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노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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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고대에는 노예제, 중세에는 봉건제, 현대에는 자본주의로 변했는데 사실 별로 다른 건 없다.

그나마 자본주의 초반에는 자본량으로 신분이 결정나나 했는데,

부의 대물림이라는 좆같음 때문에 결국 다시 혈통에 따라 신분이 갈라진다.

ㄴ 그러니까 상속세를 강하게 물려야 한다. 추가적으로 재벌들 상속세 회피하려는 꼼수 부리지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틀어 막아야 하고.

ㄴ 그러니까 한강에서 번지점프하고 금수저로 다시 태어납시다.

노예제 효율이 나쁜 이유[편집]

노예주만 이득이고 국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본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정당한 임금을 받고 일하면 적극적으로 그 돈을 소비해서 경제가 돌아가거나 한다. 노예제는 그런 거 없고 노예주가 노예를 착취해서 최대한 돈을 어떻게 안 쓰고 안껴서 자본을 모을까 궁리나 한다. 강제로 시키니까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건 덤이다. 열심히 해도 나에게 이득이 안되니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미국의 노예제[편집]

천조국은 건국 초기부터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오예로 써먹었다. 건국 초기부터 남부쪽이 노예제 옹립에 더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워싱턴, 제퍼슨 이 양반들도 위인전에선 성자처럼 나오지만 어마어마한 노예를 거느리며 그 피를 빨아먹고 산 노예주인들이었다 시발것들

다만 노예제 자체를 옹호했다기 보다는 각 주의 의견을 존중하여 굳이 범법이라고 규정하지 않은 것에 가깝긴 하다. 특히 남부는 그때부터 노예제의 광빠였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나마 조지 워싱턴은 뒤지기 직전에라도 노예들을 다 풀어줬지만

토머스 제퍼슨은 그렇게 인권, 개인의 권리, 각 주의 자유를 외쳤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당시에도 가장 큰 규모의 노예 농장을 운영했으며 흑인 노예한테 씨뿌려서 애까지 봤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위선자라고 가끔 까인다

이렇게 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노예제는 사라지긴 개뿔 점점 강해졌고 마침내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에 의해 공식적으로 전원이 해방되며 노예제는 미국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게 그 유명한 남북전쟁이며 링컨은 현재까지도 갓위인으로 칭송되고 있다.

다만 노예제 폐지를 위한 성전이란 드립은 링컨 측의 미화였다. 실제론 이유가 꽤 복잡. 그걸 감안해도 위대한 업적이긴 하다.

링컨이 없거나 전쟁에서 북부가 졌으면 오바마도 트럼프 농장에서 노오예로 일하고 있었을듯.


한국의 노예제[편집]

대대로 아랫것들 착취하고 지들은 꿀 빠는 걸 좋아하던 기득권층이 지배하는 나라답게 미국과 달리 현재까지도 시행 중이다.

현재 노예제는 군머를 비롯하여 좆소기업 등 사회 각 계층과 영역마다 실행되고 있으며

지역마다 각자의 독특한 지역색을 가미하여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