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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카 클락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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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왕국 레비안타 시절== {{배신자}} ㄴ 레비안타 기준에선 엘드(엘루카랑 친분있는 신)가 악신이었다 {{ 마도왕국 레비안타의 유일하다싶을 생존자 원래 이름은 엘루카 치르크라시아 레비안타에서 무녀의 일을 하고있었으나 악신인 엘드와 소통한다는 소문이 퍼져서 무녀의 일을 하지못하게되었다. 태엽장이 [[키릴 클락워커]]의 약혼녀이며, 그의 동생인 [[이리나 클락워커]]와도 무난무난하게 잘 지냈다. 그러던중 여왕이었던 마리아 문릿이 신의 쌍둥이를 낳지 않으면 레비안타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라고 신의 쌍둥이를 낳을 대리모이자 차기 여왕 후보인 " Ma "를 뽑기위해 개최한 " Ma 서바이벌 "에 참가하게된다. 서바이벌에는 [[이리나 클락워커]], [[리 리]], [[밀키 에이츠]]등 여러 여성이 참가했다. 참고로 엘루카의 무기는 테크닉 나이프. 처음엔 다들 무난하게 지내는듯 싶었으나, 돌연 리 리가 실족사하고 밀키 에이츠는 자살을 한다. 결국 이리나가 배틀로얄같은건 그만 두고 언니가 여왕이 되라고 얘기하고 엘루카는 이리나를 혼자 두지 않겠다면서 감싸는데... {{스포일러}} '''이리나는 그대로 자신이 가져온 검을 웃으면서 엘루카의 등에 꽂는다''' 이리나의 칼이 등에 꽂힌 엘루카는 시야가 흐려지면서도 이리나를 바라보고있었고 이리나는 그런 엘루카를 비웃기라도 하듯 울다가 웃는것을 반복한다. 결국 이리나가 여왕이 되고 마도왕국 레비안타는 평온을 대찾고 신의 쌍둥이를 얻어 영원히 평온하게 사는듯 했다. 그런데... {{스포일러}} {{예토전생}} 엘루카를 살리기 위해 키릴은 죄라는 이름의 방주로 엘루카의 시체를 가지고가고 엘루카의 시체가 들어가게되자, 방주에서 레비아베히모가 해방되면서 엘루카는 살아나지만, 레비안타는 화재에 휘말리게된다. 이 사건은 레비안타의 재액이라고 불리는, 에빌리오스의 기술을 퇴화시킨 중대한 사건이다. 이 사건이 없었으면 대죄의 그릇도 없었고 헨젤과 그레텔도 잘살았을것이었다. 그 후 엘루카는 화장 떡칠을 한채로 엘드의 부탁을 받아 대죄의 그릇을 모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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