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루카 클락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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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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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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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선 게임에서 나오는 스킬이나 판타지 애니 및 영화에서 나오는 마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둘리나 간달프 같은 마법사에 관해 설명할 때에도 이 틀이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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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편집]
엘루카 클락워커. 노란 머리 여성으로 검은색 베일을 걸치는걸로 모잘라서 몸을 아예 검은색으로 감싸고 다닌다. 마법을 존나게 잘쓰며 신인 싯클에게 의뢰를 받아 자원봉사겸 대죄의 그릇을 모으고있다.
마도왕국 레비안타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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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레비안타 기준에선 엘드(엘루카랑 친분있는 신)가 악신이었다 {{ 마도왕국 레비안타의 유일하다싶을 생존자 원래 이름은 엘루카 치르크라시아 레비안타에서 무녀의 일을 하고있었으나 악신인 엘드와 소통한다는 소문이 퍼져서 무녀의 일을 하지못하게되었다. 태엽장이 키릴 클락워커의 약혼녀이며, 그의 동생인 이리나 클락워커와도 무난무난하게 잘 지냈다. 그러던중 여왕이었던 마리아 문릿이 신의 쌍둥이를 낳지 않으면 레비안타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라고 신의 쌍둥이를 낳을 대리모이자 차기 여왕 후보인 " Ma "를 뽑기위해 개최한 " Ma 서바이벌 "에 참가하게된다. 서바이벌에는 이리나 클락워커, 리 리, 밀키 에이츠등 여러 여성이 참가했다. 참고로 엘루카의 무기는 테크닉 나이프. 처음엔 다들 무난하게 지내는듯 싶었으나, 돌연 리 리가 실족사하고 밀키 에이츠는 자살을 한다. 결국 이리나가 배틀로얄같은건 그만 두고 언니가 여왕이 되라고 얘기하고 엘루카는 이리나를 혼자 두지 않겠다면서 감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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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는 그대로 자신이 가져온 검을 웃으면서 엘루카의 등에 꽂는다 이리나의 칼이 등에 꽂힌 엘루카는 시야가 흐려지면서도 이리나를 바라보고있었고 이리나는 그런 엘루카를 비웃기라도 하듯 울다가 웃는것을 반복한다. 결국 이리나가 여왕이 되고 마도왕국 레비안타는 평온을 대찾고 신의 쌍둥이를 얻어 영원히 평온하게 사는듯 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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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카를 살리기 위해 키릴은 죄라는 이름의 방주로 엘루카의 시체를 가지고가고 엘루카의 시체가 들어가게되자, 방주에서 레비아베히모가 해방되면서 엘루카는 살아나지만, 레비안타는 화재에 휘말리게된다. 이 사건은 레비안타의 재액이라고 불리는, 에빌리오스의 기술을 퇴화시킨 중대한 사건이다. 이 사건이 없었으면 대죄의 그릇도 없었고 헨젤과 그레텔도 잘살았을것이었다.
그 후 엘루카는 화장 떡칠을 한채로 엘드의 부탁을 받아 대죄의 그릇을 모으게된다.
색욕시대[편집]
미친듯이 그릇을 찾았으나 찾지못해서 존나게 짜증났던 엘루카는 황실의 의뢰로 여성 실종사건을 조사하던도중에 그릇과 관련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분노의 그릇을 가진 카체스와 같이 활동하게되었지만 카체스는 사테리아지스 칼빵만 놓고 연인 가지고 튄다. 게다가 색욕의 그릇도 아이알가 회수해가서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상황 빡돈 엘루카는 카체스 뒤꽁무니를 졸졸 쫓지만 얻는건 없었다. 그러던중 케루빔의 4명의 여성에 대해 알게되고 루카나 옥토와 몸을 바꿔 높은 마력도 얻고 플래토의 꽃 사건도 알게되고 예지몽도 꾸게되고 하여튼 그릇만 못 얻은 시대였다.
