前 종로 국회의원, 前 국회의장, 국무총리

정세균계의 수장이다.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과 행정부의 2인자인 국무총리를 다 지낸 몇 안 되는 인물이다. 18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앙과 함께 대선 후보 경선에 참가했으나 문재앙에게 밀려서 탈락했다. 지난 사례를 봤을 때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도 참여할 확률이 꽤 있다.

알다시피 총리는 이전 정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전 정부의 하수인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어서 대선에서 승리하기 힘들다는 징크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문재앙이 경제를 말아먹었다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의식하는지 경제 대통령을 컨셉으로 밀고 있다. 꾸준히 언론에서 모습을 비치며 생각보다 전망은 높은 편이다.

친문 수장으로 이낙연이 나서면서 본인 존재감은 좀 묻혔다, 결국 대깨문 색채가 제일 강한 추미애한테도 밀려 4위라는 1차 결과에 충격 받고 사퇴했다. 근데 역설적인 건 열린우리당에 있었던 정세균과는 다르게 당시 이낙연과 추미애는 반노였다.

4번 이낙연[편집]

前 전라남도지사, 前 국무총리, 5선 국회의원(서울 종로), 민주당 대표

문재앙 시즌2

동교동계+호남. 전형적인 민주당 이미지를 가진 인물이다. 이놈 역시 전직 총리이지만 박근혜 사면 논란 때문에 대깨문들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일부 생기기도 했다. 결국 이재명에게 지지율을 빨아먹히고 정세균과도 별다른 차이점이 없기에 사실상 좆된 거나 다름없다.

한 번 쓰고 버리는 다른 총리와 달리 문재앙이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낙연도 국무총리 임명 당시 탕평인사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호남계열, 오히려 국민의당 가까운 성향으로 분류되는 비문이었지만 국무총리 지낸 이후에는 비문인 이재명보단 차라리 이낙연을 밀어주자는 심리를 가진 친문쪽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경수가 살아돌아오면 모르겠지만 일단 친문 쪽은 이재명보단 이낙연을 더 선호하는 상황이다.

전직 국무총리라는 스펙이 강점이며 전라도 출신이라서 제2의 DJ를 기대하는 전라디언들이 많다. 반대로 영남 쪽에서는 표를 얻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 동아일보 출신 언론인 + 5선 의원 + 전 국무총리라는 엄청난 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대권주자들보단 아가리로 사고친 게 별로 없으며 180석의 힘까지 받고 있다(칭챙총 미세먼지 관련 건은 예외).

주로 대깨문, 빛의 노사모, 전라디언들이 밀어주는 편이다.

새해 첫날부터 우익 표를 얻으려는지 이명박근혜를 사면하려하는 논란으로 인해 기존 깨문들로부터 신뢰도를 잃고있다. 결국 2021 재보궐선거에서 대패를 당하면서 리더십에 오점이 생기면서 그의 지지율 또한 낮아졌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똥파리들이 엄청 빨아주고 있다.

페미니즘 정책 쪽에서는 정의당 다음으로 매운 맛일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 전에 논란되었던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임명된 박성민(블랙핑크 러브식 걸스 뮤비가 성상품화라고 했던 애)을 먼저 띄워준게 이 놈이다.

노무현 탄핵에는 반대하긴 했지만, 이거 외에는 꾸준히 반노였다는 것을 대깨낙들은 모르는 모양이다.

"남성들은 군복무에 따른 피해의식을 느낀다", "남성들은 엄마되는 경험 못 해 철이 안 든다" 라고 말하는 것과 여성 정책만 남발하는 것을 보면, 남자들 한정으로 이재앙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재앙도 페미니스트 선언은 했지만, 낙엽이만큼 페미니즘을 연구한 것 같진 않고, 기본소득 포퓰리즘만 남발 중이다.

오랜 기간동안 공직 생활을 해왔고 업적은 많은데 뚜렷히 내세울 업적이 없는 게 문제이다. 여기서 말하는 뚜렷한 업적이란, 이명박이 만든 교통카드 같이 서민들의 눈에도 확실하게 보이는 업적을 말한다.

근데 업적이라고는 이미지 관리, 언플질 밖에 모르겠다.

이 놈은 당 대표 시절 2021년 재보궐선거 때 했던 네거티브 남발을 버리지 못해 전과 4범 따위한테 털리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걸 못 고치니까 후보 내서 심판당하고도 대선에 출마했을 것이다. 호남이라는 텃밭에서 꽃길만 걷던 정치인이라 그런지 선거 감각이 없는 것 같다.

얘는 기자 생활 20년 하고 바로 국회의원 된 거라 인생이 진짜 노골적으로 평탄했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은 아버지 이름으로 대통령 따낸 박근혜 이외에는 전부 역경이 존재했다.

