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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노예제 == 천조국은 건국 초기부터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오예로 써먹었다. 건국 초기부터 남부쪽이 노예제 옹립에 더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워싱턴, 제퍼슨 이 양반들도 위인전에선 성자처럼 나오지만 어마어마한 노예를 거느리며 그 피를 빨아먹고 산 노예주인들이었다 시발것들 다만 노예제 자체를 옹호했다기 보다는 각 주의 의견을 존중하여 굳이 범법이라고 규정하지 않은 것에 가깝긴 하다. 특히 남부는 그때부터 노예제의 광빠였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나마 [[조지 워싱턴]]은 뒤지기 직전에라도 노예들을 다 풀어줬지만 [[토머스 제퍼슨]]은 그렇게 인권, 개인의 권리, 각 주의 자유를 외쳤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당시에도 가장 큰 규모의 노예 농장을 운영했으며 흑인 노예한테 씨뿌려서 애까지 봤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위선자라고 가끔 까인다 이렇게 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노예제는 사라지긴 개뿔 점점 강해졌고 마침내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에 의해 공식적으로 전원이 해방되며 노예제는 미국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게 그 유명한 [[남북전쟁]]이며 링컨은 현재까지도 갓위인으로 칭송되고 있다. 다만 노예제 폐지를 위한 성전이란 드립은 링컨 측의 미화였다. 실제론 이유가 꽤 복잡. 그걸 감안해도 위대한 업적이긴 하다. 링컨이 없거나 전쟁에서 북부가 졌으면 오바마도 트럼프 농장에서 노오예로 일하고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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