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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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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시아]] 트레이드의 후폭풍 == 2008년 중반 밀워키는 26년만에 가을야구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게 되자 좆망각을 계속 잡고 있던 클리블랜드의 2선발 사바시아를 데려오기로 마음을 먹는다. 클리블랜드도 재정확충을 위해 주전을 팔아치워야 할 상황이었기에 밀워키와 아귀가 맞았다. 그래서 2008년 시즌 중 사바시아 ←→ 자크 잭슨,마이너의 매트 라폴타, 마이클 브랜틀리, 롭 브라이슨 딜이 이루어진다. 사바시아는 당연히 밀워키에서 1점대 찍으면서 밥값 오지게 했고 클리블랜드도 쓸 만한 선발과 타자들을 데려와서 좋았다. 그러나 사바시아는 2009년 FA였기 때문에 바로 비인기팀인 밀워키를 나가버린다. 이렇게 유망주도 잃고 스타도 잃는 상황이 나왔다. 사바시아는 투수 최고액으로 양키스로 이적한다. 그래서 밀워키는 FA보상 양키스 1라운드 픽라도 받을려고 했는데 양키스가 투수 최대어 사바시아와 타자 최대어 마크 테셰이라를 다 사는 바람에 한 팀에게만 1라운드 픽이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투수 최대어였던 사바시아(MIL)가 타자 최대어 [[마크 테셰이라]](LAA)보다 엘리아스 FA 랭킹이 정말 약간 떨어진다는 이유로 둘 다 영입한 양키스 1라운드 보상픽을 [[LA 에인절스|천사퇴물양로원]]에게 빼앗겼다. 비고로 사바시아는 98.110(전체 2위)/테셰이라는 98.889(전체 1위)이고 둘 다 반년 렌탈/ 둘의 포인트 차이는 0.779 그래서 사바시아 트레이드는 밀워키로써는 4명의 유망주 뺏기고 스타도 도망가고 보상도 못 받는 씹 개망 트레이드로 남게 될뻔했으나......... 막상 사바시아 반대 급부로 인디언스로 간 롭 브라이슨은 빅리그를 뛰지도 못했고, 쟈크 잭슨은 1년 반(08-09)동안 개 병신같은 투구만 보여주다 6년간 여러 팀 마이너에서 썩다가 은퇴했고 라포타도 3년만에 부진으로 은퇴를 해버린다. 그나마 멀쩡하게 뛰는 마이클 브랜틀리도 이적후 5년간 포텐셜이 터질랑 말랑 하며 빅리그 생활을 했다. 이렇게 사바시아 트레이드는 두 팀 다 루즈-루즈딜이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브래들리가 5년의 노력을 통해 2012년부터 수비부터 포텐셜이 터지기 시작해서 2014년 공격까지 포텐셜이 오지게 터져서 결국 클리블랜드의 승리로 남았다. 그리고 심신이 피폐해진 밀워키의 속을 완전히 뒤집어 놓는 사건이 일어난다. 밀워키로 부터 0.779포인트차로 뺏은 09 양키스 1라운드 픽으로 [[LA 에인절스]]가 뽑은 선수는.............. 여기서 소름 돋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파일:mag troutcoverbts 14.jpg|500픽셀]] 바로 [[마이크 트라웃|이 선수]]다. 안될 팀은 어떻게 해도 안된다. 당연히 밀워키가 1라 샌드위치 픽으로 뽑은 선수는 망했다. : 첨언하자면 어짜피 K로드 지명픽으로 엑윽은 메츠에게서 24번 지명픽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밀워키는 트라웃 절대 못뽑았다. 24번이랑 25번 지명픽 다 가져오니까 돈 좀 아끼려고 일부로 24번에 랜달 그리척 뽑고 25번으로 트라웃 뽑은거다. 여기서 엑윽은 밀워키가 지명권 행사하자마자 또 가지고 있던 지명권으로 타일러 스캑스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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