  • 이승만: 독립협회에서 활동하다가 공화주의자라는 누명을 쓰고 죽을 뻔하기까지도 했으며 조선이 망한 후에는 객지인 미국까지 가서 미국의 도움을 얻어보려고 눈물겨운 발악을 했다.
  • 박정희: 이 죽으면서 연좌제에 말려들어 진짜로 고문도 당해 본 사람이다.
  • 전두환: 육사 생도 시절 공부를 너무 못해서 하마터면 퇴교 당할 뻔했다. 그리고 박정희의 총애를 받는 만큼 차지철에게 시달렸다.
  • 노태우: 전두환이 동기이자 친구이긴 한데 실제 포지션 상으로 보면 전두환이 고다 타케시, 노태우가 노비 노비타일 정도로 오랜 기간동안 전두환의 빵셔틀을 했다.
  • 김영삼: 비닐봉지에 얻어맞기도 하고 웬 버러지가 각목 들고 쫓아와서 패죽이려 했다.
  • 김대중: 마대에 담겨 천수를 모두 누릴 뻔했으며 차로 박혀서 쩔뚜기가 되고 역시 고문 당해 본 적이 있다.
  • 노무현: 기약없는 사법고시로 인해 인생 망할 뻔하다가 겨우 합격해서 대전지방법원 판사가 되었으나 형량 때리는 게 적성에 안 맞아 관두고 변호사 하다가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부산에서 혼자 선거운동 하느라 비 맞으며 중얼거리는데 그걸 아무도 안 쳐다보는 수모를 당했다. 당연히 그 선거는 낙선했다.
  • 이명박: 현대건설 시절 정말 피터지게 일하다 과로로 쓰러지길 밥먹듯 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현장 감독이었는데 이 때도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다.
  • 문재인: 1970년대 군대에 강제로 잡혀가서 특전사에서 모진 고생을 하다가 겨우 제대하고 그러고도 징역을 살고 있다가 사법고시에 가까스로 합격해 가석방된다. 이후 노무현과 동업하면서 노무현이 정계 진출할 때 노무현을 보좌했는데 노무현이 탄핵소추에 회부되자 그거 막으려고 진짜 피똥쌌다.

5번 박용진[편집]

민주당에서 상당히 유명한 소장파로 조금박해의 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젊음을 컨셉으로 밀고 있으며 청년에 공감하는 이미지로 근첩들에게 호감을 얻었으나 최근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선언 때문에 다시 위태로운 듯 하다.

말로는 소장파라고 하는데 얘도 이재앙처럼 음주운전 등 전과 4범 범죄자다. 민주당 주요 인물이나 정부 인사들 비리에 대해 소리치는 건 맞지만 나는 바람직하다는 듯한 태도가 내로남불 정당스럽다.

그리고 한 때 이석기 석방 주장했던 놈이다.

뭣보다 얘도 청년층에게 어필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정작 듣보잡 이미지는 못 버리고 있다. 실질적으로 나대고 다니는 애들은 이낙연, 이재명 이딴 애들인데 이런 듣보잡이 비춰질 리가?

최근 대선토론에서 찢재명의 베네수엘라행 공약을 비판하며 입틀막을 시켜 재명빠들에게 이미지가 안좋아졌지만 중도층들에게는 나름 어필이 되었다. 여가부는 지지하지만 본인저서에서 여성도 기초군사훈련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선후보중 유일하게 여성징병제 찾성 입장이다. 나름 입지가 있을거 같은데 본인 계파가 무 상태고 낙연과 재명의 내전 스케일이 너무 커 뭘 해보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저둘과 나는 다르다 부각 정도?

윤석열하고 토론하면 1시간만에 윤석열 밑천 드러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등, 이 ㅅㄲ는 자뻑이 ㅈㄴ 심한 것 같다.

여담으로, 브레이브걸스 롤린을 추면서 현란한 허리돌림을 추면서 대선 출마를 했는데,

아이돌 시늉은 본인이 다 해놓고 가만히 있는 윤석열 보고 아이돌처럼 등장할 생각하지 마라는 같잖은 개소리를 날렸다.

6번 추미애[편집]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前 광진 을 국회의원, 前 법무부 장관

당 대표였다고 거론되는 인물이다. 다만 당의 실적과는 달리 본인 평판이 안 좋다. 게다가 노무현 탄핵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던 사람이라 친노 계열의 지지를 받긴 글렀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하고 윤석열에게 극딜을 박으면서 대깨문들로부터 점수를 따고 있다. 반대측에서는 탄핵안을 두 차례나 발의할 정도로 혐오한다.

어차피 애미추는 당선 확률 없다. 왜냐고? 최초의 여성대통령 박근혜가 똥만 처싸서 여성대통령에 대한 이미지 그 자체가 개떡락했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라고 무조건 대통령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 여자가 대통령 되려면 인간성이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 최소한의 조건인데 얘는 윤석열이라는 강적을 만들고 성장시킬 정도로 쓸모없는 인간이라서 국민들이 얘를 대통령 시켜주려 하지 않는다. 대통령 되면 뭘 또 만들어낼지 몰라서 불안하니까 못찍는 거다.

아들놈의 병역 비리로 더더욱 확률이 운지하였다. 홍준표 말대로 집 가서 애나 봐야 할 듯하다.

는 검찰이 아주 빠르게 덮어버리고 윤석열 까대면서 대선 출마 선언했다.

윤석열을 혐오하는 대깨문들에게 호소할 수 있다는 장점과 아직도 노무현을 조지려 했던 과거의 이미지와 입을 털 때마다 윤석열의 지지율만 높여주는 꼴이라는 단점이 있다.

바둑이가 감옥가고 정경심이 2심 에도 징역 4년 받는 순간에도 공수처를 울부찢는 모습에 중도층들도 싫어해 가망 없다.

윤석열이 대권주자가 된 유일한 이유가 보수 지지자들의 얘에 대한 증오심이라서 보수에서는 표를 1표도 못 받으며 진보 역시 노무현 만세를 외치는 친노이다 못해 극노층이 외면하니 자기 텃밭에서조차 탄탄하지 못하며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가 그지랄 났는데 정작 이 년은 노무현을 퇴출시키기 위해 박근혜와 손잡은 과거까지 있으니 박근혜와 똑같은 년 소리를 완전히 회피할 수도 없어서 대통령되긴 글렀다. 농담 아니고 윤석열의 지지율이 추미애에 대한 증오심이나 다름없는데 당선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잘해봐야 제2의 정동영으로 끝날 뿐이다.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이재명한테 붙어서 총리직 얻어볼려는 것 같다.

