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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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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보지들이 한국사회에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 절대 다수가 남자인 환경미화원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하수도 관리원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공사현장 인부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탄광 광부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절대 다수가 남자인 일반 병사 = 평등을 외치지 않음 오직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교사에 대해서만 평등을 외침 이미 절대적으로 여성이 많아진 초중고 교사에 대해서는 여.풍.당.당 ㄴ지들 힘든거 하기싫다고 남교사 늘려달라는데? ㄴ재미있는건 여교사 애들은 남교사가 너무 없어서 애들 지도도 힘들어지고 그러니 남교사를 늘려달라고는 하는데 이제 교사 준비하는 애들은 당연히 반대하는중 유리천장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할 자지놈들을 위해 자지놈들이 흔히 경험해볼 군대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겠다. 돈없고 장애없는 대다수의 헬조선 자지놈들은 군대를 다녀와봐서 알 것이다. 군대엔 온갖 인간군상이 모여있는지라 같은 병사여도 에이스, 평범, 고문관, 폐급 이런 식으로 클래스가 나뉘게 된다. 이 중 폐급들이 하는 짓을 보자. 일 이등병때는 병신짓을 하면서 꿀을 존나 빤다. 어깨탈골이 심해서 무거운거 못듭니다, 경계초소만 들어가면 현기증이 납니다, 경계만 서면 사람 쏠 것 같습니다(실제로 선임 중 이등병 때 이 핑계 대고 전역할 때까지 경계 안 선 새끼 있었음), 허리디스크라 군장메고 행군 못합니다 등등 온갖 개 뺑끼를 치면서 꿀을 빤다. 물론 진짜 아픈 애들도 있겠지만 어째서 싸지방이나 PX갈 때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른 속도가 나오는 새끼들도 많은지 모를 노릇이다. 군머는 알다시피 딱히 잘 한다고 큰 보상도 없고 보람도 없다. 다들 하기 싫어도 주변의 압제, 또는 억지 책임감 등으로 하는 것 뿐이다. 자기 희생이란거다. 모든 사람이 전부 편하게 지내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다들 어느 정도 인내를 하면서 자신의 수고를 감수하는 것이다. 이는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자 최소한의 사회적 약속이다. 그런데 지 편하겠다고 꿀빨고 열외되는 새끼들을 과연 곱게 볼 수 있을까? 누군 몰라서 꿀 안빠나? 이런 짓을 빈번하게 저지르는 새끼들은 일단 모든 포상에서 제외된다. 저런 개같은 샠기들한테 포상기회를 주고 싶은 놈들은 없을거니까. 그리고 뒤에서 욕처먹는건 당연하고. 간부들도 일 어지간하면 안 시키려고 하고, 설령 시키더라도 믿질 못해서 다른 사람 결국또 보내게 된다. 그리고 온갖 구실 붙여서 힘든일 열외되는 새끼들은 결국 선임짬이 되면 심판을 받는다. 아래 후임들이 처음 아무것도 모를때야 선임대접 해주지만 주변 선임들의 악평과 욕을 들으면서 저 고문관 새끼의 진실을 알게 되고 자기도 저 병신새끼의 진면목을 겪게 되면 사람 취급을 안하기 시작한다. 좀 빠른 놈들은 일병때 먹어버리기도 한다. 바로 보지년들이 회사에서 하는 짓이 군대 폐급들이 하는 짓인거다. 당장 자기가 조금 편하고 조금 꿀빨려고 암묵적으로 감당해야할 불편함, 수고를 전부 피해버리는 것이다. 근무시간에 카톡하고 쇼핑하기, 탕비실에 숨어서 노닥거리기, 잦은 지각과 칼퇴근, 감정제어 못함, 쓸데없는 파벌놀이, 나서서 해야할 일이 생기면 눈치게임 시작 등등은 이미 악명이 높다. 