악식의 시대[편집]
질투의 그릇을 얻지만 그건 사실 페이크였고 미쿠리아의 후손인 플래토닉이 훔치러올것을 대비해 덫을 짜놨고 플래토닉은 그대로 낚여 노예가 된다. 엘드한테 이브 병신년을 닮은 애가 왜이렇게 많냐고 물어보고 엘드는 세상엔 누구나 닮은 사람이 셋은 있다면서 돌려서 말한다. 그리고 쥬노여제한테 가서 존나 이상한 콘치타 저택 조사 의뢰를 받고 들어갔지만 가기엔 바니카의 카와이한 아기와 글래스 오브 콘치타만 있었고 플래토닉은 뒷통수를 쌔비고선 그릇을 가지고 튄다.
오만 시대[편집]
벨제니아 소속으로 프림 썅년에게도 마법을 가르쳤었다. 근데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있어서 루시페니아 가서 전쟁에서 존나 잘 이겨 삼영웅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릴리안느가 악식의 악마에게 씌이고 조사하던중 범인을 찾아내 봉인까지 하지만 개같게도 릴리안느는 기억이 사라진다. 그리고 릴리안느가 오만의 아쿠마에게 씌이자 예지몽을 꿔선 녹색 나라를 지키고, 마법을 쓰기 위해 제자 정령을 둘 들인다. 구미리아,미카엘라인데 구미리아는 뒤처리를 하고 미카엘라는 스파이로 남아있기로 한다. 근데 미카엘라가 존나게 튀어서 결국 왕녀와 왕자는 파혼했고 릴리안느는 녹색나라를 침공한다. 그리고 뒤질까봐 겁이나 튀면서 알렌한테 시바 이제 이 나라는 망했어! 날 탓하지마!라고 예언을 한다. 그릇이 희망고문을 한뒤 결국 못얻고 돌아갔으나 남은건 쥬근 미카엘라의 시체뿐. 결국 이걸 들고 다니다가 릴리안느를 다시 만나지만 얘는 악마한테서 풀렸고 그리고 후대 수호신이 될 미카엘라의 묘목을 클라리스에게 주고 그릇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악마가 없어서 다시 왕궁으로 온다. 하지만 이미 마론국 개놈들이 점령중이라 쫓겼고 어비스한테 몸도 뺏긴다. 잠시 구미리아와 둘이서 하나였지만 몸 다시 잘 찾고 카일과도 협력하고 보수를 존나 넉넉하게 받는다. 근데 미키나가 뒤치기를 써서 보수였던 그릇 네개를 다 뺏긴다.
나태 시대[편집]
루머가 존나게 돌지만 용하게도 가짜 신분을 얻어서 페르노엘 소탕이나 퇴물이 다 된 플래토의 꽃을 조사한다. 구미리아도 가짜 신분으로 같이 소탕하러다닌다. 그러던중 뒷통수를 맞아 감옥에 들어갔다가 전염성 독을 누가 뿌려놔서 마르게리타 니년이 범인이구나!하고 존나게 찾는다. 그러던중 자기 사칭한 산타새끼 만나고 구미리아가 뒷처리를 해준다. 급하게 올라갔지만 마르가리타년은 독 마시고 자살했다. 그래도 아이돌 린☆쨩은 구했다. 근데 또 통수 맞는다. 그리고 다시 나와서 사람들이 해독제 만들고 그게 미카엘라의 수액이라고 해서 찾아간다. 근데 거기엔 이브 문릿 샹년이 있었다. 엘루카는 둘이서 하나가 되는 방법으로 이브를 흡수해서 없앤듯하고 레미를 끔살시킨뒤 이리나랑 2:1로 존나 싸운다.
그 후[편집]
악식의 악마 씩발럼이랑 이리나랑 2:1로 싸우다가 폭ㅋ발해서 어찌어찌 융합해 Ma가 된다. 알고보니 정체가 레비아다. 창조신이었다. 근데 레비아 HER 싫어하는데 유전자 있는 카요랑 몸 바꿔서 그 몸으로 네메시스 낳아서 에빌리오스가 존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