민주당 경선에서 추미애에게 표 준 사람들은 100% 확률로 조국기 부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얘는 윤석열 때문에 여자 김종필이 된 상태이다. 윤석열이 스티브 유처럼 되지 않는 한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농담 아니고 김대중도 대통령 선거 나와서 경상도에서 15%의 득표율을 따냈고 그 덕분에 이회창을 제치고 대통령이 된 건데 추미애가 경상도에서 표 얻을 확률은 0 근처까지 도달한다. 굳이 누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대통령이 되려면 전국 모든 시도에서 최소 10% 이상씩은 골고루 깔아줘야 당선이 가능하다는 게 팩트라서 얘는 대통령 안 된다.

근데 얘도 지가 안 뽑힐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고, 이번 출마는 사실상 자기 지지율을 확인하기 위한 쇼나 마찬가지였다. 대권 도전이 아닌 애미추의 정치인생 연장용 출마라고 생각해봤을 때 얘는 오히려 10%의 대깨추들의 존재를 확인해냄으로써 목표를 달성했다.

대깨재들이 명추연합을 부르짖는 것을 보면 이년도 찢과 다를게 없을 거다. 이재명이 머통되면 장관잙 또 줄수도 있을거 같다.

이낙연이 막판 역선택 몰빵받은 이유[편집]

과거 민주당 대선은 역선택을 갈길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지역별 경선 결과를 보고 역선택을 갈기려해도 그땐 이미 선거인단 신청이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론조사만보고 역선택 갈길 수 있지 않냐 하지만 여론조사 기관마다 결과가 다르고 여론조사가 빗나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만으로 역선택을 갈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예를들면 여론조사 2등인 A가 실제 경선에서 1위를 했다면 A한테 역선택 갈긴 보수층들은 자살골을 넣은 것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20대 민주당 경선은 사상 최초로 지역별 경선 결과가 나온 후에도 3차 선거인단을 모집한다. (1,2차는 경선결과 발표 이전에 마감)

1~3차 상관없이 선거인단 신청은 당비 납부와 당원 가입 모두 필요 없고, 모집 기간 안에 신청만 하면 경선에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보수층들은 이재명이 지역별 개표에서 이기고 있으면 이낙연에게 역선택을 갈기고 이낙연이 지역별 개표에서 이기고 있으면 이재명에게 역선택을 갈기면 된다.

역선택 세력이 3차에만 나타난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1,2차 선거인단 모집은 지역별 경선 개표 이전에 모집이 마감되었기 때문에 역선택 세력이 누구에게 역선택을 갈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다음 대선부터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선거인단 모집은 반드시 지역별 경선 결과 발표 이전에 마감해야 한다고 여러 매체에서 지적하고 있다.


국민의힘[편집]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2020년 총선 후보다는 상황이 좋아졌지만 유력 후보가 없다.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나이제한 걸려서 대선에 나가지도 못하는 이준석이 여조에 뜨냐. 그래서 윤석열과 최재형을 영입하는 방식으로 대권주자를 수혈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TOovvR_AyP0</youtube>
주소

ㄴ 참고로 8월 25일 국민의힘 비전 발표회라고 각 후보들의 공약과 뭐시기가 담겨있으니까 심심하면 함 보셈.

1차 경선 후보는 12명이며, 4명이 컷오프되고, 2차 경선에서 다시 4명이 컷오프된 후 최종 후보를 정할 예정이다.

ㅅㅂ 그냥 회창옹 관짝 부수고 국힘으로 복당시켜 내보내는게 가능성 있어보일 정도로 보수 상황이 ㅈ같다.

1차 경선 컷오프[편집]

박진[편집]

강남구 을 국회의원, 나름 괜찮은 인물이지만 인지도가 부족한게 흠이다.

박찬주[편집]

사퇴했다. 애초에 군인시절에 악행을 한 사람이라 가능성은 없었다. 굳이 얘라서는 아니고 한씨, 강변호사, 이찬희 등등 구타 가혹행위 가해자라는 딱지가 붙은 이상 예비역 병장들이 이를 빠득빠득 갈게 뻔해서 그들 모두에게 외면당할 게 뻔하다.

장기표[편집]

민주화운동가 출신이자 당을 밥먹듯이 바꾸는 철새 정치인이다. 게다가 나이도 겁나 많다. 이번 대선에서는 그나마 70대 후반이지만 다음 대선에는 이미 80대가 된다. 1945년 생으로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보다 8살이나 많다.

장성민[편집]

동교동계 출신. 지난 대선에서 9위를 했다. 여담으로, 새천년 NHK 당사자 중 한 명이다.

2차 경선 컷오프[편집]

안상수[편집]

인천시장 출신, 허경영이랑 연대했다고 한다.

군머 도망간건 창원시장 안상수고 얘는 인천시장 안상수임

최재형[편집]

前 감사원장

문재인에 의해 감사원장으로 임명되었으나 문재인 정부의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7월 15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파도파도 미담인 사람임을 민주당에서 입증해줘서 일단 도덕성으로 발목 잡힐 일은 없다.

그러나.... 아버지가 전 해군 대령이어서 그런지 보수적 색채가 강해보여 중도층에게는 좋은 인상이 없어지고 있다. 거기다 국가가 왜 국민을 책임지냐는 마가렛 대처 스러운 사회계약론자 뺨치는 발언에다가 할배가 친일인사 인지도 모르고 독립운동했다고 카더라 구라치다가 할배에 증조할배까지 친일했다는디 밝혀졌다. 홍영표 처럼 도게자 하지 재앙이 아버지 끌고와 추한 변명만 하다가 자신은 할배들 인생 모르고 그랬다고 징징대고 있다. 이놈도 법일만 해서 그런지 정치인으로는 영 잼병이다

무엇보다도 대선 출마 선언 날 기자회견까지 열어놓고 기자들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이승만을 헌법 정신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라 하였고, 선거 운동 기간이 아닌 때에 유세 중 마이크 사용으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되었다.