거기다 보지새끼들이 툭하면 내뱉는 여자라서 생리휴가 가야합니다(근데 어째 연휴만 끼면 모든 여직원들의 생리일이 통일 되는 것일까?), 여자라서 정수기 물 못갑니다, 여자라서 야근 힘듭니다, 여자라서 화장해야되니까 출근시간 늦춰주세요(이명박 일화보면 나온다), 여자라서 당직 못섭니다, 여자라서 외지/외국으로 출장 힘듭니다(하지만 선진국이나 놀기 좋은 곳으론 몰리는 이유가?) 등등의 말도 빼놓을 수가 없다. 생리야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자. 남자는 물건 들면 안 힘들고 당직 서면 안 피곤한가? 남자들도 인간인지라 당연히 그런거 다 느끼고 꿀도 빨고싶고 그런다. 하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수고를 감내한다. 보지들은 그딴거 없다. 미래의 인사고과보단 당장의 편안함만 생각하는 것이다. 저 따위 짓거리를 하고 다니니 보상도 보잘것 없고 승진도 안되는 것이다. 차라리 군대는 짬먹으면 알아서 진급이라도 하지, 회사는 그딴거 없으니까. 군대 폐급들이 지들 편하려고 몸사리다가 나중에 포상도 못받고 사람들한테 욕처먹는 것처럼 회사내 보지년들도 마찬가지이다. 자업자득인거다. 근데 보지년들은 뻔뻔하게도 이 당연한 인과응보에 성 프레임을 씌워버린 것이다. "유리천장"이란 이름의. 그들의 말에 의하면 늘 앵무새같이 불합리흔 남성위주의 사회구조가 여성들의 진출을 막고 승진을 막으며 보잘것 없는 보상을 지불한다 라고 지껄인다. 그런데 [[고재기]] 니뮤의 말마따나 기업은 인건비를 줄이고 효율을 더 뽑아낼 수 있다면 침팬지라고 고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도 왜 보지들을 차별하는 것일까? 회사 이사진들이 보지들의 사회진출이 탐탁치 않은 꼴마초들이라서? 회사는 가부장적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조직이라서? 가부장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기업은 그저 이윤을 창출하는 곳이다. 그 어디에도 어떤 감정도 없다. 그저 그간 보지새끼들의 뻔뻔함과 무쓸모함에 이년들을 안 쓰거나 이년들에게 그에 맞는 대가를 주는 것 뿐이다. 일 잘하고 문제 안 일으키면 남녀노소가 도대체 무슨 대수겠는가. 기업들은 이미 과거에 여자들을 채용해본 적들이 많다. 이 정도 실험은 기업에서 다 해본지 오래이다. 다만 보지년들의 종특과 행태가 이윤창출에 도움이 안된다고 결론을 내인 것 뿐이다. 게다가 (지잡대 제외) 공과계열에 여자가 희귀하다고한다. 다르게 해석하면 여자들 대부분은 문과라는 것이다. 이과는 그래도 문과에 비해 취직이 잘된다. 자기가 취직 안 되는 문과를 가놓고 유리천장 들먹이는거다. 이런 실정이다보나 조직 상위층을 경험해본 사람 대다수는 보지년들의 무쓸모함을 이미 경험해봤고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위치와 사회적 시선 때문에 아무말 안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차별성 발언을 공공연한 자리에서 내뱉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이런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있으니 이기적인데다 사회생활 안해본 메퇘지같은 씨발 꼴페미년들이나 여성학자라는 이름의 같잖은 먹물 나부랭이들이 빽빽거리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이런 새끼들 선동해서 지들 인기영합하려는 것이고. 보지새끼들이 진짜로 유리천장을 깨고 싶다면, 일단 사소한거라도 남자들한테 짬시키지 말고 자기가 나서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보지새끼들이 진짜로 지능이 떨어지고 능력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다.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이라서 안하는거다. 특히 남자들 있으면 일 죽어도 안하려 하더라 씨발것들 만약에 어떤 남직원이 위험부담을 극도로 꺼리며 사내 대소사에 모두 불참하고 온갖 방법으로 직무와 승진에서 열외되어 결국 저임금 말단직원에 머무른데 만족했다고 치면, 그 직원은 같은 남자로부터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하지만 여직원이라면, 위와 똑같은 상황에서 같은 여자들에게 오히려 동정을 받는다. 