최근 정부가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다ㅋㅋ

하태경[편집]

정치 입문 전 북한 사회주의 옹호나 월북으로 국가보안법을 2번 위반한 범죄자이자 이로 인해 면제당한 미필자이다.

여성부 폐지 논란에 대해 적극적 변호와 위에 두 법조인의 실언을 비판하며 존재감 살릴려고 애쓰고 있다.

기타 특징으로는 젊은층 의식이랍시고 디시 고닉을 파서 갤을 돌아다니다 메갤의 면제들과 키배를 뜬적 있다.

황교안[편집]

무직

아직 집계 자체는 된다. 다만 선거에서 심각한 차로 뒤졌기 때문에 김무성이 그랬듯 지지율 운지가 불 보듯 뻔하다. 그래도 김무성은 당선이라도 됐지 황교안은 그냥 망했다. 황교안정도로 망하면 당에서 재보궐도 안내보낼거 같고 최소 전라도나 세종시같은 사지에 재보궐 나가서 살아돌아와야 될까말까 한 수준이다.

과거에 좆국 게이트 때 잘 나가던 시절엔 이낙연을 앞서기도 했지만 몇달만에 20%나 운지해버렸다.

근데 21대 총선에서 후보들 배치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젠 미래통합당에서 다시는 안i부를 거 같다. 저렇게 배치하면 당을 말아먹는 거다. 이 새끼 때문에 미래통합당이 광역시 수준의 의석을 더불어민주당에게 헌납해 버렸다. 이 새끼가 후보 배치를 잘못한 것 때문에 썰린 의석에 해당되는 후보가 나동영, 이인선(팀킬), 본인, 이상일, 김삼화, 김재섭, 김병준 등등... 더 있으면 추가 바란다.

김문수 따라 예수님 믿는 당으로 나오든가 무소속을 하든가 아니면 군소정당 하나 차리든가 이게 더 현실적인 거 같다.

이 4패왕 새끼가 민주당 돈 받았는지 또 정치 할려고 ㅈㄹ 하고 있다. 21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기 싫어서 그런건지 민경욱 틀국기들만 믿고 있는 부정선거를 다시 꺼내 국힘을 관짝에 집어넣으려 하도 있다. 거기다 태극기 부터 안고 가야 한다는건 덤.

주로 박사모들이 밀어주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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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21대 총선은 부정선거라 하더니 2차 경선에서 컷오프되자 경선도 부정선거라고 개씹좆같은 지랄을 하고 있다.

갓직히 황교안이 1차 경선에서 컷오프 안 된 건 의심스럽다.

본경선[편집]

원희룡[편집]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남경필과 비교하면 7회 지선 당선으로 차기 대권 가도는 열렸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인구가 극도로 적은 제주 기반이라는 것이 단점이다. 가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할 때가 있는데 범보수 내에선 지지율이 형편없는 거 봐서 걍 제주 로컬 표받이다. 집계에서도 거의 안 나온다.

정치판은 스테이지가 중요함이 극에 달하는데 제주도는 강원도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으로 스테이지 기반이 허접하다. 다만 원희룡을 주목하는 시선도 있고, 원희룡도 대선 생각은 갖고 있는 듯하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을 보자. 한나라당 최전성기이자 당시 보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경선이었다.

출마자: MB, ㄹ혜, 레드, 그리고 원희룡

실제로 이들은 나이 순서대로 대선에 나갔다(MB 41년생, ㄹ혜 52년생, 레드 54년생, 원희룡 64년생). 즉 다음 보수 머권주자는 원희룡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원희룡이 방송에 출연해 직접 '대선 출마 의향이 있다.' 고 밝혔다. 다만 이번 총선에서 제주가 민주당이 싹 쓸어먹혀서 본인이 제주조차도 먹히는지 의문이 든다. 여권 분열 일어난 제주갑이라도 이겼다면 모를까 딱 양천에서 국회의원을 하던 것처럼 그냥 지역관리만 존나 잘하는 것 같다... 는 원래 제주도는 민주당만 뽑아줬다.

그런데 여가부 폐지를 반대한 인물이라 20대 남성들한테는 안좋은 인식이 박혔다. 썩 순탄하지는 않을 듯하다. 또한, 제주도가 짱깨들한테 팔리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래도 나름 존재감은 다시 확인시켰다. 물론 그기서 끝

윤석열(당선)[편집]

前 검찰총장

7월 30일자로 국힘당에 입당했다. 여기에 있는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정치 경험이 없고, 본인이 대선 출마 의사를 표하지 않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었지만, 조국 사태 수사를 하려고 하자 재앙이가 방해하고, 윤석열과 추미애의 갈등으로 인해 야권의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다. 이명박근혜 수사도 하였기 때문에 중도층 선호도도 높다. 하지만, 윤석열 본인은 한동안 정치에 선그었기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다가 2021년 3월 4일 검찰총장 사퇴를 선언한 후 지지율이 급등하였다.

대선 출마 의사를 표하지는 않았지만, 5월 16일 정계 입문을 사실상 선언하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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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혐찐따가 있습니다.

5.18 정신 외친 윤석열, 알고 보니 지만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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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윤석열이 지만원 무혐의”...당시 尹 직무배제 상태였다.

응 니들이 직무 정지시켰을 때

근데 보수우파 야당이 밀어줄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가족 논란이 계속 터지고 장모는 징역형도 나오고 본인이 정치와 관련 없는 일이 해서 그런지 정치 감각이 전무해 주 120시간 이라는 춘식이급 노동시간과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다는 원자력기구 뒤집어질 실언을 연사하고 있다. 장모가 계속 공격당하는거에 욱해선지 장모가 십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고 했지만 무려 3억 피해준게 1심 확정되어 버러우 타고 진보대학생들은 축제 분위기다. 그나마 장모 수사 기록을 검찰에 있을동안 안받고 중립지킨게 다행이다. 불통 논란으로 캠프도 잘 이끌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캠프 인사들이 준스톤에 대드면서 당이 불안해지자 과연 머통 감인지 국힘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다 자꾸 개똥볼만 차는중이다, 이대로가면 대선 따인다고 생각한다

ㄴ 얜 요즘 행보를 롤로 치면 탑신병자 아니냐?


춤얘코인에 탑승했고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춤얘가 알아서 키워준 정치인임에도 정치경력이 전무하다는, 나이에 비해 심하게 애송이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그 중 하나가 주120시간 사건이다.이준석이 당 모임을 개최했는데 거기도 불참해서 당의 통제에 제대로 따르지 않는 별로 안 좋은 모습도 보여줬다.이런 고로 이재명에게 쵸큼 밀리고 있다. 1일 1망언급 개소리나 하며 기자회견은 준비도 안되었고 비전도 없다. 틀딱들이 왜 밀어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똥불차다 박사모와 그들의 수장인 조원진이랑 대립각을 세웠다. 현재 윤석열은 아이즈원 박지원과 박사모 조원진을 적으로 둔셈. 역시 팝콘각이다. 또한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낮아졌다.

홍준표[편집]

前 경상남도지사

지난 대선으로 욕은 먹었지만 간잽이를 물리치고 2등을 차지해서 입지를 굳혔으나 지선 참패 책임으로 한국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문제는 패왕(敗王) 새끼를 후임 대표로 삼을거면 차라리 물러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랬으면 이렇게 이길 수 있는 지역구 여러 곳에서 털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총선에서는 대구 수성을에서 살아남았다지만 사실 머구랑 강원도, 특히 머구는 최근 문주당한테 통수맞은게 한 둘이 아니라 지나가던 개새끼를 얹어놔도 뽑혔을거라 큰 의미는 없다. 게다가 총선에서 대구 수성 을 당선이라는 게 다른 당과 맞붙어 이긴 게 아니라 팀킬을 저지르고 살아남은 거라서 이에 대한 뒷말이 있다. 꼭 이인선을 깨야했던 이유가 뭐였을까?

ㄴ근데 이건 홍준표 잘못이기보단 공천 개판으로 한 황교안 잘못이 더 크다.

2020 총선 직후에 한 여론조사에서 범야권 후보 중에 1등으로 나왔다. 총선 이후에 진행된 네차례 여론조사에서 모두 범야권 1등으로 나왔다. 미래통합당 지지층, 보수층으로 한정했을 때는 압도적인 1등이다. 유빠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중도층 사이에서도 홍준표가 더 높게 나왔다.

또 2040 지지율이 굉장히 높다. 젊은 보수 지지층으로부터 확실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40대 지지율은 국힘 지지하는 40대 중에서는 윤석열이 더 높다. 이 말인즉슨 역선택이다.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로 비박(구 친이)계 중진 주호영이 압도적인 표차로 선출됐다. 주호영은 홍준표를 포함한 무소속 중진 4인방(일명 홍태상동)을 빠른 시일 내에 복당시킬 것을 천명했으므로, 홍준표의 복당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호영의 당선에 영남권 의원들의 결집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있는 만큼, 이러한 결집이 홍준표에 대한 지지로 이어질 가능성도 상당하다.

근데 이번 대선은 이미 늦었다.

내가 봤을때 얘는 그냥 정동영 보수버젼이다. 다음 대선에 나갈 기회를 잡기 어려울것 같다. 일단 문재앙 정부의 사건사고 반사이익을 전혀 받아먹지를 못한다. 하다못해 리낙연은 못해도 10%는 유지하는데 얜 아직도 5%따리인걸 보면 많이 힘들것같다.

ㄴ 많이 힘든수준이 아니라 걍 얘가 대선 나오면 민주당이랑 야갤에서 파티 여는거임 ㅇㅇ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고작 31% 나왔음 걍 지는거임 ㄹㅇ

ㄴ최근엔 윤석열 똥불로 2030 지지율을 크게 얻어내는 데에 성공했다.

일단 말을 아끼고 있으며 사태 관망 중이다. 여성부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의견을 내놨다. 머통 되기 위해서는 여성 비하 논란과 더불어 박근혜 비호 논란 일어난거 좀 해명해야 하는데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인다. 비호감 줄이기도 급급해 머통되기는 힘들다

6월 24일 홍준표가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하였다.

8월 4주차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야권 지지율 20% 기록했다. 1위인 윤석열을 한자릿수 차이로 맹렬히 추격중이다. 최근 윤석열 지지자들이 윤석열의 행보에 의구심을 가지며 많이 이탈한것도 한 몫 하였다

그리고 이준석 빠돌이들을 잘 달랜 것도 있다. 윤석열-이준석 갈등 동안 자기를 복당시켜준 이준석의 편을 여러번 들었고 덕분에 이준석빠들을 지지층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아이러니한 건 6월 이준석 열풍은 홍준표 같은 애들이 싫어서 불었다는 것이다.

위에 2개보다는 민주당 지지층의 역선택 영향이 가장 크다.

다만 선거에서는 힘이 쎈 편이다. 동대문구 을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한 뒤 경남도지사,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문죄앙에게는 절대로 이기지 못하다 하더라도 안찰스만큼은 쳐발라버렸다. 그것도 최순실 게이트라는 족쇄를 달고 2위라는 장난이 아닌 선빵을 쳤다. 게다가 황교활에 의해 공천배제 당하자 탈당 후 오직 짤표 이름 두 자만 갖고 대구에서 출마해서 이인선을 쳐발라버리고 당선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대통령 선거라면 몰라도 적어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나올때마다 당선할 수 있는 힘 정도는 구비한 인물이다.