여자들은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무슨 훈장인양, 혹은 무슨 농담처럼 말한다. 업무회의는 남자들이 주도해야한다고 굳게 믿으며, 사내정치는 남자들의 일인양 멀찍이 떨어져 있다. 그러고는 남성에게 기득권 프레임을 씌운다. 모든 관리업무를 남자들에게 미뤄놓고는 느닷없이 남직원들이 부당하게 권력을 얻었다며 뚱딴지같은 소리를 한다. 페미들은 부정하겠지만 당연히 성별에 따라 능력의 차이는 있다. 당장 수능만 봐도 알 수 있다. 2017 수능 응시생의 경우 남자가 근소하게 앞섰는데 (남 51%, 여 49%) 1등급 맞은 사람들의 남녀 비율은 (남 57.4, 여 42.6) 으로 나왔다. 어쩌다가 남자가 앞선게 아닌 항상 이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만 봐도 남녀의 능력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페미들 논리라면 이것도 유리천장의 한계인가? 좀 꼰대같은 소리지만 한번 말해본다. 요즘 미투 운동이니 하는데 무엇을 시키는데 성희롱으로, 툭치는 것을 성추행이라고 한다. 어느 년은 사소한 것에 목숨위협, 실신까지 했다고 말한다. 예쁘다는 칭찬도 성희롱이라고 한다. 정작 이런 년들 까보면 알바충, 말단직원, 예체능, 문과직종년들 밖에 없다. 정작 고위직 여성(여성계 말고), 소수의 이과여성들은 미투에 참가하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이런 감정적이고 정신력이 나약한 사람들을 싫어한다. 일시키면 논란 만들텐데 이런 부류가 많은 여자를 싫겠지 어차피 회사 입장에는 뽑을 사람 얼마든지 있으니까 신체적, 학력, 학과 좆까고 정신력부터가 비리비리하기에 회사는 여자를 싫어하는거다. 괜히 [[지여인]]이 나온게 아니다. 하지만 여성부에는 일단 여자뽑고 보라며 약장수식 발언과 함께 여성할당제를 확대하고 있다. 이로보아 한녀충은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먹고사는 섹스토이 가축년밖에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54133 여자라고 뽑으니까 무능해서 교체각을 재고있다.] 위에 예시도 잘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을 위해 다른 예시도 추가하자면 유리천장은 마치 '하느님'과도 같은 것이다. 이걸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믿는데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믿는 사람 앞에서 그게 없다고 말하면 빼액 댄다. 없는 게 99% 확실한 거 같긴 한데 있다는 년들이 하도 확신에 차서 있다고 주장하고 다니니까 없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고 다니기 꺼려지는 것도 같다. 물론 사회생활 측면에서 그 사람에게 없다라고 확언을 못하는거지 확신에 차서 저런 소리 하고 다니면 저 사람은 병신새끼구나! 라고 생각한다는 건 덤. 제일 난감한 건 논리적으로 설득이 불가능하다는 점까지 같다는 것이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과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신이 없음을 설득해봤자 아몰랑 너 지옥 이 지랄하는 것처럼 유리천장을 믿는 사람에게 논리적이고 통계학적 근거를 들어가며 유리천장이 없음을 설득해봤자 아몰랑 너 여혐 이런 대답이 돌아올 뿐이다. 이걸 신봉하는 사람들은 이성이 없으니 이성적으로 설득하려는 뻘짓은 자제하도록 하자. 위에 나온대로 여자들은 공대를 존나게 안간다. 특히 기계공같은 취업 깡패는 여자가 거의 전멸했다. 기계,전자•전기공학과는 남 여 성비가 9:1정도고 그나마 화학 공학과는 7:3정도 되는데 취업률로 비교하면 당연히 공대를 제외한 문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가 낮을 수 밖에 없다. 꼬우면 공대를 가세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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