내로남불 정권을 심판하려 야권 후보를 뽑으려는 건데, 홍준표 이 놈도 말을 ㅈㄴ게 바꾼다. 조국 사태를 문재인 정부 게이트라 말하던 홍준표가 윤석열 깐답시고 조국 일가 수사가 과잉 수사라 하면서, 조국도 윤석열 깔 때마다 홍준표 글을 인용하고, 대깨문들의 지지를 받는데 한몫을 했다. 홍준표 본인은 민주당 지지층 역선택을 받아야 본인에게 유리해지니 자한당 대표 시절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 자한당 후보 경선 투표권을 줄 수 없다고 말한 걸 잊고, 역선택 방지 조항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ㄹ혜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석방하라는 틀딱코인이나 탑승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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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그거로 모자란지 막말병이 도져서 경선 토론회에서 대립각 세웠던 하태경의원한테 또 막말을 퍼붓기까지 했다

본선 진출 앞두고 있는 이재명 이길려면 입 꾹 닫고 바른소리만 해도 당선이 불확실한 마당에 직접 민주당 좋은일을 해주고있다 ㅋㅋ

이재명은 화천대유 터지고도 이재명 지지율 6.4퍼나 오르는 반면에 보수는 손바닥에 王자나 새기고 다니면서 위장당원에 대한 증거는 국힘갤에 있어요~~ 하는 윤석열이나 정신차린줄 알았더니 아직도 막말이나 하는 홍준표가 차기 대선주자인걸 보면 보수는 암울할대로 암울하다, 작년 총선때도 표면상 분위기는 진짜로 정권을 심판하는게 아니라 그냥 찢어버릴 분위기였지만 정작 결과가 180석이었던걸 보면 이번에도 민주당 집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걍 보수 꼬라지 보면 이번 대선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ㄹㅇ....

정치초짜한테 경선 처발리고 나서는

윤석열은 감옥에 가야 할 사람, 이명박은 욕심 많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김부겸은 훌륭, 이낙연은 대통령감이라고 민주당 사람들을 올려치기 하고 있다.

본인도 이명박 싫고 이명박 까는 거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명박의 서울시장 평가는 민주당도 건드리지 못 하는데,

경남지사 평가 안 좋은 홍준표가 윤석열과 이명박은 까고 민주당 사람들을 올려치기 시전하는 것을 보면 루리웹을 대놓고 의식하는 것 같다.

유승민[편집]

대구 동 을 국회의원

야권 내에서 확장성이 크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다만 2020 총선 직후에 한 여론조사에서 4등에 그쳤다. 지역별 지지율로 보자면 전라도에서 제일 높게 나왔고, 당별로 봐도 미래통합당 지지층보다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더 높게 나왔다.

김웅, 김희국, 강대식, 류성걸, 유의동 같이 수도권과 영남지역에서 당선된 측근들이 있긴 하지만, 당 내 주류로 떠오르기에는 많이 부족한 수이다.

주호영이 중도 보수성향이고 그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줌으로써 주류로 상승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고 있지만 유승민은 안 나올 듯하다.

여기 후보군 중에서 업무 능력은 제일 ㅅㅌㅊ다. 자세한 건 유승민 문서를 보아라.

20대 중도 남성들이 많이 밀어주는 편이었지만, 지지층 대부분이 윤석열이나 안철수 지지로 이동하였다.

유승민 “윤석열의 박근혜 30년 구형 과해, 그의 지지도는 인기투표"

사실상 이 놈은 친박에 표를 구걸하면서 중도층 신뢰 완전히 잃었다. 지금 지지하는 사람들은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신념에 확고한 사람들로 보인다. 현실은 간철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아무리 물고빨아도 가능성은 0이라 보면 된다.

최근 2030 지지울 부터 확고히 하자며 경제 강연과 군필자 대우 여가부 폐지를 논리적으로 주장하며 당내 입지 확보에 주력중이다. 근데 당의 권리당원들이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닭의 말을 성경처럼 따르며 배신자 프레임에 벗어나지 못해 컷오프될 가능성이 있다. 계파도 썰려나가 정치력도 의심된다.

대선에 출마 자격이 없고 출마해서도 안 되는 이준석이 유승민보다 지지율 높은 여론조사가 나오자 유승민계 이준석이 아니라 이준석계 유승민이 아니냐는 조롱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지만, 19대 대선 떄는 나도 페미니스트라며 여가부 폐지에 선 그었던 놈이다. ㄴ 이거 가지고 뭐라 그러는게 이해 안된다. 그럼 정치인이 여성표 포기하라고? 이 사람이 2030 남성에 정말 도움되는 공약을 얼마나 냈는지 확인하여 진정성만 파악하면 된다.

ㄴ본인이 직접 페미니스트, 성인지 감수성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럼 정치인이 남성표는 포기해도 되는거냐?
ㄴ차라리 허경영은 일관성 있게 안티페미니즘이었고, 허경영이 사이비는 맞지만, 유승민도 보리수(대깨유)이라는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이비 교주이다.

이대남 홍빠들이 욕 먹는 이유[편집]

홍준표는 결선 결과는 즉시 승복하긴 했으나, 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 의혹 대선이라면서 대깨문들과 결을 같이 하고 있다.

어차피 이런 놈은 윤석열 캠프에 안 오는 것이 좋지만, 찬물을 계속 끼얹고 있다. 근데 홍준표도 검사 출신이고 홍준표는 전과 기록 1건 있는데 윤석열은 전과 기록이 없다.

내년에 이재명과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다면, 21대 국회의원 임기를 모두 보낼 것 같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정권 교체에 성공한다면, 윤석열 밑에 있기 싫다고 국회의원 사퇴나 또 탈당할 것 같다.

이대남 홍빠들이 욕 먹는 건 괜히 욕 먹는 것이 아니다.

대깨문들은 국힘 후보 중에서 가장 무서운게 윤석열이고 나머지 후보 중에서 지지율이 그나마 나오는게 홍준표이고 중도층 지지율이 낮으니 만만해서 홍준표에게 역선택을 갈겼는데,

대깨준들이 자기네들 신도인 이준석이 윤석열과 갈등 일어났다는 이유로 윤석열이 최종 후보되는 것을 막겠다고

대깨문들 역선택빨로 지지율 높아진 홍준표를 무지성으로 빨아제끼면서 (야갤은 원래부터 홍준표와 이준석을 동시에 빨았다)

기존에 대깨준들이 지지하던 하태경, 유승민이 홍준표에게 방해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버렸다.

물론, 하태경이나 유승민도 도움 안 되는 건 마찬가지이고, 유승민도 정계 은퇴 확정이고,

하태경은 홍준표가 싫어서 윤석열 캠프에 들어갔더니 경선 끝나고 윤석열보고 홍준표를 스승으로 받아들이라면서 내부 총질이나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이 정말 무지성인 이유가 홍준표가 조국 실드친다고 같이 실드치고,

뒤늦게 홍준표가 사과하니까 이제라도 사과했으니 됐다라는 태도를 취했는데,

홍준표는 사실 경선 토론하기 한참 전부터 페북과 김어준 방송까지 가서 조국 실드 쳐서 민주당 역선택 결집을 하고 있었다. 포탈 상단에 노출이 안 돼서 그렇지.

또한, 이준석이 대구 가서 ㄹ혜 탄핵 정당했다고 말한 건 멋있고, 홍준표가 ㄹ혜 사면 주장하니까 ㄹ혜 탄핵 잘못된 게 많다 이러고 있으니

대깨홍이 아닌 사람들이 보면 인간적인 사고 방식을 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따지고 보면, 홍준표가 여론조사에서 20대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오지만, 20대는 여론조사 응답률이 낮아서 이대남 대부분이 대깨홍, 대깨준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홍카콜라, 홍찍자지, 홍그리버드라는 밈이 만들어지고, 이준석 편을 들어준 것이 20대에서 홍준표가 갑작스런 인기를 끌긴 했는데,

사실 20대와 소통이 다른 정치인들보다는 꽤 이뤄지긴 했다. 물론, 소통만 이루어졌고, 웃긴 건 청년들을 끌어올만한 공략이 별로 없다. 홍준표의 공약을 살펴 보자.

  • 여성가족부, 통일부 폐지 - 페미들 눈치 안 보고 여가부 폐지를 공약을 건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통일부 폐지는 이준석 혼자 주장하면서 묻혀진 바가 있는데, 통일부의 업무를 외교부에 맡기다가는 다른 외교에 부담되기 때문에 통일부를 존치할 필요가 있다.
  • 모병제 - 당연히 포퓰리즘 공약으로 실현 가능성 0에 수렴.
  • 국회의원 150명 - 국개의원이 아무리 ㅈ같다지만, 이게 실현되면, 정부의 권력이 더 세지거나 국개의원 1명의 권력이 더 세지는 것 둘 중 하나이다.
  • 비례대표 폐지 -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실제 지지율에 비해 높은 의석수를 확보했는데, 만약 이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없었다? 그럼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획득한 의석 수가 많아서 헌법 개정을 위한 의석 수를 확보했을 지도 모른다.
  • 사형제 실시 - 국민청원에서 흉악범죄들 사형해달라고 올라오는 걸 보면 충분히 공약으로 낼 만은 하지만, 강력범죄 처벌이 중요하다면, 소년법 개정이 우선일 듯.
  • 수시 폐지 - 단순히 정시를 늘리자는 것이 아니라 아예 정시 100%로 전환하는 것. 당연히 실현 가능성에 0에 수렴하는 포퓰리즘.
  • 전술핵 배치 - 미국도 전술핵 배치를 반대한다.
  • 최저임금, 주52시간 폐지 - 이 공약을 보면 청년들하고 소통을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홍준표하고 대깨홍이 좆같아서 국힘도 좆같지만 당비 납부까지 하면서 윤석열을 뽑았는데, 윤석열은 이딴 공약을 받아들였다. 경선에서 정치 신인 신분으로 무난하게 이겨놓고서는 그냥 지금 공약으로 쭉 밀고 가면 되는데 왜 이딴 똥볼을 차는지 모르겠다. 이 와중 홍준표를 무지성 지지했다가 윤석열 비판하는 대깨준들은 홍준표 공약이 여가부 폐지 밖에 모른다는 것이 들통나버렸다.

청년 위한 공약이라고는 여가부 폐지 뿐이다

홍준표하고 이재명 공약 섞으면 보급형 허경영이라고 보면 된다 ㅋㅋ

정의당[편집]

김윤기[편집]

심상정(당선)[편집]

고양 덕양 갑 국회의원

메갈리아-워마드와 연계가 깊은 편이고, 민주노총을 후빨하기도 해서 전반적으로 비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단일화만 안 하면 나가는 건 기정사실화된 인물 중 하나다.

범여권 단일 후보로 나가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당선은 안 된다. 원내정당 중에서 가장 수권 의지가 없고, 당장 정의당 지지층마저 대선에서 사표 우려해서 민주당 쪽을 주는 데다가 당장 중도표랑 남성표부터 못 끌어올 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 년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 본인 말고는 지역구를 다 말아처먹었다는 점에 있다. 지역구가 곧 민심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년의 미래는 무지하게 어둡다.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 같은 걸로 후보TO 낭비하지 말고 제발 좀 제대로 된 인재를 물색해라. 그리고 본인 기반도 대선에 나갈 수 있는 크기가 아니다. 이번 대선은 거르고 22대 총선에서 지역구랑 비례대표 합쳐서 최소 10석 이상(지역구만 7석 이상) 만든 후 그러고 나서 21대 대선에 도전해 봐라.

솔직히 19대 대선당시 심상정의 출마 자체가 출마낭비였다. 본인이 당선될 거 아니면서 안철수를 껴안고 자폭했다. 안철수가 잘한 건 아니지만 심상정은 일단 덩치를 키우든지 정계를 떠나야 한다. 진짜 대통령이 될 생각으로 출마할 거 아니면 출마하지 마라.

여기서 심상정이 안철수를 공격했던 그대로 심상정을 공격할 수 있는 멘트를 하나 남기겠다. 만약 내가 대통령후보로 나간다면 심상정 하나만큼은 확실히 조져줄 자신 있다.

심상정 후보님, 후보님께서는 지난 총선 당시 후보 배치를 어떻게 하셨죠? 남자는 거의 배제하셨더라구요. 이러면 안 되죠.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필요한 법입니다. 그리고...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4]를 왜 비례대표 9번에 넣으셨죠? 물론 다문화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는 과거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던 시절 우리나라의 피같은 국가예산을 필리핀에 퍼줘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고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아서 필리핀을 도와줄 여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를 보십시오. 그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유는 뻔합니다. 미국을 위한 미국을 만들기 위해서 일하겠다고 해서 당선된 것입니다. 그런데 심상정 후보님께서는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를 비례대표로 받았다는 건 이런 트럼프의 사고방식의 안티테제입니다. 저는 진보도 보수도 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희생하는 건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경태라는 신인을 동대문 을 지역구에 출마시켰습니다. 하지만 장경태가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와 차이점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장경태를 장장 14년 동안 훈련시킨 뒤 출마시킨 반면 심상정 후보님은 자스민 바쿠르나이 이 비야누에바를 그저 다문화 출신 국회의원이었다는 점만 갖고 받아들였습니다. 이러면 박근혜가 손수조를 전략공천으로 출마시킨거랑 별로 다를 게 없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출마낭비를 자행하고 지역구는 본인 혼자 말고는 전부 죽은 그런 정당의 대표가 이 자리에 나와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심상정 후보님, 집에 가서 분유나 먹고 오십시오. 뭐든지 과정이 있고 순서가 있는 법인데 지역구 관리조차 못하시는 분이 감히 대통령이 되시겠다구요? 그건 아니죠. 제 말이 심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게 해야만 심상정 후보님께서 자신이 누군질 알게 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상정 후보님에 대한 악감정은 일절 없지만 이 자리는 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리이기에 이런 말까지 쏟아부어가면서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한 번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심상정 후보님이 대통령으로서 부적합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직 준비가 덜 된 후보가 출마하는 것을 말리는 것입니다.

8월에 대선출마 선언하며 4번째 대선 도전하는 사수생이다. 물론 떨어지고 노스다이브 할게 뻔하다. 출마 선언에서 정의당 ㅈ망하는게 보이니 쓸모 있을 자신이 마지막 까지 소임 다해 정의당 살려보겠다고 한다. 정의당 망한게 지 인사 잘못인것을 ㅈ도 인정 안하는거 같다. 당이 메갈 구렁텅이에 빠졌는데 남페미 하나가 성추행이나 하고 우덜식 화해까지 하는 586들의 민낯을 보여줬다. 노동자 문제는 류씨가 부당해고 하며 이미 버린지 오래다. 중대기업처벌법 그거 하나 바짓가랑이 붙들고 있는데 더불어공산당 패악질로 법이 누더기 되어서 가망이 없다. 노동자들만 불쌍하다. 아마 심상정은 당을 더 ㅈ망으로 이끌어 정의당의 안락사를 시행하는 심크 예거다 될 예정이다.

정의당 돌아가는 거 보면 심상정이 대선 출마하는 이유는 뻔하다. 본인 빼고 전부 비례대표에 그나마 1명 빼고 전원 여자에 그나마 그 남자 1명도 군대를 안갔다왔다. 그러니까 "군필자 없음." 이게 정의당의 아킬레스건인데 아무리 의원 수가 적어도 이사람도 넣고 저사람도 넣고 해야 하는데 정의당은 너무 여자만 뽑아놨다. 여자를 뽑아도 이지은 김소정 김태희 전효성 주자유 이런 식으로 개쩌는 여자들인 것도 아니고 심상정 말고는 영향력도 없는 인간들이고 비례대표 1번은 롤충인데다가 대리경기로 물의를 빚은 년이다. 그러니까 당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게 하려고 심상정이 자꾸 되도 않는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이다. 지들 깜냥에 대통령은 언감생심이고 설령 되도 걱정인게 여당 의석 6석이라는, 기가막힐 정도의 여소야대를 뛰어넘어 여미야극(與微野極) 상황에 몰린다는 것이다. 심상정은 사실상 대통령 되려고 출마하는 게 아니라 정의당의 명줄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출마하는 것이다. 6석 밖에 안되는 데다가 다 비례고 지역구는 심상정 혼자인 그 정당이 여당이 되길 바라는 것부터가 언감생심이다.

이정미[편집]

인천 연수 을 정의당 당협위원장

정의당에서 현재 심상정 다음으로 인지도 높은 정치인. 21대 총선에서 민경욱의 지역구였던 곳에서 낙선했다. 출마선언식에서 최초의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황순식[편집]

각주

  1. "민주당에 등 돌렸다는 2030,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지지", 《한국경제》, 2021년 4월 16일 작성.
  2. 어둠의 윤석열 지지자로 입을 털 때마다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간다.
  3. "윤석열 "5·18은 국민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며 시대정신이다".", 《머니투데이》.
  4. 이자스민이라고 하면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이 이름으로 호명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